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bjectives of the study were to investigate job burnout and leader-member exchange (LMX) levels as well as to evaluate buffering effects of LMX on burnout among dietitians and chefs at institutional foodservices. Hypotheses were proposed based on the Job Demands-Resources model and LMX theory. The study population consisted of dietitians and chefs who were in charge of managing unit operations in a nationwide contract management company. Positive/negative affectivity, workload, job burnout, and LMX scales that bad been validated in previous research were adopted A total of 552 questionnaires were distributed and 154 responses were returned. Results indicated that respondents' burnout levels were moderate and emotional exhaustion was greater than cynicism. In terms of LMX, the surveyed dietitians and chefs showed higher respect toward their supervisors than loyalty. When positive affectivity and negative affectivity were controlled, workload influenced emotional exhaustion and professional efficacy significantly. With affectivity and workload controlled, however, LMX did not influence any dimensions of burnout. The moderating effect of LMX on the relationship between workload and cynicism was significant. That is, the effect of workload on cynicism was weak if the dietitians and chefs perceived the relationship with their supervisor positively. Based on the findings and literature reviewed, how to mitigate job burnout among foodservice managers is discussed.
Portoghese, Igor;Galletta, Maura;Coppola, Rosa Cristina;Finco, Gabriele;Campagna, Marcello
Safety and Health at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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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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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5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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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Background: As health care workers face a wide range of psychosocial stressors, they are at a high risk of developing burnout syndrome, which in turn may affect hospital outcomes such as the quality and safety of provided care.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moderating effect of job control on the relationship between workload and burnout. Methods: A total of 352 hospital workers from five Italian public hospitals completed a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that was used to measure exhaustion, cynicism, job control, and workload. Data were collected in 2013. Results: In contrast to previous studies, the results of this study supported the moderation effect of job control on the relationship between workload and exhaustion. Furthermore, the results found support for the sequential link from exhaustion to cynicism. Conclusion: This study showed the importance for hospital managers to carry out management practices that promote job control and provide employees with job resources, in order to reduce the burnout risk.
The purposes of the study were to assess levels of burnout, engagement, and turnover intention of dietitians and chefs and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s among the antecedents and consequences of burnout and engagement. A total of 257 dietitians and chefs at a contract foodservice management company in Korea were surveyed using a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Burnout (exhaustion, cynicism, and professional efficacy) and engagement (vigor, dedication, and absorption) were measured with three dimensions each. The dietitians showed significantly higher exhaustion (p < .05) and significantly lower vigor and dedication than the chefs (ps < .05). The exhaustion and cynicism dimensions of burnout were negatively correlated with all three dimensions of engagement (ps < .001) and positively correlated with turnover intention (ps < .001). The professional efficacy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all three engagement dimensions (ps < .001), but not with turnover intent. In addition, turnover intention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negative affectivity and work-load and negatively correlated with vigor, dedication, and absorption. A series of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es were conducted to assess the effects of the personal (positive and negative affectivity) and situational factors (workload, interpersonal conflict) and job stresses on turnover intention. After removing the effects of the personal and situational factors, cynicism (p < .01) was the only significant predictor of turnover intention. Based on the findings, suggestions for recruiting and retaining qualified and motivated employees were provided.
본 연구는 중학생의 정신건강과 학업소진의 변화 간의 관계를 살펴본 단기종단연구이다. 연구대상은 서울지역 중학교 남학생 161명, 여학생 216명, 성별무응답 32명으로 총 409명이며, 측정도구는 간이정신진단검사 척도(SCL-47)와 학업소진 척도(MBI-SS)를 사용하였다. 중학생의 정신건강과 학업소진에 있어서 개인 내적인 변화의 양상을 파악하기 위하여 회귀방정식을 통해 표준화된 잔차를 산출하였고, 이를 변화량으로 사용하여 정준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함수 1에서 정신건강의 하위요인들 가운데 특히 우울, 강박, 불안, 적대감이 모두 함께 감소할 때는 학업소진의 하위요인 중 탈진과 냉소가 함께 감소하였다. 다시 말해, 우울, 강박, 불안, 적대감의 증가는 학업 탈진과 냉소의 증가와 관련성 있게 나타난다. 둘째, 함수 2에서 정신건강 하위요인들 가운데 강박은 증가하면서 불안과 우울이 감소할 때는 탈진은 감소하고 냉소는 증가하였다. 이 결과를 러셀의 정서차원 이론에 적용해 보면, 중학생의 정신건강에서 비각성과 각성영역의 두 차원 모두의 증상이 증가할 때엔 학업 탈진과 냉소가 함께 증가하였으며, 각성 영역에서 공포불안과 강박이 증가하고, 또 각성 영역의 불안과 비각성 영역의 우울이 감소할 때엔 탈진은 감소하고 냉소는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학업 탈진과 냉소를 함께 경험하는 중학생들에게는 각성 정서와 비각성 정서에 대한 종합적인 개입이 필요하고, 탈진은 감소하고 냉소만 증가하는 중학생들에게는 각성 정서의 완화에 초점을 둔 개입이 적절할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는 청소년의 정신건강과 학업소진의 관련성을 밝힘으로써 학교와 상담 현장에서 학생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차별화된 상담개입방법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벤처기업에 관한 연구는 주로 창업자의 특성 및 벤처기업의 성과에 대한 연구 등이 주를 이루어 왔지만 리더십에 관한 연구는 미비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벤처기업 창업자의 변혁적 리더십이 구성원의 태도에 미치는 영향과 창업자의 리더십과 마음챙김의 상호작용 효과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 연구를 위해 48개 회사의 172명의 구성원으로부터 얻은 데이터를 사용하였으며, 분석을 위해 SPSS와 AMOS 통계패키지를 활용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변혁적 리더십이 리더신뢰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카리스마, 개인배려, 지적자극 모두 리더신뢰에 영향력을 나타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리더신뢰가 조직 냉소주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리더신뢰는 조직 냉소주의에 부정적인 영향력을 나타냈다. 셋째, 리더신뢰가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리더신뢰는 조직몰입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마음챙김과 변혁적 리더십의 조절효과를 살펴본 결과 카리스마, 개인배려와 마음챙김의 조절효과가 확인되었으나 지적자극과 마음챙김의 조절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Academic burn-out is a state of emotional, and physical exhaustion caused by prolonged stress over the course of the semester and academic year. It is composed of exhaustion, inefficacy, and cynicism.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reveal that the academic burn-out would be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early and the end stage of semester, and the sub pattern would be different according to Sasang constitution among the healthcare college students. The first survey was conducted in early March 2018 and the second one was done in the end of June 2018. Total 386 questionnaires concerning KS-15 of Sasang Constitution, MBI-SS of academic burn-out and general characteristics such as drinking, smoking and so on were collected and 9 of them were excluded, because of insufficient answers. The academic burn-out score significantly increased from 56 in early stage of semester to 63 in the end stage of semester (p<.001). In sub-pattern analysis, the exhaustion score significantly increased from 21.3 to 26.7 (p<.001), and cynicism score increased from 15.4 to 17 (p<.001). The cynicism score of drinking alcohol group ($16.21{\pm}5.572$) was higher than the non-drinking alcohol group ($14.62{\pm}5.859$), and the exhaustion score of smoking group ($23.75{\pm}6.942$)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non-smoking group ($21.05{\pm}6.697$) in early stage of semester. The exhaustion score of female ($27.47{\pm}5.762$) was higher than that of male ($26.02{\pm}6.536$) (p=.024), and the inefficacy score of Taeeumin ($20.13{\pm}5.244$)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Soyangin ($18.15{\pm}5.588$) in the end stage of semester. The healthcare college student experiences academic burn-out, and there is significantly different according to gender and SC in sub-pattern. Further study is needed to manage the academic burn-out according gender and Sasang constitution.
본 연구는 취재보도 원칙에 대한 인식과 정치성향에 대한 기자와 소속 언론사 간 차이가 기자의 심리적 탈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했다. 이를 위해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현직 기자 1,67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 언론인 의식조사 데이터의 2차 자료를 활용했다. 심리적 탈진은 MBI-GS의 세 가지 하위 차원인 냉소주의, 직업효능감 결여, 정서소진으로 구성됐다. 취재보도 원칙에 대한 기자와 소속 언론사 간 인식 차이는 7개의 각 보도 원칙에 대한 기자 개인이 생각하는 중요도와 이에 대한 소속 언론사의 실행 정도 차이를 계산하여 측정했다. 분석 결과, 취재보도 원칙 중 객관성에 대한 기자와 소속 언론사의 인식 차이가 클수록 기자들은 업무 환경에서 냉소주의, 직업효능감 결여, 정서소진 모두에서 심리적 탈진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자와 소속 언론사의 정치성향의 차이가 클수록 냉소주의와 정서소진을 더 크게 경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빠르게 변화하는 기업환경에서 조직구성원의 성과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반응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조직공정성과 직무태도와 냉소주의로 연구모형을 구성하여서 각 변수들 사이의 관계를 2단계(Two stage) PLS(Partial Least Squares) 구조방정식으로 분석하였다. 조직공정성은 분배공정성, 절차공정성, 상호작용공정성의 1차 요인(First order)에 대한 형성적(Formative) 2차요인(Second order)을 구성하고, 직무태도는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의 형성적 2차요인으로 구성하여서, 이탈, 발언, 충성, 태만이라는 반응행동에 미치는 영향관계를 파악하였다. 조직의 공정성에 대한 인식이 직무태도와 냉소주의를 매개하여서 반응행동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다. 지식경영의 관점에서 기업 내부의 공정성에 대한 인식이 조직원들의 성과향상을 통하여서 기업 전체적인 성과향상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완벽주의 유형 - 자기지향 완벽주의(Self-Oriented Perfectionism: SOP), 타인지향 완벽주의(Other-Oriented Perfectionism: OOP), 사회부과 완벽주의(Socially Prescribed Perfectionism: SPP) - 과 소진과의 관계에 있어서 일중독이 어떻게 조절 효과를 보이는지를 탐색하는 것이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전국 지역 20대 이상 일반인 250명을 대상으로 다차원적 완벽주의 척도, 일중독 척도, 직무소진척도를 사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분석으로 SPSS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기술통계, 차이검증, 상관분석, 이원변량 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적으로, 완벽주의 유형 중 사회부과 완벽주의(SPP)와 일중독의 상호작용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며, SPP 하위집단에서는 일중독에 상관없이 냉소를 덜 경험하지만, SPP 상위집단에서는 일중독이 낮은 집단이 높은 집단에 비해 냉소를 많이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나서, 일중독이 소진을 덜 경험하도록 하는 긍정적 효과를 보일 수도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세 가지의 연구 목적을 갖는다. 첫째, 사회복지조직의 사회복지사가 인식하는 조직공정성이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력을 검증한다. 둘째, 조직공정성과 조직몰입과의 관계에 있어서 조직공정성은 조직신뢰에 영향을 미쳐서 조직몰입으로 이어지게 된다는 주장과 조직공정성이 조직냉소주의에 영향을 미쳐서 조직몰입의 수준에 영향을 미친다는 주장을 경쟁적으로 설정하여 조직신뢰와 조직냉소주의의 매개효과가 과연 사회복지현장에서는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지를 실증적으로 검증한다. 마지막으로는 사회복지기관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직무특수성의 핵심의 하나라 할 수 있는 일가치 감이 조직공정성, 조직신뢰, 조직냉소주의, 조직몰입의 통합적 관계에서 어떠한 작용을 하는지를 검증 한다. 본 연구를 위한 자료는 사회복지이용시설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중 해당기관 경력 2년 이상의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층화표집을 통해 구축하였는데, 총 564명의 응답을 최종분석 자료로 사용하였다. 분석결과, 조직공정성과 조직몰입과의 관계는 정적인 방향에서 유의미하게 나타났으며(가설1지지), 일가치감과 조직몰입의 관계 역시 정적인 방향에서 유의미하게 나타났다(가설 2지지). 그러나 조직신뢰와 조직냉소주의의 매개효과는 모두 유의미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조직공정성과 조직몰입 사이의 관계에서 조직신뢰와 조직냉소주의의 매개효과에 대한 논의가 하나의 쟁점으로 부상하는 영리영역과 달리 사회복지기관은 조직공정성 그 자체 그리고 사회복지사가 지니는 일가치감에 주도적으로 영향을 받는 독특한 관계구조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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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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