이 논문은 데이터 큐잉 알고리즘과 의약품 빅데이터를 통해 약품 성분-성분 간의 정보와 질병-성분 간의 정보를 지원함으로써 의약품 다약제 복용 시 부작용이 발생 가능한 약물 정보를 사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한 시스템을 제안하고 구현한다. 또한, 의약품 성분에 더하여 복용이 금지된 의약품, 공급업체, 유통업체의 정보 등을 제공함으로써 의료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사용자의 의약품 복용에 대한 불안감을 덜어줄 수 있다. 제공되는 대표적인 정보는 두 가지 약물 사이에서 일어나는 부작용, 특정 의약품의 주성분과 효능, 동일한 제약회사에서 제조된 의약품, 만성 질환 환자가 주의해야 할 약품 성분 정보이다. 앞으로, 희귀병 약이나 신약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여 데이터를 업데이트하는 것이 필요하다.
1972년 부터 1982년 까지 전주예수병원 이비인후과에 내원한 식도 및 기도 이문환자 287 예를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식도이물과 기도이물의 빈도는 약 8 : 1이었다. 2) 식도이물의 종류별 빈도는 주화가 55.8%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골편이었다(28.5 %). 기도이물의 종류별 빈도는 콩종류(39.4%)가 가장 많았고, 금속류, 플라스틱조각 순이었다. 3) 식도 이물은 남자가 53.1 % 여자가 46.9%로 별 차이가 없었으며, 기도이물에서는 약간 남자가 많았다 (57.9 % > 42.1 % ). 4) 식도이물은 5세 이하가 61.8 %로 가장 많았으며, 40세 이상에서도 25.7 %를 차지하였다. 5) 식도이물의 개재부위는 제1협착부에서 82.3 %로 가장 많았다. 기도이물에서는 우측기관지가 44.7% 좌측기관지가 23.8 %로 우측에서 많았다. 6) 식도이물 개재기간은 1 일이내 가 62.2 % 였고 기도이물에서는 1 일이내가 55.2 %였다. 7) 기도이물의 합병증으로는 폐염이 55.5%로 가장 많았다. 8) 기도이물의 치료 방법으로는 ventilation-bron-choscopy가 84.3 %로 가장 많았고 2예에서 사망 하였다.
식도 및 기도이물은 이비인후과 영역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질환이며 특히 기도이물은 단시간내에 치명적일 경우가 있으므로 이비인후과 영역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하겠다. 저자들은 1968년 6월부터 1978년 4월까지 최근 9년10개월간 본원에 내원하였던 95례의 식도 및 기도이들 환자들을 임상통계학적으로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기에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1. 식도 및 기도이물관자는 총 95례로서 식도이물이 89례(93.7%), 기도이물이 6례(6.3%)였으며 그 비는 14.8 : 1이었다. 2. 성별비에서는 64례(67.4%)가 남자였고, 31례(32.6%)가 여자로서 그 비는 2. 1 : 1이었다 3. 식도 및 기도이물을 종류별로 보면 식도이물에서는 주화. 바둑돌, 돌의 순서로 많았고, 기도에서는 땅콩 및 콩종류가 가장 많았다. 4. 연령별로는 5세이하가 64례(67.4%)였으며 특히 주화는 5세이하가 52례(92.9%)였다. 육류를 제외한 거의 모든 이물은 10세이하에서 발생하였다. 5. 년도별 및 월별분포에서는 뚜렷한 경향을 볼 수는 없었으나 최근 2년간 그 빈도가 현저히 감소하였다. 6. 식도 및 기도이물의 발생부위를 보면 식도이물은 제 1협착부에서 70례(78.7%)로 가장 많았으며, 육류는 계 2 협착부에 가장 많았으며 대부분에서 상흔협착을 동반한 경우였었다. 기도이물의 부위별 빈도는 기관지가 가장 많았으며 3 : 2로 우측에 많았다. 7. 이물의 체류기간은 1일 이내인 경우가 50례(52.6%)로 가장 많았고 한달이상 경과한 후 내원한 경우도 3례가 있었다. 8. 식도이물은 국소마취하에 83례(93.3%)는 식도경을 통하여 제거하였으나 6례(6.7%)는 제거하지 못하였다. 기도이물 6례는 모두 기관지경을 통하여 제거하였으며 이중 5세이하의 5례는 기관절개공을 통하여 제거하였다.였다. 주화의 경우 총 61례중 8례(13.1%)는 검사도중에 위속으로 내려갔다. 기도이물에서 후두이물 2례는 국소마취하에 후두경으로, 기관이물 5례중 2례(40%)는 국소마취하에 기관절개술과 함께 기관지경술로, 3례(60%)는 전신마취하에 기관지경술로 적출하였으며 기관지이물 1례는 흉부외과에서 전신마취하에 개흉술로 적출하였다.과를 매년 보고하는 한편 15년간 단속 followup할 예정이다.to-$PGF_{1{\alpha}}$생성증가 효과는 prostacyclin 합성효소억제제에 의해 길항하였다. 이상의 결과와 같이 인삼saponin 성분들은 arachidonic acid로부터 cyclooxygenase를 통해 일단 생성된 endoperoxide에서 각각의 prostaglandin을 생성하는 효소, 특히 G-$Rb_2$는 $TXA_2$ synthetase에 강력한 억제제로, G-Re는 prostacyclin 생합성에 촉진데로 심혈관계 균형에 기여하리라 생각된다. 발생하는 free radical을 소거할 수 있는지를 조사한 결과, free radical을 50% 소거시키는 농도값이 6 $\mu\textrm{g}$/$m\ell$로 표준물질인 비타민 C (19 $\mu\textrm{g}$/$m\ell$)나 butylated hydroxyl toluene (18.5 $\mu\textrm{g}$/$m\ell$)보다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었다. 그리고 mast cell내에서 활성화되며 hyaluronic acid를 분해하는 hyaluronidase에 대한 저해를 조사한 결과, $IC_{50}$/ 값이 210 $\mu\textr
A chinical analysis was performed on 383 ases of hest injurjes eperienced at Department of thoraci Surgery,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during 21 year period From 1957 to 1977. Of 383 patients o hest injuries, 209 cases were result from nonpenetrating injuries whereas 175 were from penetrating injuries, and there were 258 cases of hemothorax or/and pneumothorax, 162 of rib fracture, 33 of foreign body, 26 of clavicle frcture, 26 of lung contusion, 17 of diaphragmati laceration, 14 of hemoperiardium, 14 of flail chest and others. Stab wound was the most common in penetrating injuries and followed by gunshot and shell fragments. The majority of nonpenetrating chest injury paiens were traffi accident vitims and falls accounted for the next largest group of accidents. Chest injuries were frequently encountered in the age group between 16 and 50 years, and 321 patients were male comparing to 62 of female. In blunt hest injuries the patients with five or more rib fractures had a 85 per ent incidence of intrathoracic injury and 19 per cent had an intraabdominal organ damage, whereas those with four or less rib fractures had a 69 per cent and a 6 per cent incidence respectively. The principal associated injuries were cerebral contusion on 19 cases, renal contusion on 10, liver laceration on 7, peripheral vessel laceration on 5, spleen laceration on 3 and extremity fracture on 18 patients. The principles of therapy for early complications of chest trauma were rapid reexpansion of the lungs by thoracentesis (46 cases) and closed thoracotomy (125 cases) but open thoracotomy had to be done on 90 cases (23.5%) because of massive bleeding or intrapleural hematoma, foreign body, cardiac injury, diaphragmatic laceration and bronhial rupture. The over all mortality was 2.87 per cent (11 among 383 cases), 8 cases were from penetrating injuries and 3 from nonpenetrating injuries.
본 연구는 뉴로피드백 훈련이 뇌졸중 환자의 편측무시와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대상자는 기본적인 입원치료와 추가적으로 뉴로피드백을 중재한 실험군 14명, 기본적인 입원치료와 추가적으로 전통적인 편측무시 치료를 중재한 대조군 14명으로 나누어 실시하였으며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실험군과 대조군 모두 중재 전후를 비교하여 편측무시가 감소되었다. 하지만 중재후 두 집단간의 유의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둘째, 실험군과 대조군 모두 중재 전후를 비교하여 우울이 감소되었다. 그리고 실험군이 대조군에 비해 우울이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감소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들로 보아 편측무시와 우울을 나타내는 뇌졸중 환자들의 재활에서 뉴로피드백 훈련이 긍정적인 효과가 있음을 기대할 수 있다.
Purpose: Since its implementation, flexible fiberoptic bronchoscopy (FBS) has played an important role in the diagnosis and treatment of tracheobronchial tree and pulmonary disease. Although FBS is often performed by endoscopists, it has also been performed by surgeons, albeit rarely. This study investigated FBS from the surgeon's perspective. Methods: This retrospective study included patients who underwent FBS performed by a single thoracic surgeon between March 2017 and December 2021. Accordingly, the epidemiology, purpose, results, and complications of FBS were analyzed. Results: A total of 47 patients received FBS, whereas 13 patients underwent repeat FBS. Their mean age was 60.7 years. The main organs injured involved the chest (n=22), brain (n=9), abdominal organ (n=7), cervical spine (n=4), extremities (n=4), and face (n=1). The average Injury Severity Score was 22.5. Indications for FBS included atelectasis or haziness on chest x-ray (n=34), pneumonia (n=17), difficult ventilator management (n=7), percutaneous dilatory tracheostomy (n=3), blood aspiration (n=2), foreign body removal (n=2), and intubation due to a difficult airway (n=1). The findings of FBS were mucous plugs (n=36), blood and blood clots (n=16), percutaneous dilatory tracheostomy (n=3), foreign bodies (n=2), granulation tissue at the tracheostomy site (n=2), tracheostomy tube malposition (n=1), bronchus spasm (n=1), difficult airway intubation (n=1), and negative findings (n=5). None of the patients developed complications. Conclusions: FBS is an important modality in the trauma field that allows for the possibility of diagnosis and therapy. With sufficient practice, surgeons may safely perform FBS at the bedside with relative ease.
The Fontan principle of redirecting systemic venous blood into the pulmonary arteries via a conduit was initially proposed for Tricuspid Atresia, but it and its modifications have now gained a much wider application than initially intended. From September 1978 to July 1983, Atriopulmonary anastomosis has been performed in 23 patients, 2 months to 19 years of age,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The diagnoses were Tricuspid Atresia [TA] in 13, Univentricular Heart [UVH] in 9 and one case of Double Outlet of Right Ventricle [DORV]. Previous procedures included two Glenn shunts and one Blalock-Taussl8 shunt. Among these 23 patients, 10 patients had Right Atrial to Pulmonary Artery conduit, with a valve in 7 and without in 3. The remaining 13 patients had direct anastomosis between RA to PA. There were 14 early deaths, 7 of 13 TA patients, 6 of 9 UVH patients and one DORV, and the total hospital mortality was 60%. But there were no later deaths, 9 of these 23 patients survived operation and are presently alive. The Fontan procedure can be done with an acceptable low mortality with good functional results for Tricuspid Atresia and other complex lesion in foreign hospital, but till now our results revealed much higher risks. For our good operative results and effective patients selection, we must clarify the exact condition of pulmonary arterial system and accumulate much more experiences and technique.
Objectives : The purpose of this report was to examine the relation between ocular fatigue and dry eye symptoms in patients with ocular fatigue. Methods : 115 patients with ocular fatigue disease were included in this analyses. The study examination included a symptom interview that assessed stiff sense, foreign body sense, pain, soreness, redness, etc. and ocular fatigue. Results : The survey showed in subjective ocular fatigue in all subjects. All patients(115) reported symptoms of ocular fatigue and 25.2% (29/115) were diagnosed as having dry eye with symptoms. Conclusions : These findings suggest that there is a strong between ocular fatigue and dry eye.
연구배경: 국내에서 굴곡성 기관지경에 의해 기도 내 이물이 확인된 성인 환자에서 흡인의 위험도에 따른 임상적 특징 및 이물 제거 방법 및 결과에 대한 보고가 없어 본 연구를 계획하였다. 방법: 1994년 12월부터 2004년 12월까지 경희대학교 부속병원에서 굴곡성 기관지경을 시행하여 기도 내 이물이 확인되었던 29명의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면밀한 의무 기록을 바탕으로 후향적 분석을 시행하였다. 결과: 14명은 흡인의 위험인자가 없었던 반면 15명은 흡인의 위험도가 높은 중추신경계 질환을 가지고 있었다. 전체 환자 중, 7명(24.1%)은 흡인에 대한 과거력이 없었다. 22명의 환자가 호흡기 증상이 확인되었는데, 기침(62.0%), 호흡곤란(44.8%), 발열(20.7%), 천명(13.8%), 흉통(10.3%) 및 객혈(0.4%) 순이었다. 흡인의 위험인자가 없는 환자의 92.8%가 증상이 발생한 반면 흡인 위험도가 높은 환자에서는 60%에서만 증상이 발생하였다(p=0.005). 또한 진단이 되기까지 증상 발생 기간이 각각 4일과 2일로 흡인 위험도가 높은 환자들에서 더 길었고(p=0.007), 3일 이내의 급성 호흡기 증상이 발생한 경우가 더 적었다(p=0.048). 6명(20.9%)의 환자가 단순 흉부 방사선에서 이상 소견이 없었던 반면 23명에서는 이물의 음영(11명), 폐렴(8명), air trapping(5명) 및 무기폐(3명) 등의 소견이 관찰되었다. 흡인의 위험도에 따른 기도 내 이물에 의한 방사선학적 특징에는 차이가 없었다. 흡인 위치로는 우측 기관지가 16예로 가장 많은 빈도를 보였고 우측 하엽 기관지가 가장 흔한 위치였다. 흡인 이물의 종류로는 치아가 11예로 가장 많은 빈도를 보였다. 흡인의 위험도가 높은 환자들에서 의학적 처기가 기도 내 이물 흡인이 발생하는 가장 흔한 경우였다. 모든 대상 환자의 기도 내 이물은 큰 부작용 없이 성공적으로 모두 제거되었으며 alligator jaw biopsy forceps이 이물 제거를 위해 가장 많이 사용되었다. 결론: 본 연구는 흡인의 위험도가 높은 환자에서는 이물 흡인의 과거력이 명확하지 않고 비전형적인 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 진단이 지연되거나 간과될 가능성이 높고 특히 의학적 처치 시 가장 많이 발생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따라서 흡인의 위험성이 높은 환자에서 이물 흡인에 대한 적극적인 검사와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1971년 1월부터 1976년 12월까지 만 6년간 본원 이비인후과를 찾은 식도 및 기도이물 환자 64례의 임상적 통계적 고찰을 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식도 및 기도의 이물 환자는 64례로서 총 외래 신환자 수의 약 0.69%를 차지하며, 식도이물이 55례 기도이물이 9례로서 그 비는 약 6.1 : 1이었다. 2. 성별 빈도는 전 이물 환자 64례중 남자 33례, 여자 31례 (식도 : 28례, 27례, 기도 : 5례, 4례)로 큰 차이는 없으나 남자에게 조금 많았다. 3. 연령적 빈도는 5세 이하에서 전이물 64례중 35례(45.7%)로 가량 많았으며, 식도이물은 55례중 27례(49.1%), 기도이물은 9례중 8례(88.9%), 특히 주화에 있어서는 26례중 25례(96.2%)가 5세 이하였다. 4. 종류별 빈도는 식도이물에서는 주화가 26례(47.3%)로 제일 많았고 다음은 골류 13례(23.6%), 육류 8례(14.5%)의 순이었으며, 기도이물에서는 두류가 5례(55.6%)로 제일 많았다. 5. 개재부위별 빈도는 식도이물은 제 1협착부에서 38례(69.1%)로 제일 많았고, 기도이물은 기관지 4례, 후두 4례로서 많았다. 6. 체류기간은 식도이물 환자중에는 1일 이내에 내원한 환자가 38례(69.1%)였고, 3일 이내가 50례(80.9%)로 거의 대부분이었다. 기도이물은 1일 이내가 5례(53.6%)이었다. 최장기간은 후두이물로 90일 경과된 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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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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