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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원예작물(園藝作物)에 미치는 아황산(亞黃酸)가스의 피해(被害) 및 피해경감(被害輕減)에 관(關)한 연구(硏究) (Studies on Physiological Responces of Some Horticultural Plants to Sulfur Dioxide and Reduction of Its Injury)

  • 이재창;구자형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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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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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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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1
  • $SO_2$가 몇가지 원예작물(園藝作物)에 미치는 피해(被害)를 내생(內生) ethylene발생(發生), 광합성(光合成), 호흡(呼吸), 엽중류황함량(葉中硫黃含量)등과 관련(關聯)하여 조사(調査)하고, 아울러 $AgNO_3$, daminozide, benomyl등의 처리(處理)에 의(依)한 피해경감효과를 측정(測定)하였던바 다음과 같은 결과(結果)를 얻었다. 1.수종(樹種)에 따라서 $SO_2$의 피해(被害)로 인(因)하여 내생(內生) ethylene의 발생율(發生率)에 큰 차이(差異)를 보였으며 5ppm처리(處理)는 2.5ppm처리(處理)에 비(比)하여 ethylene의 최대(最大)발생량(發生量)이 많았고 그 발생시간(發生時間)도 더 빨랐다. 2. $AgNO_3$ 용액(溶液)의 살포(撒布)는 개나리와 개잎갈나무에서 $SO_2$ 피해(被害)로 일어나는 내생(內生) ethylene의 발생량(發生量)을 현저(顯著)히 저하(低下)시켰으며 개나리의 낙엽율(落葉率)을 크게 감소(減少)시켰다. 3. 개나리는 $SO_2$의 농도(濃度)에 관계(關係)없이 광합성(光合成)이 일단 감소(減少)된 후(後) 처리시간(處理時間)이 경과(經過)함에 따라서 큰 변화(變化)를 보이지 않았으나 해바라기는 5ppm 처리(處理)에 의(依)하여 4시간후(時間後)부터 급격(急激)한 감소(減少)를 보였고 2.5ppm에서는 처리기간(處理期間)동안 감소(減少)되지 않았다. 4. 호흡량(呼吸量)은 수종(樹種)이나 $SO_2$의 처리농도(處理濃度)에 따라서 무처리구(無處理區)에 비(比)하여 많은 차이(差異)를 보였으며 daminozide과 benomyl살포(撒布)는 개잎갈나무와 개나리에서 호흡량(呼吸量)의 증감(增減)을 다소(多少) 억제(抑制)시켰으나, $AgNO_3$를 개잎갈나무에 살포(撒布)한 경우는 별다른 효과(效果)를 찾아볼 수 없었다. 5. $SO_2$ 처리구(處理區)에 있어서 5ppm구(區)는 2.5ppm구(區)에 비(比)하여 엽중류황함량(葉中硫黃含量)보다도 월등히 낮은 농도(濃度)에서 피해반점(被害斑点)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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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공단(四大工團) 주변(周邊)의 식생(植生)에 대(對)한 연구(硏究) (Studies on the Vegetation around the Industrial Complexes)

  • 김태욱;김수인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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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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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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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2
  • 본(本) 조사(調査)는 1981년(年) 7월(月) 18일(日)에서 8월(月) 11일(日) 사이에 4개(個) 공단(工團)(포항(浦項), 울산(蔚山), 온산(温山) 및 여천(麗川))을 대상(對象)으로 오염발생원(汚染發生源)으로부터 2km이내(以內)의 식물(植物)의 종류(種類)와 내연성(耐煙性) 식물(植物)의 발굴(發掘) 및 대기오염(大氣汚染)이 식물생육(植物生育)에 미치고 있는 범위(範圍)를 지표식물(指標植物)에 의(依)한 육면적(肉眠的) 방법(方法)으로 조사(調査)하였으며 얻어진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4개(個) 공단(工團)에 나타난 식물(植物)의 종류(種類)는 91과(科) 6아과(亞科) 213속(屬) 290종(種)이었고 과(科) 순위별(順位別)로 보면 포항공단내(浦項工團內)에는 54과(科) 102속(屬) 126종(種)으로 콩(科) 16종(種), 벼(科) 11종(種), 장미과(科) 9종(種) 및 국화과(科) 9종(種)의 순(順)이었고, 울산공단내(蔚山工團內)에는 61과(科) 131속(屬) 158종(種)으로 국화과(科) 17종(種), 벼과(科) 16종(種), 콩과(科) 15종(種), 장미과(科) 9종(種), 마디풀과(科) 7종(種) 및 가지과(科) 6종(種)의 순(順)이었고, 온산공단내(温山工團內)에는 46과(科) 98속(屬) 113종(種)으로 국화과(科) 12종(種), 벼과(科) 12종(種), 콩과(科) 12종(種), 장미과(科) 6종(種) 및 마디풀과(科) 6종(種)의 순(順)이었고, 여천공단내(麗川工團內)에는 71과(科) 150속(屬) 188종(種)으로 장미과(科) 15종(種), 콩과(科) 15종(種), 국화과(科) 15종(種), 벼과(科) 14종(種), 마디풀과(科) 7종(種) 및 버드나무과(科) 6종(種)의 순(順)이었다. 2) 4개(個) 공단지역(工團地域)에서 조사(調査)된 내연성(耐煙性) 식물(植物)은 표(表) 1과 같다. 3) 공단지역(工團地域)에 식재(植栽)될 추자수종(推蔗樹種)은 콩과(科)에 족제비싸리, 조록싸리, 싸리, 아까시나무 및 회화나무, 참나무과(科)에 상수리나무, 졸참나무 및 굴참나무, 버드나무과(科)에 은사시나무, 능수버들, 물푸레나무과(科)에 쥐똥나무, 광나무, 자작나무과(科)에 산오리나무, 노박덩굴과(科)에 사철나무, 인동과(科)에 아왜나무 및 소나무과(科)에 히말라야시이 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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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密陽) 퇴노리(退老里) 서고정사(西皐精舍)와 삼은정(三隱亭) 별서(別墅)의 조영(造營) 특성(特性) (The Formative Characteristics of Seogo-jeongsa & Sameun-jeong Byeolseo Gardens in Toerori Miryang)

  • 이현우;노재현
    • 한국전통조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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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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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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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한국전통정원으로서 별서의 지평을 넓히고자, 경남 밀양 퇴로리에 소재한 여주이씨의 서고정사와 삼은정의 조영 특성을 고찰한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이 축약된다. 서고정사와 삼은정은 종택을 중심으로 서고정사는 약 340m, 삼은정은 약 630m 가량 이격되어 있으나, 모두 1km 권역권내에 포치되어 있음으로써, 종택과의 일체감은 유지하면서도 은일을 실현하고자 했던 조영자의 작정의도가 여실히 읽혀진다. 항재(恒齋)와 용재(庸齋)라는 조영자의 아호를 당호로 삼은 서고정사 항재와 삼은정 용재 그리고 한서암은 서로 다른 좌향 차이에도 불구하고, 정원의 중심이자 핵심시설인 지당(池塘)으로의 시선 유도와 적극적인 완상을 최적화시키기 위한 공간구성이라는 측면에서 동질적이다. 서고정사의 활수당과 삼은정의 삼은지의 지당 연출기법은 공히 매우 특징적이다. 특히 배후로부터 전면을 향한 3단 구성의 단계적인 물의 연출과 전개 그리고 방지방도(方池方島)의 지당 구성은 기존 별서에서는 찾기 힘든 양식으로 양 별서의 동질적인 요소로 귀결된다. 또한 활수당과 삼은지의 중도(中島)는 식재를 위한 공간이라기보다는 석가산(石假山)을 추구한 다분히 관념성과 상징성이 두드러진 조형 특징으로 파악된다. 이는 서고정사의 과육천 배면에 형상화한 3개의 석가산과의 관련성을 고려할 때 더욱 흥미로운 연출이다. 한편, 서고정사와 삼은정은 자체의 완상뿐만 아니라, 특별한 시각구성의 연출을 목표로 외래수종을 도입하였다는 점에서 기존 별서와는 차별화된 특성을 보인다. 특히 삼은정에 화백 편백 백송 대왕송 금송 메타세쿼이아 그리고 히말라야시다 등의 교목성 침엽수종을 비중 있게 도입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특징으로, 서고정사 또한 풍치용으로 식재된 비자나무 주목 섬잣 나무 등의 자생 침엽수와 백송 삼나무 편백 등의 외래 조경수는 조선 말기라는 전환기적 시기의 식재 양상으로 판단된다. 한편, 양 별서에 설정된 집경(集景)인 '서고잡영17영'과 '삼은정12경'에서도 알 수 있듯, 일곽 밖의 경외로까지 정원영역을 확장 해석하고자한 발상 등에서는 원림적 풍취가 강하게 드러나고 있음이 발견된다. 이 같은 특성을 종합할 때 밀양 퇴로리 소재 서고정사와 삼은정은 입지와 공간 및 시각구성 등에 있어서는 조선조 별서의 유풍은 공유하지만, 수공간과 석가산의 조성 및 조경식물의 활용 측면에서는 매우 독특한 양상을 띄는 정원유적으로 주목된다.

남해고속도로변(南海高速道路邊)의 식재수목(植栽樹木)에 대한 토양(土壤) 및 엽(葉)의 오염물질함량(汚染物質含量)에 대한 연구(硏究) (Studies on the Contents of Pollutants in Soil and Leaves of Ornamental Trees in the Namhae Expressway)

  • 김종갑;김재생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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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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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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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우리나라 남해고속도로변(南海高速道路邊)에 식재(植栽)되어 있는 가로수(街路樹)를 중심으로 토양(土壤)과 엽(葉)에 함유되어 있는 환경오염물질(環境汚染物質)을 분석(分析)하여 본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토양내(土壞內)의 총유황함량(總硫黃含量)은 교통량(交通量)이 비교적 많고 경사지(傾斜地)인 8, 9조사지(調査地)가 각 87ppm, 74ppm으로 대체적으로 높았다. 2. 토양내(土壞內)의 중금속함량(重金屬含量)은 공단(工團)주변이나 도시도로변(都市道路邊)보다 일반적으로 적었으며 Fe과 Pb은 교통량(交通量)이 비교적 많은 마산(馬山) 인터체인즈부근이 가장 높았다. 3. 엽(葉)에 대한 수용성유황함량(水溶性硫黃含量)은 스트롭잣나무와 히말라야시다가 각각 0.25%, 0.23%로 가장 많이 함유 되었으며 사철나무가 0.08%로 가장 적게 함유되어 있었다. 4. 엽(葉)에 한유된 중금속함량(重金屬含量)은 Fe은 68-340ppm, Mn은 101-463ppm, Pb은 2.4-4.9ppm, Zn은 33-60ppm, Cu는 1.8-5.1ppm으로 나타났으며 Fe을 제외하곤 지역간(地域間), 수종별(樹種別) 큰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5. 엽내(葉內)의 수용성유황함량(水溶性硫黃含量)과 Pb, Zn에 있어서는 차량통행이 많은 진주(晋州)-마산간(馬山間)의 조사지(調査地)가 진주(晋州)-하동간(河東間)의 조사지(調査地)보다 그 함량이 대체로 많은 것으로 나타나 $SO_2$가스와 Pb, Zn은 차량통행과의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추측할 수 있었다. 6. 토양내(土壞內)에 함유된 중금속(重金屬)과 엽(葉)에 함유된 중금속(重金屬)과의 상관관계(相關關係)는 Pb만이 정(政)의 상관(相關)을 나타내었으며 1%의 수준(水準)에서 유의성(有意性)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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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 추출물의 생리활성에 관한 연구(XV) - 과별(科別)에 따른 항균 및 항산화 활성 - (Studies on Biological Activity of Woad Extractives (XV) - Antimicrobial and antioxidative activities of extracts from diverse families -)

  • 이성숙;이학주;최돈하
    • Journal of the Korean Wood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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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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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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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수목을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항산화제, 식품첨가제 및 농약 개발에 필요한 항균 및 항산화활성을 검정하였다. 즉, 65와 263종의 수목을 목부, 잎 및 수피로 나누어 에탄올로 추출한 후 항진균활성은 균사생장억제율을, 항세균활성은 생육저지환직경을 그리고 항산화활성은 프리라디칼소거능을 측정하여 검정하고 과별에 따른 활성을 비교하였다. 그 결과 항진균활성 우수수종으로는 소나무와 수종 5종(잣나무, 소나무, 리기다소나무, 개잎갈나무, 방크스소나무), 측백나무와 수종 3종(노간주나무, 향나무, 편백) 그리고 콩과 수종 3종(자귀나무, 다릅나무, 회화나무)이 각각 선발되었다. 항세균활성은 자작나무와 6종(개서어나무, 소사나무, 산오리나무, 서어나무, 박달나무, 사방오리나무), 참나무과 5종(구실잣밤나무, 졸참나무, 갈참나무, 신갈나무, 밤나무), 대극과 4종(유동, 오구나무, 예덕나무, 사람주나무) 그리고 보리수나무와 3종(보리수나무, 보리밥나무, 보리장나무)이 활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느릅나무와의 느티나무, 소나무과의 소나무, 콩과의 다릅나무, 측백나무와의 편백 및 향나무는 항진균 및 항세균활성이 공히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 향후 생물농약 및 천연보존제 개발에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되었다. 항산화활성을 검정한 결과 96% 이상의 프리라디칼소거능을 나타낸 시료는 장미과에 속하는 식물이 8종(비파나무, 섬벚나무, 왕벚나무, 귀룽나무, 살구나무, 모과나무, 국수나무, 찔레꽃)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이 진달래과로 총 5종(진달래, 철쭉꽃, 산철쭉, 모새나무, 정금나무)이었다. 한편, 공시시료로 사용된 장미과 시료 총 48종 중에 6종만 라디칼 소거능이 80%이하인 것으로 나타나 항산화활성과 관련된 성분이 장미과 식물 공통으로 존재할 기능성이 시사되었다.

광주지역(光州地域)에서 주요(主要) 수목(樹木)의 대기오염물질(大氣汚染物質)과 중금속(重金屬) 흡수(吸收) 정화기능(淨化機能)에 관(關)한 연구(硏究) (The Absorption and Purification of Air Pollutants and Heavy Metals by Selected Trees in Kwangju)

  • 조희두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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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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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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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대기 오염물질인 $SO_2$, $SO{_4}^{-2}$, $NO{_3}^-$, $Cl^-$가 분진(粉塵)이나 강우와 함께 지표에 이르러 토양에 흡수 축적되고 중금속은 생활하수 및 음식 쓰레기, 공장 폐기물, 비료, 살충제 및 살균제, 채광활동 등에서 여러 가지 경로인 물질의 순환과정을 통해서 수권(水圈)이나 토양에 축적된다. 대기오염물질인 $SO{_4}^{-2}$, $NO{_3}^-$, $Cl^-$와 중금속은 식물 필수영양소(Co, Cu, Mo, Mn, Ni, V, Zn)와 인체나 동물에 유독성을 갖는 중금속(Cd, As, Pb, Hg, Cr, Se, Mo, Co) 중에서 Se, Mo, Zn, Cd, Pb, Mn, Cr, Co, V, As, Cu, Ni을 분석대상으로 하였고 이들의 도시에서 오염상태를 알기 위하여 도시지역인 광주 시내에 식재되어 있는 가로수 및 녹지대조성 수종과 대조구로서 광주에서 23km 떨어져 있는 나주시 산포면 산제리 소재 전라남도 산림환경연구소 구내에 생육하고 있는 수종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대상 수종은 은행나무, 상수리나무, 개잎갈나무, 양버즘나무, 아까시나무, 오리나무, 메타세쿼이아, 느티나무, 벗나무, 소나무를 대상으로 하여 뿌리 및 잎 그리고 이들이 생육하고 있는 토양에 함유되어 있는 대기오염물질과 중금속의 함량을 분석 측정한 결과 다음과 같았다. 1. $SO{_4}^{-2}$, $NO{_3}^-$, $Cl^-$가 도시지역의 토양이 시외지역 토양보다 높은 함량을 보이고 있으며 $SO{_4}^{-2}$, $NO{_3}^-$이온은 뿌리보다 잎의 함량이 더 높았다. 2. $SO{_4}^{-2}$, $NO{_3}^-$이온의 흡수량이 은행나무, 아까시나무, 느티나무, 상수리나무, 양버즘나무가 많아 도시 가로수나 녹지대 조성수종으로 적합하다고 생각된다. 3. 토양에 중금속의 함유량은 도시지역이나 시외지역에서 Mn > Zn > V > Cr > Pb > Ni > Cu > Mo> Cd 순이고, Mn, Zn, Pb, V, Cu는 도시토양이 시외지역 토양보다 많은 양이 검출되었는데 이는 각종 오염원으로부터 오염된 결과로 생각된다. 뿌리와 잎에 함유된 중금속의 함유량도 Mn>Zn>Cr>Cu>V>Ni 순으로서 V의 순위가 다를 뿐 토양의 함유량의 크기순서와 같았다. 4. Mn과 Zn은 식물체에 흡수를 서로 방해하는 Antagonism 관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본 연구에서는 Antagonism을 인정 할 수 없었다. 5. Sn, Mo, Cd, Pb는 도시지역이나 시외지역 토양에 축적되어 있으나 수목에 흡수되지 않아 뿌리나 잎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또 Se, Co와 As는 토양, 잎, 뿌리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6. 도시지역이나 시외지역에서 조사된 10개 수종 중 중금속의 흡수력이 특별히 월등하다고 인정할만한 수종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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