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캡스톤 디자인을 활용한 간호연구 수업의 팀워크역량 효과와 팀활동 경험의 내용을 분석하고자 양적연구와 질적연구를 혼합한 통합연구(Triangulation)이다. 연구대상자는 D대학교 캡스톤 디자인 간호연구를 수강한 간호대학생 99명이었다. 간호대학생의 수업 전, 후의 팀워크역량을 비교하였으며, 팀별 성찰일지의 서술형 자료를 통해 캡스톤 디자인 간호연구 수업에서의 팀활동 경험을 질적내용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과제수행역량이 수업 후 유의하게 높아 졌으며(t=-2.166 p=.033), 과제수행역량 중 목표실행능력이 수업 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향상되었다(t=-2.224, p=.028). 대인관계역량 중 리더십이 수업 후 유의하게 향상되었다(t=-2.085, p=.040). 팀활동 경험 내용은 '자원관리의 어려움', '개인의 노력과 역량 발휘의 중요성 인식', '효과적인 역할 분배를 위한 노력',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깨달음', '임상실무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함'의 5개의 주제가 도출되었다. 본 연구를 통해 캡스톤 디자인 간호연구 수업이 간호대학생의 팀워크역량을 향상시키는데 효과적이며, 개인의 노력과 역량 발휘, 효과적인 역할 분배와 의사소통을 통해 임상실무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긍정적인 팀활동 경험을 제공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팀워크역량 강화를 통해 간호연구역량 향상을 도모하는 캡스톤 디자인 간호연구 수업에 활용해야할 것이다.
노년기의 인지-언어적 변화는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초래할 뿐 아니라 신경학적 질환의 주요 지표가 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정상 노년층의 인지-언어 능력에 대한 주관적 및 객관적 평가 간의 상관성을 분석하고 인지-언어 능력의 예측 변인을 알아보았다. 이를 위해 2015년 7월부터 2016년 2월까지 만 65세 이상 정상 노인 63명과 이들의 정보제공자 63명을 대상으로 인지-언어 능력에 대한 자기 보고형 및 정보제공자 보고형 주관적 평가(ISCOLE)와 객관적 평가(CAPTBI)를 시행하였다. 그 결과, 첫째, 노인 및 정보제공자 집단 간에 주관적 평가의 차이는 유의하지 않았다. 둘째, 노인 집단은 8개, 정보제공자 집단은 15개 영역에서 주-객관적 평가 간에 유의한 상관성을 보였다. 셋째, 문제해결력 등은 정보제공자 보고형의 언어능력이, 그리고 집행기능과 언어능력은 정보제공자 보고형의 기억력이 주요 예측 변인이었다. 본 연구를 통해 인지-언어 능력에 대한 주-객관적 평가 간 상관성에 있어 노인 및 정보제공자 집단이 하위 영역별로 차이를 보이며, 정보제공자 집단의 주관적 평가가 더 많은 영역에서 객관적 평가와 상관성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정상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인지-언어 능력의 평가 및 예방적 중재 시 적극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간호사가 지각하는 핵심기본간호술의 중요성과 실제 빈도가 일반병동과 특수병동에서 차이가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비교 조사연구로 2011년 10월 1일에서 2011년 10월 30일까지 D광역시 소재 Y 대학병원 간호사 182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간호평가원에서 제시한 핵심기본간호술 20개 문항에 대해 자가 보고식으로 작성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20.0 program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에서 일반병동과 특수병동의 핵심기본간호술에 대한 중요성 인식은 일반병동이 특수병동에 비해 피내주사(p=.011), 수혈요법(p=.028), 단순도뇨(p=.047), 배출관장(p=<.001), 수술 전 후 간호(p=.035), 입원관리하기(p=.027)와 비강 캐뉼라를 이용한 산소 요법(p=.002)이 유의하게 높았다. 일반병동과 특수병동의 핵심기본간호술에 대한 실제 수행 빈도는 일반병동이 특수병동에 비해 수혈요법(p=.002), 간헐적 위관영양(p=.032), 단순도뇨(p=<.001), 배출관장(p=<.001), 수술 전 간호(p=.001), 수술 후 간호(p=<.001), 입원관리하기(p=.001), 격리실 출입시 보호장구 착용(p=.021)과 비강캐뉼라를 이용한 산소요법(p=<.001)이 유의하게 높았다. 본 연구를 통해, 일반병동에서 중요하고, 실제로 특수병동보다 많이 수행하는 일반병동에서의 핵심기본간호술과 특수병동에서 중요하고, 일반병동에 비해 많이 수행하는 특수병동에서의 핵심기본간호술을 분류할 수 있었다. 이는 핵심기본간호술 학습을 체계화할 수 있는 교과과정을 개발하는데 초석이 되리라 사료된다.
본 연구는 생활습관 개선을 통하여 질병의 사전 예방과 조기진단을 목적으로 발의한 건강관리서비스법안에 관한 방사선사와 치위생사의 의식을 분석하여 향후 건강관리서비스법안의 세부 내용 및 제공 요원의 선정에 기초 자료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조사대상은 방사선사와 치위생사 총 359명을 대상으로 2010년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조사하였다. 분석 결과, 건강관리서비스법안이나 세부 내용에 관하여 인지도는 30%% 미만이었고, 필요하다는 의견은 78.0%로 높게 나타났다. 항목의 추가는 방사선사는 현행 유지를, 치위생사는 82.3%가 추가를 희망하여 대조를 보였으며, 추가 항목으로는 치과 질환을 선호하였다. 서비스 제공요원에 방사선사와 치위생사 등이 보건(의료)관련 교육을 이수하였으므로 포함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높았으며, 건강관리서비스에 참여 의향은 평균 8.1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상과 같이 건강관리서비스법은 필요하지만, 주요 내용과 서비스 제공요원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인 연구가 요구된다. 특히 정규 대학(교)에서 보건(의료)에 관한 교육을 이수하고 임상에서 지속적으로 이수하고 있는 일정 경력 이상의 보건직(방사선사, 치위생사 등) 인력의 포함은 필연적이라고 사료된다.
본 연구는 만성 일차성 불면증 환자에게 적용한 인지행동중재의 효과를 평가하는 16개의 논문을 메타분석한 것이다. PubMed, Cochrane Library, EMBASE, CINAHL와 여러 개의 국내 데이타 베이스를 통해 2015년 1월부터 2015년 6월까지 자료검색이 이루어졌다. 주요 검색전략은 인지행동중재와 불면증을 병합하여 이루어졌다. 논문의 방법론적 질 평가는 코크란의 RoB(The Cochrane's Risk of Bias)를 사용하였다. 자료는 Cochrane Library의 RevMan 5.3 프로그램으로 분석하였다. 최종 16편의 논문, 1503명의 대상자가 선정기준에 부합되었다. 자극조절요법, 수면제한법, 수면위생교육과 인지적 재구성이 인지행동중재의 주요 치료적 구성요소였다. 인지행동 중재의 적용 주수는 평균 5.4주, 적용횟수 평균 5.5회, 1회 평균 중재시간 90분으로 조사되었다. 인지행동중재의 효과는 총 수면시간(d=-0.31), 수면 잠복기(d=-0.29), 입면 후 각성시간(d=-0.55), 수면효율성(d=-0.70), 불면증 심각성(d=-0.77)과 수면에 대한 신념 및 태도(d=-0.64)에 유의하였다. 전반적으로 작은 효과크기에서 중간 정도의 효과크기를 나타냈다. 인지행동중재는 불안(d=-0.30)과 우울(d=-0.35)에도 효과적이었다. 이러한 결과는 인지행동중재가 불면증이 있는 환자들의 수면의 질과 수면시간을 증진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BACKGROUND/OBJECTIVES: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differences in nutrient intake and food consumption by the presence of metabolic syndrome in Korean adults. SUBJECTS/METHODS: Study subjects in this cross-sectional study were recruited from four outpatient clinics in and near the Seoul metropolitan area of South Korea between 2006 and 2012. A total of 668 subjects (413 men and 255 women) aged ${\geq}30y$ were included in the final data analyses. For each subject, daily nutrient intake and food consumption were calculated using three days of dietary intake data obtained from a combination of 24-hour recalls and dietary records. To evaluate food consumption, mean number of servings consumed per day and percentages of recommended number of servings for six food groups were calculated. Metabolic syndrome was defined using the National Cholesterol Education Program Adult Treatment Panel III criteria. The general linear model was performed to examine differences in nutrient intake and food consumption by sex and the presence of metabolic syndrome after adjustment for potential confounding variables. RESULTS: Nutrient intake did not differ by the presence of metabolic syndrome in both men and women. Men with metabolic syndrome had lower consumption and percentage of the recommendation for fruits compared with those without metabolic syndrome (1.6 vs. 1.1 servings/day, P-value = 0.001; 63.5 vs. 49.5%, P-value = 0.013). Women with metabolic syndrome showed lower consumption and percentage of the recommendation for dairy foods than those without metabolic syndrome (0.8 vs. 0.5 servings/day, P-value = 0.001; 78.6 vs. 48.9%, P-value = 0.001). CONCLUSIONS: Low intakes of fruits and dairy foods might be associated with the risk of having metabolic syndrome among Korean adults. Dietary advice on increasing consumption of these foods is needed to prevent and attenuate the risk of metabolic syndrome.
본 연구는 경제적 스트레스와 상태 특성불안이 치주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여 치주질환의 예방과 발생 및 진행 정도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연구대상은 일부 지역 치과의원에 내원한 40~50대 성인남녀 총 326명을 대상으로 하여 구조화된 설문지와 치주상태를 측정하여 조사 분석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IBM SPSS ver. 19.0 통계프로그램(IBM Co., Armonk, NY, USA)을 이용하여 빈도와 백분율, t-test (검증), One way ANOVA (일원배치 분산분석),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여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경제적 스트레스는 치은염 지수의 고($1.12{\pm}0.72$), 중($0.85{\pm}0.62$), 저($0.88{\pm}0.62$)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1). 2. 상태 특성불안은 치은염 지수(p<0.001)의 고($1.16{\pm}0.71$), 중($0.81{\pm}0.63$), 저($0.86{\pm}0.60$), 치주낭 깊이(p<0.05)의 고($3.86{\pm}1.12$), 중($3.44{\pm}1.07$), 저($3.57{\pm}1.01$), 임상적 부착소실(p<0.05)의 고($3.86{\pm}1.12$), 중($3.44{\pm}1.07$), 저($3.57{\pm}1.01$)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3. 치은염 지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경제적 스트레스($\beta$=0.052, p<0.01)가 높을수록, 상태 특성불안($\beta$=0.052, p<0.01)이 높을수록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상의 연구결과에서 치과의료기관은 치주질환으로 힘들어 하는 환자에게 경제적 스트레스와 상태 특성불안이 치주질환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인식시킬 필요가 있으며 이에 따른 치주질환의 예방과 발생 및 진행 정도를 방지할 수 있는 스트레스 관리능력배양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회전법과 변형 스틸맨법간의 치면세균막 감소효과를 비교하기 위하여 천안 소재 대학교 31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무작위 배정한 순수실험을 설계하여 치면세균막 관리프로그램을 시행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중재 전후에 따른 각 잇솔질의 치면세균막 관리를 비교한 결과 중재 전에 측정한 SPS Score와 ${\Delta}R30$에서 두 잇솔질 방법간의 차이는 나타났으나(p<0.05), 나머지 측정값들과 중재 후의 측정값에서 유의한 관련성을 보이지 않았다(p>0.05). 2. 각 잇솔질 방법에 따른 중재 전 후의 치면세균막 관리를 비교한 결과 PCR, QLF-PCR, ${\Delta}R30$, ${\Delta}R60$에서 회전법과 변형 스틸맨법 집단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5). 또한, 회전법보다 변형 스틸맨법 집단에서 치면세균막 지수는 더 큰 감소를 보였고, 잇솔질 교육 중재를 실행한 후 치면세균막 지수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PCR과 QLFD 촬영 측정값의 관계에서 PCR과 육안검사 QLF-PCR의 관계, SPS Score와 그 하위 척도 ${\Delta}R$값들의 상관관계는 보였으나, PCR와 QLF값의 상관관계는 보이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보면, 회전법과 변형스틸맨법의 치면세균막 관리 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으나, 회전법보다 변형 스틸맨법 집단에서 치면세균막 감소차이는 더 큰 것으로 확인되었고, 잇솔질 교육을 실행함으로써 치면세균막 지수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Objective : Social anxiety disorder (SAD) has been characterized by a marked sense of anxiety provoked by exposure to one or more social situations. It has been well-known that the cultural characteristics of a society strongly affect the expression of SAD symptoms. The current study attempted to explore clinical and cultural characteristics of social anxiety symptoms in the Korean nonclinical population. Methods : 801 volunteers who participated in the national social anxiety screening day, which was held by Korean academy of anxiety disorders, were invited to complete the self-report version of Liebowitz social anxiety scale (LSAS-SR). A total of 691 participants completed the LSAS-SR and other information related to this study. Results : Social anxiety symptoms were reported by a great percentage of subjects, as displayed by the relatively high mean LSAS scores (44.58 ; SD=25.60).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total LSAS score according to sex, education, or marital status. The three most fearful or avoided situations for participants, as measured by the percentage of subjects who had a score of more than 3 on each LSAS item were as follows: item 6 (acting, performing, or giving a talk in front of an audience ; 29.67% for fear and 22.72% for avoidance), item 16 (speaking up in a meeting ; 25.62% for fear and 21.56% for avoidance), and item 15 (being the center of attention; 13.89% for fear and 9.70% for avoidance). Conclusion : The Korean participants in this study demonstrated a high level of SAD symptoms. Our subjects reported that they were more likely to be fearful or avoid passive situations such as being the center of attention as compared with results from a study of western society which indicated that western people were more likely to be fearful or avoid active situations. These findings emphasize the importance of considering a patient's cultural background when evaluating SAD symptoms.
Objective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stablish a school-based mental health intervention. The success of which was indexed by its effects on the social anxiety symptoms of the enrolled adolescents. Methods : This program for promoting mental health among adolescents in the community was adopted by three middle schools that volunteered to participate in the project. The program included screening for emotional problems related to social anxiety, depression, suicide, and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Case management was provided for groups considered high-risk for depression, suicide, or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cognitive-behavior therapy was provided for those at high-risk of developing social anxiety. Additionally, educational programs for the prevention of suicide, a "loving life" module, and mental health promotional campaigns were also included. In total, 1,100 middle school students completed self-report questionnaires. Twenty-five students in the high-risk group for social anxiety participated in a cognitive-behavior therapy program, comprising eight sessions, and conducted by two clinical psychologists. Results : Following the suicide prevention education program, suicide awareness among students increased and coping strategies were improved. In addition, the loving life program was associated with positive self-perceptions by many students. Furthermore, social anxiety symptoms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after the cognitive-behavior therapy program. After the therapy, not only did social anxiety symptoms improve, depressive symptoms and suicidal ideation decreased significantly, while self-esteem and psychological resilience significantly increased. Conclusion : A school-based mental health intervention was successfully implemented in three middle schools and improved the mental health of the participating students. Therefore, this intervention could be widely implemented to promote positive mental health among middle school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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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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