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ore competencies on disaster nur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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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지역 간호대학생의 재난간호 핵심역량에 관한 연구 (A Study on Disaster Nursing Core Competencies of Nursing College Students)

  • 홍주영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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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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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9-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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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연구 목적은 간호대학생의 재난간호교육 요구도와 재난간호지식, 재난준비도, 자기효능감, 재난간호 핵심역량의 관계 및 영향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일 지역 간호대학생 144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분석은 기술통계분석, 상관분석, 다중 회귀분석 등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재난간호교육 방법 요구도에서는 시뮬레이션 실습수업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재난간호 핵심역량은 재난준비도, 자기효능감, 재난간호지식과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음을 나타냈다. 간호대학생의 재난간호 핵심역량 영향요인으로는 학년(β=.343), 자기효능감(β=.329), 재난준비도(β=.282), 응급실 실습경험(β=.159)순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는 53.2 %의 설명력을 보여주었다. 따라서 재난간호 핵심역량 영향요인 및 재난간호교육 요구도를 바탕으로 간호대학생의 재난 발생 시 대처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맞춤형 재난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이 필요하다.

일 지역 간호대학생의 재난간호핵심역량에 미치는 융합적 영향요인 (Convergence lnfluencing Factors on Disaster Nursing Core Competencies of Nursing Students)

  • 오윤정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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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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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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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대학생의 재난간호핵심역량에 미치는 융합적 영향요인을 파악하고자 시도되었다. D 광역시 소재 간호대학생 187명을 대상으로 하였고, SPSS 18.0 프로그램으로 t-검정, ANOVA, 상관관계 및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재난간호핵심역량의 평균 평점은 3.15점(±0.40) 이었고, 대상자의 학년이 높을수록, 임상실습만족도가 높은 군이 재난간호핵심역량이 높았다. 재난간호핵심역량은 재난인식, 재난 관련 태도 및 자기효능감과 유의한 정적인 상관관계를 보여주었다. 대상자의 재난간호핵심역량 예측요인으로는 자기효능감, 재난 관련 태도 및 학년으로 나타났고, 이러한 변수들은 간호대학생의 재난간호핵심역량을 19.1% 설명하였다. 그 중에서 자기효능감이 가장 중요한 예측요인이었다. 간호대학생의 재난간호핵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재난인식, 재난 관련 태도 및 자기효능감을 강화할 수 있는 재난 관련 교육과정 및 교과목을 개발하여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교육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간호학생의 재해관련 경험, 재해간호에 대한 인식 및 재해간호 핵심수행능력 (Disaster Experience, Perception and Core Competencies on Disaster Nursing of Nursing Students)

  • 안은경;김선경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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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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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7-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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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간호학생의 재해관련 경험, 재해간호에 대한 인식과 재해간호 핵심 수행능력 정도를 파악함으로써 재해간호 교육과정의 개발 및 발전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된 서술적 상관관계연구이다. 연구결과, 전체대상자 중 20.3%가 재해를 직접 경험하거나 목격한 경험이 있고, 75.6%의 대상자가 재해관련 교육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해간호 인식 정도는 25점 만점에 평균 18.16점이었고, 핵심 수행 능력은 75점 만점에 평균 41.56점으로 나타났다. 재해간호 인식 정도는 핵심 수행 능력과 양의 상관관계를 보이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r=.155, p<.05). 이상의 결과를 토대로 볼 때, 재해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수행능력을 반영한 교육내용의 표준화와 재해간호 영역에서 간호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의 활성화가 필요하다.

COVID-19 환자 간호경험에 따른 대학병원 간호사의 재난간호 핵심역량 영향 요인 (Factors Influencing on Core Competencies in Disaster Nursing by University Hospital Nurses' Experiences of Caring for Patients with COVID-19)

  • 최보원;하영미
    • 지역사회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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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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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7-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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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Purpose: Considering that nurses perform critical roles for caring for patients during the COVID-19 pandemic, it is important to investigate core competencies in disaster nursing.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influencing factors on core competencies in disaster nursing by examining relationships between attitudes toward disaster management, disaster preparedness, and core competencies in disaster nursing in university hospital nurses' experiences of caring for patients with COVID-19. Methods: The participants were nurses working in two university hospitals who had either experiences of caring for patients with COVID-19 or no experiences. A questionnaire was distributed to 198 participants between October and November 2021. Results: The findings of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demonstrated that the factors related to core competencies in disaster nursing in the participants were disaster preparedness (β=.80, p<.001) and nurses' experiences of caring for patients with COVID-19 (β=.11, p=.007). Specifically, the factors related to core competencies in disaster nursing in those having experiences of direct caring for patients with COVID-19 were disaster preparedness (β=.84, p<.001) and marital status (β=.16, p=.001). The factors related to core competencies in disaster nursing in those with indirect caring for patients with COVID-19 were disaster preparedness (β=.75, p<.001) and an intention to participate in disaster response (β=.16, p=.037). Conclusion: Based on this study, it is important to develop disaster nursing education programs focusing on the full spectrum of disaster management including disaster preparedness, disaster response, and disaster recovery training.

간호대학생의 재난간호 핵심수행능력에 미치는 융합적 영향요인 (Convergence Analysis of the Factors Influencing Core Competencies on Disaster Nursing among Nursing Students)

  • 양승애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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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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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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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재난간호 핵심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융합적인 요인들을 파악하기 위하여 시도하였다. 연구 대상은 4년제 간호대학에 재학중인 간호대학생 224명이였으며 측정 도구는 재난인식, 재난준비도, 자아탄력성, 재난간호 핵심수행능력에 관한 문항으로 구성되었다. 재난인식, 재난준비도, 자아탄력성, 핵심수행능력 정도는 기술통계로 분석하였고 제 변수들 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핵심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중 선형 회귀분석(Multiple linear regression)을 적용하였다. 핵심수행능력은 재난인식, 재난준비도, 자아탄력성과 유의한 정적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난준비도(${\beta}=.413$), 학년(${\beta}=.165$), 임상실습만족도(${\beta}=-.160$), 자아탄력성(${\beta}=.159$), 재난교육경험(${\beta}=-.120$)순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 핵심수행능력의 35.8%를 설명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간호대학생들의 재난간호 핵심수행능력 프로그램 개발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임상간호사의 재난간호 핵심수행능력 영향요인 (Factors Affecting Disaster Nursing Core Competencies in Clinical Nurses)

  • 조진영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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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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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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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의 목적은 임상간호사의 재난간호 교육요구도와 핵심수행능력 정도를 알아보고 핵심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고자 함이다. 연구결과, 재난경험에 따라 교육요구도에 차이가 있었고(p=.036), 연령(p=.013), 부서(p=.007), 재난교육 경험유무(p<.001), 재난대비 인식정도(p<.001)에 따라 핵심수행능력 정도에 차이가 있었다. 또한 재난간호 핵심수행능력 정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재난대비 인식정도(p=.003), 재난교육 경험(p<.001)을 확인하였다. 이에 재난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재난역량을 향상시키는데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며 임상실무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모색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간호대학생의 재난준비도, 재난간호 핵심수행능력 및 교육요구도에 대한 연구 (A Study on Disaster Preparedness, Core Competencies and Educational Needs on Disaster Nursing of Nursing Students)

  • 김희정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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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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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447-7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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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간호학생의 재난준비도와 재난간호 핵심수행능력 및 교육요구도를 파악하여 재난간호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행된 조사연구로 D 지역 간호대학 및 간호학과 4학년 252명을 대상으로 시행되었다. 연구결과 대상자의 재난간호 수행능력은 평균 2.76이었으며, 재난간호 수행능력중 "재난상황시 문서기록절차"가 2.34, "소속기관의 재난관련지침"이 2.37로 가장 낮았다. 또한, 대상자의 재난준비도는 평균 2.14이었으며, 가장 낮은 항목은 "집에서의 재난대피연습" 항목이었다. 대상자의 재난간호 핵심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재난준비도(${\beta}$=.48), 재난교육요구도(${\beta}$=.21), 성적(${\beta}$=.26), 재난교육 여부(${\beta}$=-.11)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 간호학생의 재난준비와 재난간호 핵심수행능력은 부족한 실정으로 나타났으며 재난간호에 대한 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며 간호대학생을 위한 재난간호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교육내용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병원 간호사의 재난간호지식, 재난간호준비도 및 재난간호핵심수행능력 (A Study on Knowledge, Preparedness, Core Competencies of Disaster Nursing among Hospital Nurses)

  • 김화영;안성아;김미향;공정현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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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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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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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병원 간호사를 대상으로 재난간호지식, 준비도 및 핵심수행능력의 관계를 분석하고 병원 간호사의 재난간호 핵심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 대상자는 C지역 대학병원 간호사 177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결과 재난간호핵심수행능력은 재난간호 준비도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r=.787, p<.001)가 있었다. 병원 간호사의 재난간호 핵심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재난간호 준비도로 설명력은 62.3% 이었다. 따라서 병원간호사의 재난간호준비도 향상을 위해 실제 상황과 유사한 시뮬레이션 기반의 주기적이고 체계적인 병원 자체 교육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재난인식과 재난관련 태도 및 자아탄력성이 재난간호 핵심수행능력에 미치는 융합적 영향요인 (Convergence of the Factors Influencing of Disaster Perception, Disaster Attitudes and Self-Resilience on Core Competencies on Disaster Nursing)

  • 송환;김혜숙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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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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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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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재난인식과 재난관련 태도, 자아탄력성이 재난간호 핵심수행능력에 미치는 융합적 영향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학생들은 미래 간호사로서 재난의 최전선에서 상황에 대비해야 하는 직무를 수행해야 한다는 점에서 간호학생들의 위험에 대한 재난인식, 재난관련 태도 및 실천력이 중요하다. 재난간호 핵샘수행능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자아탄력성이었고 재난관련 교육, 재난관련 태도 순으로 확인되었다. 이와 같이 간호학생들의 재난간호 핵심수행능력을 함양시키기 위해서는 자아탄력성 부분에 초점을 맞춘 재난관련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와 재난관련 다양한 교육을 통하여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융합적 실습교육과 재난간호 교육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급실 간호사의 자아탄력성, 재난에 대한 경험 및 재난간호 핵심수행능력과의 관계 (A Study on Ego-resilience, Disaster Experience and Core Competencies among Emergency Room Nurses)

  • 박유진;이은자
    • 임상간호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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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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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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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Purpose: The study was aimed to describe the relationships between ego-resilience, disaster experience, and core competencies among emergency room (ER) nurses. Methods: Data were collected from ER nurses in Incheon and Kyunggi province from May to June 2014. Data were analyzed with descriptive study, t-test, ANOVA, and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using SPSS/WIN 18.0 version. Results: Male respondents showed significantly higher ego-resilience than female respondents (t=-2.04, p=.043), and education (F=4.96, p=.002) and position (F=7.70, p=.001)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The differences in disaster experience was found in gender (t=-2.29, p=.023), age (F=4.25, p=.006), marital status (t=-2.02, p=.045), education (F=6.34, p<.001), religion (F=3.69, p=.015), and position (F=3.55, p=.031). Regarding core competencies for disaster nursing, age (F=7.80, p<.001), marital status (t=-3.00, p=.001), education (F=16.53, p<.001), career (F=5.40, p<.001), position (F=12.52, p<.001)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Positive associations were found between core competencies for disaster nursing and ego-resilience (r=.66, p<.001), disaster experience and core competencies for disaster nursing (r=.52, p<.001), and disaster experience and ego-resilience (r=.33, p<.001). Conclusion: Core competencies were higher among ER nurses when they have higher ego-resilience, and more disaster experience. This finding suggests the need for improving ego-resilience among ER nurses. In addition, disaster education needs to be considered as a part of core nursing curriculum in college and clinical sett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