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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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꽃잎을 이용한 염색성에 관한 연구 (The Study of the Dyeability of Forsythia Koreana NAKAI)

  • 배상경
    • 한국염색가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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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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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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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The dyeing of cotton fabric with Forsythia koreana NAKAI was investigated. The colorant was extracted with methanol under various concentrations of dyestuffs at $40^\circ{C}$ and $76^\circ{C}$. UV-VIS spectrum was obtained to find the maximum wavelength of colorant. Cotton fabrics were dyed at different temperatures, mordants, in pre and post mordanting methods. The maximum wavelength of spectrum were 390nm, 410nm, 440nm. The highest K/S value was showed at 100% dye concentration, extracted at $76^\circ{C}$ and dyed at $80^\circ{C}$. The mordant effect was not good in the K/S values. The light fastness was increased at Fe-pre mordant and Cr, Fe-post mordant.

아세테이트 섬유의 염색성 개선에 관한 연구 (A Study on Improving Dyeing Property of Diacetate)

  • 박준호
    • 한국염색가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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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염색가공학회 2012년도 제46차 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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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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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중동권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는 차도르용 고가원단으로 Polyester/Acetate 교직물 제품이 있는데 이중에서 특히 Polyester/Diacetate 교직물은 더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며 현재 일본에서 거의 독점하고 있는 시장이다. 아세테이트 섬유는 열에 대하여 약하기 때문에 고온에서 염색을 하지 못하고 $80^{\circ}C$에서 염색하고 있으며, 염료도 소수성 염료인 분산염료를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조건에서 섬유가 충분히 팽윤되지 못하여 염색이 잘 되지 않으며 잔액이 많이 남는 문제가 있다. 또한 염색에 사용하는 계면활성제 계통의 분산제를 사용할 경우 염료와 친화성이 크기 때문에 염료와 결합하여 염색을 저해하는 문제가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계면활성제 계통의 분산제를 사용하는 대신 친수성 글리콜계 용제를 사용하여 염료의 가용화에 의해 단분자 상태로 만들어 소수성 섬유속으로 염료가 충분히 침투할 수 있는지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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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폐수 열회시스템 적용기술 분석 (An Analysis of the Application Technology of Heat Recovery System from Dyeing Wastewater)

  • 장기창;박성룡;이상남;라호상;박준택;함성원;박영태
    • 에너지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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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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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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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염색가공공정은 에너지 다소비형이며, 염색조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약 4$0^{\circ}C$ 정도의 열원폐수를 다량으로 방출하고 있지만 이를 회수할 수 있는 기술개발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아직 미활용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와 같은 열원폐수의 열을 회수하여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먼저 염색공정의 특성을 고찰하고. 직물별, 공정별 에너지원단위를 조사한 결과 상대적으로 에너지원같위가 높은 T/C, T/R 교직물 업체나 폴리에스테르 염색업체에서 폐수열을 회수하여 이용하기에 적합한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염색업체별, 계절별 폐수의 배출량과 온도를 조사한 결과 각 업체당 평균 폐수배출량은 20,470톤/월이고, 평균폐수온도는 41.$0^{\circ}C$로 나타났다 또한, 배관 침적, 폐쇄 등으로 폐열회수시스템의 안정적 운전이나 열교환기의 성능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SS의 경우 폴리에스테르 염색폐수가 가장 낮아 폴리에스테르 염색폐수가 폐열회수에 가장 유리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염색공장에서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시스템과 폐수열이용 시스템의 에너지단가를 비교해보면 폐열회수시스템에서 압축식 열펌프를 적용하면 에너지단가는 22.50원이 되어 매우 경제적이며, 증기생산을 위한 보일러 연료로 LNG를 사용하는 업체에 압축식 폐열회수시스템을 적용할 경우가 투자비 회수기간이 2.09년으로 경제성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 열펌프시스템의 적용기술을 보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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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P 섬유의 염색성(II) - 염색성 및 물성에 미치는 열처리의 영향 - (Dyeing Properties of CDP fiber( II ) - Effect of Heat Setting on Dyeing and Physical Properties of CDP Fabric -)

  • 신우영;정동석;이문철
    • 한국염색가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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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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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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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Cationic dyeable polyester(CDP) fabric was annealed at varying temperatures range from $120^{\circ}C$ to $220^{\circ}C$ for 1, 3, and 5 min under tension. Dyeing rates of CDP fabrics were measured with cationic and disperse dyes at $100^{\circ}C$ and $120^{\circ}C$ in water system. Also X-ray diffraction pattern, DSC thermograms and dyeability of fabric with cationic and disperse dyes were investigated. The intensities of X-ray diffraction peaks of annealed fabric were increased with increasing in annealed temperature, and peak became sharp with heat setting temperature. The apparent color depth (K/S) of CDP fabric initially decreased with increase of heat-setting temperature up to $160\~180^{\circ}C$ and then increased at higher temperature. The shearing modulus(G) and surface roughness were increased with annealing temperature.

PTT 섬유의 염색성 (1) - 열처리한 PTT 섬유의 염색성 및 물성 - (Dyeing of PTT Fiber(1) - Effect of Heat Setting on Dyeing and Physical Properties of PTT Fiber -)

  • 이두환;정동석;이문철
    • 한국염색가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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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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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8-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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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Poly(trimethylene terephthalate)(PTT) and Poly(ethylene terephthalate)(PET) fibers were annealed at various temperatures ranging from $100^\circ{C}$ to $230^\circ{C}$ for 10 min under tension and tension free. Dyeing rates and absorption isotherms of both fibers were obtained with C.I. Disperse Red 60 at 100, 120 and $130^\circ{C}$ in water system. Also X-ray diffraction pattern, moisture regain and water absorption were investigated. The dyeing rate of PTT fiber is faster than PET fiber, and dyeing of PTT fiber begin at lower temperature compared to PET fiber. The absorption isotherms from both fibers with disperse dye we nearly linear up to the saturation dye uptake, which increase with dyeing temperature. Equilibrium dye uptake of PTT fiber annealed under tension above $180^\circ{C}$ was remarkably decreased because of a changes in the fine structure of fiber. The intensities of X-ray diffraction peaks of both annealed fibers were increased with increasing in annealed temperature. The reflections observed at $2\theta$=$15.8^\circ$, $24^\circ$ and $25.2^\circ$ were assigned reflection of crystal at the planes of (010), $(1\bar02,\;\bar112),\;and\;(\bar13,\; \bar113)$ respectively, and the peak became sharp with heat setting temperature.

나일론과 천연섬유 복합소재의 염색 시 알칼리에 따른 영향 연구 (Alkalic Effects on Dyeing of Nylon, Rayon, Wool blended Fabrics)

  • 김지연;강숙희;민문홍;김문정;이동은;김병열
    • 한국염색가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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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염색가공학회 2012년도 제46차 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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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7-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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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3종 복합소재인 양모와 나일론, 레이온의 염색공정은 먼저 알칼리 욕에서 반응성염료로 레이온을 염색한 후, 산성욕에서 산성염료로 양모와 나일론을 염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양모, 나일론, 레이온은 알칼리에 민감하므로 면 염색 시 적용되는 강알칼리인 수산화나트륨을 사용하면 섬유의 취화로 인하여 강도와 촉감저하 등의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알칼리 중 탄산나트륨과 중탄산나트륨을 사용하여 염료를 투입하지 않고 염색공정을 거친 후 백도와 인장강도를 측정하여 황변 및 강도 변화 여부를 알아보았다. 레이온 70%, 양모 19%, 나일론 11%의 혼용율을 가지는 전처리 된 편물(130$g/m^2$, 32 inch, 18 gauge)에 탄산나트륨(시약 1급) 20g/l과 중탄산나트륨(시약 1급) 20g/l 각각을 투입하고 반응성염색공정($60^{\circ}C$, 60 min)으로 처리한 경우와 반응성 염색 후 산성염색공정($98^{\circ}C$, 60 min)으로 처리한 경우로 나누어 측색을 통해 백도와 L, a, b값을 측정하고 KS K 0521에 따라 인장강도 시험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탄산나트륨 투입시 백도 값이 중탄산나트륨에 비해 10% 정도 낮아지고 L, a, b값도 상대적으로 yellow 방향으로 이동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황변이 일어남을 의미하며 육안으로 확인하였다. 또한 인장강도 측정결과를 통해 소다회 처리 시 중조에 비해 30% 정도의 강도 저하가 일어남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반응성염색 후 산성염색을 거치게 되면 황변과 강도 저하 현상이 회복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즉, 천연/나일론 편물을 반응성염색 시 알칼리로 탄산나트륨을 사용하면 염색공정 상에서 중탄산나트륨에 비해 황변이 일어나 염료 고유의 색상 발현에 영향을 줄 수 있고 강도 또한 30% 정도 저하되지만, 후에 산성염색 공정을 거치면 산 조건과 욕중 효과를 통해 일부 개선됨을 확인하였다. 이와 별도로 이번에는 시판되는 반응성염료 5종과 산성염료 3종을 조합하여 탄산나트륨과 중탄산나트륨 투입에 따른 염색실험을 실시하고 측색(DataColor SF600 광원D65, Strength)을 통해 염착량을 비교하였다. 그 결과, 중탄산나트륨으로 염색하면 탄산나트륨에 비해 모두 염착량이 저하되었으며, 염료의 구조적 차이와 컬러별로도 그 차이는 다양하였다. 그 중 저온에너지형 반응성염료는 탄산나트륨 투입에 비해 47~60% 정도로 가장 양호하였으며, 일부 반응성염료는 20%까지 떨어지는 값을 나타내었다. 이것은 탄산나트륨보다 중탄산나트륨의 알칼리 정도가 낮으므로 반응성염료의 염착이 적은 것으로 생각되며, 저에너지형 반응성염료의 경우에는 낮은 온도나 알칼리 조건에서도 상대적으로 높은 고착률을 나타내므로 적절한 반응성염료의 선택을 통해 그 차이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이상의 결과를 통해 탄산나트륨과 중탄산트륨의 알칼리 정도가 강도와 염착량에 미치는 영향의 차이를 고려하여 최적의 현장 처방을 선정해야 함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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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 생즙액을 이용한 천연염색에서 염색조건이 견직물의 염색특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Dyeing Conditions on Dyeing Characteristics in Silk during Natural Dyeing Using the Raw Juice of Indigo Plants)

  • 윤재길;장홍기;허북구;박윤점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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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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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7-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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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쪽 생즙액의 염색조건에 따른 견직물의 염색성을 조사하기 위해 염액온도, 염색시간, 염액농도 염액의 pH, 매염제를 달리하여 견직물을 염색하였다. 염액의 온도에 따른 견직물의 표면색은 온도가 낮을수록 b값이 작아져 $-5^{\circ}C$와 상온에서는 녹색(G) 계열로, $40^{\circ}C$ 이상에서는 녹황색(GY) 계열로 발색되었으며, 염착농도는 온도가 높을수록 높았다. 염색시간은 표면색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염색시간이 길수록 염착농도는 증가하였다. 염액농도를 $1\%,\;2\%,\;3\%,\;4\%$로 조정하여 견직물을 염색했을 때는 청록색(BG) 계열로 발색되었으나 $5\%$에서는 B계열로 발색되었고, 염착농도는 염액의 농도가 높을수록 증가하였다. 염액의 pH에 따른 견직물의 표면색은 pH 7이하에서는 G계열을, pH 8에서는 녹황색(GY)으로, pH 9에서는 황적색(YR) 계열을 나타냈다. 염착농도는 pH가 높을수록 낮아졌다. 매염처리는 견직물의 표면색에 영향을 미쳤으며, 염착농도도 증가시켰다.

식물염료염색 견직물의 색채 및 견우도에 관하여 (Colour Difference and Colour Rastness of Dyed Silk Fabric with Serveral Kinds of Vegetable Dyes.)

  • 정인모;이용우;송기언
    • 한국잠사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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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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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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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몇 종의 식물자료에서 추출한 염액으로 견을 염색하여 색채를 조사하고 염색견에 3종의 매염제처리를 한 후 세탁 및 내광견도를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Tannin계 및 뽕나무뿌리로 염색한 견포의 색채는 연한 다색계통이었으며 염색견포에 황산동 및 황산제일철로 매염처리하면 색상(Hue)은 염재의 종류에 따라 각각 다르게 변화되었고 명도 및 채도(V/V)는 모두 감소되었다. 2. Tannin계 및 뽕나무뿌리로 염색한 견포에 황산동 및 황산제일철로 매염처리하면 미매염견에 비하여 세탁견도가 1급내외 향상되었고 매염처리견의 자외선조사에 의한 dye-loss율이 미매염처리 견보다 크게 감소되어 내광견도가 향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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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론 극세사와 PU 복합소재의 염색 특성 (Dyeing Properties of Ultrafine Nylon Fiber and PU Mixture Fabric)

  • 이효영;이승관;김성동
    • 한국염색가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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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염색가공학회 2011년도 제45차 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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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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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에서는 해도형 나일론 극세사 제품의 알칼리 용출 및 염색특성에 대한 고찰과 인공피혁, 스웨이드 조직 편물 등의 목적으로 함께 쓰이게 될 폴리우레탄과의 혼방 제품의 염색성 향상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먼저, 해도형 나일론 극세사의 알칼리 용출거동을 확립하기 위해 NaOH 농도 및 온도에 따른 감량 특성을 확인하였으며, Red 색상의 산성염료와 반응성 염료 타입에 따른 염색특성 및 세탁 견뢰도 등을 고찰하였다. 또한, 폴리우레탄의 염착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폴리우레탄 합성시 고분자 말단에 아민기를 함유하는 시료에 대한 염색성을 고찰하고, 폴리우레탄 함침 소재로서 쓰이는 인공피혁을 제조하여 염색 특성을 알아보았다. 해당 연구를 통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해도형 초극세사의 알칼리 용출의 경우 $90^{\circ}C$에서 30분 유지시키는 것이 가장 적절한 조건이었으며, pH에 따른 염색성의 경우 레벨링 타입 염료와 반응성 염료의 경우 4~5, 밀링 타입과 함금속 염료의 경우는 5~6정도의 pH에서 우수한 염색성을 나타내었다. 산성염료의 경우 염색온도와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초극세사에 염착된 염료들은 이면의 일반 나일론사로 이동하는 현상이 증가하였지만 반응성 염료의 경우는 이러한 이염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한편,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산성염료는 우수한 빌드업성을 나타내는데 반해 반응성 염료는 4% owf이상에서는 염착량이 증가하지 않았으나, 세탁 견뢰도의 경우 반응성 염료로 염색된 시료가 가장 우수한 견뢰도를 나타내었다. 그리고 앞선 모든 염색실험에 있어서 일반 나일론사보다는 초극세사의 염착률이 더 높았고, 겉보기 색농도는 낮게 나타나는 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나일론/폴리우레탄 혼방제품에서 쓰이는 일반적인 폴리우레탄(RPU)과 아민 함량이 높은 폴리우레탄(APU)의 염색성을 알아본 결과 APU의 염색성이 훨씬 우수하였고, RPU에서 나타나는 현상인 염색의 진행에 따른 염료의 탈리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견뢰도 또한 우수하였다. 인공피혁의 염색에서는 함침에 사용된 폴리우레탄 수지의 구조에 따라 염색성이 달라지는 현상을 확인하였으며, 특히 반응성 염료를 사용할 경우 인공피혁에서 일반적으로 문제가 되는 견뢰도 저하의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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