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rossbred chi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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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ING EFFECTS OF COBALT OR NICKEL ON ZINC NUTRITION AND THE DIFFERENCE IN ZINC ABSORPTION BETWEEN ANCONA AND NEW HAMPSHIRE X LEGHORN CROSS CHICKS

  • Chung, A.S.;Sunde, M.L.;Grummer, R.H.;Hoekstra, W.G.
    • Asian-Australasian Journal of Animal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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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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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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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Experiments were conducted to determine whether supplemental cobalt (Co) or nickel (Ni) would prevent the signs of zinc (Zn) deficiency in chicks fed a high calcium (1.5%) corn-soybean diet and to examine the difference in $^{65}Zn$ absorption rates between inbred Ancona and crossbred New Hampshire X Single Comb White Leghorn chicks. In the initial experiment, the supplementation of 27 ppm Ni, 27 ppm Co or 54 ppm Co to a basal diet increased weight gain and reduced feather defects; 54 ppm Ni tended to increase weight gain but did not reduce feather defects. In further experiments, chicks fed the diet supplemented with 54 ppm Co usually showed increased weight gain and reduced feather defects; however, chicks fed a diet supplemented with 54 ppm Ni less frequently showed these effects. In another test, Ancona chicks fed a diet supplemented with 30 ppm Zn (except during a $^{65}Zn$ absorption study period) showed lower weight gain, more feather defects and less $^{65}Zn$ absorption than did New Hampshire X Leghorn cross chicks. Similar results were achieved with two strains of chicks fed the basal and 54 ppm Ni, 54 ppm Co or 60 ppm Zn supplemented diets. The sparing effects of Co on Zn which were commonly observed and the lesser effect of Ni or Zn were shown to be, at least in part, the result of increased availability of dietary Zn. That Ancona chicks required more Zn than New Hampshire cross chicks for the development of feathers and for growth is partly the result of decreased Zn absorption from the type of diets fed.

새로운 계통 조성을 위한 한국 토종닭 교배 조합의 능력 검정 (The Performance Test in Crossbreds of Korean Native Chickens for the Establishment of New Lines)

  • 이명지;허강녕;최희철;홍의철;김종대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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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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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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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토종닭 재래종과 토착종의 교잡을 통하여 생산된 교잡종의 성장과 산란능력을 추정하여, 새로운 품종을 개발하는데 활용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적갈색과 황갈색의 재래계와 육용종 및 산란겸용종을 2원 교배를 통하여 발생한 암평아리 375수를 공시하여, 36주령까지 시험을 실시하였다. A 교잡종의 수정율은 94.9%로 다른 교잡종에 비해 높게 나타났으나, 교잡종간 유의적 차이는 없었으며, 부화율에서는 C 교잡종이 60.2%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교잡종별 체중을 살펴보면, D 교잡종이 다른 교잡종에 비하여 낮게 나타났으며, B와 C 교잡종은 전 기간 동안 유의적으로 우수한 경향을 보였다(p<0.05). 사료 섭취량의 경우, D 교잡종이 유의적으로 낮은 경향을 보였으며, 체중과 유사한 경향을 나타내었다. 사료 요구율은 16주령까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D 교잡종의 사료 요구율이 유의적으로 가장 낮았다(p<0.05). 교배 조합에서 산란성이 우수한 계통을 활용한 D 교배 조합의 산란율이 시험 종료 시까지 우수한 경향을 나타내었다.

한국토종닭 3원교배종의 생산성과 육질 특성 (Performance and Meat Quality of Three-Crossbreed Korean Native Chickens (KNC))

  • 박미나;홍의철;강보석;황보종;김학규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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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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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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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시험은 한국토종닭의 3원 교배가 생산성과 육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공시계는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에서 보유하고 있는 한국토종닭 순종을 3원 교배하여 발생한 암수 병아리 540수와 백세미 180수를 이용하였다. 시험 설계는 A) CS${\times}$B, B) CH${\times}$S, C) RS${\times}$H, D) 백세미에서 발생된 4 교배종의 병아리를 각각 암수 구분하여, $4{\times}2$의 총 8교배종, 교배종당 9반복, 반복당 10수씩($4{\times}2{\times}9{\times}10$) 총 720수를 완전임의 배치하였다. 목표 체중에 도달했을 때(5주령과 10주령), 교배 조합에 따라 각각 수컷 9수씩 도축하여 도체율과 부분육(날개, 등, 목, 가슴, 다리) 비율을 조사하고 육질검사를 하였다. 수정율은 처리구간에 차이가 없었으며, 부화율은 B 교배종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 체중은 5주령에 수컷의 체중이 높게 나타났으며(P<0.05), 증체량, 사료 요구율은 A 교배종이 가장 높았다(P<0.05). 도체율의 경우에는, 5주령에 A 교배종이 가장 높았으나(P<0.05), 10주령에는 교배종간 차이가 없었다. 부분육의 경우, 5주령시에는 C 교배종의 날개, 목, 가슴, 다리의 비율이 다른 교배종에 비해 낮았으나(P<0.05), 가슴 부위는 다른 교배종과 차이가 없었다(P>0.05). 10주령에는 A 교배종의 가슴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P<0.05), 다른 부분육의 비율은 교배종간 차이가 없었다(P<0.05). 5주령 계육의 화학적 성상을 보면, pH는 교배 조합 사이에서 유의차가 없었으며, 수분의 함량은 D 교배종, 단백질 함량은 B 교배종이 가장 높았다(P<0.05). 지방과 회분 함량은 교배 조합 사이에서 유의차가 없었다. 10주령의 계육의 화학적 성상은 pH가 A 교배 조합에서 가장 높았고, 수분, 지방, 단백질 및 회분 함량은 교배 조합 사이에서 차이가 없었다(P>0.05). 5주령의 육색은 명도($L^*$)와 적색도($a^*$)는 교배종간 차이가 없었으나, 10주령의 육색은 A 교배종의 적색도($a^*$)가 가장 높았다(P<0.05). 5주령에서 전단력과 가열 감량은 A 교배종이 높게 나타났으나(P<0.05). 10주령의 가열 감량은 A 교배종이 다른 교배종들에 비해 낮았다(P<0.05).

산란계에 있어서 가금티푸스 저항성 계통의 산란성 비교 연구 (Comparison of Egg Production among Crossbreds with Resistance to Fowl Typhoid in Egg Type Chickens)

  • 오봉국;한성욱;김기석;한경택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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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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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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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시험을 수행하기 위하여 공시 품종으로 국내 산란계 품종중 우수계통으로 ISA 계통 White와 Brown P.S, Hyline 계통 White와 Brown P.S와 Lohman 계통 White와 Brown P.S 등 6개 계통을 선발하여 우량교배조합구를 구성하고 대조구로는 현재 국내에서 가장 널리 사육하는 품종 ISA Brown CC. Hyline Brown CC와 Lohman Brown CC 3계종과 우량교배 조합구 6구를 공시하여 산란성에 대한 시험을 실시한바 성적은 다음과 같다. (1) 생존율에 있어서 육성율(0~l7주) 99.95%, 성계생존율 (18~72주) 91%로 시험구와 대조구간에 차이가 없었다. (2) 시산일령은 평균 147~148일로 시험구, 대조구 간에 차이가 없었다. (3) 18~72주령 산란율에서 시험구는 83.76%, 대조구는 77.82%로 시험구 산란율이 약 6%가 높아서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4) 산란지수에 있어서도 시험구 평균 산란지수는 18~72주시까지 292.33개이고 대조구는 271.31개로 시험구가 21개 더 생산하였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5) 산란량에서도 18~72주시까지 시험구는 18.83kg, 대조구는 16.48kg으로 시험구가 2.35kg 더 많은 생산을 하였고 유의하였다. (6) 난중에 있어서도 30주령시, 72주령시 모두 시험구 난중이 대조구에 비하여 유의하게 무거웠다. 18~72주시 평균난중에 있어서 시험구는 64.32g이고 대조구는 60.73g로서 시험구가 3.59g 만큼 더 무거웠으며 통계적인 유의차가 있었다. (7) 사료요구율에 있어서 18~72주시 시험구는 2,297인데 대조구는 2,454로서 시험구가 계란 I1kg 생산에 사료 157g 만큼 절약되었으며 유의성이 있었다. (8) 난질조사에 있어서 산란말기인 72주령시 성적을 보면 시험구 H.U는 82.20이고 대조구는 77.82로서 시험구 계란이 4.38 H.U만큼 품질이 우수하였으며 난황색, 난각두께에 있어서는 시험구와 대조구 간에 차이가 없었다. (9) 난각색에 있어서는 시험구 난각색이 백색란과 갈색란의 중간에 속하는 연갈색 난각을 나타내며 소비자 기호도가 낮은 편이었다. (10) 체중에 있어서 육성기 8주령시, 12주령시, 18주령시까지 시험구와 대조구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그리고 산란기 42주령시, 72주령시 체중에 있어서도 두 처리구간에 차이가 없었다.

사육단계별 에너지 및 단백질 함량이 유색육용계의 생산능력과 사료비용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Dietary Energy and Protein Levels on Productivity and Feed Cost in Crossbred Chicks at Different Growth Stages)

  • 정용대;윤명자;나재천;최희철;류경선
    • Journal of Animal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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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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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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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유색육용계의 사육 기간별 사료내 대사에너지와 조단백질수준을 구명하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사양시험은 사육 전기(0~5주), 중기(6~10), 후기(11~14주)로 나누어 실시하였다. 실험설계는 $3{\times}3$ 요인시험으로 시험사료의 대사에너지와 조단백질은 각각 사육전기에 2,950, 3,000, 3,050 kcal/kg, 18, 19, 20%, 중기에 3,000, 3,050, 3,100 kcal/kg, 17, 18, 19%, 후기에 3,050, 3,100, 3,150 kcal/kg, 16, 17, 18% 수준으로 급여하였다. 사육 전기에 사료 ME 수준에 따른 증체량, 사료섭취량, 사료요구율은 처리구간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으나 사료비용은 ME 3,050 kcal/kg 처리구에서 유의적으로 높으며 증체량 대비 사료비용(feed cost/weight gain, FC/WG)은 ME 수준이 낮을수록 감소하였다(P<0.05). 그리고 CP 함량에 따른 증체량, 사료요구율은 19, 20% 처리구가 CP 18% 처리구보다 개선되었고 FC/WG는 CP 19% 처리구에서 다른 처리구에 비해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P<0.05). ME 및 CP간 상호작용은 사료섭취량과 사료요구율에서 존재하며 (P<0.05) 증체량은 나타내지 않았다. 사육 중기에 증체량, 사료섭취량은 ME 3,000 kcal/kg 처리구에서 ME 3,100 kcal/kg 처리구보다 증가하였고(P<0.05), 사료요구율은 ME 처리구간 차이가 없었다. 이 시기에 사료내 단백질 수준의 차이가 처리구간에 미치는 영향은 없었으며, CP와 ME 수준간 상호작용은 없었다. 그리고 사료비용은 처리구간 차이가 없으나 FC/WG는 ME 3,000, 3,050 kcal/kg 처리구에서 ME 3,100 kcal/kg 처리구보다 감소하였다(P<0.05). 사육 후기에서 사료의 CP 함량 차이가 증체량, 사료섭취량, 사료요구율에 영향은 미치지 않으나 에너지 수준 차이에 따라서 사료섭취량은 ME 3,150 kcal/kg 처리구에서 ME 3,050, 3,100 kcal/kg 처리구보다 감소되었다(P<0.05). 사료비용은 CP 16% 처리구에서 CP 18% 처리구보다 낮았고(P<0.05) FC/WG는 CP 16, 17% 처리구에서 CP 18% 처리구에 비하여 낮았다(P<0.05). 따라서, 유색육용계의 생산성 개선을 위한 사육단계별 사료내 적정 단백질 및 에너지수준은 전기, 중기, 후기에 각각 2,950 kcal/kg, 19%; 3,000 kcal/kg, 18%; 3,100 kcal/kg, 16 또는 17%로 사료된다.

산란 전용 토종 실용계 생산을 위한 2원교배 종계의 산란 능력 검정 (Performance of Laying Period of Two-way Crossbreed Parent Stock to Produce Laying-type Korean Native Commercial Chickens)

  • 김종대;추효준;강보석;김학규;허강녕;이명지;손보람;서옥석;최희철;홍의철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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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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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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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시험은 토종 실용 산란계 생산을 위한 2원교배종 종계의 산란기 능력을 조사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공시계는 국립축산과학원에서 품종 복원 및 토착화한 토종 순종계의 2원교배종 암컷 480수를 이용하였다. 시험설계는 발생된 4교배종 병아리를 각각 A) C계통${\times}$Y계통, B) C계통${\times}$L계통, C) C계통${\times}$ G계통, D) C계통${\times}$W계통으로 하여 총 4처리구로 하고, 교배종에 따라 각각 4반복, 반복당 30수씩 총 480수를 완전임의 배치하였다. 초산일령은 네 교배종 사이에서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초산난중과 초산시의 체중은 B계통이 가장 높았다(P<0.05). 20~72주령의 평균 체중은 B교배종이 가장 높았고, C와 D교배종은 A와 B교배종에 비해 유의적으로 낮게 나타났다(P<0.05). 평균 사료 섭취량은 B교배종이 가장 높았으며, A교배종이 C와 D교배종에 비해 높았다(P<0.05). 주령별로 보았을 때 50주령 이후부터는 4교배종 모두 사료 섭취량이 감소하기 시작하였다. 주령에 따른 평균 난중은 50주령 이후에 B교배종의 평균 난중이 가장 높고, D교배종이 가장 낮았다(P<0.05). 사료 요구율은 대체로 A와 B교배종이 C와 D교배종에 비해 높은 편이었다(P<0.05). 26주령의 산란지수는 C교배종이 가장 높은 편이고 B교배종이 가장 낮았으나(P<0.05), 26주령 이후부터는 교배종간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P>0.05). 산란율은 38주령 이후 계속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이었으나, 교배종 간에는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P>0.05). 68~72주령은 각각 61.0, 51.8, 55.6 및 55.0%로 A교배종이 B교배종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P<0.05). 수정율은 A, B, C 및 D교배종이 각각 89.8, 91.2, 92.4 및 92.8%였다. 부화율은 각 교배종이 69.8, 70.7, 75.5 및 77.4%로 C와 D교배종의 A와 B교배종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26~72주령까지 각 구간별로 성적이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이는 시기별로 사료를 교체하면서 산란계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라 사료된다. 본 시험의 결과는 산란용 토종 실용계를 생산하기 위한 2원교배종의 산란기 성적에 대한 기초적인 자료로서 이용될 것이라 사료된다.

겸용종계 개량에 관한 연구 - 우량 교배조합선발시험 - (A Study on Improvement of Dual Purpose Breeder Stocks - Selection of Superior Fowl by Means of Cross Breeding -)

  • 상병찬;김동곤;박상문;한성욱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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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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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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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9
  • 본시험은 부업양계가나 일반농가에 음급할 우량 겸용계를 작출하기 위하여 시행하였다. 공시품종은 유색겸용종 3개품종을 가지고 교배한 이원교배종 7개교배조합의 시험구 350수를 공시하여 다음과 같은 성적을 얻었다. 1 육추율, 육성율, 성계생존율은 각각 92.3%, 98.3%, 93.1%였으며 육추율은 교배조합간 1% 수준에서 유의성이 인정되었고 육성율 및 성계존재율간에는 유의성이 인정되지 않았다. 2. 8주령체중은 전체평균이 854.41g 교배조합간에는 유의차가 없었으며 300일령 및 500령시의 전체균체중은 2,507.15g과 2,632.25g으로 교배조합간에는 1% 수준에서 유의성이 인정되였다. 3 시산 및 성성숙일령은 각각 173.7일 199.4일 이었고 성성숙일령은 교배조합간에 5% 수준에서 유의성이 인정되었다. 4. 전체평균산란율은 65.3%이였고 가장 높은 교배구는 R.N구로 70.5%였으며 교배조합간에는 5% 수준에서 유의성이 인정되었다. 500일령의 산난지수전체평균은 202.2개로 가장 높은 교배조합구는 R.N구로 220.4개였다. 5. 전체평균난중은 57.36g으로 가장 높은 교배조합구가 A. N구로 58.3g였으며 교배조합간에는 유의차가 인정되지 않았다. 6. 1일 평균사료섭취양은 유추기평균이 42.1g, 육성기평균이 83.7g, 산난기평균이 131.1g였고 사료요구율은 전체평균이 3.79로서 R.A교배조합구가 3.42로서 가장 우수하였다. 7. 이상의 결과로 보아 R.A와 R.N 교잡종이 부업양계가 및 일반농가사육용으로 가장 적합하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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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실용계 생산용 2원교배 종계의 육성기 능력 (Performance of Growing Period of Two-Crossbreed Parent Stock Korean Native Chickens for Producing of Korean Native Commercial Chickens)

  • 강보석;김학규;김종대;허강녕;추효준;황보종;서옥석;홍의철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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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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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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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시험은 토종 실용계 생산을 위한 2원교배 종계의 육성기 능력을 조사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공시계는 국립축산과 학원에서 품종 복원 및 토착화한 토종 순종계의 2원 교배종 암컷 480수를 이용하였다. 시험 설계는 발생된 4계통 병아리를 각각 A) C계통${\times}$S계통, B) C계통${\times}$H계통, C) R계통${\times}$S 계통, D) L계통${\times}$H계통으로 하여 총 4처리구로 하고, 교배조합에 따라 각각 4반복, 반복당 30수씩 총 480수를 완전임의 배치하였다. 토종닭의 생존율(%)은 전 기간에서 C교배종이 90% 이상으로 가장 높았으며, B교배종이 73~78%로 가장 낮았다(P<0.05). 4주령의 체중은 A교배종이 가장 높고, D교배종이 가장 낮았으며(P<0.05), 8주령에서는 D교배종의 체중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P<0.05). 주령별 증체량은 0~4주령까지 A와 D교배종에 비해 B와 C교배종이 높았다(P<0.05). 0주령부터 8, 12, 16주령까지는 교배종간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주령별 사료 섭취량은 교배 조합 간에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주령별 사료 요구율은 0~4주령에서 D교배종의 사료 요구율이 가장 높았다. 이런 결과들은 한국 토종닭 실용계 생산을 위한 2원교배 종계의 육성기 성적에 대한 기초적인 자료로서 이용될 것이라 사료된다.

Determination of growth performance of crossbred Korean native chickens for twelve weeks after hatching

  • Cho, Hyun Min;Wickramasuriya, Samiru Sudharaka;Shin, Taeg Kyun;Kim, Eunjoo;Heo, Jung Min;Yi, Young-Joo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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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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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6-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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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The study was conducted to evaluate the growth performance, viability, and uniformity of female crossbred Korean native chickens (KNC) for the first twelve weeks after hatching. Six crossbreed lines of chickens (1B, 2B, 3B, 4B, 5B, and 6B) bred from 1 paternal line and 6 maternal lines of KNC were compared in this study. Sixty newly hatched 1-day old chicks from each crossbreed, for a total of 360 chickens, were allocated into 6 replicates (10 birds per replicate) in a complete randomized design. Experimental diets used in this study consisted of 3 phases: 1) week 0 to 5, crude protein 20.3% and metabolizable energy 3,059 kcal/kg; 2) week 5 to 8, crude protein 18.6% and metabolizable energy 3,123 kcal/kg; and 3) week 8 to 12, crude protein 16.7% and metabolizable energy 3,187 kcal/kg. Body weight and feed intake were measured bi-weekly during the experiment. The 4B crossbreed had a higher body weight, average daily gain, and average daily feed intake on week 12 (p < 0.05) than the other groups. The 4B crossbreed had a lower (p < 0.05) uniformity during weeks 10 to 12 than crossbreeds 1B and 5B. However, a lower viability was observed (p > 0.05) in 4B in weeks 2 to 12 than those in the other groups. Results of the current study indicate that the 4B crossbreed had a higher growth performance in week 12 but had a lower viability for weeks 2 to 12 than the other crossbreeds.

Determination and comparison of growth performance parameters between two crossbred strains of Korean native chickens with a white semi broiler chicken for 84 days post-hatch

  • Nawarathne, Shan Randima;Lee, Soo Kee;Cho, Hyun Min;Wickramasuriya, Samiru Sudharaka;Hong, Jun Seon;Kim, Yu Bin;Heo, Jung Min;Yi, Young-Joo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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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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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5-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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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growth performance between two different crossbred strains of Korean native chickens denoted as 1E and 2E with a white semibroiler (LL) from hatch to d-84 post-hatch. A total of 450 one-day-old chicks were randomly distributed into cages which included 15 replicate cages each for 1E and 2E with 9 replicate cages for LL. A three phase feeding program was used as a starter (Day 1 - 35; crude protein [CP] 20.3%; metabolizable energy [ME] 3,059 kcal·kg-1), grower (Day 36 - 56; CP 18.6%; ME 3,123 kcal·kg-1) and finisher (Day 57 - 84; CP 16.7%; ME 3,187 kcal·kg-1). The results revealed that LL had a higher (p < 0.05) BW during d-8 to d-84 compared with the other two cross breed groups. A higher (p < 0.05) ADG was observed from the LL during the entire period except from d-1 to d-14 and d-71 to d-84 when compared with 1E and 2E. Shank length did not vary (p > 0.05) between the strains, despite LL having a SL that was 2.86% higher (p < 0.05) when compared with the other strains from d-15 to d-21 post-hatch, and 1E had a SL that was 2.28% (p < 0.05) higher when compared with the other strains during the first week of the experi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