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Distal tub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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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echis unicinctus 수정막과 첨체반응에 대한 미세구조적 관찰 (Fine Structural Investigations of Fertilization Envelopes and Acrosomal Reaction in Urechis unicinctus)

  • 권혁제;신길상;김완종
    • Applied Microsc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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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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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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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U. unicinctus 난자를 대상으로 인공수정 후 수정막 형성에 따른 물질적 기원과 첨체반응 등에 관련된 구조변화에 대하여 광학현미경과 전자현미경을 이용하여 관찰하였다. 관찰결과에 의하면 1차 수정막의 물질은 과잉의 정자에 대한 효과적 방어 기능을 보유한 난외막 표층 기원의 물질이었으며, 2차 수정막은 피질과립의 분비에 의하여 형성되었다. 3차 수정막은 광학현미경하에서 특이한 구조의 관찰은 없었으나 전자현미경에 의한 관찰시 많은 입자상 물질들로 구성되었으며, 수정 후 60분에는 이들 입자물질의 응집에 의해서 수정막은 경과되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1차 수정막과 난외막 표층의 유사성 그리고 1차 수정막의 형성과 미세융모의 퇴화가 동시적인 사건이라는 것은 미세융모가 U. unicinctus에서 정자의 수용체로 작용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었다. 첨체소관에 의한 난세포막 침투시 침체 단부에서 과립상의 물질이 표층(surface coat)에 확산되었다. 첨체소관은 첨체의 기부에서 시작되고, 첨체간격을 통하여 신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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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면 중 한국산 다람쥐 신장의 복합당질 변화 (Glycoconjugates Properties of the Kidney in the Hibernating Chipmunks)

  • 길영기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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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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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39-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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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한국산 다람쥐를 단계적으로 $6^{\circ}C$ 온도로 낮추어 인위적 동면을 유도하였다. 동면은 3개월부터 유도되었으며 9개월간 사육하였다. 동면중 급격한 생리적 변화에 따른 형태 및 복합당질의 변화를 관찰하였다. 형태적으로 동면초기 응축된 사구체 구조와 발견되는 것외 동면중에도 유사한 신장 구조를 나타내었다. Lectin조직화학에 대한 반응은 크게 동면초기에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반응군, 동면진행에 따라 증가하는 반응군 및 감소하는 반응군으로 대별할 수 있다. 동면초기에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반응은 근위곡요세관의 Con A, 원위곡요세관의 PNA, Con A, 집합관의 DBA, sWGA가 현저하였다. 동면이 진행됨에 따라 현저히 증가하는 반응은 원위곡요세관의 SBA반응이었으며, 감소하는 반응은 모든 세관의 sWGA반응이었다. 유사한 형태적 구조를 가지나 다양한 lectin반응의 변화는 동면중 나타나는 급격한 신장 생리 변화와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유추되며, 이러한 반응성은 동면 중 신장 기능 변화에 대한 마크로 유용할 것이다.

Effect of High Fructose Corn Syrup (HFCS) Intake on the Female Reproductive Organs and Lipid Accumulation in Adult Rats

  • Ko, Eun-Ah;Kim, Hye-Ri;Kim, Yong-Bin;Kim, Hee-Su;Lee, Sung-Ho
    • 한국발생생물학회지:발생과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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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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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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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High-fructose corn syrup (HFCS) is widely used as sweetener, and its overconsumption is become a major health problem. In the present study, we used adult female rats and applied a 28 days HFCS feeding model to monitor the estrous cycle and changes in tissue weights and histology. Adult female rats were divided into three groups. Animals were fed with ad libitum normal chow and (1) 24 hours tap water (Control group), (2) 12 hours HFCS access during dark period and 12 hours tap water (12H group), and (3) 24 hours HFCS only access (24H group). Total exposure period was 28 days. There is no significant change in body weight between control and HFCS-fed animals. Both absolute and relative weights of ovary in 24H animals were significantly heavier than those in control or 12H animals. The absolute and relative weights of the kidney and liver in 24H groups were significantly heavier than those in control or 12H animals. The estrous cycles of the 24H animals were significantly longer. Histological analyses revealed that 24H ovaries were relatively bigger and possessed more corpus lutea than control ovaries. Uterine sections of 12H and 24H animals showed a well-developed stratum vasculare between inner and outer myometrial layers. The number of endometrial glands were decreased in 12H uteri, and recovered in 24H uteri compared to control. Numbers of convoluted tubule in distal region increased in 12H and 24H kidney samples. Liver specimens of 12H and 24H showed the increased number of fat containing vacuoles. In conclusion, our study demonstrated that HFCS treatment for 28 days could induce (1) changes in length of estrous cycle with extended estrous and diestrous stages, (2) altered ovarian and uterine histology, and (3) liver and renal lipid accumulation. These findings reveal the adverse effects of HFCS drinking on the reproductive function and lipid metabolism of female rats.

정상 마그네슘혈증의 Gitelman 증후군 1례 (Gitelman Syndrome with Normal Serum Magnesium)

  • 전영희;서지혜;정해일;박용훈
    • Childhood Kidne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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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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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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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Gitelman 증후군은 저칼륨혈증, 대사성 알칼리혈증, 고레닌혈증, 고알도스테론혈증, 저마그네슘혈증, 저칼슘뇨증, 고마그네슘뇨증과 정상 혈압을 특징으로 하는 상염색체 열성 유전성 세뇨관 질환이며 SLC12A3 유전자 돌연변이로 인해 원위 곱슬 세뇨관의 NCCT의 결함을 유발하여 초래된다. 환아는 Rolandic 간질 및 마제신으로 진단받고 본원 외래에서 주기적으로 진료받던 환아로 혈액검사에서 저칼륨혈증 및 대사성 알칼리혈증이 지속되었지만 정상 마그네슘혈증이 관찰되어 유전자검사를 통해 SLC12A3 유전자 돌연변이를 확인하였고 Gitelman 증후군으로 진단한 증례를 경험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성적 성숙에 따른 생쥐 부정소 상피세포의 미세구조 변화 (Ultrastructural Changes of Epididymal Epitheliurn during Sexual Maturation in Mouse)

  • 윤현수;최규완;김종흡;김문규
    • 한국동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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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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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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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생쥐가 성숙하는 동안 부정소 상피세포의 분화와 부정소액의 분비 및 흡수와 관련된 미세구조의 변화를 알아보고자, 생후 10, 20, 35 그리고 80일 된 생쥐에서 부정소 상피세포를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하였다. 생쥐 부정소의 분화과정은 미세구조의 특징에 따라 생후 20일가지의 미분화기, 생후 35일 전후의 성장 및 분화기, 그리고 성체의 성숙기로 구분되었다. 각 시기는 정소에서 세정관의 강소 형성시기 그리고 정소액과 더불어 정자가 부정소에 유입되는 시기와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 성체의 부정소 상피세포 중 주세포는 두부 부정소 기부에서 흡수 기능을 갖는 구조였고, 두부의 말부와 체부 그리고 미부에서는 조면소포체와 골지체가 발달되어 단백질 합성과 분비가 왕성한 구조로 관찰되었다. 투명세포는 주로 체부와 미부에 존재하였으며 세포질내에 흡수과립이 많이 존재하였고, 그 속에는 정자에서 분리된 세포질 잔기로 사료되는 막구조물이 관찰되었다. 부정소 부위에 따라 상피세포의 종류와 분포가 달랐고, 동일한 종류이 상피세포라도 부위별로 미세구조가 다르게 관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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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화중인 흰쥐 콩팥의 요세관에서 nNOS의 발현 (Expression of Neuronal Nitric Oxide Synthase (nNOS) in Developing Rat Kidney)

  • 송지현;류시현;김진;정주영
    • Applied Microsc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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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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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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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Nitric oxide는 콩팥에서 혈류의 조절, 사구체 혈액역동학 및 요세관의 운반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자로서 최근 세포의 주기조절, 유사분열에도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연구 결과에 의하면 발생중인 콩팥에서의 nNOS의 발현은 성체와는 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발생중인 콩팥에서의 발현 양상 및 발현시기 등에 대해서 알려진 바 없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발생중인 콩팥을 이용하여 분화중인 요세관에서 nNOS의 발현양상을 관찰하고자 하였다. 성체에서 nNOS의 면역반응성은 사구체 보우만주머니의 벽측상피와 치밀반, 내림가는부분 및 수질집합관에 발현되었다. 발생중인 콩팥에서는 임신 15일에 처음 발현하기 시작하였으며, 그 부위는 원위세관의 굵은오름부분이었다. 임신 20일에서 출산후 14일까지 새로이 형성되는 요세관의 굵은오름부분에서 관찰되었으나, 분화를 마친 요세관에서는 그 발현 양상이 감소하였다. 출생후 21일경에는 최종적으로 치밀반에만 국한되어 발현되었다. 속수질에서는 내림가는 부분과 속수질 집합관에서 발현되었으며 그 양상은 수질 중간부위에서 강하게 발현되었으며 시작부위와 말단부위에서는 약하게 발현되었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굵은오름부분에서의 nNOS의 발현은 요세관의 분화정도와 일치하며 특히 그 발현양상이 분화가 활발한 시기에 강하게 발현되고 분화가 저하된 후에는 발현이 감소하는 것으로 보아 발생중인 콩팥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된다.

Solute Carrier SLC41A1 'A MINI REVIEW'

  • Basnet Hom Bahadur
    • 한국환경성돌연변이발암원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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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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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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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The human solute carrier, SLC41Al, is a $Mg^{2}+$ transporter that is regulated by extracellular magnesium. Although intracellular magnesium plays a fundamental role in cellular metabolism, little is known about how $Mg^{2}+$ is taken up and controlled by cells. Magnesium plays a fundamental role in cellular metabolism so that its control within the body is critical. Magnesium homeostasis is principally a balance between intestinal absorption of dietary magnesium and renal excretion of urinary magnesium. The kidney, mainly the distal convoluted tubule, controls magnesium reabsorption. Although renal reabsorption is under the influence of many hormones, selective regulation of magnesium transport is due to intrinsic control involving transcriptional processes and synthesis of transport proteins. Using microarray analysis, identification of the genetic elements involved with this transcriptional control has been begun. SLC41A1(GenBank Accession No. AJ514402), comprises 10 putative transmembrane domains, two of which are highly homologous to the integral membrane part of the prokaryote transports $Mg^{2}+$ and other divalent cations $Sr^2+,\;Zn^2+,\;Cu^2+,\;Fe^2+,\;Co^2+,\;Ba^2+,\;and\;Cd^2+,\;but\;not\;Ca^2+,\;Mn^2+,\;and\;Ni^2+.$ Transport of $Mg^{2}+$ by SLC41Al is rheogenic, voltage dependent, and not coupled to Na or Cl. Expressed SLC41Al transports a range of other divalent cations: $Mg^{2+},\;Sr^{2+},\;Zn^{2+},\;Cu^{2+},\;Fe^{2+},\;Co^{2+},\;Ba^{2+},\;and\;Cd^{2+}$. The divalent cations $Ca^{2+},\;Mn^{2+},\;and\;Ni^{2+}$and the trivalent ion $Gd^{3+}$ did not induce currents nor did they inhibit $Mg^{2+}$ transport. The nonselective cation $La^{3+}$ abolishes $Mg^{2+}$ uptake. Computer analysis of the SLC41Al protein structure reveals that it belongs to MgtE protein family & suggested that the human solute carrier, SLC41Al, might be a eukaryotic $Mg^{2+}$ transporter closely related $(60-70\%)$ protein encoded by SLC41A2 is a $Mg^{2}+$ transporter that might be involved in magnesium homeostasis in epithelial cells also transports a range of other divalent cations: $Ba^2,\;Ni^2,\;CO^2,\;Fe^2,\;or\;Mn^2,\;but\;not\;Ca^2,\;Zn^2,\;or\;Cu^{2+}$ that may have related functional proper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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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여아에서 다발성 결석으로 진단된 시스틴뇨증 1례 (A Case of Cystinuria with Multiple Renal Stones in an 8-month-old Girl)

  • 강은구;이주훈;이범희;김구환;박영서
    • Childhood Kidne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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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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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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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8개월 여아가 지속적인 발열 및 다발성 요로 결석으로 입원하여 시행한 신장 초음파에서 오른쪽 신우 및 요관, 왼쪽 수질 부위의 다발성 요로 결석이 보였고, 자연 배출된 1 cm 크기의 결석이 100% 시스틴석으로 확인되었다. 소변 검사에서 시스틴을 비롯한 이염기 아미노산의 상승과 유전자 검사에서 SLC3A1의 c.1820del (p.L607fs)의 동형접합자로 확인되어 시스틴뇨증으로 진단되었다. 충분한 수분 섭취와 소변 알칼리화, 동물성 단백질 제한에도 불구하고 결석의 수와 크기가 증가하여 현재는 tiopronin으로 치료 중이다.

혈뇨 환아에서 고칼슘뇨군과 비고칼슘뇨군의 혈액 및 소변화학검사와 신기능 지표들의 비교 (Comparison of Blood and Urine Renal Indices Between Hypercalciuric and Non-hypercalciuric Hematuria Patients)

  • 이진희;이현승;이근영;장필상;이경일;김동언
    • Childhood Kidne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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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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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8-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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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목 적 : 육안적 또는 현미경적 혈뇨를 주소로 24시간 소변화학검사를 시행한 환아들의 의무 기록을 후향적으로 조사하여 고칼슘뇨군과 비고칼슘뇨군으로 나누어 두 군의 혈액 및 소변화학검사와 그로부터 계산된 각 용질의 배설량, 청소율, 분획배설 등에 있어서 두 군간에 차이점이 있는지 비교하였다. 방 법 : 1997년 2월부터 2007년 2월까지 10년간 가톨릭의대 의정부성모병원 소아과에서 육안 또는 현미경적 혈뇨를 주소로 24시간 소변검사를 시행한 환아 중, 단백질 배설량이 4 mg/$m^2$/시간 이상으로 단백뇨가 동반된 경우는 제외하고, 소변 칼슘 배설량이 4 mg/kg/일 이상으로 특발성 고칼슘뇨증으로 진단 받은 30명과 소변 칼슘배설량이 3mg/kg/일 미만인 비고칼슘뇨군 환아 41명을 대상으로 하여 혈액화학검사, 기본 소변검사, 24시간 소변화학검사로부터 각종 소변 용질의 배설량, 청소율, 분획배설 등을 구하여 두 군간에 차이점이 있는지를 비교 분석하였다. 결 과 : 고칼슘뇨군(30명)과 비고칼슘뇨군(41명)에서 육안적 혈뇨는 각각 24명(80%), 17명(42%)으로 고칼슘뇨군에서 육안적 혈뇨의 비가 높았다. 임의채취뇨의 Ca/Cr 비는 각각 $0.34{\pm}0.15,\;0.15{\pm}0.13$이었으며 고칼슘뇨군 30명 중 28명의 임의채취뇨 Ca/Cr 비는 0.2 이상이었고, 비고칼슘뇨군 41명 중 36명의 임의채취뇨 Ca/Cr 비가 0.2 미만이었다. 혈액화학검사에서 고칼슘뇨군과 비고칼슘뇨군의 혈청 칼슘은 각각 $9.8{\pm}0.5 mg/dL,\;9.5{\pm}0.5 mg/dL$로 고칼슘뇨군이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P=0.033). 24시간 소변의 칼슘농도는 각각 $14.7{\pm}7.7 mg/dL,\;3.3{\pm}2.2 mg/dL$로 고칼슘뇨군이 유의하게 높았고(P<0.001), 칼슘배설량도 각각 $6.1{\pm}2.9 mg/kg/$일, $1.5{\pm}0.9 mg/kg/$일로 고 칼슘뇨군에서 유의하게 높았다(P<0.001). 크레아티닌 청소율로 구한 사구체여과율은 각각 $93.7{\pm}31 mL/min,\;79.5{\pm}32.0 mL/min$로 고칼슘뇨군이 유의하게 높았다(P=0.048). 24시간 소변의 요소농도는 각각 $797{\pm}316 mg/dL,\;569{\pm}329 mg/dL$로 고칼슘뇨군에서 유의하게 높았고(P=0.015), 요소배설 량도 각각 $341 {\pm}102 mg/kg/$일, $233{\pm}123 mg/kg/$일로 고칼슘뇨군에서 유의하게 높았다(P=0.002). 나트륨 배설량은 두 군간에 차이가 없었으나 나트륨 분획배설(FENa)은 각각 $1.0{\pm}0.4%,\;1.3{\pm}0.6%$로 고칼슘뇨군에서 유의하게 낮았다(P=0.029). 소변배설량은 두 군간에 차이가 없었으나 소변의 삼투질농도는 각각 $393{\pm}103 mOsm/kg\;H_2O,\;304{\pm}96 mOsm/kgH_2O$로 고칼슘뇨군에서 더 농축된 소변을 보았다(P=0.003). 결론 :고칼슘뇨군의 소변화학검사의 가장 특징적인 소견은 요소 배설과 사구체여과율의 증가로서 이는 고칼슘뇨군이 비고칼슘뇨군에 비하여 고단백식이를 하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나트륨과 칼슘은 사구체 여과가 증가함에 따라 원위세뇨관 및 집합관에 도달하는 양도 증가하고 그 곳에서 나트륨의 재흡수 기전이 매우 정교하게 이루어지는데 비하여 칼슘의 그 것은 그렇지 못하여 고칼슘뇨증을 일으켰을 가능성이 있다. 향후 고칼슘뇨 환아를 진료함에 있어서 단백질 섭취 등식이 습관의 문진과 함께 식이요법도 고려해 보아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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