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들은 임신중기에 대량객혈로 내원하여 안정, 산소공급, 폐혈관확장제, 치료적 유산 그리고 항응고제 사용 등으로 치료하였으나 결국 우심부전으로 사망한 원발성 폐고혈압 환자 1예를 경험하였다. 본 증례는 폐관류 및 환기스캔, 폐혈관조영술 등의 검사와 사망후 부검은 시행하지 못하였으나 현재까지의 검사결과에 의거 시 임신 중 대량객혈로 발현된 일차성 폐고혈압으로 사료되어, 이에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Untreated massive hemoptysis, especially in patients with tuberculous-destroyed lung, is a serious complication resulting in considerable morbidity and mortality. We report a case of a patient who had active tuberculosis and a destroyed left lung with massive bleeding. He was transferred to our clinic with intubation of a right-sided Robertshaw double lumen tube and right upper lobe collapse likely due to tube malposition that was presented on chest X-ray. Because hemoptysis had persisted after bronchial arterial embolizaton, we replaced the double lumen tube with a conventional endotracheal tube and inserted an endobronchial blocker into the left main bronchus through an endotracheal tube guided by bronchoscopy to prevent aspiration of blood into the right lung. Left pneumonectomy was performed and hemotpysis was ceased. We suggest that the use of an endobronchial blocker followed by surgery may be a safe and effective modality of treatment in patients with persistent bleeding after bronchial arterial embolization.
1968년 Ikeda가 처음으로 flexible fiberoptic bronchoscope를 소개한 후 기관지경의 이용은 급속히 확대되었다. 이에 따라 기관지경검사중에 진단을 목적으로 하는 조직생검도 빈번히 시행하게 되었다. 저자등은 1976년 6월부터 1978년 1월까지 시행한 233례의 기관지경검사중 조직생검을 시행한 71례를 분석관찰한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20개월간 의뢰된 233례의 기관지경검사중 조직생검이 필요했던 경우는 30.5%인 71례이었다. 2. 조직생검이 필요했던 71례의 주소는 해수(17례), 호흡곤란(16례), 객담(15례) 등이 전체의 60%를 차지하며 흉통, 객혈의 순이었다. 3. 조직생검의 부위는 우상엽기관지가 21.1%로 제일 많았고, 좌주기관지, 좌상엽기관지, 우주기관지, 좌하엽기관지등의 순이었다. 4. 조직생검이 필요했던 71례의 원인질환은 폐암이 80%(57례), 결핵이 15%(11례), 악성중피종, 탄분증, 국균증(aspergillosis)등이 각 1례이었다. 5. 폐암이 생검결과 확진된 것은 57례중 36례로 63%의 진단율을 보였다. 6. 폐암으로 확진된 36례의 병리학적 소견은 편평상피암이 64%(25례), anaplastic 25%(9례), 폐암과 분류할 수 없는 것이 각 1례이었다. 7. 71례중 기관지조영술을 한 예는 51%인 36예이었으며, 그 시기는 기관지경검사전에 시행한 것이 1/4, 후에 시행한 것이 3/4이었다. 8. 71예중 76%(54예)에서, 세포진단학 검사를 병행하였으며, 이 결과는 PAP class V가 15%, class IV가 7.5%, class III가 1.8%이었다.
혈관내 림프종증(intravascular lymphomatosis, IVL)은 1959년 처음 보고되었으며, 주로 B 림프구의 혈관 내부에 국한된 악성 증식으로 발생하는 드문 악성 질환이다. IVL의 주된 침범 부위는 중추신경계이며 그 외 피부, 심장, 폐, 간 등 전신장기를 침범할 수 있다. IVL의 폐침범은 드문 경우로 주된 증상은 호흡곤란, 발열, 기침 등이며 방사선학적으로 간질성 침윤으로 나타난다. 최근 저자 등은 고열과 흉부 통증을 동반하여 발생한 폐를 침범한 혈관내 림프종증 1예를 경험하였기에 단순 흉부촬영에서 간질성 침윤을 동반하는 원인 미상의 발열과 호흡곤란의 드문 감별 진단의 하나로 이를 보고한다.
원발성 기관지내 평활근육종은 폐에 원발하는 매우 드문 악성 종양으로 통상적인 생검방법으로는 육종의 진단이 쉽지 않고 수술적 폐생검이 필요한 경우가 많으며 치료는 근치적 절제술로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 저자들은 대량객혈을 주소로 내원한 21세 남자에서 좌폐하엽 기관지에서 발생한 원발성 기관지내 평활근육종을 진단하고 좌하엽 수상절제술을 시행하였으나 3개월 후에 국소 재발하였다. 1차 수술 후 4개월 째 좌측 전폐절제술을 시행하였으나 2차 수술 후 11개월 째 다시 국소재발과 기관지흉막루가 발생하였고 이와 관련된 농흉과 패혈증으로 사망하였던 환자를 경험하여 이를 보고하는 바이다.
1. 연구배경 및 목적 소양인(少陽人) 신정방(新定方)의 하나인 양격산화탕(凉膈散火湯)의 효능(效能)과 활용(活用)에 대한 임상적(臨床的) 연구(硏究)를 통해 사상체질병증(四象體質病證)의 이해(理解)와 방제(方劑)의 운용(運用)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2. 방법 1997년 3월부터 1998년 2월까지 1년간 동국대학교 분당한방병원 체질의학클리닉에 내원(來院)한 환자들 중 양격산화탕(凉膈散火湯)이 20첩 이상 투여되고 경과관찰(經過觀察)이 가능했던 65명(남자 40명, 여자 25명)을 대상으로 양격산화탕(凉膈散火湯)이 투여된 환자의 특성, 치료효과, 부작용 등에 관하여 조사하고 분석하였다. 3. 결과 소양인(少陽人)의 양격산화탕(凉膈散火湯)은 남녀 구별 없이 모든 연령층에서 사용되었으며, 대상환자들의 주소증은 흉민(胸悶), 수족병(手足病), 운동장애(運動障碍), 구건(口乾), 상열감(上熱感) 등 37종류였다. 치료효과의 분포는 호전이 58.5%, 우수가 12.3%, 별무변화가 29.3%였으며 악화는 없었다. 전신상태(全身狀態)의 특징으로는 설태(舌苔)가 백태(白苔) 또는 황태(黃苔)를 띄거나 간출이상(刊出異常)이 있는 경우가 많았다. 처방(處方)을 활용할 때는 처방의 변경없이 양격산화탕(凉膈散火湯)만을 사용한 경우가 많았으며 병증(病症)에 따라 약물을 증량(增量)하거나 가미(加味)하여 사용하였다. 양격산화탕(凉膈散火湯)의 치료효과(治療效果)에는 약물의 가감유무(加減有無)가 영향을 미쳤으며, 효과발현시간(效果發顯時間)은 연령이 젊을수록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부작용으로는 심계(心悸), 복통(腹痛) 및 소화불량(消化不良) 등이 있었다.
4개월 전 요추 4, 5번 추궁절제술을 시행받은 40세 남자환자가 호흡곤란과 하지부종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우측하복부에서 박동성 종괴가 촉진되었고 기계잡음이 청진되었다. 흉부단순촬영에서 심비대소견이 관찰되었고, 복부 전산화 단층촬영에서 제5요추 위치의 총장골동맥과 정맥간에 가성동맥류를 동반한 동정맥루가 존재하였다. 복부정중절개를 하여 동맥류를 통한 동정맥 누공의 일차봉합을 시도하여 상,하부 대동맥과 대정맥 감자결찰 후 동맥류를 절개하였으나 대량출혈이 발생하여 누공봉합에 실패한 후 동맥류를 봉합하였다. 동맥치환술로 수술계획을 변경한 후 동맥류에 연해있는 대동맥과 양측 총장골동맥을 절단봉합한 후, 인공도관을 이용하여 동맥을 재건하였고, 동맥류는 총장골정맥에 붙어있는 상태에서 축소성형술을 시행하였다. 환자는 수술 후 별다른 합병증 없이 8일째 퇴원하였고, 이후 별다른 문제없이 24개월간 추적관찰 중이다. 일반적으로 요추궁절제술 후 발생한 동정맥루에서는 누공봉합술을 시행하나 본 증례에서는 동맥치환술과 동맥류 축소성형술을 시행하였기에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Kim, Jong Duk;Chee, Hyun Keun;Shin, Je Kyoun;Kim, Jun Seok;Lee, Song Am;Kim, Yo Han;Lee, Woo Surng;Kim, Hye Young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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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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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4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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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Background: Open heart surgery using cardiopulmonary bypass (CPB) is considered one of the most frequent surgical procedures in which acute kidney injury (AKI) is a frequent and serious complication. The aim of the present study was to evaluate the efficiency of neutrophil gelatinase-associated lipocalin (NGAL) as an early AKI biomarker after CPB in cardiac surgery (CS). Methods: Thirty-seven adult patients undergoing CS with CPB were included in this retrospective study. They had normal preoperative renal function, as assessed by the creatinine (Cr) level, NGAL level, and estimated glomerular filtration rate. Serial evaluation of serum NGAL and Cr levels was performed before, immediately after, and 24 hours after the operation. Patients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those who showed normal immediate postoperative serum NGAL levels (group A, n=30) and those who showed elevated immediate postoperative serum NGAL levels (group B, n=7). Statistical analysis was performed using Statistical Package for the Social Sciences version 18. Results: Of the 37 patients, 6 (6/37, 16.2%) were diagnosed with AKI. One patient belonged to group A (1/30, 3.3%), and 5 patients belonged to group B (5/7, 71.4%). Two patients in group B (2/7, 28.5%) required further renal replacement therapy. Death occurred in only 1 patient (1/37, 2.7%), who belonged to group B.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postoperative plasma NGAL levels can be used as an early biomarker for the detection of AKI following CS using CPB. Further studies with a larger sample size are needed to confirm our res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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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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