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oron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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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동맥조영술을 받은 허혈성 심장질환자의 금연 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Factors Influencing Smoking Cessation Behavior in Patients with Ischemic Heart Disease Following Coronary Angiography)

  • 김민주;문예진
    • Journal of Korean Biological Nursing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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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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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8-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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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lucidate the relationship between readiness to quit smoking and smoking cessation, and identify factors associated with smoking cessation in smokers with ischemic heart disease post-coronary angiography (CAG). Methods: This descriptive study was conducted between December 1, 2020 and May 14, 2021 at a P hospital, Busan. A total of 164 subjects completed the questionnaire including general characteristics, coronary artery disease characteristics, readiness to quit smoking, and smoking cession behavior during hospitalization and 4 weeks after discharge. Results: The success rate of smoking cessation after coronary angiography in patients with ischemic heart disease was 49.4% (n = 81). In addition, 48.2% of smokers (n = 83) attempted smoking cessation after CAG, while 39.8% showed changes in smoking behavior. The readiness to quit smoking wa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smoking cessation (OR= 2.23, p< .005). Conclusion: Readiness to quit smoking was identified as an important factor associated with smoking cessation in patients with cardiovascular disease in this study. In order to increase the smoking cessation rate, it is necessary to strengthen the readiness to quit smoking, followed by a tailored program for smoking cessation in patients with ischemic heart disease.

심장동맥조영술 후 협착에 미치는 대사증후군의 영향인자 분석 (Analysis of the Influential Factors for Metabolic Syndrome on Stenosis after Coronary Angiography)

  • 김규희;지태정
    • 대한방사선기술학회지:방사선기술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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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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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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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The study is conducted with the subjects who have under gone coronary angiography to examine the influential factors for the severity of coronary stenosis. Four indicators related to hypertension, diabetes, dyslipidemia, obesity of metabolic syndrome were used as influential factors. As a result of the study, metabolic syndrome such as diabetes and dyslipidemia had 3.3 times and 7.7 times higher chance to lead to 1VD, respectively. In 2VD, diabetes showed 2.9 times higher risk, and dyslipidemia showed 8.5 times higher risk. In 3VD, diabetes was found to be 5 times higher and dyslipidemia was 17.5 times higher in risk. Therefore, it was confirmed that dyslipidemia showed the highest correlation among metabolic syndromes. According to this study, it was confirmed that dyslipidemia and diabetes were closely related to the influential factors for coronary artery stenosis.

관상동맥질환자의 건강 임파워먼트, 배우자지지, 외상 후 성장이 건강증진행위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Health Empowerment, Spousal Support, and Post-traumatic Growth on Health Behavior in Patients with Coronary Artery Disease)

  • 정은;이경심;양승경;조장현
    • Journal of Korean Biological Nursing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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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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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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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influence of health behavior in patients with coronary artery disease. Methods: A cross-sectional descriptive design included 150 patients treated with 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 in S hospital in S city. Data were collected by using self-questionnaires July 5-August 26, 2021 and were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Scheffé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multiple regression with SPSS 23.0. Results: Factors significantly influencing health behavior in patients with coronary artery disease were health empowerment (β = .48, p< .001), and post-traumatic growth (β = .20, p= .013). The explanatory power of related variables was 39%. Conclusion: Based on the this study, it was found that health empowerment and post-traumatic growth had a significant effect on the health behavior of patients with coronary artery disease. Thus, it is necessary to promote the health behavior of patients with coronary artery disease through the development of intervention programs to improve health empowerment and post-traumatic growth.

영상의학과 의사가 꼭 알아야 할 관상동맥기형 (Coronary Artery Anomaly, What Radiologist Should Know?)

  • 이현진;김진영
    • 대한영상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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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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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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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심장 전산화단층촬영(이하 CT)은 현재 관상동맥기형을 진단하고, 평가하는 가장 정확한 진단 도구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심장 CT 촬영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관상동맥기형을 종종 관찰할 수 있다. 본 종설은 관상동맥기형에서 영상의학과 의사들이 꼭 알아야 할 대표적인 기형의 CT 소견들에 대해 다루었다. 관상동맥기형의 종류를 3부분 즉, 기시부, 동맥 내, 그리고 연결 부위로 나누어 설명하였으며, 임상에서 볼 수 있는 대표적인 기형들 중심으로 다루었다. 특히 혈역학적 이상을 유발하거나, 급사의 위험이 있는 기형들의 CT상 위험한 해부학적 소견에 대해서는 자세히 기술하였다.

64 채널 Multi-Detector Computed Tomography를 이용한 관상동맥검사의 선량 : 검사 프로토콜 다변화에 따른 환자선량 감소 (Doses of Coronary Study in 64 Channel Multi-Detector Computed Tomography : Reduced Radiation Dose According to Varity of Examnination Protocols)

  • 김문찬
    • 대한방사선기술학회지:방사선기술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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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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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9-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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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MDCT의 시간분해능 향상과 등방성 해상능(isotrophic resolution) 영상의 획득, 그리고 지능적인 심전도 동조를 바탕으로 하여 심혈관 질환의 효과적인 진단검사로 인정받고 있는 후향적 심전도 동조화(retrospective ECG gating) 하의 coronary CT angiography는 상대적으로 많은 환자선량을 제공함으로 인해 우수한 진단방법으로서의 장점을 반감시키고 있다. 이에 각 장치 제조사에서는 환자선량을 감소시키는 방법의 연구가 활성화되어 왔으며, 이의 일환으로 지능적인 cardiac dose modulation 기술과 전향적 심전도 동조화(prospective ECG gating)를 사용한 sequential scan이 도입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64 채널 MDCT에서 54 kg, 163 cm인 여성 인체모형팬텀을 대상으로 하고 형광유리선량계를 사용하여 후향적 심전도 동조화 하의 coronary CT angiography 프로토콜에서 환자선량의 정량적 평가와 환자선량 감소를 위해 본원에서 선택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5가지 검사 프로토콜을 적용하였을 경우의 effective dose와 중요 부위의 organ dose를 측정 비교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Dose modulation없이 120 kVp와 210 mAs의 노출조건으로 retrospectively ECG gated helical scan으로 시행한 conventional coronary CT angiography 프로토콜의 effective dose는 17.8 mSv였으며, 심장의 organ dose는 103.8 mGy였다. 2) 관전압을 120 kVp에서 100 kVp로 낮추었을 경우 effective dose는 11.0 mSv로 conventional coronary CT에 비해 38.2%가 감소하였으며, 심장은 67.3 mGy로 45.2%가 감소하였다. 3) Cardiac dose modulation을 적용한 경우 effective dose는 13.3 mSv로 conventional coronary CT에 비해 25.3%가 감소하였으며, 심장은 80.0 mGy로 22.9%가 감소하였다. 4) 100 kVp의 저관전압과 cardiac dose modulation을 적용한 경우 effective dose는 8.1 mSv로 conventional coronary CT angiography에 비해 54.5%가 감소하였으며, 심장은 49.5 mGy로 52.3%가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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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사끼병 영아에서 발생한 혈전을 동반한 거대관상동맥류 1례 (A Case of Multiple Giant Coronary Aneurysms with Large Mural Thrombus due to Kawasaki Disease in a Young Infant)

  • 최은나;김정태;김유리아;유병원;최덕영;최재영;설준희;이승규;김동수;박영환
    •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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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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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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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가와사끼병은 주로 소아연령에서 발생하는 급성 열성 혈관염으로 관상동맥의 확장이 치명적 합병증으로 나타날 수 있다. 저자들은 3개월된 영아에서 반복적인 정맥용 면역글로불린, 스테로이드, 경구용 methotrexate의 치료에도 불구하고 진행되는 관상동맥 병변으로 다발성 거대 관상류, 협착 및 관상동맥 내 혈전을 보이며 심전도상 심근 허혈 소견과 함께 심장 자기공명영상에서 좌심실의 확장과 전벽 및 중격의 심한 운동저하를 나타낸 증례를 보고한다. 환아는 보존적 요법에 반응하지 않는 관상동맥병변으로 내원 88일째 수술적으로 우측 거대관상동맥류를 절개하고 Gore-tex tube를 삽입하여 각각의 측부순환과 연결하였으며, 좌측 관상동맥 협착부위는 세로로 절개한 후 심장막 반(pericardial patch)을 삽입, 확장하였으나, 수술 후 심폐부전으로 사망하였다.

관상동맥 전산화단층촬영 조영검사에서 생리식염수 투여를 통한 임상 유용성 평가 (The Clinical Usefulness Evaluation of Normal Saline Injection in Coronary Artery Computed Tomography Angiography(Coronary CTA))

  • 정강교;이미화;조평곤
    • 대한방사선기술학회지:방사선기술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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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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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7-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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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bolus tracking method을 이용한 관상동맥전산화단층조영검사(coronary artery CT angiography, 이하 coronary CTA)에서 조영제 주입 전 생리식염수(normal saline) 투여를 통해 변화되는 심박동수(heart rate) 특성을 고려한 촬영방법 변환으로 영상의 질과 선량에 미치는 관계를 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자는 건강검진을 목적으로 건강검진센터에 내원하여 coronary CTA을 시행한 200명의 사람을 대상으로 평가하였다. 그 결과 선량평가에서는 전향적 동조화가 후향적 동조화보다 유효선량이 $6.0{\pm}1.0mSv$(54.1%) 감소되었다. 평균 심박동수는 심장혈관확장제 니트로글리세린(nitroglycerin, 이하 NTG) 섭취 후 변화된 평균 심박동수와 생리식염수 투여 후 변화된 평균 심박동수 비교에서 $4.8{\pm}0.3bpm$의 유의한 차이의 감소를 보였고 심박동수 변화의 폭(heart rate area)에서는 평균 $4.7{\pm}2.0bpm$의 감소를 보였다. 영상평가에서는 SNR과 CNR, 그리고 blurring 정도의 평가에서 모두 심박동수가 감소됨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임상에서 coronary CTA에서 피폭선량 감소와 영상의 질 향상을 위해 조영제 주입 전에 생리식염수 투여를 통한 심박동수 특성관찰이 요구된다.

좌주관상동맥및 좌전하챙지기시부의 수술적 혈관 성형술 (Surgical Angioplasty of Left Main and Proximal Left Anterior Descending Coronary Artery)

  • 이원용;김응중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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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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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61-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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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좌주관상동맥및 좌전하챙지기시부의 협착이 있는 환자에서 수술적 혈관성형술을시행하면 기존의 관 상동맥우회술에 비해 혈류방향이 전향적이 되어 심근으로의 산소공급에 도움을 주며, 향후 원위관상동맥협착이 생길 경우 경피적혈관성 형술이 시행 가능하고, 이식 편을 사용하지 않음으로 이 차로 관상동맥우 회술 시행 시용이 하다. 한림대학교 강동성심병원 흉부외과에서는 1994년 7월부터 1995년 12월가지 55례에서 관상동맥우회술을 시행하였고, 이중 7례의 좌주관상퐁맥 협착환자에서 좌주관상동맥성형술을 시행하였다. 좌주관상동 맥의 협착의 정도는 60-95%였고, 동반병변으로는 좌전하행지기시부 협착이 2례, 우관상동맥협착이 1 례, 둔각지 협 착이 1례 였다. 수술은 환자자신의 심낭 또는 우심낭을 이용하여, 좌주관상동맥 절개부위를 확장하였고, 좌전하행 지 기시부 협착이 동반된 2례에선 절개선을 좌전하행지의 협착원위부가지 연장하여 좌전하행지기시부도 함께 확장하였다 우관상동맥협착이 동반된 1례에선 우측내유동맥으로 관상동맥 우회 술을 같이 시행하였다. 수술후 심근경색과 조기사망은 없었고, 1례에서 심전도상 57-T파의 이상소견이 猾暳퓸\ulcorner추가로 좌 전하행지와 둔각지에 관상동맥 우회 술을 시행하였다. 퇴원전 시행한 관상동맥조영술상 7례에서 확장된 좌주관상동맥이 관찰되었고, 2례에서 경미한 봉합부협착이 보였으나, 흉통의 재발없이 외래추적관찰중이다. 이상에서, 좌주관상동맥협착 환자중 원위관상동맥에 이상이 없는 경우수술적 혈관성형술로 직접 확장하는것이 기존의 관상동맥 우회술의 대안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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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동맥 협착을 동반한 심장에서 심근보호액 우심방 관류법의 심근 국소관류량 (The Local Myocardial Perfusion Rates of Right Atrial Cardioplegia in Hearts with Coronary Arterial Obstruction)

  • 이재원;서경필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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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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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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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The quantitatively measured local myocardial perfusion rates with microspheres are used as an objective indicator of even distribution of cardioplegic solution, and the efficacy of the retrograde right atrial route of cardioplegia is evaluated in hearts with various levels of coronary arterial obstruction. After initial antegrade cardioplegia under the median sternotomy and aortic cannulation, 60 hearts from anesthetized New Zealand white rabbits are divided in random order as normal group [ligated left main coronary artery ; MA, MR] and diagonal group [ligated proximal diagonal artery ; LA, LR]. Half of each group [N=10] are perfused with antegrade cardioplegia[A] under the pressure of 100 cmH2O and the other half with retrograde right atrial route[R] under the pressure of 60 cmH2O[St. Thomas cardioplegic solution mixed with measured amount of microspheres]. The myocardium is subdivided into segments as A[atria], RV[right ventricle]. S[septum], LV[normally perfused left ventricular free wall], ROI[ischemic myocardium of left ventricular free wall]. LV and RQI are further divided into N[subendocardium] and P[subepicardium]. The resulting local myocardial perfusion rates and N /P of each group are compared with Wilcoxon rank sum test. The weight of the hearts is 5.94$\pm$0.66g, and there are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p>0.05, ANOVA] between six compared group. The mean flow rate[F: ml /g / min] of MR group is comparable with MA group[p>0.05], but in N and L group, there are significantly depressed F with right atrial route of cardioplegia, which means elevated perfusion resistance with this route. In spite of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delivered doses of microsphere[DEL] between compared groups[p>0.05, ANOVA], there are significantly depressed REC and NF in hearts with right atrial cardioplegia which suggests increased requirement of cardioplegic solution with this route. The interventricular septum shows poor perfusion with right atrial route of cardioplegia without obstruction of supplying coronary arteries. But, with obstruction of coronary artery supplying septum as in M group, the flow rate is superior with right atrial route of infusion. The left ventricular free wall perfusion rates of every RQI with R route are superior to that of A route[p<0.05]. But, in LV segments, there are unfavorable effects of right atrial cardioplegia in L group, although the subendocardial perfusion is well maintained in N group. The LV free wall of left main group shows depressed perfusion rates with antegrade route as compared with RQI segments of diagonal group. But, by contraries, there are increased perfusion rates and superior N /P ratio with retrograde right atrial route. It implies more effective perfusion with right atrial route of cardioplegia in more proximal coronary arterial obstruction[i.e., M group as compared with L group]. As a conclusion, all region of ischemia have superior perfusion rates with right atrial car-dioplegia as compared with antegrade route, and especially excellent results can be obtained in hearts with more proximal obstruction of coronary arteries which would otherwise result in more severe ischemic damage. But, the depressed perfusion rates of the segments with normal coronary artery in hearts with coronary arterial obstruction may be a problem of concern with right atrial cardioplegia and needs s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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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동맥 질환을 동반한 모야모야 병 1례의 증례 보고 (Coronary Artery Disease Affected by Moyamoya Disease - A case report -)

  • 김학제;조원민;류세민;황재준;손영상;최영호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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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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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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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모야모야 병은 혈관 내막의 이형성증으로 인하여 양측 내경동맥의 원위부나 뇌혈관의 근위부 폐쇄와 이로인한 측부 혈관의 발달로 인한 비정상적인 혈관망을 가지는 질환이다. 그러나 모야모야 병이 전신 혈관을 침범하는 질환이라는 보고들이 나오고 있으며, 실제로 신동맥이나 관상동맥을 침범한 모야모야 환자들에 대하여 보고가 되고 있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흉부외과학 교실에서는 관상동맥을 침범한 모야모야 병 환자 1례를 경험하였다. 환자는 35세 여자로 내원 6개월 전부터 NYHA class ll의 호흡 곤란과 흉통이 있었고, 내월 1개월 전부터는 신체 우측 부위의 감각 이상이 발생되어 내원하였다. 내원하여 시행한 뇌혈관 조영술과 관상동맥 조영술 등의 검사에서 뇌혈관계의 이상을 보이는 모야모야 병과 이로 인한 뇌경색 및 좌측 관상동맥 기시부의 협착으로 인한 협심증을 진단받았으며, 뇌경색에 대하여는 약물 치료를, 협심증에 대하여는 관상동맥 우회술을 시행하였다. 수술 시야에서의 관상동맥 소견은 해부학적 이상 소견이나 전형적인 혈전이나 동맥 경화의 소견 등은 관찰되지 않았고, 전반적으로 부드럽고 혈관 내벽의 비후 소견을 보이는 등 모야모야 병의 병리학적 특성을 보여주어 이 환자의 협심증은 모야모야 병이 관상동맥을 침범하여 발생된 것으로 결론지었다. 따라서 모야모야 병 환자의 경우에는 전신 혈관에 대한 검사 및 치료가 병행되어야 할 것이며, 위와 같은 경험은 아마도 국내의 첫 보고인 것으로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