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Emotional fac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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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간호사의 감정노동과 사회적 지지가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 (Affecting Factors of Hospital Nurses' Emotional Labor and Social Support on Organizational Commitment)

  • 홍성숙;권명순
    • 한국직업건강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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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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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9-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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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Purpose: The study is to identify a correlation among hospital nurses' emotional labor, social support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to analyze the effects on organizational commitment. Methods: The participants are 300 nurses working at two general hospitals located in Gyeonggi-do, who agreed to join the study. Data collection were done from July to September in 2014. The collected data are analyzed a descriptive statistic, t-test, ANOVA, $Scheff{\acute{e}}$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multiple regression and SPSS/WIN 15.0 Program was used in the process. Results: Organizational commitment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emotional works but it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social support. The factors affecting organizational commitment were informational support and evaluative support which were sub-domain of social support as well as level of emotional expression which was a sub-domain of emotional works, their positions and level of education. Conclusion: To increase the level of an organizational commitment, a method of coping in difficult situations and information relating to private assessments is recommended. Also, the organization should prepare a plan that members can properly manage their emotions face-to-face with clients.

간호사의 건강증진행위에 영향을 주는 요인: 자기효능, 감정노동을 중심으로 (Factors Affecting Nurse's Health Promoting Behavior: Focusing on Self-efficacy and Emotional Labor)

  • 홍은영
    • 한국직업건강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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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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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4-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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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Purpose: This study examined self-efficacy, emotional labor, and health promoting behaviors. It also investigated factors affecting health promoting behaviors of nurses working for tertiary and general hospital. Methods: Between June and July 2013, a convenience sample of 233 subjects was collected from 2 tertiary hospitals and 4 general hospitals. The data analysis was done with ANOVA, t-test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Results: Emotional labor of the subjects was slightly lower than that of other nurses and the average level of health promoting behaviors was lower than the median. Health promoting behaviors were differentiated by education, hospital type, and monthly income. Self-efficacy showed positive correlation with HPLP-II, but emotional labor showed negative correlation with self-efficacy and HPLP-II. The most significant factor affecting health promoting behaviors was self regulation(16.3%). The combination of self regulation, attentiveness to required display rules, BSN, preference to task difficulty, and monthly income(${\geq}300$) accounted for 25.4% of health promoting behavior. Attentiveness to required display rules was a negative factor of HPLP-II. Conclusion: When developing health promotion programs for nurses, self-efficacy should be considered and further research is needed to identify mediating variables between emotional labor and health promoting behaviors.

오방간색의 선호도 및 감성이미지 연구 (A Study on the Preference and Emotional Image for Obanggansaek)

  • 박영희
    • 패션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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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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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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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factors associated with emotional imagery from Obanggansaek and to analyze the difference between emotional imagery and the preference for Obanggansaek according to demographic characteristics. This study surveyed the responses of 320 participants to a questionnaire. The subjects consisted of men and women in their 20s-50s living in Gyeongnam and Busan region. The data were processed with SPSS 20.0 and were analyzed using factor analysis, t-tests, ANOVA, and Duncan's multiple range test. The results obtained were as follows. Five emotional imagery factors were associated with Obanggansaek: modernity, attractiveness, conspicuousness, soft/hard feeling, and newness. The analysis of emotional imagery for Obanggansaek according to demographic characteristics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in modernity, attractiveness, conspicuousness, and newness with respect to gender; in attractiveness with respect to marital status; in modernity, conspicuousness, soft/hard feeling, and newness with respect to age; in attractiveness and conspicuousness with respect to monthly income; and in attractiveness, soft/hard feeling, and newness with respect to occupation. The analysis of preference for Obangganasek according to demographic characteristics showed that women, married people, people in their 50s, and specialists preferred Obanggansaek the most. The interaction effect between preference for Obanggansaek and the demographic variable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gender and age, gender and occupation, marital status and monthly income, age and occupation, and monthly income and occupation.

임상 간호사의 감성지능, 셀프리더십, 직무착근도가 간호업무수행에 미치는 영향 (The Influences of Emotional Intelligence, Self-leadership, and Job Embeddedness on Nursing Work Performance)

  • 김요나
    • 보건의료산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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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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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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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Objectives : This study investigated the influences of emotional intelligence, self-leadership, and job embeddedness on the work performance of clinical nurses. Methods : A survey was conducted with 258 hospital nurses.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t-tests,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multiple regression with SPSS/WIN 23.0. Results : The mean scores were $4.64{\pm}0.6$ for emotional intelligence, $3.41{\pm}0.42$ for self-leadership, $3.11{\pm}0.52$ for job embeddedness, and $3.49{\pm}0.51$ for nursing work performance respectively. Nursing work performance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emotional intelligence, self-leadership, and job embeddedness.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 the factors affecting nursing work performance were self-expectation, fit, understanding of self-emotion, links, self-compensation, and age. Conclusions : The results indicate that self-expectation, fit, and understanding of self-emotion are very important factors in nursing work performance. Therefore, nurse managers should enhance nurses self-expectation, fit, and understanding of self-emotion by developing various emotional sensitivity and support programs.

대학병원 간호사들의 감정노동과 우울수준과의 관련성 (The Relationships between Emotional Labour and Depressive Symptoms Among Nurses in University Hospitals)

  • 김경옥;조영채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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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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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94-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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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대학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들의 감정노동과 우울수준과의 관련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대전광역시의 3개 대학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 514명을 대상으로 2012년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의 기간 동안에 구조화된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사용한 설문조사에 의하였다. 연구결과, 조사대상 간호사들의 감정노동수준에 따른 우울수준은 감정노동의 총 평균점수가 낮은 군보다 높은 군에서 유의하게 높았으며, 우울수준과 감정노동 요인들 간의 상관관계에서도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위계적 다중회귀분석 결과 우울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변수로는 연령, 여가시간여부, 커피음용여부, 주관적인 건강상태, 업무의 육체적인 부담정도, 업무에 대한 만족도, 업무에 대한 적성여부 및 감정노동 점수가 유의한 변수로 선정되었다. 이들 전체 변수들의 설명력은 39.4%이었으며, 특히 감정노동변수의 투입으로 11.0%의 설명력을 증가시키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상과 같은 결과는 조사대상 간호사들이 경험하고 있는 감정노동과 우울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감정노동은 다른 변수보다 우울에 대한 설명력을 증가시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우울수준을 낮추기 위해서는 감정노동을 적절하게 통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개발 및 실시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중년여성의 우울증과 식생활 실천과의 관계: 정서적 섭식의 매개효과 (Relation between depression and dietary practice among middle-aged women: mediating effect of emotional eating)

  • 장다연;계승희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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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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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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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본 연구는 서울과 경기도 지역의 중년여성 345명을 대상으로 우울증, 정서적 섭식 및 식생활과의 관련성을 분석하고 우울증과 식생활과의 관계에서 정서적 섭식의 매개효과에 대하여 알아보기 위해 수행되었다. 우울증 군별 영양지수 점수는 균형과 다양 및 식행동의 점수가 정상군보다 우울증군에서 낮았으며, 절제 점수는 정상군보다 우울증경계군과 우울증군에서 낮았다. 우울증 군별 정서적 섭식 점수는 정상군보다 우울증군에서 높았다. 우울증, 정서적 섭식 및 영양지수와의 편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우울증은 정서적 섭식과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고, 영양지수의 모든 요인, 즉 균형, 다양, 절제, 식행동과 모두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정서적 섭식은 영양지수 요인 중 다양과 절제와 각각 음의 상관성이 있었다. 우울증과 영양지수와의 관계에서 정서적 섭식의 매개효과를 부트스트래핑을 적용하여 통계분석한 결과 우울증은 정서적 섭식을 매개체로 하여 영양지수 요인 중 절제에 음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우울증이 식생활 실천으로 연계되는 과정에서 정서적 섭식이 매개체로서 건강하지 못한 식품의 섭취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6차 산업 체험 의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Factors Affecting Intention to Experience of 6th Industry)

  • 최양애
    • 벤처혁신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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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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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7-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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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6차 산업 체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이다. 연구 모형은 Schmitt 체험이론을 기반으로 재구성한 새로운 변수들을 추가하여 사용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이론적 배경과 선행 연구를 바탕으로 독립 변수, 종속변수에 6차 산업 맥락에 맞게 변수를 추가해서 모델을 확장해서 사용하였다. 독립 변수는 6차 산업 체험에 있어 체험을 하게 하는 유인 요인인 인지적 요인, 정서적 요인, 사회적 요인으로 또한, 체험을 결정하지 못하게 하는 계류 요인을 사용하였다. 매개 변수는 신뢰성을 사용하였다. 조절 변수는 체험에 있어 중요한 성별, 가구 구성을 사용하였다. 종속변수에는 체험 의향으로 설정하였다. 가설은 다음과 같이 설정하였다. Schmitt 체험이론을 바탕으로 유인 요인인 인지적 요인, 정서적 요인, 사회적 요인은 체험 의향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 또한, 계류 요인은 체험 의향에 부(-)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 신뢰성은 6차 산업 체험 의향에 있어 매개를 할 것이다. 성별과 가구 구성은 조절 효과가 있을 것이다. 설정된 연구 모형의 실증적인 검정 및 연구 결과의 일반화를 위해서 6차 산업 체험자 및 잠재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총 314부의 유효한 응답을 분석의 대상으로 삼았다. 통계분석은 SPSS 24, AMOS 23 통계 패키지를 활용하였으며, 이를 통해 연구 가설을 검정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유인 요인인 인지적, 정서적, 사회적 요인은 체험 의향에 정(+)의 영향을 미쳤다. 둘째, 계류 요인은 체험 의향에 부(-)의 영향을 미쳤다. 셋째, 신뢰성은 유인 요인인 인지적, 정서적, 사회적 요인에 부분 매개를 하였다. 넷째, 남녀 간에 경로 차이에서 인지적 요인과 계류 요인은 남녀 간 통계적인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다섯째, 사회적 요인과 계류 요인은 가구 구성에 있어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학술적으로는 6차산업 체험에 있어서 기존의 유인 요인 위주의 분석에서 나아가 심리적 요인인 계류 요인도 체험 의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검정하였고, 본 연구에서 응용된 Schmitt의 체험 모형이 유용한 분석의 틀이 될 수 있음을 검정하였다. 실무적으로는 6차산업 체험을 위해 어떠한 요소에 전략적으로나 마케팅적으로 집중해야 하는지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었다.

저소득층 가정 아동.청소년의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자아관련 변수와 부모관련 변수의 분석 (The Influence of Self-Related & Parental Factors on the Depression of Adolescents from a Low Social Economic Status Background)

  • 문지혜;윤혜경;박혜원
    • 대한가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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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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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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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This study investigated the self-related and parental factors that influence depression in 204 adolescents from a low social economic status background. The self-related factors were self-trust and emotional regulation, and the parental factors were parental concern and domestic violence. The results showed that girls were more likely to be depressive, but had better emotional regulations and a closer relationship with their parents than boys.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age groups with respect to parental concern, self-trust and emotion regulation. It was also found by regression analyses that girls' depression was predicted by both emotional regulation and parental concern while boys' depression was predicted only by self-trust. The finding suggested that intervention for boys' depression has to focus more on intrapersonal factors, but should emphasize interpersonal factors for girls.

인스타그램 이용자의 대상관계 요인과 감정반응 요인, 만족도의 구조적 관계 연구 (Structural Relationship among Object Relations, PAD Factors, and Satisfaction of Instagram Users)

  • 박종순;김수겸
    • 디지털산업정보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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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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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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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This study aims to identify the object relations and PAD factors of Instagram users, apply the object relations to the emotional response (PAD) factors, and empirically study the structural relationship between these factors and satisfaction. To this end, we proposed a research model to which the four factors of object relations theory and the three factors of emotional response (PAD) theory that emphasize the emotions of users are applied. Surveys were conducted on the college students in Seoul and Suwon who had used Instagram. As a result of this study, the following conclusions can be drawn: Non-alienation has a significant influence on pleasure, arousal, and domination. Secure attachment does not have a significant influence on pleasure and arousal, while it does have on domination. Social ability does not have a significant influence on pleasure, arousal, and domination. Egocentrism has a significant influence on arousal, but not on pleasure and domination. Pleasure has a significant influence on arousal and satisfaction. Arousal has a significant influence on domination and satisfaction. Domination has a significant influence on satisfaction. In conclusion, when emotions are shared among the users of Instagram, not alienated, it affects their satisfaction.

간호대학생들의 감성지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Factors influencing the Emotional intelligence in nursing students)

  • 유지형;이유미
    • 한국산업융합학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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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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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5-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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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explore stress, problem solving and emotional intelligence in nursing students. Participants were recruited from December 2016 to February 2017 by web base survey. The participants were 237 who nursing students in university. Stress, problem solving and emotional intelligence were assessed using two questionnaires; Korean version of the Perceived stress inventory (PSI), problem solving, and Wong and Law Emotional Intelligence Scale (WLEIS). The responses 237 students were analyzed statistically. Significantly emotional intelligence was a correlation stress and problem solving (p>.001). The findings showed that problem solving (${\beta}=.386$), stress (${\beta}=-.259$, empathy ability (${\beta}=.144$), and satisfaction with a major in nursing (${\beta}=.129$). Our finding show that stress levels of low and the problem solving levels of above moderate in emotional intelligence. Especially, the problem solving was important factor in emotional intellig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