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자 치료는 브래그 피크로 인해 우수한 치료 기법으로 알려져 있다. 양성자의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금 나노입자를 종양에 분포시켜 흡수선량을 높이는 방법이 연구되고 있다. 마이크로미터와 나노미터 범위에서 금 나노입자를 다루었던 것을 밀리미터 범위에서 금 나노입자를 전산모사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전산모사를 위해 Geant4 툴킷을 사용하였다. 인체와 유사한 물과 금 나노입자가 균일하게 분포되어 있다는 것을 가정하고 밀도비를 통해 금 나노입자의 개수 또는 농도를 조절하였다. 브래그 피크 위치에서 밀도비가 5%일 때 금 나노입자로 인해 순수 물 팬텀에 비해 흡수 에너지의 이득이 거의 2배로 나타났다. 밀도비가 증가할수록 흡수 에너지의 이득은 선형적으로 증가하였다. 브래그 피크 위치에서 금 나노입자가 하나의 복셀에만 분포하고 있을 때 양성자의 에너지는 자신 주변의 복셀에만 영향을 미치지만, 넓은 영역에 금 나노입자가 분포하는 경우 순수 물 팬텀에서 최고 흡수 에너지 (9.95 keV)의 95% 흡수 에너지 (9.46 keV)를 나타내는 부피는 16배 큰 영역에서 흡수 에너지의 이득이 나타났다. 그리고 이 영역은 밀도비가 증가할수록 증가하였다. 밀리미터 범위에서 금 나노입자의 밀도비와 RBE의 관계를 정량화하는 등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는 국내 대표적인 학술정보데이터베이스에 등재된 디지털 큐레이션 분야 연구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2009년부터 2023년까지 등재된 학술논문 총 39건을 대상으로 체계적 문헌고찰을 수행하여 발행연도에 따른 등재 현황과 발행지 및 학문분야, 연구 영역의 분포, 연구자 소속과 직업군 분포 및 연구 형태를 파악하였으며, 저자 키워드 69개를 대상으로 연결 중심성 분석과 응집그룹 분석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첫째, 디지털 큐레이션 분야 연구는 2015년과 2016년에 5건씩 가장 많은 연구가 등재된 후 소폭 감소하다 2019년 이후 매년 4건 이상 등재되었다. 둘째, 39건 연구 중 25건의 연구가 문헌정보학을 포함한 복합학 분야에서 수행되고, 11건의 연구가 기타인문학을 포함한 인문학 분야에서 수행되으며, 연구 영역별로는 이론 및 인프라, 정보관리 및 서비스, 기관 영역 순으로 집계되었다. 셋째, 디지털 큐레이션 연구는 대학교 소속 교수와 연구자가 주도하며, 단독연구보다 공동연구가 많이 이루어졌다. 넷째, 저자 키워드 분석 결과 '디지털 큐레이션', '기관', '콘텐츠'가 전체 네트워크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중심 키워드로 나타났다.
Background: Social interest is increasing due to frequent accidents caused by chemicals in the electronics industry.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esent a management plan by evaluating the exposure characteristics of dichloromethane (DCM), trichloromethane (TCM), and tetramethyl ammonium hydroxide (TMAH), which are high-risk substances to which people may be exposed in the electronics industry in South Korea. Methods: To investigate the handling companies and status of the hazardous chemicals DCM, TCM, and TMAH, the handling status of the three substances was classified based on electronics industry-related codes from the 2019 Work Environment Survey (Chemical Handling and Manufacturing) data with work environment measurement results for five years. Results: DCM, TCM, and TMAH are commonly used as cleaning agents in the electronics industry. For DCM, it was found that all work environment measurement results from 2018 to 2021 but not 2022 exceeded the exposure standard. Conclusions: Identifying the distribution channels of hazardous chemicals is an intervention point that can reduce exposure to hazardous chemicals. It requires management through tracking systems such as unique verification numbers at the import and manufacturing stages, and proper cultivation of and related support for handling chemicals by business managers.
Ah Young Park;Myoungae Kwon;Ok Hee Woo;Kyu Ran Cho;Eun Kyung Park;Sang Hoon Cha;Sung Eun Song;Ju-Han Lee;JaeHyung Cha;Gil Soo Son;Bo Kyoung Seo
Korean Journal of Rad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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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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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759-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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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Objective: To investigate the value of ultrasound (US) microflow assessment in distinguishing malignant from benign solid breast masses as well as the association between US parameters and histologic microvessel density (MVD). Materials and Methods: Ninety-eight breast masses (57 benign and 41 malignant) were examined using Superb Microvascular Imaging (SMI) and contrast-enhanced US (CEUS) before biopsy. Two radiologists evaluated the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vascular parameters on SMI (vascular index, morphology, distribution, and penetration) and CEUS (time-intensity curve analysis and enhancement characteristics). US parameters were compared between benign and malignant masses and the diagnostic performance was compared between SMI and CEUS. Subgroup analysis was performed according to lesion size. The effect of vascular parameters on downgrading Breast Imaging Reporting and Data System (BI-RADS) category 4A masses was evaluated. The association between histologic MVD and US parameters was analyzed. Results: Malignant masses were associated with a higher vascular index (15.1 ± 7.3 vs. 5.9 ± 5.6), complex vessel morphology (82.9% vs. 42.1%), central vascularity (95.1% vs. 59.6%), penetrating vessels (80.5% vs. 31.6%) on SMI (all, p < 0.001), as well as higher peak intensity (37.1 ± 25.7 vs. 17.0 ± 15.8, p < 0.001), slope (10.6 ± 11.2 vs. 3.9 ± 4.2, p = 0.001), area (1035.7 ± 726.9 vs. 458.2 ± 410.2, p < 0.001), hyperenhancement (95.1% vs. 70.2%, p = 0.005), centripetal enhancement (70.7% vs. 45.6%, p = 0.023), penetrating vessels (65.9% vs. 22.8%, p < 0.001), and perfusion defects (31.7% vs. 3.5%, p < 0.001) on CEUS (p ≤ 0.023). The areas under the receiver operating characteristic curve (AUCs) of SMI and CEUS were 0.853 and 0.841, respectively (p = 0.803). In 19 masses measuring < 10 mm, central vascularity on SMI was associated with malignancy (100% vs. 38.5%, p = 0.018). Considering all benign SMI parameters on the BI-RADS assessment, unnecessary biopsies could be avoided in 12 category 4A masses with improved AUCs (0.500 vs. 0.605, p < 0.001). US vascular parameters associated with malignancy showed higher MVD (p ≤ 0.016). MVD was higher in malignant masses than in benign masses, and malignant masses negative for estrogen receptor or positive for Ki67 had higher MVD (p < 0.05). Conclusion: US microflow assessment using SMI and CEUS is valuable in distinguishing malignant from benign solid breast masses, and US vascular parameters are associated with histologic MVD.
안와림프종의 전자선 치료 시 안구 부속기관의 방사선 부작용 및 합병증으로 인해 후낭하백내장 발생률이 높아질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몬테카를로 전산모사를 활용하여 의료용 선형가속기와 안구의 수학적 모델을 모사하고, 안구 부속기관에 대한 선량평가와 수정체 차폐체 두께에 따른 안구 부속기관별 차폐율을 비교 분석하였다. 안구 부속기관의 선량평가 결과, 차폐체 미사용 시 선량을 기준으로 수정체의 민감 영역에서 가장 높은 흡수선량 분포를 보였으며, 그 외 수정체의 비민감 영역, 전방, 유리체, 각막, 눈꺼풀 순으로 점차 낮아지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차폐체 사용 시 선량 분석 결과, 2 mm 두께 사용 시 수정체의 민감 영역에서 90% 이상의 선량감소효과를 나타냈으며, 비민감 영역과 전방은 83% 이상, 유리체, 각막, 눈꺼풀에서는 30 ~ 62%의 선량감소효과를 보였다. 안와림프종의 전자선 치료 시 수정체 민감 영역의 선량 저감을 위해서는 최소 2 mm 이상의 차폐체 사용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며, 수정체 이외 안구 부속기관에 대한 차폐체 두께 및 면적을 고려한 차폐 방안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능동소나는 은밀하게 기동하는 수중 물체를 탐지하기 위해 음파를 송신하여 표적에서 반사되어 돌아오는 신호를 탐지한다. 그러나 능동소나의 수신 신호에는 표적의 반향음 외에도 해저면/해수면의 잔향, 생물 소음 및 기타 잡음 등이 섞여 있어 표적 인식을 어렵게 한다. 기존의 문턱값 이상의 신호를 탐지하는 기법은 설정한 문턱값에 따라 오탐지가 발생하거나 표적을 놓치는 경우가 발생할 뿐 아니라 다양한 수중환경마다 적절한 문턱값을 설정해야하는 문제가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Constant False Alarm Rate(CFAR) 등의 기법을 이용한 문턱값의 자동산출과 진보된 형태의 추적 필터 및 연계 기법을 적용한 연구가 수행되었지만, 상당수의 탐지가 발생하는 환경에서는 그 한계가 있다. 최근 심층학습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수중 표적 탐지분야에도 이를 적용하기 위한 노력이 있었으나, 분류기 학습을 위한 능동소나 데이터의 획득이 매우 어려워 데이터가 희소할 뿐 아니라, 극소수의 표적과 상대적 다수의 비표적으로 인한 데이터의 불균형성으로 어려움이 있다. 본 논문에서는 탐지 신호의 에너지 분포 영상을 이용하되, 데이터의 불균형성을 고려한 방식으로 분류기를 학습하여 표적과 비표적을 구분하는 기법을 기존 소나처리 기법에 추가하여 표적의 오분류를 최소화하면서 비표적을 제거하여 능동소나 운용자의 표적 인식을 용이하게 하였다. 그리고 동해에서 수행한 해상실험에서 획득한 능동소나 데이터를 통해 제안 기법의 유효성을 검증하였다.
현재 교육시장에서 많은 교육서비스 조직 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기에 대학들은 서비스를 개선하여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노력을 할 필요가 있다. 대학의 생존 및 유학생 유치라는 현재의 당면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본 연구는 유학생들의 대학 서비스 품질에 대한 평가가 대학 만족과 유학생들의 대학 서비스 중 인게이지먼트를 통해서 대학 충성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수행되었으며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시사점을 제시할 수 있다. 첫째, 대학 서비스 품질 차원들은 유학생들의 대학 만족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들로 확인되었다. 서비스 품질 차원 중에서 특히 유학생 관련 지원 서비스들이 대학 만족에 가장 중요한 변수로 나타났다. 유학생들의 불편을 해결해주고 자국의 학생들이 느끼지 못하는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의 고충을 해결해주는 학교의 노력은 유학생들의 만족에 매우 중요한 요인으로 판단된다. 둘째, 유학생들의 수업 인게이지먼트나 교우 관계 인게이지먼트는 학교에 대한 만족을 통해서 높아질 수 있고 결국 높아진 인게이지먼트는 학교 충성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학생들에게는 수업 적인 부분보다 더 중요한 부분이 다양한 국가의 학생들과 교우 관계를 맺고 다양한 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을 통해서 특히 학교의 충성도가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유학목적에 따라 모형을 따라 검증 결과 학문발전 및 더 나은 취업을 위해 유학하는 집단과 해외경험 및 이민 등을 목적으로 취업하는 집단에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해당 목적의 유학생을 표적시장으로 정한 대학교들은 서비스 관리에 다른 방법을 활용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Zhe Liu;Chao Jin;Carol C. Wu;Ting Liang;Huifang Zhao;Yan Wang;Zekun Wang;Fen Li;Jie Zhou;Shubo Cai;Lingxia Zeng;Jian Yang
Korean Journal of Rad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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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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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736-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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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Objective: To identify the initial chest computed tomography (CT) findings and clinical characteristics associated with the course of 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 pneumonia. Materials and Methods: Baseline CT scans and clinical and laboratory data of 72 patients admitted with COVID-19 pneumonia (39 men, 46.2 ± 15.9 years) were retrospectively analyzed. Baseline CT findings including lobar distribution, presence of ground glass opacities, consolidation, linear opacities, and lung severity score were evaluated. The outcome event was recovery with hospital discharge. The time from symptom onset to discharge or the end of follow-up (for those remained hospitalized) was recorded. Data were censored in events such as death or discharge without recovery. Multivariable Cox proportional hazard regression was used to explore the association between initial CT, clinical or laboratory findings, and discharge with recovery, whereby hazard ratio (HR) values < 1 indicated a lower rate of discharge at four weeks and longer time until discharge. Results: Thirty-two patients recovered and were discharged during the study period with a median length of admission of 16 days (range, 9 to 25 days), while the rest remained hospitalized at the end of this study (median, 17.5 days; range, 4 to 27 days). None died during the study period. After controlling for age, onset time, lesion characteristics, number of lung lobes affected, and bilateral involvement, the lung severity score on baseline CT (> 4 vs. ≤ 4 [reference]: adjusted HR = 0.41 [95% confidence interval, CI = 0.18-0.92], p = 0.031) and initial lymphocyte count (reduced vs. normal or elevated [reference]: adjusted HR = 0.14 [95% CI = 0.03-0.60], p = 0.008) were two significant independent factors that influenced recovery and discharge. Conclusion: Lung severity score > 4 and reduced lymphocyte count at initial evaluation were independently associated with a significantly lower rate of recovery and discharge and extended hospitalization in patients admitted for COVID-19 pneumonia.
이 연구는 낙동강 수계 위천에 서식하는 누치의 초기생활사를 규명하고 근연종과 특징을 비교하였다. 2021년 4월 산란장 4곳에서 채집된 수정란을 대상으로 난발생과 자치어 형태 발달을 관찰하였다. 수정란은 점착성을 가진 침성란으로 난 크기는 1.93~2.39 (평균 2.22±0.15, n =30) mm였다. 수온은 22.2~24.1℃에서 부화시간은 109~115시간이 소요되었다. 부화 직후 자어 크기는 7.50~8.80 (평균 7.99±0.46) mm로 입과 항문이 발달하지 않았고 난황을 갖고 있었다. 부화 후 6일째 전기자어는 전장 9.49~10.2 (평균 9.78±0.23, n=30) mm로 먹이를 섭취하였다. 부화 후 10일째 중기자어는 전장 9.97~11.9 (평균 10.7±0.72, n=30) mm로 척추 말단부분 미부봉상골이 휘어지기 시작하였다. 부화 후 20일째 후기자어는 전장 12.6~15.2 (평균 13.9±0.77, n=30) mm로 미부봉상골이 45°로 완전히 휘어졌다. 부화 후 29일째 치어는 전장 16.9~19.8 (평균 18.1±0.91, n=30) mm로 등지느러미 10개, 뒷지느러미 9개, 배지느러미 7개로 지느러미 기조 수가 정수에 달하였다. 누치는 후기자어 시기 머리부분, 몸 정중앙, 지느러미 위쪽 등 흑색소포 분포 위치가 근연종들과 다르게 나타나 형태적인 특징을 구분할 수 있었다.
공기중 초음파 측정은 각종 기계 설비류의 이상 발생 예방 활동으로 산업계에서 사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다수의 초음파 센서 배열을 이용하여 설비의 이상 발생 위치를 찾을 수 있는 공기중 초음파 영상화 기법의 활용이 증가하고 있다. 초음파 음원의 위치를 가시화하기 위해 센서 별 위상 차이를 이용하는 빔형성법이 사용된다. 2차원 평면에 분포된 초음파 센서 배열을 이용해 3차원 공간에서 빔형성 파워 분포를 구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관심 파장보다 크기가 큰 초음파 센서로 구성된 랜덤 희소배열(random sparse array)을 사용하고, 초음파 배열이 분포한 평면으로부터 일정한 거리만큼 떨어진 평행한 평면 내에서의 빔형성 파워 분포를 통해서 음원의 위치를 보여주는 영상화 기법을 구현하고자 한다. 기존의 빔형성법은 사용 하는 배열 센서의 개수와 그에 따른 구경의 크기 등에 의해 공간 해상도가 제한될 수 밖에 없다. 본 연구에서는 배열이 가지는 기하학적 제약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으로 기능성 빔형성법을 적용하여 고해상도 초음파 영상화 기법을 구현하였다. 기능성 빔형성법은 수학적으로 일반화된 형태의 빔형성법으로 표현가능하고, 기존의 빔형성법을 통해 얻어진 영상에서 주엽의 폭과 부엽의 크기를 저감시키는 역할을 하여 고해상도 영상화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제안한 방법에 의한 영상화 성능을 관찰한 결과, 초음파 희소배열을 이용하여 공기중 초음파 음원의 해상도 증대가 성공적으로 구현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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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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