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Effective Transmit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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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acile synthesis of transfer-free graphene by Ni-C co-deposition

  • An, Sehoon;Lee, Geun-Hyuk;Jang, Seong Woo;Hwang, Sehoon;Yoon, Jung Hyeon;Lim, Sang-Ho;Han, Seunghee
    • 한국진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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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진공학회 2016년도 제50회 동계 정기학술대회 초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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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9-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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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Graphene, as a single layer of $sp^2$-bonded carbon atoms packed into a 2D honeycomb crystal lattice, has attracted much attention due to its outstanding properties. In order to synthesize high quality graphene, transition metals, such as nickel and copper, have been widely employed as catalysts, which needs transfer to desired substrates for various applications. However, the transfer steps are not only complicated but also inevitably induce defects, impurities, wrinkles, and cracks of graphene. Furthermore, the direct synthesis of graphene on dielectric surfaces has still been a premature field for practical applications. Therefore, cost effective and concise methods for transfer-free graphene are essentially required for commercialization. Here, we report a facile transfer-free graphene synthesis method through nickel and carbon co-deposited layer. In order to fabricate 100 nm thick NiC layer on the top of $SiO_2/Si$ substrates, DC reactive magnetron sputtering was performed at a gas pressure of 2 mTorr with various Ar : $CH_4$ gas flow ratio and the 200 W DC input power was applied to a Ni target at room temperature. Then, the sample was annealed under 200 sccm Ar flow and pressure of 1 Torr at $1000^{\circ}C$ for 4 min employing a rapid thermal annealing (RTA) equipment. During the RTA process, the carbon atoms diffused through the NiC layer and deposited on both sides of the NiC layer to form graphene upon cooling. The remained NiC layer was removed by using a 0.5 M $FeCl_3$ aqueous solution, and graphene was then directly obtained on $SiO_2/Si$ without any transfer process. In order to confirm the quality of resulted graphene layer, Raman spectroscopy was implemented. Raman mapping revealed that the resulted graphene was at high quality with low degree of $sp^3$-type structural defects. Additionally, sheet resistance and transmittance of the produced graphene were analyzed by a four-point probe method and UV-vis spectroscopy, respectively. This facile non-transfer process would consequently facilitate the future graphene research and industrial appl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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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S를 이용한 Sb-doped $SnO_2$ 투명전도막의 특성 분석 (Characterization of transparent Sb-doped $SnO_2$ conducting films by XPS analysis)

  • 임태영;김창열;심광보;오근호
    • 한국결정성장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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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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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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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Sol-gel dip coating법으로 soda lime glass 기판 위에 ATO(antimony-doped tin oxide) 투명전도막을 제조할 때, 기판 위에 형성된 $SiO_2$ barrier 층 및 $N_2$ gas annealing 에 따른 광투과율 및 전기적 특성에 대한 효과를 정량적으로 측정하고, XPS(X-ray photoelectron spectroscopy) 분석을 통해 고찰하였다. $SiO_2$ barrier층을 갖는 glass 기판 위에 코팅된400 nm 두께의 ATO 박막을 질소분위기에서 annealing한 결과, 광 투과율은 84%그리고 전기저항은 약 $5.0\times 10^{-3}\Omega \textrm{cm}$로 측정되었다 XPS 분석결과 이러한 우수한 전기전도성은 $SiO_2$ buffer층이 glass 기판으로부터 Na 이온의 확산을 막아 ATO막 내에 $Na_2SnO_3$ 및 SnO와 같은 2차상 불순물의 형성을 억제하여 막 내부의 Sb의 농도 및 $Sb^{5+}/Sb^{3+}$ 비를 증가시키고, $N_2$ annealing은 $Sb^{5+}$ 도 환원시키지만 $Sn^{4+}$를 환원시키는 효과가 크게 작용하였기 때문으로 사료된다.

아끼바레 및 밀양 23호 쌀전분의 이화학적 성질비교 (Comparison of Physicochemical Properties of Akibare and Milyang 23 Rice Starch)

  • 정혜민;안승요;김성곤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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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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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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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2
  • 아끼바레 및 밀양 23호 쌀 전분의 이화학적 성질, 전분 gel의 노화 및 음이온에 의한 호화양상을 조사하였다. 두 전분입자의 성상은 다각형이며 입자의 크기는 $3{\sim}6{\mu}m$ 정도였으며, 아끼바레가 밀양 23호 보다 다소 작았다. 두 전분의 X-ray 회절도는 A형으로 peak 형태와 강도에서 약간의 차이를 보였다. 아끼바레 및 밀양 23호 쌀 전분의 아밀로스함량은 각각 18.5 및 19.5%이었고 물 결합능력은 106 및 100%이었다. 팽화력은 $50^{\circ}C$까지는 큰 변화가 없었으나 이후에 급격히 증가하였고 밀양 23호 쌀 전분의 팽화력이 더 컸다. 전분 현탁액(0.1%)의 광투과도는 두 전분 모두 $60^{\circ}C$ 이후에서 급격히 증가하였으며 밀앙 23호 쌀 전분이 더 큰 광투과도를 보였다. 음이온에 의한 아밀로 그람 pattern은 NaCl과 NaF는 동일하였고 NaSCN과 NaI는 유사였다. 호화온도 및 최고점도시의 온도는 SCN-${SO_4}^=$의 순으로 증가하였고 SCN- 및 I-이온은 최고점도를 증가시켰으나 NaCl은 감소시켰다. ${SO_4}^=$ 이온을 첨가한 경우 점도는 계속 증가하였고 최고점도에 도달하지 않았다. 아끼바레 및 밀양 23호 전분 gel을 $21^{\circ}C$에서 저장한 경우 시간 상수가 각각 6.72 및 6.42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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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i계 산화물 박막의 조성에 따른 선택적 투과 특성 (Selective Transmission Properties of Al-Ti Based Oxide Thin Films)

  • 방기수;정소운;임정욱;이승윤
    • 한국진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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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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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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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건물기능과 디자인을 개선하는 건물일체형 태양전지의 발전 가능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현재는 투명 염료감응형 태양전지가 유력한 건물일체형 태양전지 기술로서 개발되고 있는데 박막 공정 기술에 기초하는 Si계 투명 박막 태양전지가 새로운 대안으로서 조명받고 있다. Si계 투명 박막 태양전지에 선택적 투과막을 적용하면 가시광선은 태양전지를 투과하고 적외선은 광 흡수층으로 재반사되기 때문에 변환효율이 향상된다. 본 연구에서는 여러 종류의 박막 증착 기술 중에서 경제성이 높은 스퍼터링 방식을 이용하여 Al-Ti계 산화물 박막을 형성하고 조성에 따른 선택적 투과 특성 변화를 관찰하였다. Al-Ti계 산화물 박막의 투과율 및 반사율은 조성에 따라 크게 변화하였으며 25 nm 두께의 AlTiO 박막에서 선택적 투과 특성이 관찰되었다. 이러한 Al-Ti계 산화물 박막의 광학적 특성을 Si계 박막 태양전지에 응용하면 투명 태양전지 구현 및 변환효율 향상이 가능해 지리라 판단된다.

스티릴피리딘 곁사슬기를 가지는 용해성 폴리이미드의 합성과 광배향 (Synthesis and Photoalignment of Soluble Polyimides with Styrylpyridine Side Groups)

  • 김진우;김민우;안득균;김우식
    • 폴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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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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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7-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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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감광성 폴리이미드의 전구체 폴리이미드는 2, 2, 2-트리플루오르에탄 디안하이드라이드의 유도체와 3,3'-디히드록시-4,4'-디아미노비페닐로부터 제조하였다. 감광성 폴리이미드(PI-SP6와 PI-SP12)는 전구체 폴리이미드와 감광성 2-스티릴피리딘알킬렌(헥실렌과 도데실렌)유도체로부터 제조하였다. 합성한 광반응성 폴리이미드는 여러 가지 유기 용매에 잘 녹았다. 감광성 폴리이미드의 초기 열분해온도는 $350^{\circ}C$였다. PI-SP6와 PI-SP12의 유리전이온도는 $130^{\circ}C$$85^{\circ}C$였다. 이는 헥실렌기를 가지는 PI-SP6 보다 도데실렌기를 가지는 PI-SP12가 유연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들 감광성 고분자의 필름은 $250^{\circ}C$에서도 90%의 투과율을 유지하였다. 이 결과는 이들 감광성 폴리이미드가 투명성 및 내열성이 우수한 고분자라는 것을 의미한다. PI-SP6와 PI-SP12는 $1.5\;J/cm^2$ 광량에서 이색비가 각각 0.01과 0.03이었다. 이 결과는 광배향에 유연한 알킬렌 스페이서를 가지는 감광성 폴리이미드가 보다 효과적이라는 것을 뜻한다.

Effects of Natural Bioactive Products on the Growth and Ginsenoside Contents of Panax ginseng Cultured in an Aeroponic System

  • Kim, Geum-Soog;Lee, Seung-Eun;Noh, Hyung-Jun;Kwon, Hyuck;Lee, Sung-Woo;Kim, Seung-Yu;Kim, Yong-Bum
    • Journal of Ginseng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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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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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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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valuate the effects of natural bioactive products such as Manda enzyme (T1), Yangmyeongwon (T2), effective microorganisms (T3), and Kelpak (T4) on the growth and ginsenoside contents of Panax ginseng cultured in an aeroponic system using a two-layer vertical type of nutrient bath under natural light conditions. The growth of ginseng plants showed specific characteristics according to the positions in which they were cultured due to the difference of light transmittance and temperature in the upper and lower layers during aeroponic culture in a two-layer vertical type of system. The growth of the aerial part of the leaves and stems of ginseng plants cultured in the lower layer (4,000 to 6,000 lx, $23^{\circ}C$ to $26^{\circ}C$) of the nutrient bath was observed to be superior to that of the ginseng plants cultured in the upper layer (12,000 to 15,000 lx, $25^{\circ}C$ to $28^{\circ}C$). The leaf area was significantly larger in the treatment of T2 and T4 (46.70 $cm^2$) than with other treatments. Conversely, the values of the root weight and root diameter were higher in ginseng plants cultured in the upper layer of the nutrient bath. The root weight was significantly heavier in the treatment of T4 (6.46 g) and T3 (6.26 g) than with other treatments. The total ginsenoside content in the leaves and roots was highest in the ginseng plants cultured by the treatment of T1, at 16.20%, while the total ginsenoside content obtained by other treatments decreased in the order of T4, T5 (control), T2, and T3, at 13.21%, 12.30%, 14.84%, and 14.86%, respectively. The total ginsenoside content of the ginseng leaves was found to be significantly higher in the treatment of T1 in the lower layer of the nutrient bath, at 15.30%, while the content of the ginseng roots in the treatments of T3 and T4, at 1.27% and 1.23%, respectively,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in other treatments in the upper layer of the nutrient bath.

나린진(naringin)이 함유된 소프트 콘택트렌즈에서 나린진의 용출 특성 (Elution Properties of Naringin from Soft Contact Lens Containing Naringin)

  • 유근창;전진;진문석;채수철;김인숙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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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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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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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목적: 본 연구는 천연항균물질인 나린진을 소프트 콘택트렌즈 수지용액에 첨가하여 소프트 콘택트렌즈를 제조하고, 제조된 콘택트렌즈에서 용출된 용액의 광학적 특성과 나린진의 물리화학적인 상태 그리고 식염수에서의 용출 특성 등에 대해 살펴보고자 하였다. 방법: 나린진이 첨가된 콘택트렌즈는 벌크(bulk)중합 방식을 이용하여 제조하였고, 제조된 나린진이 첨가된 콘택트렌즈에서 나린진의 결합상태와 식염수로의 나린진 용출과정, 그리고 시간에 따른 나린진의 용출량 등은 적외선 스펙트럼(IR spectrum)과 고성능 액체 크로마토그래피(HPLC)를 이용하여 살펴보았다. 결과: 나린진이 첨가된 콘택트렌즈에서 나린진의 용출은 일정농도를 유지하면서 약 1개월 동안 지속되었고, 용출된 나린진은 첨가하기 전과 동일한 구조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투과율과 같은 광학적 특성 변화는 관찰할 수 없었다. IR spectrum과 HPLC 결과로부터 콘택트렌즈 내에서 나린진의 구조와 결합상태를 확인하였다. 결론: 나린진이 첨가된 콘택트렌즈에서 나린진은 폴리머 분자와 반데르발스(van der Waals) 인력이나 나린진 분자의 수산기 (hydroxyl group)와 약한 수소결합(hydrogen bonding)에 의해 상호 결합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나린진이 첨가된 콘택트렌즈로부터 나린진은 약 1개월 동안 일정농도씩 꾸준히 용출되었으며 1개월 후에도 하루 동안 용출된 나린진의 농도가 약 10 ppm으로 나타나 일정기간 동안 항균력의 유지가 지속적으로 필요한 소프트 콘택트렌즈의 제조에 나린진을 첨가하는 방법이 매우 효과적임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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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광된 빛의 주사가 원유내 성분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Light Transmission on Composition and Somatic Cell count of Raw Milk)

  • 고한종;김기연;민영봉;西津貴久;윤용철;김현태
    • 농업생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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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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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9-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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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와 품질평가를 위해서 신속하고 경제적인 비파괴 검사법에 대한 연구 및 기술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분광된 빛을 이용하여 내부 품질평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석 대상체의 성분 변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미비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분광분석을 이용하여 원유의 성분분석 과정에서 분광된 빛이 원유의 성분 및 체세포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수행 되었다. 본 연구에 사용된 원유는 일본 시가현 소재 낙농가에서 채취된 것으로 유지방, 유단백질, 유당, 무지고형분, 총고형분, 유요소, 구연산 및 체세포수를 화학적 방법에 의해 측정하였다. 또한 인위적으로 분광된 빛은 5가지 영역대로 구분하여 원유에 각각 1분, 5분, 10분간 주사하였다. 연구결과, 400 nm이하 파장대인 자외선 영역에서 유지방이 2.6% 증가되는 경향이 있었고, 체세포수도 9.0% 증가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그러나 다른 원유 성분에는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자외선 영역의 빛을 원유 품질 평가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보다 다양한 원유 시료에 대한 추가 검증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OBIGGS용 기체 분리막에서 오존이 미치는 영향 (Effect of Ozone on Gas Separation Membranes for On-Board Inert Gas Generation System (OBIGGS))

  • 정경남;우승문;김세종;김지현;한상훈;남상용
    • 멤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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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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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6-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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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OBIGGS에서는 대기 중의 미량의 오존이 고분자 분리막의 손상을 가져오기 때문에 전단에 오존 제거장치를 설치하여 분리막에 전해지는 기체에서 오존의 농도를 감소시켜 분리막의 손상을 막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OBIGGS용 기체 분리막을 이용하여 오존 노출시간에 따른 인장강도와 기체투과특성을 평가하여 오존 노출환경과 투과특성의 관계를 확인하였다. 폴리이미드계와 폴리설폰계 두 종류의 중공사 분리막을 이용하였고, $6.37cm^2$의 유효 막 면적을 가지는 중공사 모듈을 제조하여 사용하였다. 오존 챔버를 이용하여 오존의 농도를 2-3 ppm으로 유지하였으며, 챔버 내의 기체를 펌프를 이용하여 모듈내로 지속적으로 공급하였으며, 오존 노출시간에 따라서 기체투과특성과 인장강도를 각각 평가하였다. 그 결과 폴리이미드계 중공사 분리막은 투과도에서 20%의 감소만 나타났을 뿐, 선택도와 인장강도에서 다른 큰 변화를 나타내지 않고 균일하게 유지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하지만 폴리설폰계 중공사 분리막을 사용하였을 때는 투과도가 80% 이상 감소하였고, 인장강도는 70% 이상 감소하는 결과를 나타내었다.

나노 또는 마이크로 입자의 전사를 이용한 건식 접착제의 제조 및 특성 분석 (Fabrication and characterization of the nano- and micro-particles applied dry adhesives)

  • 유민지;;한석진;박재홍;김성룡
    • 접착 및 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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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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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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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에서는 마이크로 또는 나노 입자 형상을 폴리디메틸실록산 (PDMS)에 전사시켜 건식접착제를 제조하고 특성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20 nm, 40 nm, 70 nm의 직경을 가지는 구리 나노 입자형상과 $5{\mu}m$의 직경을 가지는 폴리메틸메타아크릴레이트 (PMMA) 마이크로 입자 형상을 전사시켜 PDMS 건식 접착제를 제조하였다. 입자의 종류 및 크기가 변화함에 따라 건식 접착제의 기계적 특성, 인장 접착강도, 표면 형상, 접촉각, 광학적 성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20 nm 직경을 가지는 구리 나노 입자를 전사시켜 얻은 건식 접착제는 bare PDMS 필름에 비하여 300% 이상 향상된 인장 접착강도를 가졌다. 나노 입자를 전사시켜 얻은 큰 표면적 건식 접착제 구조가 높은 인장 접착강도를 부여하는 원인으로 추정된다. 본 연구결과는 나노 입자를 전사시키는 방법이 PDMS 건식 접착제의 제조에 있어 쉽고 효과적임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