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수리학은 수생생태학을 한 축으로, 지형학, 수문학, 유체동력학 등을 또 다른 한 축으로 1990년대 초 탄생한 다학제간 연구분야이다. 생태수리학을 흐름, 유사이송, 지형, 동식물, 수리구조물 등 5가지 주요인자 간 상호 관계나 작용을 기준으로 구분하면 서식처수리( 환경유량 포함), 식생수리, 생태통로수리, 부영양화수리, 생태복원수리의 5개로 나눌 수 있다. 지난 20여 년간 관련 국제논문집에 게재된 생태수리학 관련연구는 물고기반응, 수리모델링, 물리서식처반응 분야에 치우쳤으며, 이는 아직 진정한 학제 간 상호반응적 연구단계로 진입하지 못했음을 의미한다. 한편 1997년 이후 한국수자원학회 논문집에 게재된 생태수리학 관련논문 수는 전체의 3% 수준에 불과하며, 생태수리학과 더 밀접한 응용생태공학회 논문집에 게재된 논문 수도 20% 수준에 머물렀다. 이 두 논문집에 게재된 논문들은 주로 서식처수리, 식생수리, 생태복원수리 분야이었으며, 난류모의를 포함한 동적 흐름모의, 동물유영모의, 부영양화수리 분야는 사실상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의 하천특성 및 생태수리학의 사회적 수요를 고려하여 앞으로 연구개발이 시급한 분야는 1) 국내하천 여건에 맞는 환경유량의 평가기법, 2) 화이트리버의 그린리버 변화현상을 평가할 수 있는 동적 홍수터식생모형(DFVM)의 개발, 3) 정수역 및 유수역에서 수리조건 중심으로 조류생성을 평가할 수 있는 모형개발, 4) 하천지형복원이나 소형 보/댐의 가동정지(decommissioning) 및 철거에 따른 물리/화학/생물적 영향을 평가할 수 있는 모형개발 등이다.
본 연구는 중국 전통마을에만 반원형의 독특한 형태로 나타난 반월당(半月塘)의 위치와 종합적 기능에 대해 연구한 것이다. 연구에서 밝힌 결과는 반월당이 중국 전통 마을에 나타난 시기는 원(元)대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었고, 현재 반월당은 기후가 온난하고 농업과 상업이 발달되어 부유층들이 모여 사는 중국 양자강(揚子江)이남 지역의 전통마을에서 주로 찾아 볼 수 있었다. 반월당은 대부분 풍수적 목적으로 가족 사당 앞에 조성되었다. 이는 사당을 보호하는 것이 전체 가족을 수호하는 것으로 여겼기 때문이었다. 이의 주요한 풍수적 기능으로는 과거급제, 재물을 모으는 것, 불길을 억누르는 것 그리고 배산임수(背山臨水)형 풍수구조를 보완할 목적으로 조성되었음을 찾아 볼 수 있었다. 그 밖의 기능은 마을 공동체적 행사와 휴식, 양어, 방어 기능 등으로 활용되었음을 밝힐 수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하여 중국전통마을에서 반월당이 나타나게 된 원인과 가치를 찾아볼 수 있었다. 현재 중국의 현대식의 마을에서는 이를 등한시 여겨 빠르게 사라지고 있는 실정이다. 반월당은 중국의 독특한 전통문화 가운데 하나로서 보전해야 될 중요한 유산인바 그 의미와 가치는 중국의 전통 문화로서 계승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velop a Han-sik database as well as to assess the effects of Han-sik on dietary quality among Koreans. The Han-sik database was developed by a focus group composed of food and nutrition specialists considering the results of Han-sik perception surveys conducted in previous studies for frequently consumed dishes. Among the 1,322 dish items identified in the $4^{th}$ (2007-2009)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KNHANES), 973 items (73.6%) were classified as Han-sik. Han-sik usage was defined as the percentage of Han-sik items of all individually consumed dish items in the dietary data of 22,113 subjects who participated in a 24-hour diet recall in the $4^{th}$ (2007-2009) KNHANES. Dietary quality was evaluated based on adherence to the Korean Food Guidance System (KFGS), which was calculated as the percentage of the number of servings consumed in each food group out of recommended servings according to age and sex. Mean usage of Han-sik was 80.1% and was higher in older age groups, rural areas, as well as in households at the lowest income level. Han-sik usage was also higher on weekdays as well as for breakfast. Adherence to the KFGS was significantly higher for grains, meat fish egg beans, vegetables, and fruits (p<0.001) but lower for milk dairy products and oils fats sugars (p<0.001) across the quartiles of Han-sik usage. The results of this study indicate that Han-sik usage is high among Koreans. Further studies are needed to update the Han-sik database as well as investigate the association between health-related factors and Han-sik use.
본 연구는 집단급식 안전성 확보 및 식중독 방지를 위해 단체급식 안전성에 관하여 전문가를 대상으로 국내 집단급식 식중독 원인을 조사하고, 미래 집단급식 식중독 발생을 예측하였다. 델파이 설문 결과 국내 집단급식 식중독 원인은 '식재료 위생관리 미흡', '손세척', '구역구분', '유통업체 보관' 등이 가장 크게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 집단급식 식중독 발생 예측 조사 결과 Vibrio parahaemolyticus, Escherichia coli(EPEC), non-typhoid Salmonella serotypes, Staphylococcus aureus, Escherichia coli(ETEC), Norovirus, hepatitis A virus가 지속적으로 식중독을 발생시킬 것으로 예측하였으며, 집단급식에서 식중독 유발 가능성이 높은 식재료로는 영유아(1-6세), 초등학생(7-12세), 중 고등학생(13-19세)의 식재료 섭취량과 식중독 유발 가능성을 고려해 볼 때 '과일류', '우유', '생선류', '돼지고기', '계란', '쇠고기'였으며, 식단 메뉴로는 '비빔밥', '콩나물무침', '시금치나물', '오이생채', '잡채', '돼지불고기'가 위해도가 높을 것으로 예측되었다. 집단급식소에서 사용빈도가 높을 것으로 예측된 가공식품은 '냉동, 냉장보관식품' 이었으며, 살균방법은 '가열처리', '화학적 살균소독제'로 나타났다. 저장법은 '냉장($10^{\circ}C$ 이하)', '냉동($-20^{\circ}C$ 이하)'법이, 배식형태는 '집단급식소에서 직접 배식' 형태가 집단급식소에서 향후 사용빈도가 높을 것으로 예측되었다. 본 설문조사 결과는 집단급식 전 과정의 체계적인 위생관리시스템의 도입과 식중독예방 식단 구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에서는 측정거리의 정밀도가 3.5cm이내인 GPS 선간거리계측 시스템을 이용하여 권현망 조업선의 주선에 기준국을 종선에 이동국을 설치하여 주$.$종선의 양선간격의 변화와 침로에 따른 예망항적을 측정하고 예망중인 어구의 각부에 자기식 수온수심계를 부착하여 각부의 망고와 예망수층의 파악을 통한 어구의 수중형상을 비교 분석하여 어법 및 어구의 조업진단을 행하였다. 1. 양선간격 5m일 시에는 어구가 큰 폭으로 가라앉아 불안정한 형상을 나타내며 깔대기와 자루그물도 동일한 예망수층을 이루고 있어 입망된 어군의 도피 위험성이 가장 크다. 2. 양선간격이 l00m일 시에는 어구 각부의 망고가 다소 높아지며 앞창과 문턱, 깔대기의 예망수층의 경사가 커서 자루그물의 형상이 불안정하여 어군입망의 저해요인이 되어 어획효율은 크게 감소할 것으로 판단되므로 양선간격이 좁아질수록 예망속도의 증대가 필요하다. 3. 양선간격이 200m일 시에는 어구의 수중형상이 다소 안정된 상태를 보여 주고 있으나 자루 그물 뒤끝이 다소 들어올려지며 이는 깔대기가 상대적으로 아래쪽으로 내려앉아 어획효율이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자루그물의 예망수층의 개선이 필요하다. 4. 양선간의 거리가 300m일 시에는 오비기에서 자루그물까지의 연결이 비교적 완만하게 형성되고 깔대기와 자루그물의 형상도 양호하여 전체적인 어구의 형상이 안정되어 있으나 정상적인 망고를 이룰 수 있도록 개선이 요구된다. 5. GPS 선간거리계측 시스템을 권현망어 업에 적용하여 조업을 행한다면 어군의 기록분포에 따라 적정한 양선간격을 도출함과 동시에 정밀한 양선간격의 조절이 가능하여 보다 높은 어획효율을 얻을 수 있다.
The methylmercury (MeHg) is a toxic environmental pollutant, causing serious neurological and developmental effects in humans. Recent epidemiological studies have indicated that ingestion of MeHg in fish during pregnancy can result in neuroethological effects in the offspring. However, the mechanism underlying the MeHg-toxicity is not fully understood. To elucidate the mechanisms of toxicity of MeHg and of defense against MeHg, we searched for factors that determine the sensitivity of yeast cells to MeHg, and found that overexpression of Cdc34, a ubiquitin-conjugating enzyme (E2) that is a component of the ubiquitin-proteasome (UP) system, induces a resistance to MeHg toxicity in both yeast and human cells. The UP system is involved in the intracellular degradation of proteins. When Cdc34 is overexpressed in cells, ubiquitination reactions are activated and the degradation of certain proteins by the UP system is enhanced. Therefore, it seems likely that certain as-yet-unidentified proteins that increase MeHg toxicity might exist in cons and that toxicity might be reduced by the enhanced degradation of such proteins, mediated by the UP system, when Cdc34 is overexpressed. SCF ubiquitin-ligase is a component of UP system and consists of Skpl, the scaffold protein Cdc53, the RING-finger protein Hrt1, and one member of the family of F-box proteins. The F-box proteins directly bind to the substrates and are the determinants of substrate specificity of SCF. Therefore, we searched for the f-box protein that cofers resistance to MeHg, and found that overexpression of Hrt3 or Yi1224w induced resistance to MeHg toxicity in yeast cells. Since the protein(5) that enhance toxicity of MeHg might plausibly be induced in substrates of both f-box proteins, we next searched for substrate proteins that are recognized by Hrt3 or Y1r224w using two-hybrid screen. We found that Did3 or Crsl interacts with Hrt3; and Eno2 interacts with Yir224w. The yeast cells that overexpressed each those proteins showed hypersensitivity to MeHg, respectively, indicating that those proteins enhance the MeHg toxicity. Both Dld3 and Eno2 are proteins involved in the synthesis of pyruvate, and overexpression of both proteins might induce increase in interacellular levels of pyruvate. Deletion of Yi1006w that transports pyruvate into the mitochondria induced aresistance to MeHg. These results suggest that the promotion of the pyruvate irdlowinto the mitochondria might enhance MeHg toxicity. This study providesimportant keyfor the elucidauon of the molecular mechanism of MeHg toxicity.
본 연구는 현용 전어 선망 어구$.$어법에 대한 실태조사에서 파악된 문제점과 조업시 어구의 수중 형상 및 어구에 대한 어군의 행동을 조사$.$분석한 전보의 결과를 바탕으로 어구 개발에 대한 방향을 설정한 후 고려되는 몇 가지 형태의 어구를 제시하고 이들 어구에 대한 모형 실험을 실시하였는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현용 어구와 현용 어구의 75% 규모로 축소 (뜸줄 길이 기준)한 어구에 짐줄을 채택하였을 경우, 짐줄이 완전히 체결되기도 전에 발줄이 수면으로 부상하거나 수심 2∼3m 에서 짐줄이 체결되어 현용 어구구조에는 짐줄을 사용하는 것은 오히려 어획 성능을 저하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2. 뜸줄과 발줄의 길이는 현용 어구의 60% 규모로 하고 그물의 양쪽 옆 부위를 최소 전개 깊이인 20m로 고정한 채 중앙부로 갈수록 깊이를 점차 증대시킨 어구 중 중앙부 깊이가 50m인 어구는 짐줄이 수심 20∼23m 이상에서 체결되고, 중앙부 깊이가 40m 와 30m인 어구는 체결 수심이 7∼15m 사이로 나타나 모든 어구에서 어군을 차단하는데 충분한 깊이를 보이지만 조업 어장의 수심과 조류 등을 고려하였을 경우 현장에 적용하기에는 중앙부 깊이가 40m 와 30m인 어구가 더 유리하다고 판단된다.
본 연구에서는 오징어 개별 포장체를 개발하여 포장하지 않은 오징어와 저온 저장에서의 생존율을 비교함으로써 개별포장체를 활용한 유통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하였다. 개별 포장체를 이용한 활오징어는 저온 저장($10^{\circ}C$, $8^{\circ}C$, $6^{\circ}C$, $4^{\circ}C$, $2^{\circ}C$, $0^{\circ}C$) 조건 하에서 각 10마리씩 저장하였다. $6^{\circ}C$에서 격리 포장된 활오징어는 72시간까지 84%의 우수한 생존율을 나타내었고 이후 생존율이 감소하다 120시간까지 60% 이상의 생존율을 나타내었다. 또한 최대 7일까지 생존하는 것을 관찰하였다. 최적 온도는 $5^{\circ}C$였으며 $5^{\circ}C$에서 96시간 저장했을 때 70% 우수한 생존율을 나타내었고 최대 7일까지 생존이 가능하였다. 냉장트럭을 이용한 유통 실험에서 $5^{\circ}C$ 저온에서 16시간까지 100%의 우수한 생존율을 나타내었고 저장 20시간 이후에도 90% 이상의 우수한 생존율을 보였다. 냉장트럭에 적재할 용기 실험에서는 사각형의 저장용기가 유리하였다. 상자에 공급하는 최소 해수량 실험에서는 20 L 이상의 해수량에서 15시간 이상, 100% 생존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오징어 한 마리당 2 L의 해수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냉장트럭 운송 후 보관 수조의 최적 온도는 $5^{\circ}C$였으며 $5^{\circ}C$에서 저장 72시간까지 90% 이상의 생존율을 나타내었고 최대 7일까지 생존이 가능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 결과, 활오징어의 유통 시 개별 포장체를 사용하여 사각용기에 2 L의 해수를 같이 담아 $5^{\circ}C$의 냉장트럭으로 유통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안역에서 쉽게 관찰되는 해산 코페포다 Tigriopus Japonicus는 해산어의 종묘 생산 과정에서 동물 먹이 생물로서 이용되는 플랑크톤의 한 종이다. 그러나, 아직 T. japonicus의 대량 배양 및 안정 배양에 관한 기술은 미확립된 상태이며, 로티퍼와 함께 혼합 배양하는 방법이 비교적 다량의 T. japonicus의 수확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을 뿐이다. 이 연구에서는 로티퍼와이 혼합 배양조내에서 T. japonicus가 어떤 먹이원을 이용하여 성공적으로 증식 가능하였는지를 검토하였다. T. japonicus의 먹이로 급이한 Nannochloropsis oculata는 이용하지 않고 로티퍼 배양조의 부산물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지 않고. 로티퍼 배양조의 부산물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였다. 로티퍼 배양조의 부산물 먹이로 급이한 조건하에서 로티퍼는 그 증식이 크게 억제된 반면, 부산물만을 먹이로 급이한 T. japonicus의 어린 노플리우스 I 단계의 개체는 물론 코페포디드 I 단계의 개체도 정상적인 증식이 가능하였다. 난낭으로부터 갓 부화된 20개체의 어린노플리우스는 38일간의 로티퍼 배양조 부산물만의 단독 급이 조건하에서 배양 개시 후 30일째에 226.3${\pm}$24.1개체/40ml의 초고 밀도가 관찰된 것을 전후로 높은 밀도의 개체 유지가 가능하였다. 특히, 각 발생 단계별로 계수한 결과에서는 코페포디드 I단계에 로티퍼 배양조의 부산물만을 먹이로서 첨가한 결과에서도 유사한 결과가 관찰되었다. 결국 T. japonicus의 배양 밀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노플리우스의 정상적인 성장을 도모하여 주어야 하며, 특히 노플리우스가 먹을 수 있는 상태의 먹이인 로티퍼 배양조의 부산물과 같은 먹이원이 코페포다의 배양 과정에 첨가되어야 할 것이다.
감잎, 곽향, 초피의 추출물을 고등어의 절임과정에 이용하여 저장기간 동안 간고등어의 기능성에 관하여 실험하였다. $4^{\circ}C$의 저장한 절임고등어의 명도(L.), 적색도(a), 황색도(b)는 절임 방법과 저장기간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생선의 안쪽 배부분의 명도(L) 값은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증가하였다. 적색도(a)값은 생선 껍질 부분보다 생선 속살 부분에서 증가폭이 더 컸다. $25^{\circ}C$에서 저장기간 동안 간고등어의 색도의 변화는 생선 안쪽의 배부분은 모든군에서 명도(L)값이 뚜렷히 증가하였다.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모든 군에서 적색도(a) 값은 증가하였고, 대조군이 각 추출물에 절인 고등어군보다 높은 적색도(a) 값을 나타내었다. 저장기간 동안 각 추출물에 절인 간고등어의 물성변화는 $4^{\circ}C$의 간고등어에서 각 추출물에 절인 고등어군이 대조군보다 높은 점착성을 나타내었으며, 다른 군에 비해 초피 추출물에 절인 고등어가 $4^{\circ}C$와 $25^{\circ}C$의 간고등어에서 높은 점착성을 나타내었다. 경도 변화는 모든 군에서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경도는 떨어짐을 보였다. 각 추출물로 절인 간고등어의 색과 맛의 변화는 초피추출물에 절인 고등어가 감잎추출물에 절인 고등어와 곽향 추출물에 절인 고등어에 비해 관능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냄새의 변화는 감잎 추출물에 절인 고등어가 낮은 점수를 나타낸 반면 대조구와 각 추출물에 절인 고등어군은 비슷한 점수를 나타내었으며, 질감은 모든 군에서 비슷한 점수를 보였다. 전체적인 선호도는 초피 추출물에 절인 고등어가 가장 높은 점수를 나타내어 관능적으로 가장 우수하였으며, 곽향, 감잎 추출물 처리한 절인 고등어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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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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