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Diplachne fus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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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미기록 외래식물 좀갯드렁새와 갯드렁새의 분류학적 실체 (New Record for Alien Plant of Diplachne fusca subsp. uninervia and a Taxonomic Identification of D. fusca subsp. fascicularis in Korea)

  • 김중현;김진석;심선희;이웅기;박성애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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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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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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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경기도 김포시 및 인천광역시 강화군 일대에서 미기록 외래식물 좀갯드렁새[Diplachne fusca subsp. uninervia (J. Presl) P.M. Peterson & N. Snow]가 발견되었다. 이 분류군은 아메리카 원산이며, 여러 나라에서 외래식물로 보고되었다. 국내에서 외래종으로 먼저 보고된 갯드렁새[D. fusca subsp. fascicularis (Lam.) P.M. Peterson & N. Snow]와 근연종이며, 모종인 D. fusca의 종하분류군이다. 좀갯드렁새는 소수, 포영 및 호영의 길이가 짧고 까락이 없는 특징으로 구별된다. 소수의 길이가 짧아 국명을 좀갯드렁새로 신칭하였다. 주요 형질에 대한 도해와 기재, 검색표를 제시하였다. 갯드렁새의 이전 학명인 D. fusca (≡Leptochloa fusca)은 형태적으로 D. fusca subsp. fascicularis와 상이하다. 갯드렁새의 학명을 기준표본, 원기재문, 최근의 논문들을 근거로 D. fusca (≡L. fusca)에서 D. fusca subsp. fascicularis으로 변경한다.

바다새 (Diplachne fusca L.) 의 사료작물화 가능성에 관한 연구 II. 바다새의 생육특성, 사초수량 및 사료가치 (Studies on the Possible Utilization of Diplachne fusca L. as a Forage Crop II. Growth Characteristics, Forage Yield and Quality of Diplachne fusca L.)

  • 김창호;양주훈;이효원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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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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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9-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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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이용율을 높이고 부존식물을 이용 조관료 생산 기반 구축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얻고자 바다새의 생육특성, 사초수량 및 사료가치를 조사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바다새의 생육은 출온기에 거의 완료되어 초장, 엽장, 엽폭, 경직경, 분얼수, 개체당 생체중 및 건물 중은 각각 137.5cm, 42.6cm, 4.65mm, 2.48mm, 15.3개, 4 44.6g 및 15.3g 이었다. 2. 생초수량은 출수기에 가장 많아 4,460kg/10a이었으며 건물수량은 출수기에 1,530kg/10a 이었던 것이 출수후에도 계속 증가하여 출수후 20일에는 1,630kg/10a이었다. 또한 5cm와 10cm의 예취높이 수준간 생초수량은 예취시기에 따라 유의성은 인정되었지만 총생초수량에서는 유의성이 없었다. 그러나 총건물수량에서는 유의성이 있어 10cm 예취높이구가 수량이 더 많았다. 3. 조단백질, 가급태단백질, 가소화단백질 및 TDN 함량은 생육이 진전됨에 따라 감소하여 각각 12.3~3.7%, 12.3~3.70, 10.8-3.6% 및 65.2~60.7% 범위였고, 조단백질, 가급태단백질 및 가소화단백질 수량은 출수기에 TDN 수량은 출수후 20일에 가장 높았다. ADF와 NDF 함량은 생육이 진전됨에 따라 증가하여 각각 출수전 20일에서 출수후 20일 사이에 3 36.4~50.0% 및 62.7~80.5%의 범위였다. 4. P, Ca, K 및 Mg 같은 무기물 함량은 생육이 진전됨에 따라 감소하여 각각 0.31~0.20%, 0.70~0.52%, 1.74~1.28% 및 0.19~0.18% 범위 이었으나 P, Ca 및 K의 수량은 출수기에 Mg 수량은 出수후 20일에 가장 많았다. 5. ENE, NEL, NEM 및 NEG 같은 정미에너지 함량도 생육이 진전됨에 따라 감소하여 각각 1.42~1.29, 0 0.68~0.62, 0.68~0.61 및 0.40~0.35Mcal/lb 범위 이었으며 이들 정미에너지 수량은 출수후에도 계속 증가하여 출수후 20일에 가장 높았다. 6. 바다새의 채식율은 출수전은 96.6% 출수후는 95.3%으로 나타나 대체로 기호성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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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드렁새(Diplachne fusca) 종자의 발아특성에 관한 연구 (Germination Characteristics of Diplachne fusca seeds)

  • 홍경식;황인택;김성은;최정섭;이병회;조광연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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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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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3-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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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갯드렁새 종자의 저장조건별 발아특성을 조사하여 연중 균일한 종자의 발아율을 유지시키면서, 이들을 방제할 수 있는 약제의 개발을 위한 실험종자로 이용하고자 일련의 실험을 수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종자의 발아유기에는 저온습윤처리가 효과적이었으며 1개월 처리시 80% 이상의 종자가 발아되었다. 2. 실온건조저장된 종자는 2주일간의 저온습윤 처리로 70% 이상이 발아되었다. 3. 갯드렁새 종자의 발아율은 항온조건 보다 변온조건에서 높았으며 최적 발아온도는 35/$25^{\circ}C$의 변온조건이었다. 4. 갯드렁새 종자는 강피에 비하여 내염성이 현저하게 높았다. 강피는 0.5%의 NaCl 농도에서 거의 발아되지 않았으나 갯드렁새는 1.0%에서도 60% 이상의 발아율을 나타내어 간척지에서의 발아에 보다 유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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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새(Diplachne fusca L.) 의 사료작물화 가능성에 관한 연구 I. 발아조건에 따른 바다새 종자의 발아특성 (Studies on the Possible Utilization of Diplachne fusca L. as a Forage Crop I. Germination Characteristics of Diplachne fusca L. according to Germina Condition)

  • 김창호;양주훈;이효원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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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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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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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우리나라 중서부 천결지에서 많이 자생하는 바다 새를 사료작물화 할 수 있는지를 구명하기 위하여 채종후 저장조건, 광, 옹도, 당수깊이, 염농도 및 복토깊이가 바다새의 종자 발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바다새 종자의 발아특성은 광의 유무 간에는 유의성이 없었으며, 광의 유무 보다는 채종후 저장 조건이 유의성이 컸고, 광과 저장조건 상호간에도 유의성이 없었다. 2. 바다새의 발아율, 평균발아일수, 발아세 및 발아계수에 대한 발아온도 효과는 환온조건 보다는 변온조건에서 양호하였고, 환온조건에서는 $35^{\circ}C$에서 환온조건에서는 $35/25^{\circ}C$에서 가장 우수하게 나타났다. 3. 담수 깊이별 바다새의 발아율, 평균발아일수, 발아세 및 발아계수는 처리 수준간 통계적 유의성이 커서 담수 깊이가 Ocm인 구에서 제일 좋았으며, 담수 깊이가 0.5cm에서 1cm로 담수 깊이가 깊어 질수록 발아율이 현저히 떨어졌고 3cm 이상 담수서는 전혀 발아가 되지 않았다. 4. 고농도형 바다새의 발아율, 평균발아일수, 발아세 및 발아계수는 처리 수준간 유의성이 커서 고농도 0.2%일 때가 발아가 제일 좋았고 고농도가 높아질수록 발아율이 떨어졌으나 고농도 1%에서도 30% 이상의 발아율을 보여 내염성이 높음을 알 수 있었다. 5. 바다새 종자의 복사 수준별 발아율, 평균발아일수, 발아세 및 발아계수는 처리 수준간 유의성이 커서 복사 깊이가 0.2cm일 때가 제일 좋았고 복사 깊이가 깊어질수록 발아특성이 떨어져 복토 깊이가 1cm 이상에서는 거의 발아가 되지 않았다.5회 예취구가 37.06%로 유의하게 낮았고 3회와 4glh 예취구에서는 각각 40.27과 40.53%를 나타내어 유의성이 인정되지 않았다. 6. 건물 생산효율은 3회와 5회 예취구의 30kg N/ha/cut 수준에서 18.9kg와 15.7kg을 나타내어 가장 높았고, 4회 예취구에서는 90kg N/ha/cut 수준에서 16.3kg으로 가장 높았다. 전 질소량은 예취번초별로 3회 예취구에서는 90kg N/ha/cut수준에서 0.52kg, 4회와 5회 예취구에서는 30kg N/ha/cut수준에에서 각각 0.51kg과 0.43kg의 높은 전 질소량을 나타내었다. 7. 경제적 액상구비 시용수준의 범위는 3회 예취구에서 107.2~151.0kg N/ha/cut, 4회 예취구에서 359.1~375.7kg N/ha그리고 5회 예취구에서 160.3~236.9kg N/ha이었으며, 이 때 얻어지는 경제적 한계수량은 각각 9.6~10.0ton/ha, 12.4~12.6 ton/ha 및 9.0~9.7 ton/ha의 범위를 나타내었다. 8. 액상구비의 시용수준에 따른 액상구비의 한계시용수준은 3회 예취구에서 420.0kg/ha, 4회 예취구에서 440.6kg/ha, 그리고 5회 예취구에서 666.3kg/ha로 추정되었다.례, 오버레이 용접기술 및 용접재료의 개발현황 둥을 중심으로 살펴봄으로서 아직 국내에서는 널리 알려지지 않은 본 기 술의 활용을 넓이고자 한다. within minimum time from beginning of the shutdown.및 12.36%, $101{\sim}200$일의 경우 12.78% 및 12.44%, 201일 이상의 경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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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척지 식물군락형성 과정에 관한 연구 -목포지방을 중심으로- (An Ecological Study on the Process of Plant Community Formation in Tidal Land)

  • 김철수
    • Journal of Plant B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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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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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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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1
  • Information this research an attempt was made to investigate the plant community structure and the process of its formation in the tidal area surrounding Mokpo City the examined area included the stand in Sam-Hak Do wherein sands have inflowed, and the stand in Kat-Ba-Woo which has been left as tidal soil land. Two hundred stands were sampled by making 100m line transects 5m apart and establishing 30cm$\times$30cm quadrates 10m apart on each tape. These data were used to establish frequency, cover degree, density, standing crop (g/$m^2$), contained Cl in the soil, and pH. Results of the research are as following: 1. There were 25 species of plants in the stands from Sam-Hak Do, 18 in the stands from Kat-Ba-Woo, and so 28 species in all. Regardings the importance value, the rank of dominant species is Salicornia herbacea L., Suaeda maritima Dumorties, Diplachne fusca L., Echinochola hispidula Nakai, Cyperus iria L., Setaria lutescens Hubbard in Sam-Hak Do, and Suaeda maritima Dumorties, Echinochloa hispidula Nakai, Aster tripolium L., Scripus maritimus L., Salicornia herbacea L., Diplachne fusca L., in the lands from Kat-Ba-Woo. Among them are five kinds of halophytes Salicornia herbacea L., Suaeda maritima Dumorties, Atriplex Gmelini C.A. Meyer, Aster tripolium L., and Limonium tetragonum Bullock; and two Kinds of naturalized plants Diplachan fusca L., Aster subulata. M. In the stands from Sam-Hak Do there was evidence of a secondary succession phenomena in the presence of Cyperaceae such as Cyperus liria L., Juncus decipiens Nakai, and Fimbristylis longispica Steudal, which could not be found in the stands from Kat-Ba-Woo. 2. On the number of species of vegetation, the further inland from the floodgate the higher the number; that is, the lower the content of Cl the higher the number of species. 3. On the distribution of the vegetation; comparing DFD index and Cl content, the main plants are Salicornia herbacea L., Suaeda maritima Dumorties, Atriplex gmelini C.A. Meyer, Diplachne fuscal, Echinochola hispidula Nakai where the Cl content of soil is more than 13.2%. 4. On the standing crop; Salicornia herbacea L., which has high resistance to salt, was half the total was production of 1090/$m^2$ while Suaeda maritima Dumorties was 1/4, Diplachne fusca L. 1/8, and Echinochloa the least. Analyzing the result, the research indicates that the main factor in plant community formation in tidal land is tolerance for Cl, and that a plan for utilizing the halophytes which are abundant in tidal land should be devi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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