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항해항만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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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항해항만학회 2013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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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23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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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Women represent only 1 and 2 percent of the 1.25million maritime officers in the world. Despite the slight increase of female maritime officers, there are few studies concerning them indicating that there has been insufficient progress especially on merchant ships. This study refers to the data from carried out 173 female students in Korea Maritime University and suggests the strategy of vitalization for female maritime officers using AHP and SWOT analysis.

• 한국항해항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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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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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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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As the ratio of women's socioeconomic participation expanded, this phenomenon appeared maritime industry. The advent of female seafarers will be the solution for the shortage of seafarer as well as for women's employment instability all over the world. This paper analyzed the state of present female maritime officers and suggested the activation strategy which preliminary female officers advised by AHP and STOW analysis. This paper finds to strengthen their superior aspects like professional knowledge, practical ability, job performance, improve the education system by gender, strengthen the career path and transform the policy for them by sensitively external changes by government and education institutions.

• 한국항해항만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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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항해항만학회 2013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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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239-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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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This paper surveyed & analyzed the career path of the 586 female cadets who graduated from the Korea Maritime University. According to the analysis, 154 graduates have the seafaring experience onboard, while 432 have no chance to work onboard. The figure indicated that one of the challenge is the number of female maritime officers who can engage in the boarding works was relatively limited. However, it is significant implication that about 80% of the graduate have been employed in a maritime industry including shipping, shipbuilding, public sectors and etc.

• 해양환경안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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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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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688-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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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이 연구에서는 해양경찰조직 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을 진단하고 더불어 갈등을 유발시킬 수 있는 해양경찰조직의 지배적인 주류문화와 다르게 형성되어 있는 하위문화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아울러 해양경찰조직 자체가 가지고 있는 관료제적 가치와 민주적 가치와의 균형이나 대립 그리고 모순으로 인한 보편화된 갈등과 마찰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해양경찰의 하위문화가 조직 갈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냉소주의가 기능적 갈등에 미치는 영향 중에는 피조사자의 거짓말과 경찰에 대한 비신뢰성이 강할수록 기능적 갈등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고, 계층적 갈등에서는 경찰업무에 대한 비협조와 비신뢰성이 강할수록 계층적 갈등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남성주의가 기능적 갈등에 미치는 영향에서는 여자경찰관들은 남자경찰관들에 비해 직무수행 능력이 저조하기 때문에 갈등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고, 계층적 갈등에서는 여성경찰관의 직무범위를 축소하고 직무수행능력이 저조하여 갈등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변화거부주의가 기능적 갈등에 미치는 영향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으며, 상대적인 범죄통제 지향주의에서는 범죄의 통제를 위한 공격적인 태도와 범죄와 무관한 업무를 지양할 경우에 기능적 갈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계층적 갈등에서는 공격적인 태도와 범죄와 무관한 업무를 수행할 때에 계층적인 갈등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