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Bra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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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색의 컴팩트한 포인세티아 'Clara' (Breeding of Red Compact Poinsettia Cultivar 'Clara')

  • 이은경;김원희;김성태;이수영
    • 한국육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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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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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4-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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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Clara' 품종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2005년도에 육성한 포인세티아 품종이다. 이 품종은 2002년에 진한 녹색 잎에 엽절이 있으며 선명한 적색인 'Red Velvet'을 모본으로, 단일반응이 빠르고 밝은 적색인 'Freedom Bright Red'를 부본으로 인공교배하여 양성된 실생계통 중 선발되었다. 2003년, 2004년 2차에 거쳐 특성검정을 하여 '원교 D5-12'를 육성하였고 2005년에 3차 특성검정과 품평회를 실시하여 최종선발 하였으며, 농작물 직무육성 신품종선정위원회를 거쳐 'Clara'로 명명하였다. 포엽의 형태는 난형이며 포엽의 엽맥 사이에 약한 주름이 있고 포엽의 색상은 적색이다. 잎몸은 난형이며 중간 녹색이고 엽절이 거의 없으며 엽병이 짧다. 줄기 색은 적색계이며 적심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분지가 발생하고 줄기의 수는 중간이다. 초장은 작고 컴팩트한 수형을 이루며 단일처리 후 약 9주일이 경과하면 완전히 착색되어 출하가 가능하다.

완만한 만곡의 적색 포엽 포인세티아 "Noel" 육성 (Breeding of Smoothly Waving Red Bract Poinsettia "Noel")

  • 이은경;김원희;박필만;김성태;이동우;김영진
    • 한국육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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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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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7-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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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Noel' 품종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2007년도에 육성한 포인세티아 신품종이다. 이 품종은 분지력이 왕성하고 밝은 적색인 'Gutbier V-10 Amy Red'를 모본으로, 착색엽의 결각이 강하고 포엽이 밝은 적색인 'Ichiban'을 부본으로 2004년에 교배를 실시하여 양성된 실생계통 중 선발되었다. 2005~2006년 2차에 거쳐 특성검정을 하여 '원교 D5-36'을 육성하였고 2007년에 3차 특성검정과 품평회를 실시하여 최종선발 하였으며 'Noel'로 명명하였다. 포엽의 형태는 타원형이며 완만한 만곡이 있고 적색이다. 잎몸은 난형이며 진한 녹색이고 결각이 깊으며 엽병이 길다. 줄기색은 녹색계이며 적심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분지가 많이 발생한다. 초장은 중간정도이며 단일처리 후 약 7.5주일이 경과하면 완전히 착색되어 출하가 가능하다. 2007년 농작물 직무육성 신품종선정위원회를 거쳐 '노엘(Noel)'로 명명하여 2008년 6월 품종보호 출원하였다.

밝은 황록색 포인세티아 'Green Dream' (Breeding of Light Yellow-Green Poinsettia 'Green Dream')

  • 이은경;김원희;김성태;이광식;이수영
    • 한국육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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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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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8-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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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Green Dream' 품종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2009년도에 육성한 포인세티아 품종이다. 이 품종은 2006년에 진한 녹색잎에 초장이 짧고 아담한 연황색의 'Lemon Snow'를 모본으로, 생육이 왕성하고 진한 분홍색인 'Freedom Rose'를 부본으로 인공 교배하여 양성된 실생계통이다. 2007년과 2008년 2차에 거쳐 특성검정을 하여 '원교 D5-64'를 육성하였고 2009년에 3차 특성검정과 품평회를 실시하여 최종선발 하였으며, 농작물 직무육성 신품종선정위원회를 거쳐 '그린드림 (Green Dream)'으로 명명하였다. 포엽의 형태는 난형이며 포엽의 엽맥 사이에 중간 정도의 주름이 있고 포엽의 색상은 밝고 연한 황록색이다. 잎몸은 난형이며 진한 녹색이고 엽절이 적으며 엽병이 길다. 줄기 색은 녹색계이며 적심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분지가 발생하고 줄기의 수는 중간이다. 초장은 크며 단일처리 후 약 7주일이 경과하면 완전히 착색되어 출하가 가능하다.

Arctium tomentosum (Asteraceae): A new report of a native genus in the flora of Mongolia

  • JAVZANDOLGOR, Chuluunbat;BAASANMUNKH, Shukherdorj;TSEGMED, Zagarjav;OYUNTSETSEG, Batlai;GUNDEGMAA, Vanjil;CHOI, Hyeok Jae
    • 식물분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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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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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1-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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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Arctium tomentosum Mill. (Asteraceae), from Ulaanbaatar in the Khentei phytogeographical region of Mongolia, is recognized here as a new genus and species of the flora of Mongolia. Arctium differs from other genera of Asteraceae by the hooked apex of the involucral bracts. While A. tomentosum is most similar to A. lappa, it is easily distinguished by the glandular hairs of the corolla limb and the widened inner involucral bracts. Taxonomic notes, a description of the morphology, detailed photos, habitat information, the phenology and a distribution map of A. tomentosum are provided.

쿠르쿠마(Curcuma alismatifolia 'Chiangmai Pink')의 화아분화 과정 (Inflorescence Development of Curcuma alismatifolia 'Chiangmai Pink')

  • 황선애;이풍옥;최목필;김영아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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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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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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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Curcuma alismatifolia 'Chiangmai Pink'의 화아발달 과정을 SEM을 통해 관찰하였다. 쿠르쿠마 근경에서 자란 맹아의 발육정도에 따른 화아분화 과정과 단계별 화아분화의 형태적 특성은 정식 후 식물체의 싹이 15-20cm 가량 자랐을때 생장점의 중앙부가 돔형으로 비대되는 경정분열조직에서 포엽이 분화되기 시작하였다. 포엽이 5-7매 가량 분화되면 포엽과 포엽 사이에서 화아가 형성되기 시작하였고, 보통 포엽당 화아는 4-6개가 관찰되었다. 화아가 분화되는 순서는 맨 하위 포엽 내 존재하는 것부터 상부로 올라가면서 하나씩 분화되었고 상부의 것이 분화되면 다시 하부의 4-6개의 화아 중 또 다른 화아가 상부쪽으로 향하면서 하나씩 순차적으로 되었다.

착색이 빠른 포인세티아 "Early Bird" 육성 (Breeding of early colored poinsettia "Early Bird")

  • 이은경;김원희;박필만;김성태;이동우;김영진
    • 한국육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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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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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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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Early Bird"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2007년도에 육성한 포인세티아 신품종이다. 이 품종은 2004년에 착색엽의 결각이 강하고 포엽이 밝은 적색인 'chiban'을 모본으로, 생육이 왕성하고 진한 적색 포엽의 'reedom Red'를 부본으로 교배를 실시하여 양성된 실생계통 중 선발되었다. 2005~2006년 2차에 거쳐 특성검정을 하여 '원교 D5-33을 육성하였고 2007년에 3차 특성검정과 품평회를 실시하여 최종선발 하였으며 "arly Bird"로 명명하였다. 포엽의 형태는 도란형이며 포엽폭이 넓고 포엽색은 밝은 적색이다. 잎몸은 난형이며 진한 녹색이다. 줄기색은 녹색계이며 적심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적은 수의 분지가 발생한다. 초장은 짧으며 단일처리 후 약 6.5주일이 경과하면 완전히 착색되어 출하가 가능하다. 2007년 농작물 직무육성 신품종선정위원회를 거쳐 "얼리버드(Early Bird)"로 명명하여 2008년 6월 품종보호 출원하였다.

벨벳질감의 적색 포인세티아 'Heidi' 육성 (Breeding of Velvety Red Poinsettia 'Heidi')

  • 이은경;김원희;김성태;이수영
    • 한국육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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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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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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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Heidi' 품종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2004년도에 육성한 포인세티아 품종이다. 이 품종은 2001년에 생육이 왕성하고 진분홍색인 'Freedom Rose'를 모본으로, 진한 녹색 잎에 결각이 있으며 적색인 'Red Velvet'을 부본으로 교배를 실시하여 양성된 실생계통 중 선발되었다. 2002년과 2003년 2차에 거쳐 특성검정을 하여 '원교 D5-9'를 육성하였고, 2004년에 3차 특성검정과 품평회를 실시하여 최종선발, 'Heidi'로 명명하였다. 포엽의 형태는 타원형이며 포엽에 접힘이 있고 포엽엽맥사이에 중간 정도의 주름이 있으며 포엽의 색상은 벨벳질감의 적색이다. 잎몸은 난형이며 진한 녹색이고 결각이 거의 없으며 엽병이 짧다. 줄기 색은 적색계이며 적심을 하지않은 상태에서도 분지가 발생하나 줄기의 수는 적다. 초장은 작으며 단일처리 후 약 7.5주일이 경과하면 완전히 착색되어 출하가 가능하다.

분지력이 우수한 적색 포인세티아 'Red Stone' 육성 (A New Poinsettia 'Red Stone' with Excellent Branching Ability)

  • 이은경;김원희;김성태;이광식;이수영
    • 한국육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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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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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1-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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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포인세티아(Euphorbia pulcherrima. Willd. ex Klotzch) 'Red Stone' 품종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2009년도에 육성한 품종이다. 이 품종은 2006년에 생육이 왕성하고 진한 분홍색의 'Freedom Rose'를 모본으로, 착색이 빠르고 분홍색인 'Enduring Pink'를 부본으로 인공교배하여 양성된 실생계통 중에서 선발되었다. 2007~2008년 2차에 거쳐 특성검정을하여 '원교 D5-65'를 육성하였고 2009년에 3차 특성검정과 품평회를 실시하여 최종선발 하였으며, 농작물 직무육성 신품종선정위원회를 거쳐 '레드 스톤(Red Stone)'으로 명명하였다. 포엽의 형태는 도란형이며 포엽의 엽맥 사이에 강한 주름이 있고 포엽의 색상은 적색이다. 잎몸은 난형이며 진한 녹색이고 엽절의 수와 깊이는 중간이다. 줄기 색은 적색계이며 적심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분지가 왕성하게 발생하고 줄기의 수는 많다. 초장은 작으며 단일처리 후 약 7.5주일이 경과하면 완전히 착색되어 출하가 가능하다.

우리나라 미기록 식물: 고깔닭의장풀(Commelina benghalensis L.)과 큰닭의장풀(C. diffusa Burm. f.) (Two new records for the Korean flora: Commelina benghalensis L. and C. diffusa Burm. f. (Commelinaceae))

  • 김찬수;김수영
    • 식물분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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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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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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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우리나라 미기록 종인 닭의장풀과(Commelinaceae)의 고깔닭의장풀(Commelina benghalensis L.)과 큰닭의장풀(Commelina diffusa Burm. f.) 2종이 제주도의 저지대에서 채집되었다. 고깔닭의장풀은 불염포의 밑 부분이 합생하여 깔때기 모양을 하고 폐쇄화를 갖는다는 점에서 나머지의 다른 종들과 구분이 된다. 큰닭의장풀은 삭과가 3개의 과피편으로 되어 있고, 불염포상 총포편이 피침형이면서 심장저 또는 원저라는 점에서 나머지 다른 종들과 구분된다. 염색체수는 고깔닭의장풀이 2n = 2x = 22(2배체)이며, 염색체 크기가 1.25-2.70 ${\mu}m$로 매우 작았고, 큰닭의장풀은 2n = ca. 100 이상으로 정확한 수를 알 수 없었다. 이 종들은 지금까지는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열대 및 아열대에 분포하여 우리나라보다 남쪽에만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차광처리가 바위솔의 생장과 개화에 미치는 영향 (Shading Effect on Growth and Flowering of Orostachys japonicus A. Berger)

  • 홍동오;이창우;김홍영;강진호;유영섭;신성철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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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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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9-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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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개화 이후 고사하는 일임성 식물인 바위솔은 가을철에 집중되는 자연산의 출하시기와 중복되지 않도록 비가림 하우스에서 인공재배되고 있다. 본 연구는 하우스 시설로 인한 차광 (무차광, 35, 55, 75, 95% 차광)이 바위솔의 생장 및 개화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실시되었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초장, 화서장, 엽과 포엽수 및 경직경은 광도가 가장 약한 95% 차광시 가장 짧고, 적거나, 가늘었던 반면, 여타 차광 처리간에는 차이가 적다 할지라도 차광이 심할수록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다. 2. 엽과 포엽중, 경중, 근중, 지상부중, 전체건물중은 무차광에서 가장 많았으며 차광이 심할수록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다. 3. 형성된 소화수는 건물중과 같이 무차광에서 가장 많고 차광이 심할수록 감소되었으나, 95% 차광시 아주 적었다. 4. 차광처리로 소화가 개화된 개체는 관찰되지 않아 광도가 제한되는 시설하우스에서 여타 처리를 통하여 바위솔의 인공재배는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