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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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발전소의 격납용기 시스템에서 관통부들의 누설시험(IV) (Leakage Testing of Penetrations in Nuclear Power Containment System(IV))

  • 주승환
    • 기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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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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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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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원자력 발전소 격납 용기의 누설시험 방법들은 3가지 유형으로 나타난다. 그것들은 A형, B형 그리고 C형 시험들이다. 본 누설시험의 시험 대상과 절차에 관한 해설을 실었다. 이 글과 앞으로 소개할 내용은 나무지 B형과 C형에 관한 해설을 주로 다루게 될 것이다. B형 시험과 C형 시험의 주된 대상들은 격납용기의 관통부들이다. 이 글에서는 B형과 C형 시험의 일분 주의 사항들을 해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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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hamphetamin 남용입원환자들의 C형간염 항체 양성률에 관한 조사 (Seroprevalence of antibody to the hepatitis C virus in methamphetamine abusers)

  • 김진규;이지호;조병만;이수일
    •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 and Public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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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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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5-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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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약물남용자들의 C형간염 감염 상태를 파악하고자 methamphetamine 남용에 의한 중독 증상으로 입원하고 있는 141명을 대상으로 하여 약물남용의 빈도와 기간, 약물 투여경로 등에 관한 조사와 함께 혈청내 C형간염 항체, B형간염 표식자 및 간기능 검사를 실시하고 이들 사이의 관련성을 검토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C형간염 항체 양성률은 60.3%(85/141)이었으며 성별로는 차이가 없었으나 연령군별로는 40세 이상군에서 증가되는 경향이 있었다. 2. C형간염 항체의 양성률은 약물남용의 빈도가 높았던 군과 약물남용의 기간이 길었던 군에서 유의하게 높았으나 B형간염 표면항원의 양성률은 약물남용의 빈도 및 기간과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methamphetamine 남용자에서 C형간염 유병률은 매우 높을 것이며 감염 전파경로에 있어서 C형간염은 반복적인 경주적 폭로가 중요 전파 요인일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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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e beam computed tomography를 이용하여 한국인 제2하악 대구치에서 C형 근관계에 대한 평가 (C-shaped root canal system in mandibular 2nd molars in Korean people evaluated by cone beam computed tomography)

  • 김미연;김정희;김선호;송병철;남욱
    • 구강회복응용과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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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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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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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목적: Cone beam형 전산화 단층영상(CBCT)을 이용하여 한국인의 하악 제2대구치에서 C형 근관계의 해부학적인 특징을 결정하기 위함이다. 연구 재료 및 방법: 824개의 영상을 평가하였다. 2013년 치과임플란트 진단 및 치료를 위해 CBCT를 찍은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711개의 하악 제2대구치가 조사되었다. 근관계의 형태는 변형된 Melton 분류를 이용하여 분류하였다. 결과: 711개의 하악 제2대구치에서 21.5%가 C형 근관계를 가졌다. 이러한 분포는 치아 위치에 따라 달라지지 않았다. 양쪽으로 존재하는 대구치에서 대부분의 C형 근관은 대칭적으로 나타났다. C형 근관에서 가장 흔한 형태는 orifice 부분에서 Melton's Type I (89%), 치근단부위에서는 Melton's Type III (83.8%) 이었다. C형 근관은 남성(13.9%)보다 여성(25%)에서 더 많이 나타났다. 결론: 한국인의 하악 제2대구치에서 C형 근관은 매우 높게 나타난다. 성공적인 C형 근관의 치료를 위해 근관계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은 중요하다.

C형 CIP법을 이용한 3차원 음장해석 (The Three-Dimensional Acoustic Field Analysis using the Type C CIP Method)

  • 이채봉;오성관
    • 한국전자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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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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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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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C형 CIP법을 이용한 3차원 시간영역 음장해석법의 정밀도에 대해서 세밀한 검토를 하였다. 3차원 C형 CIP 음장해석의 위상오차 특성과 전파방향에 따른 오차를 명확히 하고, 본 수치 해석법의 유효성을 나타내었다. 또 종래의 수치해석법으로 staggered-grid 모델을 이용한 FDTD법에 따른 계산결과와 M형 CIP법에 의한 계산결과와 비교를 하였다. 본 논문의 검토에 의해 같은 이산화조건에서는 C형 CIP법은 M형 CIP법 및 FDTD법보다 해석법이 가진 분산성이 적고, C형 CIP법으로 계산된 음압 파형은 변형이 적은 결과가 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C-1형 CIP법, C-2형 CIP법, M형 CIP법 및 FDTD법의 메모리와 계산시간을 비교하였다. 그 결과 C형 CIP해석은 FDTD해석에 비하여 수치분산성이 적지만 많은 사용 메모리와 계산시간이 필요하였다. C-1형 과 C-2형 CIP법은 입방체의 격자 대각 방향에서는 축 방향에 비하여 정밀도가 약간 저하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C-2형 CIP법은 C-1형 CIP법보다 사용 메모리와 계산시간이 적고, 계산정밀도도 고려해서 보면 유효한 해석법이라는 것이 명확하였다.

하악 제2대구치의 C형 근관계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C-SHAPED ROOT CANAL SYSTEM OF MANDIBULAR SECOND MOLAR)

  • 이동균;박준모;황호길
    • Restorative Dentistry and Endodon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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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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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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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C형 근관은 복잡한 근관계의 형태로 인해 임상가가 미리 인지하지 못한 경우 근관치료 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곤 한다. 본 연구에서는 하악 제2대구치의 근관치료 환자에서 C형 근관의 형태별 빈도를 알아보고 방사선 사진 상 C형 근관계의 형태학적 특징과의 관련성을 비교 평가하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1998년부터 2005년까지 조선대학교 치과병원 보존과에 내원한 227례의 하악 제2대구치 근관치료 환자의 의무기록지를 조사한 후 임상에서 근관치료 시 기록된 치수강저의 형태와 해당환자의 방사선 사진을 기초자료로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하악 제2대구치 C형 근관은 한국인에서 많은 빈도를 보였으며, 근관치료 시 환자의 방사선 사진을 잘 활용하여 치근단의 형태와 원심근관의 위치를 주의깊게 관찰하면 C형 근관을 미리 예측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구개도(口蓋圖)에 의(依)한 부정교합자(不正咬合者)의 마찰음(摩擦音)에 관(關)한 연구(硏究) (PALATOGRAPHIC STUDY ON MALOCCLUSION PATIENTS IN FRICATIVE SOUNDS)

  • 임철중
    • 대한치과보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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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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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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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8
  • 저자(著者)는 구개도(口蓋圖)에 의(依)하여 한국어(韓國語) 마찰음(摩擦音)의 라, 사, 자, 차 사행(四行), 도합(都合) 40음(音)에 대(對)한 정당교합자(正堂咬合者) 오인(五人)과 부정교합자(不正咬合者) 십칠인(十七人)의 발음(發音)을 조사(調査)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結果)를 얻었다. 1) 라, 사, 자, 차 사행(四行)의 구개도(口蓋圖)는 V, H 및 C형(型)을 나타낸다. 2) 라행(行)의 구개도(口蓋圖)는 교합군(咬合群)에 관계(關係)없이 주(主)로 H형(型)을 보인다. 라행(行)에 있어서 전치(前齒)와 접촉부위간(接觸部位間)의 거리는 과개교합군(過蓋咬合群)에서 크고, 반대교하군(反對咬合群)에서는 작다. 3) 사행(行)은 주(主)로 V형(型)을 보이며 반대교합군(反對咬合群)에서만 C형(型)이 1/3정도(程度) 나타난다. 반대교합군(反對咬合群)에서의 V형(型)은 그 접촉부위(接觸部位)가 구치부(臼齒部)로 갈수록 두터워 진다. 4) 자, 차행(行)의 구개도(口蓋圖)는 라, 사행(行)에 비(比)하여 변화(變化)가 많다. a) 과개교합군(過蓋咬合群)은 H형(型)이 67%이고 나머지는 C형(型). b) 반대교합군(反對咬合群)은 거의 모두가 C형(型). c) 과개교합군(寡蓋咬合群)에서는 반이상(半以上)이 C형(型), 나머지는 H형(型)이나 간혹 V형(型)도 출현(出現)한다. 5) 구치부(臼齒部)에서의 측방반대교합(側方反對咬合)의 경우는 반대교합(反對咬合)이 있는 반대(反對)쪽의 접촉부위(接觸部位)가 넓다. 6) 과개교합군(寡蓋咬合群)에서의 접촉부위(接觸部位)는 정상군(正常群)이나 과개교합군(過蓋咬合群)에서 보다 일반적(一般的)으로 넓게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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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 제2대구치의 C형 근관 발현빈도에 관한 후향적 연구 (A RETROSPECTIVE STUDY ON INCIDENCE OF C-SHAPED CANALS IN MANDIBULAR SECOND MOLARS)

  • 김희선
    • Restorative Dentistry and Endodon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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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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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6-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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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하악 제2대구치는 근관형태의 다양한 변이를 가지고 있어 근관치료시 여러가지 어려움을 야기한다. 본 연구에서는 하악 제2대구치의 여러가지 근관형태를 비율별로 분석해보고자 2005년에서 2008년까지 보라매병원에서 하악 제2대구치 근관치료를 받은 86개의 치아에서 치수강 개방 후 육안으로 근관입구의 형태를 확인하고 근관장 측정용 파일 삽입 후 방사선 사진을 촬영하여 근관형태를 기록, 분석하였다. 그 결과 C형 근관은 31.4%(27개)의 발현빈도를 보였으며 3근관 50%(43개), 4근관 12.7%(11개), 2근관 5.8%(5개)로 나타났다. C형 근관의 성별에 따른 발현빈도는 남성에서 31.7%, 여성에서 31.1%였다. 좌측 하악 제2대구치는 30.9%, 우측 하악 제2대구치는 31.8%의 C형 근관 발현빈도를 보였다.

간염 virus(1)

  • 서진혜;박병채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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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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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3-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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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간염바이러스들은 이들의 virology 및 임상적 특징들에 따라 A형, B형, C형, D형 및 E형으로 분류되며, A형 및 E형은 미개발국가들의 약년층에서 흔히 발생하는 급성간염의 원인으로 알려져 왔으나 만성간염 또는 간세포 암의 원인은 되지 않음으로 B형 및 C형에 비해 임상적인 의의는 적다. B형 바이러스는 급성간염 및 간세포 암의 가장 중요한 원인이며 전세계 인구 중에서 3억가량이 HBV에 감염되어 있고 이들의 75%가 아시아인인 것으로 밝혀져 있다. C형 바이러스는 최근에 비A형, 비B형 간염바이러스에 의한 간염의 중요한 원인으로 밝혀졌으며 구미 및 일본에서는 만성간염 및 간세포암의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도 간주되고 있다. D형 간염바이러스는 지중해 연안국가, 북아프리카 및 중동국가들에서 HBV에 의해 이미 감염되어 있는 환자들을 침범함으로써 HBV에 의한 급성 및 만성간염을 악화시키나 HDV 단독으로는 간염의 원인이 될 수는 없다고 알려져 있다. 본지에서는 한국인에게서 임상적인 의의를 갖는 HBV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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