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지 동맥류는 드물긴 하지만 파열의 위험성이 높고 파열시에는 치명적이므로 발견 즉시 치료를 요하는 질환이다. 20년 전부터 기관지 확장증으로 치료 받아 오던 78세 여자 환자가 종격동 종양이 발견되어 전원되었다. 경피적 기관지 동맥 색전술을 시행하였으나 실패하여 수술을 시행하였다. 수술은 개흉술 하에 심폐바이패스의 도움 없이 유입 및 유출 동맥을 결찰하고 동맥류 제거술을 시행하였다. 환자는 특별한 합병증 없이 수술 후 8일 만에 퇴원하였고 오래 추적 검사상 이상 소견 얼었다.
Massive hemoptysis, usually rapid flooding of tracheobronchial tree and asphyxia, is associated with high mortality. We have controlled massive hemoptysis in two cases with use of bronchial artery angiography & selective bronchial artery embolization with Gelfoam particle. One case was inoperable case that was confirmed as TOF c severe pulmonary artery hypoplasia with massive hemoptysis due to hypertrophied bronchial artery and its collaterals. Another case was congenital ASD with pulmonary Aspergillosis, postop. empyema and BPF associated with massive bleeding due to erosion of hypervascular bronchial artery. We experienced dramatic improvement of general condition and cessation of massive hemoptysis for above two cases. No other problems and complication were noted during postop. hospitalization and follow-up period.
Rasmussen 동맥류는 공동성 폐결핵에 동반되어 종종 대량객혈을 일으킬 수 있어 임상적으로 중요하다. 그동안 이의 존재나 치료에 대한 보고는 간헐적으로 있어왔으나 본 증례와 같이 기관지내시경으로 직접 병변을 관찰하고 나선식 CT로 Rasmussen 동맥류의 존재를 확인한 경우는 없어 이에 보고하는 바이다. 또한 기관지 내시경 검사시 발견되는 종양 형태의 병변에는 이와 같은 혈관성병변도 있을 수 있으므로 생검 등의 침습적 검사시에 보다 신중해질 필요가 있으며, 기존 질환이 진행된 공동성 폐결핵일 경우에는 더욱 주의를 필요로 한다.
기관지 동맥류는 매우 드문 질환으로 대부분 반복적인 대령 객혈로 나타난다. 수술 전 진단이 되지 못한 경우가 많아 원인을 찾을 수 없는 대량 객혈의 경우 원인 질환으로 의심할 수 있다. 기관지 내시경 중 조직 생검 후 박동성 대량 객혈이 발생시 즉각적인 이중관기관 삽관과 더불어 외과적 절제가 필요하다. 저자들은 대량객혈이 발생된 환자에게 기관지 동맥류로 밝혀진 1예를 경험하였기에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중증의 객혈에 대한 치료로써 기관지동맥 색전술을 시행한 후 일시적인 양측 시력 상실이 관찰되었으나 2-3일이 지나면서 점차적으로 호전되었다. 이는 혈관조영술상 보이지 않는 우좌단락을 통한 색전성 뇌허혈 또는 조영제의 신경독성에 의한 후두엽 손상으로 발생된 일시적인 피질맹으로써, 보존적인 치료 후 호전되었기에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한다.
연구배경 : 객혈로 기관지동맥 조영술을 시행 받은 환자 중 사전 검사로 흉부 CT 및 기관지내시경 검사를 시행했던 환자들에게서 각각의 검사에서 출혈부위를 예측했던 정도를 비교함으로써 검사의 일반적인 우선 순위를 점검하고 기관지동맥 색전술의 성적을 평가해 보고자 하였다. 방 법 : 본 연구는 3차 대학병원에 중등도 이상의 객혈로 기관지동맥 색전술을 시행 받은 환자 50명에 대해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결 과 : 객혈의 원인으로 활동성 폐결핵 16명, 비활동성 폐결핵 및 파괴성 폐손상 10명, 아스페르길루스종 8명, 기관지확장중 9명 등이었다. 색전 치료 성공율은 l달째 90%, 3개월째 88%, 추적 관찰된 평균기간 11.6개월까지 76%이었으며 이 기간 중 출혈로 인한 사망이 2예 있었다. 기관지통맥 색선술에 성공한 예에서 확인된 출혈부위와 흉부 단순 촬영의 출혈 예상부위의 일치율은 70%, 흉부 CT의 일치율 80%, 기관지내시경의 일치율 81% 이었고 흉부 단순 촬영 및 흉부 CT의 2가지 정보를 종합한 일치율 83%, 흉부 단순 촬영 및 기관지내시경 일치율은 78% 이었다. 결 론 : 객혈환자의 출혈부위 예측에 있어 흉부 CT, 기관지내시경 검사법 둘 다 높은 진단율을 보여 상호보완적인 성격을 가짐을 알 수 있었고 기관지동맥 색전술의 치료성적은 최근의 다른 기관의 보고와 비슷한 좋은 성적을 보였으며, 향후 이에 대한 보다 광범위한 연구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연구배경 : 대량 객혈은 기도폐색의 위험이 높은 응급 상황이므로, 지혈을 위한 방법이 즉시 동원되어야 한다. 기관지동맥등의 폐순환동맥 색전술은 대량 객혈의 출혈부위 확인과 함께 신속히 지혈시킬 수 있는 방법이다. 저자들은 대량 객혈 환자에서 동맥 색전술을 시행하여 지혈의 효과와 출혈의 재발에 대하여 경과 관찰하였다. 방법 : 1990년 6월부터 1992년 7월까지 동맥 색전술을 시행하고나서 최소 6개월이상의 경과 관찰이 가능한 2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대퇴 동맥을 통한 경피적 삽관으로, 기관지동맥외에 비기관지 체측부동맥을 전부 혈관 조영하여 출혈 부위를 확인하고, 출혈부위 동맥에 gelfoam으로 색전하고, 출혈이 큰 경우에는 금속 제재인 coil을 함께 색전시켰다. 결과 : 23예 전예에서 즉각적인 지혈 효과를 볼 수 있었고, 7예(30%) 에서 재발하였다. 비기관지동맥 출혈군과 기관지동맥 단독출혈군의 재발률은 46% (6/13)와, 10% (1/10)로서 서로 비교되었다. 재발의 원인 질환은 비활동성 폐결핵 4예, 활동성 폐결핵 1예, 기관지 확장증 1예, 국균종 1예였으며, 조치로서 1예는 경과 관찰, 2예는 재색전, 2예는 재색전후 수술, 2예는 대량 객혈로 사망하였으며, coil로 색전한 경우는 아직 재발이 없었다. 결론 : 폐순환 동맥색전술은 대량 객혈 환자에서 장기간의 지혈 효과는 확실치 않으나, 응급적 조치로서는 확실한 지혈 효과가 있으며, 응급적 지혈후에는 원인 질환에 대한 대책을 즉시 수렵해야한다.
Systemic arterialization of lung without sequestration은 폐격리증 없이 정상적인 폐실질과 기관지를 가지고 기관지계와 정상적으로 소통이 되어 있는 폐분절이 대동맥으로부터 분지한 기형 체동맥에 의해 동맥혈을 공급받는 보기 드문 폐혈관 기형으로 저자들은 증상이 없이 폐종괴로 오인되어 내원하여 흉부 전산화 단층촬영 및 혈관 조영술을 통하여 확진된 1예를 경험하였기에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연구배경 : 객혈은 흔한 호흡기 증상중의 하나로 환자마다 객혈 양이나 재발 정도 등에 다양한 임상 양상을 보인다. 한편 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VEGF)는 많은 염증성 질환에서 신생혈관형성 (neovascularization)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에서는 객혈 환자를 대상으로 혈청내 VEGF 농도에 따른 객혈 임상 양상을 분석함으로써 혈청 VEGF 농도 측정의 임상적 유용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 최근 1년간 객혈로 내원한 환자 32명을 대상으로 내원시 객혈량, 혈청 VEGF 농도, 원인질환 등을 분석 하였으며, 22명의 환자에서 기관지동맥조영술을 시행하여 동정맥단락, 과혈관성, 혈관비후의 유무에 따라 각각 1 점씩 총 0~3 점이 되도록 점수화하여 신생혈 관형성 정도를 평가하였다. 결 과 : 객혈환자의 평균 객혈양은 $172.4{\pm}270.4ml$ 이였고, 평균 기관지동맥조영술상 신생혈관 점수는 $1.23{\pm}0.75$ 이었다. 혈중 VEGF 농도는 객혈량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으며(r=0.524, p=0.002), 기관지동맥 조영술상 신생혈관형성정도와도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r=0.441, p=0.04) 객혈환자를 대량객혈환자 (n=13)와 이외 환자(n=19)로 구분하여 보았을 때 대량객혈 환자에서 혈청 VEGF 농도가 높은 경향을 보였다(p=0.069). 결 론 : 원인질환에 관계없이 혈중 VEGF 농도는 대량객혈 환자에서 신생혈관 형성에 관여하는 것으로 추측되며 혈중 VEGF 농도 측정은 대량 객혈을 예측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