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테러단체들의 범죄활동을 소위 "테러와 범죄와의 결합현상(the Crime-Terror Nexus)" 라고 명명하고 있다. 이 현상은 테러집단들이 새로운 변화에 발맞추어 진화되고 있는 테러리즘의 새 패러다임을 일컫는 개념이다. 즉, 서로 다른 배타적인 성격과 영역에 있다고 여겨졌던, 범죄 집단과 테러집단이 연합하거나 또는 두 집단이 하나의 집단의 속성을 띄도록 서로 수렴되고 있는 전이(transformation)현상을 나타내는 것으로 이해되고 있다. 이와 같은 현상이 주목받아야 할 이유는 두 집단의 속성이 서로 합쳐져 하나의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이전의 테러활동의 수준을 벗어난 국제질서와 안보의 큰 위협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연구는 중동과 아프리카지역의 테러단체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START center와 Minority at Risk 프로젝트의 MAROB(the Minorities at Risk Organizational Behavior) 데이터를 사용하여 테러의 새로운 진화 현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탐색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경험적 연구를 수행하였다. 테러와 범죄의 결합현상이 가까운 미래에 가져올 위협과 문제점들이 있으나 이에 대한 연구의 부족과, 테러에 관련된 경험적 연구의 수행의 어려움 등을 고려해 볼 때, 이 연구는 테러리즘에 관련된 학문적 영역 모두에서 매우 큰 공헌점이 있다고 할 것이다.
본 연구는 잠재적 위험요인을 탐색하는 방법으로 단순임의추출분석(unweighted sample design), 빈도 가중치를 적용한 단일표본분석(frequency weighted sample design), 가중치를 층화하여 적용한 복합표본분석(complex sample design)을 비교하고, 도출된 결과에 통계적인 차이가 있는지를 파악하고자 수행되었다. 자료원은 2009 국민건강영양조사의 이비인후과 검진 자료를 이용하였다. 분석 방법은 피어슨의 교차검정(Pearson chi-square test)과 라오-스콧교차검정(Rao-scott chi-square test)을 이용하였다. 분석 결과, 빈도 가중치만을 적용한 단일표본분석의 경우에는 모든 변수가 유의한 위험요인으로 과대 예측 되었고, 가중치를 적용하지 않은 단순임의추출 분석과 복합표본분석은 유의수준 및 결과에 차이가 있었다. 국가통계자료를 이용할 때, 연구의 결과가 전체 인구집단을 대표할 수 있도록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서는 층화변수와 집락변수를 사용하여 가중치를 적용하는 복합표본분석이 필요하다. 나아가, 빈도 가중치만을 적용하는 경우에는 연구 결과에 대한 과잉해석의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정보보안은 여전히 많은 조직에서 해결해야할 중요한 문제 중 하나이다. 특히 어떻게 조직 구성원들의 보안행위를 유도할 것이며, 내부인력에 의한 사고를 줄일 수 있는지는 여전히 정보보안 분야에서 탐색되어야할 문제로 남아있다. 본 연구는 선행연구에서 제시한 정보보안 대책이 상황에 따라 다른 결과를 나타나는 이유를 설명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위험보상 이론을 기반으로 연구모형을 수립하고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정보보안 대책과 조직 구성원들의 보안정책준수의도 간의 관계는 시스템의 취약성에 의해 조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결과는 위험보상이론의 기본 가정과 반대된다. 반면 시스템 품질의 조절효과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논문의 목적은 기술혁신의 특징과 그에 따른 파급효과를 알아보는 것이다. 기존의 기술혁신에 대한 연구에서 기술혁신의 특징을 정의하고 분류하는 연구가 많이 진행되었다. 이런 다양한 기술혁신의 특징들 중에서 기술혁신에 대한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부담(Risk)과 관계되는 특징들을 이 연구에서 사용하였다. 첫 번째는 산업의 관점에서 본 위험부담에 관계되는 특징으로, 과거에 개발했던 기술혁신과의 연관성을 나타내는 산업기술연관성이다. 두 번째는 기업의 관점에서 본 위험부담에 관계되는 특징으로, 기업의 범위에서 과거에 개발했던 분야의 기술혁신과의 연관성을 나타내는 기업기술연관성이다. 세 번째는 시간의 관점에서 본 위험부담에 관계되는 특징으로, 기술혁신이 개발 당시 얼마나 최근의 연구인지 알려주는 최신성(Recency)이다. 2000년도 미국 반도체 산업의 특허자료(USPTO)로 분석한 결과, 기술혁신의 특징들 중 산업기술연관성과 기업기술연관성이 기술의 파급효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즉, 산업의 관점과 기업의 관점 모두 위험부담이 적은 기술혁신이 더 큰 파급효과를 가지고, 시간의 관점에서 본 기술혁신의 최신성은 기술의 파급효과에 중요한 요인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즉, 성숙기 시장에서는 기존의 기술혁신을 향상시키는 혁신과 자기기업기술을 많이 이용한 기술혁신이 큰 파급효과를 가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배경: 염증성 폐질환을 위한 전폐절제술은 동반된 합병증률과 사망률로 인해 흉부외과의에게는 난제이며 늑막외전폐절제술의 경우는 더욱 그러하다. 이 연구의 목적은 늑막외전폐절제술을 시행 받은 환자에서의 수술 성적과 합병증 등을 단순 전폐절제술을 받은 환자와 비교분석하고 이들 환자에서의 합병증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해 알아보고자 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2년 1월부터 2004년 12월까지 만성염증성폐질환으로 전폐절제술을 시행 받은 98명을 대상으로 후향적 분석을 시행하였다. 늑막외전폐적출술(A군)은 48명에서, 단순 전폐절제술(B군)은 50명에서 시행되었다. 두 군 환자의 임상적 특징, 수술 후 성적 및 합병증 등을 비교 분석하고 늑막외전폐절제술(A군)을 받은 환자에서 수술 후 합병증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를 수술 전, 수술 중 요인으로 나누고 이들의 유의성을 단변량 및 다변량 분석을 통하여 평가하였다. 결과: 수술로 인한 조기 사망은 1명으로 수술 후 성인성 호흡곤란증후군(adult respiratory distress syndrome, ARDS)으로 인한 경우였다. 21명(21.4%)의 환자에서 23예의 주요 수술 후 합병증을 나타내었다. 가장 흔한 합병증으로는 수술 후 출혈로 인해 재개흉이 필요했던 경우 8예, 농흉(기관지-흉막루 포함)의 발생 8예였다. A군 48명 중 14명(29.2%)의 환자에서, B군 50명 중 7명(14.0%)에서 각각 합병증을 보였다. 높은 합병증을 보인 A군의 경우, 농흉(기관지-흉막루 포함)의 발생 6예, 수술 후 출혈로 인해 재개흉이 필요했던 경우 6예로 가장 흔한 합병증이었고, 수술 후 합병증 발생의 위험인자를 알기 위해 단변량 분석을 시행한 결과, 우측 전폐절제술(p=0.0022), 완성전폐절제술(p=0.023), 1,000 mL 이상의 출혈(p=0.005), 수술 중 흉강 내 오염(p=0.035) 등이 위험인자로 판명되었고, 다변량 분석에서는 수술 중 흉막강 내 오염이 되었던 경우가 통계적 유의성을 보였다(p=0.028). 결론: 만성 염증성 폐질환의 치료를 위한 전폐절제술은 만족할 만한 사망률과 합병증률을 보였다. 그러나 늑막외전폐절제술은 수술 술기상 고난도이며 고위험군의 수술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수술 중 세심한 박리 조작으로 폐병소부위의 파열로 인한 흉막강 내의 오염의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수술 중의 특별한 노력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larify the tendency of impulse buying behavior and the consumer psychological characteristic factors which arouse impulse purchase and the difference in exploratory behavior according to the degree of impulse buying behaviors. For this purpose existing studies on impulse buying behaviors, consumer stimulation levels and exploratory behaviors were theoretically reviewed. And field survey was carried out for this study; 353 women impulse consumers were selected by convenience sampling method. The summarized main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1) In relative perspectives, the consumers who has high degree of impulse buying behavior was favor of sensory buying behavior but, was lack of planned and rational buying behaviro. 2) The optimal stimulation level of high-impulse consumers is higher than that of low-impulse consumers. Especially, optimal stimulation level of impulse consumers i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eir life-style stimulation level. This means that impulse consumers are consider to a stimulation seeker. 3) The high-impulse consumers have high exploration through shopping, high information seeking behavior, high interpersonal communication level, high risk taking behavior and particulary high sensory exploratory patterns in purchase exploratory behaviors than that of low-impulse consumers.
연구 1에서는 특정영역 위험감수 척도(Domain-Specific Risk Taking Scale)를 번안한 후, 대학생 438명에게 설문지를 실시하여 6요인 구조와 적절한 수준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확인하였다. 연구 2에서는 연구 1과 다른 표집의 대학생 497명의 자료로 두 가지 연구문제를 탐구하였다. 첫째, NPI(Narcissistic Personality Inventory)와 PNI(Pathological Narcissism Inventory)로 측정한 자기애와 위험감수의 관계를 감각추구와 이득-위험지각이 매개하는지 알아보았다. 경로분석과 매개효과 검증결과 NPI자기애는 감각추구와 이득지각의 완전매개, PNI자기애는 감각추구와 이득지각의 부분매개를 통해 위험감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이득-위험지각과 위험감수의 관계에서 조건부 자아가치감이 조절하는지 알아보았다. 다집단분석 결과 이득-위험지각이 위험감수 전체점수로 가는 경로에서 도덕성 조건부 자아가치감이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위험감수의 6개 하위영역으로 가는 경로들에서는 조절효과를 보인 조건부 자아가치감의 하위유형들이 다양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이전의 위험감수연구와 비교하고 자기애 유형과의 관련성을 논의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Framingham risk score (FRS)를 이용하여 연령군에 따른 심혈관질환의 위험요인을 규명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제 6기(2013-2015) 자료 중 30-74세 남성 5211명의 자료를 분석한 서술적 횡단연이다. 연령을 통제한 회귀분석 결과 심혈관질환은 정상군에 비해 비만군이 2.5배(OR=2.51, 95% CI=2.05-3.07), 신체활동을 하지 않는 군이 1.7배 (OR=1.71, 95% CI=1.39-2.10), 과음하는 군이 1.3배 (OR=1.33, 95% CI=1.09-1.62) 높게 나타났고 식이섬유 섭취량이 적을수록(OR=0.99, 95% CI=0.98-0.99)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만은 청년 및 중년 남성의 중요한 예측요인으로 분석되어 향후 본 연구결과는 심혈관질환의 잠재적 위험군인 청년 및 중년 남성을 대상으로 체중감소, 신체활동증가와 같은 생활습관을 변화시키는 교육 및 중재 프로그램 개발에 활용될 것이다.
Contralateral exploration in children with unilateral inguinal hernia is controversial. This study was done to identify risk factors for the development of contralateral inguinal hernia in patients with unilateral inguinal hernia. The clinical experience of 4,206 inguinal hernias repaired by one pediatric surgeon on 3,358 children at HanYang University Hospital from September 1979 to December 2002 was analyzed. 1,868 (55.6%) hernias occurred on right side, 1,190 (35.4%) on left side, and 300 (8.9%) were bilateral. 2,702 children were boys and 656 were girls (M:F = 4.1:1). 170 children of 3,058 children with unilateral hernias (5.6%) developed contralateral inguinal hernia at 1 day to 95 months after herniotomy. 146 children were boys and 24 were girls (M:F = 6.1:1). The patients who had had herniotomy before 1 year of age developed contralateral hernia in 17.4%, compared with 5.6% overall average. The earlier the first herniotomy was performed, the more frequently contralateral hernia developed. The occurrence of contralateral inguinal hernia was more frequent in boys (146 of 2,460, 5.9%) than girls (24 of 598, 4.0%) and more frequent after left herniotomy (80 of 1,190, 6.7%) than after right herniotomy (90 of 1,868, 4.8%), but statistically not significant. 52.9% of contralateral inguinal hernia developed within 1 year after hernia repair, and 87.6% developed within 3 years. Routine exploration on contralateral side in children is not necessary.
개발형 건설프로젝트의 성공은 사업초기단계에서 얼마나 정확히 프로젝트의 타당성을 분석하고 예측하는가에 달려 있다. 그러나 건설프로젝트는 매우 다양하고 각 프로젝트별로 고려되는 요소들도 각기 다르게 적용된다. 또한, 다양한 주변의 환경요인으로 인해 프로젝트의 타당성을 사업초기단계에서 예측하는 것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본 연구는 개발형 프로젝트중 공동주택 개발사업의 사업타당성 분석에 필요한 분석 대상항목 및 평가기준 설정을 연구의 목적으로 한다. 분석 대상항목 및 평가기준설정을 위해 관련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각 분석 대상항목별 중요도에 의한 가중치를 산정하여 타당성 분석 평가기준을 마련하는데 이용토록 한다. 제시된 사업 타당성 분석 대상항목과 평가항목의 평가범위 기준설정은 사업타당성 분석업무 수행에 있어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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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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