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henyleneiodonium (DPI)는 NADPH oxidase 같은 flavoenzymes의 저해제로써 널리 사용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인간 대장암 세포주 HCT-116 (wild-type p53)와 HT-29 (p53 mutant) 및 인간 유방암 세포주인 MCF-7(wild-type p53)의 세포성장 과정에서의 DPI의 효과를 살펴보았다. DPI는 농도 및 시간 의존적으로 암세포주의성장을 막았으며 G2/M phase에서 cell cycle arrest를 일으켰다. Cell cycle arrest의 가장 높은 값은 DPI 처리후 12 시간에서 관찰할 수 있었다. 한편 DPI는 아폽토시스 그리고 cell cycle arres 에 관여하는 유전자 발현에 관여하는 p53의 표현을 크게 증가시켰으며, 이는 DPI처리 후 6시간 후 부터 관찰할 수 있었다. 그러나 NADPH oxidase의 조합을 억제하는 catechol 계인 apocynin은 p53의 발현을 유도하지 못하였다. 이것은 DPI에 의해 유도되는 p53의 발현증가는 NADPH oxidase활성의 저해와 관련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결론적으로 DPI는 HCT-116, HCT-15 및 MCF-7 암세포주에서 ROS에 비 의존적으로 wild-type p53 발현의 증가를 유도하며, 이 증가된 p53은 DPI에 의해 유도되는 성장 억제 및 C2/M phase에서의 cell cycle arrset과정의 조절기전에 관여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Gamisoamsan is a prescription originated in Soamsan which is known as an anti-cancer remedy in the traditional Korean Medicine. To enhance the synergic effects of anti-cancer activity of Soamsan, this study reconstituted the original components of Soamsan with a slight modification and produced a novel herbal remedy, namely Gamisoamsan.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Gamisoamsan on anti-cancer reaction, I studied the effects of Gamisoamsan on angiogenesis via chorioallantoic membrane (CAM) assay, corneal neovascularization assay and the effects on expression of growth factor which are VEGF, TGF-β, bFGF and IMUP-1. Anti-cancer effects of Gamisoamsan was also abserved through hematological parameters, tumor volume and survival rate in mice. Gamisoamsan inhibited embryonic angiogenesis of blood vessels in CAM assay and inhibited neovascularization of ral cornea. Gamisoamsan reduced cell proliferation in HT1080 cells and IC50 was 2.18 ㎎/㎖ Gamisoamsan reduced the expression of VEGF, TGF-β, bFGF and IMUP-1 which was known as vascular growth factor and this effects of Gamisoamsan was predominant than VP-16. The treatment of Gamisoamsan decreased the CT-26 cell inoculated-tumor volume in mice colon adenocarcinoma and increased mice survival which was inoculated CT-26 cells. The results of the present study suggest that Gamisoamsan extracts has a potential anti-tumor activity and may be an useful remedy to prevent and/or treat cancer.
천연 benzophenanthridine alkaloid의 일종인 sanguinarine에 의한 인간 암세포에서의 세포사멸 유도는 암 치료를 위한 잠재적 치료 가능성으로 여겨져 왔으나 기본적인 항암 기전은 여전히 불분명하다. 종양 억제제 p53의 결실 또는 돌연변이는 결장암세포의 항암제 내성에 대한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정상 p53을 가진 HCT116 (p53+/+) 및 p53이 결여된 HCT116 (p53-/-) 결장암세포를 대상으로 sanguinarine에 의해 유도되는 세포사멸에서 p53의 역할을 조사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에 의하면, sanguinarine은 HCT116 (p53-/-) 세포에 비하여 HCT116 (p53+/+) 세포의 생존력을 현저히 감소시켰다. 아울러 sanguinarine은 HCT116 (p53-/-) 세포보다 HCT116 (p53+/+) 세포에서 p53 및 cyclin-dependent kinase 억제제 p21WAF1/CIP1의 발현을 증가시키면서 DNA 손상 및 세포사멸의 유도를 증가시켰다. Sanguinarine은 HCT116 (p53+/+) 세포에서 외인성 및 내인성 세포사멸의 개시에 관여하는 caspase-8 및 caspase-9의 활성을 증가시켰으며, 전형적인 효과기 caspase인 caspase-3을 활성화시켰다. 또한, sanguinarine은 HCT116 (p53+/+) 세포에서 Bax/Bcl-2의 발현 비율을 증가시키고 미토콘드리아 손상을 유발하였지만, HCT116 (p53-/-) 세포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관찰되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의 결과는 sanguinarine은 HCT116 결장암세포에서 p53 의존적으로 외인성 및 내인성 세포사멸의 경로 활성을 통하여 세포사멸을 유도하였음을 의미한다.
목적: 전이성 종양이 사지에 발생한 경우 여러 가지 치료 방법이 있으나 종양 대치물 삽입술을 시행한 예를 중심으로 기능적 평가 및 환자의 치료 경과를 살펴보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1998년 6월부터 2001년 12월까지 전이성 종양으로 진단 받은 환자 중 종양대치물 삽입술을 시행 받은 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환자의 나이는 49세부터 63세까지로 평균 56.3세였다. 평균 추시 기간은 23.4개월이었다. 원발 부위의 암으로는 폐암 2명, 유방암 3명, 신장암 2명, 대장암 1명 그리고 다발성 골수종이 1명이었다. 전이된 부위는 대퇴 근위부가 6명, 대퇴 원위부가 2명, 경골 근위부가 1명이었다. 종양의 절제는 생검 후 원발성 종양의 치료 원칙대로 가능한 한 광범위 절제술을 시행하였으며, 6례는 종양 대치물로, 나머지 3례는 골 시멘트와 인공관절을 이용하여 재건하였다. 결과: 사지 기능 평가는 Enneking 등의 하지 평가기준 6항목에 대하여 환자의 최종 추시 시에 평가하였다. 최고 점수는 26점이었고 최하는 10점으로 평균 19.5점이었으며 최종 추시 시까지 7명이 생존하였으며 대장암 환자 1례는 술후 68일째 사망하였고 유방암 환자 1례는 술후 15일째 사망하였다. 평가 기준 항목 중 수술 후 기능에 대한 환자의 만족도와 통증의 경감 부분이 다른 항목에 비하여 높은 점수를 보였다. 결론: 전이성 종양이 관절 부위에 발생 시에는 원발성 종양과 동일한 원칙으로 치료 방법의 접근이 필요하며, 종양대치물의 삽입으로 환자의 사지 기능의 개선과 통증의 제거 등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따라서 이 부분에 대한 의료 혜택 등이 반드시 고려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Background: Blocking angiogenesis by targeting 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 (VEGF) signaling pathway to inhibit tumor growth has proven to be successful in treating a variety of different metastatic tumor types, including kidney, colon, ovarian, and lung cancers, but its role in castration-resistant prostate cancer (CRPC) is still unknown. We here aimed to determine the efficacy and toxicities of anti-VEGF agents in patients with CRPC. Materials and Methods: The databases of PubMed, Web of Science and abstracts presented at the 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up to March 31, 2014 were searched for relevant articles. Pooled estimates of the objective response rate (ORR) and prostate-specific antigen (PSA) response rate (decline ${\geq}50%$) were calculated using the Comprehensive Meta-Analysis (version 2.2.064) software. Median weighted progression-free survival (PFS) and overall survival (OS) time for anti-VEGF monotherapy and anti-VEGF-based doublets were compared by two-sided Student's t test. Results: A total of 3,841 patients from 19 prospective studies (4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and 15 prospective nonrandomized cohort studies) were included for analysis. The pooled ORR was 12.4% with a higher response rate of 26.4% (95%CI, 13.6-44.9%) for anti-VEGF-based combinations vs. 6.7% (95%CI, 3.5-12.7%) for anti-VEGF alone (p=0.004). Similarly, the pooled PSA response rate was 32.4% with a higher PSA response rate of 52.8% (95%CI: 40.2-65.1%) for anti-VEGF-based combinations vs. 7.3% (95%CI, 3.6-14.2%) for anti-VEGF alone (p<0.001). Median PFS and OS were 6.9 and 22.1 months with weighted median PFS of 5.6 vs. 6.9 months (p<0.001) and weighted median OS of 13.1 vs. 22.1 months (p<0.001) for anti-VEGF monotherapy vs. anti-VEGF-based doublets. Conclusions: With available evidence, this pooled analysis indicates that anti-VEGF monotherapy has a modest effect in patients with CRPC, and clinical benefits gained from anti-VEGF-based doublets appear greater than anti-VEGF monotherapy.
말기 암 환자에서 감염에 대한 항생제 사용은 의학적 문제에 대해 해결해야 하는 의무와 임종을 앞둔 시점에 생명 연장으로 인한 환자의 고통증가에 대한 부담으로 명확하게 결정하기 어려운 문제이다. 대한가정의학회 완화의학연구회 세미나에서는 65세 남자환자로 직장암 말기에 악취를 동반한 광범위한 피부감염증으로 입원 후 국소 항생제 치료로 증상 호전 중 임종을 맞이한 증례를 토의하였고, 이를 통해 말기 암 환자에서 항생제 치료에 대한 문헌고찰과 토론 후 다음과 같이 의견을 제시하고자 한다. 항생제 치료 목적에 있어 증상조절을 고려해야 하며, 특히 요로계 감염이 있는 경우는 증상조절을 위해 항생제를 사용한다. 또한 감수성 검사를 통해 적절한 항생제를 처방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할 점은 환자입장에서 무엇이 가장 득이 되는지를 생각하고, 항생제 사용에 대해 환자와 가족들의 의견을 존중하여 판단하며, 환자나 가족이 적극적으로 치료를 요구하는 경우에는 치료로 인한 득실에 대해 환자와 토의를 한 후 사용한다.
박과 작물에 함유되어 있는 tetracyclic triterpene 성분 중 하나인 쿠쿠르비타신(cucurbitacin)-I는 대장암, 유방암, 간암세포에서의 항종양 활성이 밝혀져 있으나 난소암에서의 쿠쿠르비타신-I의 역할은 보고된 바 없다. CD44는 세포막에 존재하는 당단백질로 생체 내 리간드인 glycosaminoglycan hyaluronic acid를 통해 세포 외부 매트릭스와 다른 세포와의 접촉을 매개한다. 최근 연구에 의해 CD44의 발현이 난소암세포의 증식 및 세포 부착과 침윤을 증가시키는 주요 원인이라는 것이 보고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CD44의 발현을 억제함으로써 난소암의 진행을 조절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쿠쿠르비타신-I가 난소암세포의 CD44의 발현을 억제할 수 있는 지의 여부를 조사하였다. 인간의 난소암 세포인 SKOV-3를 이용한 MTS assay를 수행한 결과, 쿠쿠르비타신-I는 100 nM이상의 농도에서 세포독성을 나타내었다. 세포독성을 나타내지 않는 농도의 쿠쿠르비타신-I를 SKOV-3 세포에 처리하여 Western blot 분석과 qRT-PCR을 수행한 결과, 쿠쿠르비타신-I에 의해 CD44의 단백질과 mRNA의 발현이 유의적으로 감소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쿠쿠르비타신-I에 의한 CD44의 발현 억제가 $NF-{\kappa}B$와 AP-1의 인산화 감소에 기인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러한 결과는 쿠쿠르비타신-I가 CD44 발현을 억제하는 기능을 가지며, 이는 난소암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재로서 쿠쿠르비타신-I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이다.
상황버섯, 영지버섯 및 노루궁뎅이버섯 균사체로 발효된 인삼추출물이 암세포증식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하여 위암세포(MKN-45), 대장암세포(HCT116), 유방암세포(MCF-7), 폐암세포(NCIH460), 전립선암세포(PC-3) 및 간암세포(HepG2)에 농도별(0.25~1.5 mg/mL)로 처리하여 암세포 성장억제율을 측정하였다. 전립선암 세포에서의 암세포 증식억제 효과는 영지버섯 균사체발효 인삼추출물이 1.5 mg/mL 농도에서 3.07%로 가장 낮은 생존율을 나타내었으며, 상황버섯 균사체발효 인삼추출물이 35.05%, 노루궁뎅이버섯 균사체발효 인삼추출물이 44.29%의 생존율을 보였다. 폐암세포에 대한 세 가지 버섯균사체발효 인삼추출물의 1.5 mg/mL 농도에서 영지버섯 균사체발효 인삼추출물은 5.31%로 우수한 항암활성을 나타낸 반면, 상황버섯 균사체발효 인삼추출물이 53.52%, 노루궁뎅이버섯 균사체발효 인삼추출물이 35.27%의 생존율을 나타내었다. 이러한 결과로부터 영지버섯 균사체로 발효시킨 인삼추출물이 다른 균사체 인삼발효물보다 다양한 암세포에 대한 성장억제 효과가 우수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Background: XELOX plus bevacizumab (XELOX-Bev) and FOLFIRI plus Bevacizumab (FOLFIRI - Bev) treatments are an effective strategies patients with metastatic colorectal cancer (mCRC).The aim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efficacy of first-line XELOX-Bev treatment vs FOLFIRI-Bev treatment for mCRC. Materials and Methods: A total of 409 patients with mCRC who received chemotherapy were included and divided into 2 groups. Group 1 (n=298) received XELOX-Bev and Group 2 (n=111) FOLFIRI-Bev. Comparisons were made in terms of overall (OS) and progression-free (PFS) survival, response rate (RR), and grade 3-4 toxicity. Results: Median follow-up was 11 months in Group 1 and 15 months for Group 2. Complete remission was observed in 29 (9.7%) and 2 (1.8%) patients, partial remission in 139 (46.6%) and 27 (24.5%), stable disease in 88 (29.5%) and 49 (44.1%) and progressive disease in 42 (14.1%) and 33 (30.0%) patients in Group 1 and 2, respectively. Median OS was 25 months (range 2-57 months, 95%CI; 22.2-27.7) for Group 1 and 20 months (range 1-67 months, 95%CI; 16.8-23.1) for Group 2 (p=0.036). Median PFS was 9.6 months (range 2-36 months, 95%CI; 8.8-10.4) for Group 1 and 9 months (range 1-44 months, 95%CI; 7.4-10.5) for Group 2 (p=0.019). Objective RR was 56.4% in Group 1 and 26.1% in Group 2 (p<0.001). Conclusions: First-line XELOX-Bev is more effective with a better response rate, prolongation of median PFS/OS, and a superior safety profile compared with FOLFIRI-Bev.
Here we described 2 cancer patients treated by acupuncture for abdominal pain as a complication of bowel obstruction. The patient 1, 43-year-old man was treated with surgery, radiotherapy and chemotherapy for rectal cancer. Two years after surgery, he complained of acute abdominal pain due to small bowel adhesion band. Bowel obstruction and symptoms were not improved by conservative therapy like as fasting, keeping Levin tube, and fluid therapy. 4 months later, he could eat a little rice water, but ileus and abdominal pain persisted despite of applying opiod drug and patch. Got started on acupuncture, electroacupuncture(ST-36) and moxa treatment, pain was relived gradually. He could stop opioids 1 month later and ileus was improved after acupuncture therapy for 2 months. The patient 2, 65-year-old woman got hepatectomy, cholecystectomy, and chemotherapy with cholangiocarcinoma. 6 months after surgery, she got laparotomy again for biopsy of new mass around ascending colon. She started eating after gas passing, but felt abdominal distension. Diffuse paralytic ileus was diagnosed by abdominal X-ray, and she got started conservative therapy. During ST-36 electroacupuncture therapy, symptoms like abdominal pain and distension were improved and could stop opiod patch. But eating aggravated ileus again and clinical finding of mechanical bowel obstruction was appeared. Based on these cases, acupuncture and moxa therapy could be helpful for improving abdominal pain and ileus, but possibility of malignant bowel obstruction should be considered especially in cancer pat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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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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