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Barley fie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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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itivity of the Pyrenophora teres Population in Algeria to Quinone outside Inhibitors, Succinate Dehydrogenase Inhibitors and Demethylation Inhibitors

  • Lammari, Hamama-Imene;Rehfus, Alexandra;Stammler, Gerd;Benslimane, Hamida
    • The Plant Path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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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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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8-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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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Net blotch of barley caused by Pyrenophora teres (Died.) Drechsler, is one of the most destructive diseases on barley in Algeria. It occurs in two forms: P. teres f. teres and P. teres f. maculata. A total of 212 isolates, obtained from 58 fields sampled in several barley growing areas, were assessed for fungicide sensitivity by target gene analysis. F129L and G137R mitochondrial cytochrome b substitution associated with quinone outside inhibitors (QoIs) resistance, and succinate dehydrogenase inhibitors (SDHIs) related mutations (B-H277, C-N75S, C-G79R, C-H134R, and C-S135R), were analyzed by pyrosequencing. In vitro sensitivity of 45 isolates, towards six fungicides belonging to three chemical groups (QoI, demethylase inhibitor, and SDHI) was tested by microtiter technique. Additionally, sensitivity towards three fungicides (azoxystrobin, fluxapyroxad, and epoxiconazole) was assessed in planta under glasshouse conditions. All tested isolates were QoI-sensitive and SDHI-sensitive, no mutation that confers resistance was identified. EC50 values showed that pyraclostrobin and azoxystrobin are the most efficient fungicides in vitro, whereas fluxapyroxad displayed the best disease inhibition in planta (81% inhibition at 1/9 of the full dose). The EC50 values recorded for each form of net blotch showed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efficiency of QoI treatments and propiconazole on each form. However, in the case of fluxapyroxad, epoxiconazole and tebuconazole treatments, analysi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ir efficiency. To our knowledge, this study is the first investigation related to mutations associated to QoI and SDHI fungicide resistance in Algerian P. teres population, as well as it is the first evaluation of the sensitivity of P. teres population towards these six fungicides.

국내 벼-보리 이모작지와 벼 단작지의 탄소수지 비교 (Comparison of Carbon Budget between Rice-barley Double Cropping and Rice Mono Cropping Field in Gimje, South Korea)

  • 심교문;민성현;김용석;정명표;최인태;강기경
    • 한국농림기상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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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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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7-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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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에서는 전라북도 김제시 부량면 신용리의 벼단작지 및 벼-보리 이모작의 논 생태계에 설치된 플럭스 관측시스템으로부터 1년간 연속적으로 관측된 $CO_2$ 플럭스 자료 및 $CH_4$ 배출량 자료를 활용하여, 논 생태계의 탄소수지를 평가하고자 하였다. 벼 단작지 및 벼-보리 이모작 논 생태계의 $CO_2$ 플럭스는 대표적인 미기상학적 방식인 에디공분산 방법을 이용하였고, $CH_4$ 발생량은 개폐형 챔버방식의 자동화 시스템을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또한, 여러 가지 기상인자(복사, 기온 및 지온 등)도 함께 조사하였다. 관측된 $CO_2$ 플럭스자료는 보정과 결측보충의 과정을 거친 후 탄소수지 분석에 활용되었다. 2014년도의 벼 단작 및 벼-보리 이모작 논 생태계의 $CO_2$의 순생태 교환량은 각각 단위면적($m^2$)당 -436.8, -587.5g C로 분석되었고, $CH_4$ 발생량은 각각 +16.04, $+18.61g\;C\;m^{-2}$로 분석되었다. 벼 재배 기간 동안 $CH_4$ 발생량은 물 관리에 따라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담수상태에서 $CH_4$ 발생량이 배수상태보다 더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는 국내에서 벼 단작과 벼-보리 이모작의 논 생태계의 $CO_2$ 플럭스와 $CH_4$ 배출량을 기반으로 탄소수지를 정량화한 1차적인 연구결과로서, 벼-보리 이모작의 논 생태계가 벼 단작의 논 생태계보다 1년에 약 $128.9g\;C\;m^{-2}$를 더 흡수하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아밀로스 함량이 낮은 흑색 다수성 찰보리 '흑수정찰' (Waxy Black Barley (Hordeum vulgare L.) Cultivar, 'Heuksoojeongchal', with High Yield and Low Amylose Content)

  • 김양길;이미자;김경호;박종호;박태일;윤영미;최창현;손재한;강천식
    • 한국육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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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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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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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흑수정찰'은 도복에 강한 흑색 찰성 보리로 육성된 품종으로 파성은 III이며 이삭의 밀도는 밀수형이고, 까락이 긴 장망형으로 출수기는 4월 29일로 조숙종인 서둔찰보리보다 3일, 성숙기는 6월 3일로 3일 정도 늦었다. 간장은 89 cm로 서둔찰보리(82 cm) 대비 7 cm 크고, 수장은 5.0 cm로 서둔찰보리(4.4 cm)보다 컷다. $m^2$ 당 수수는 543개로 서둔찰보리보다 적었다. 1수립수 54립, 천립중(36.0 g)은 무거웠다. 리터중(622 g)은 서둔찰보리보다 가벼웠다. 토양 전염 바이러스병인 보리호위축병은 저항성이었으며, 한해는 서둔찰보리보다 약하였으나 도복은 강하였다. 품질특성 중 베타글루칸 함량(6.7%)은 서둔찰보리에 비해 높았으며 아밀로스 함량(5.5%)은 낮았다. 흑색 찰성 보리로서 백도는 낮았으나 흡수율과 퍼짐성은 비슷하였다. 수량성은 전작 재배지역에서 높았으나 전체지역 평균의 수량성은 4.33 MT/ha으로 서둔찰보리와 비슷하였다.

인삼 재배 예정지의 Arbuscular 균근균(AMF) 번식체 밀도 향상 (Improvement of Arbuscular Mycorrhizal Fungi(AMF) Propagule at the Preplanting Field for Ginseng Cultivation)

  • 손보균;진서영;김홍림;조주식;이도진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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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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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0-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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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대학 부속농장의 밭 토양을 선정하여 토양 중 AMF 밀도 향상과 토양 물리성 개선을 위하여 기주작물로서 겨울작물인 보리와 호밀, 여름작물인 수단그라스와 콩을 재배하는 작부체계 유형별로 AMF 밀도 변화와 토양특성을 조사하였다. 재배작물의 생산량은 겨울작물 중 호밀을 재배한 포장 ($3,045kg\;10a^{-1}$)이 가장 높았으며, 호밀 재배 후 여름작물 중 수단그라스를 재배한 포장 ($2,757kg\;10a^{-1}$)과 보리를 재배한 후 콩을 재배한 포장 ($1,628kg\;10a^{-1}$) 순으로 건물 생산량을 보였다. 유기물 함량에서는 큰 변화는 인정되지 않았으나 입단화율은 보리를 재배한 포장이 45.7%, 호밀을 재배한 후 수단그라스를 재배한 포장에서 45.1%로 높아졌다. 포자밀도는 겨울작물을 재배한 포장이 전체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고, 여름작물은 수단그라스를 재배한 포장에서 건토 1 g당 64개로 콩을 재배한 포장보다 증가하였다. AMF 외생균사 길이는 겨울작물이 건토 1 g당 1.5~2.0 m 수준이었으며, 여름작물은 수단그라스를 재배한 포장이 건토 1 g당 2.6~2.9 m, 콩을 재배한 포장이 건토 1 g당 1.7~2.2 m 수준으로 대조구보다 높게 나타났다. 토양 중 Glomalin 함량은 작물을 재배한 포장이 대조구보다 높은 함량을 나타내었다. 그 중에서도 보리를 재배한 후 이어 콩을 재배한 포장에서 건토 1 g당 1.7 mg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에서 인삼 재배 예정지의 토양관리를 위한 작부체계는 겨울작물의 보리를 재배한 다음 여름작물의 수단그라스를 재배하는 유형이 AMF 포자밀도 향상과 토양 물리성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중서부 평야지에서 재배조건에 따른 청보리와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의 건물생산성 및 사료가치 변화 (Changes of Dry Matter Productivity and Feed Value of Forage Barley and Italian Ryegrass According to Cultivation Conditions in Mid-west Plain of Korea)

  • 서종호;권영업;조가옥;한옥규;구자환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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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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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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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중서부 평야의 천안과 안성의 논과 밭에서 이탈리안라이그라스 및 청보리를 동계에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는지를 알기 위해 각각 앞작물, 배수조건 및 토양관리 등 재배조건이 다른 상태에서 이루어졌는데 논에서는 IRG를 기본으로 하여 IRG 단파와 IRG+청보리 혼파를, 밭에서는 청보리를 기본으로 하여 청보리 단파, 청보리+IRG 혼파 처리를 두어 재배 안정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논에서는 안성의 입모중 파종(IRG 단파)에서 월동률이 감소하였고 벼 수확 후 경운 등 토양 관리를 추가하고 파종한 곳(IRG+청보리 혼파)은 파종기가 늦었지만 월동률이 증가하였다. 천안 논에서는 파종지연, 배수불량에 의해 월동 및 생육이 나빴는데, 특히 배수불량에 따라 IRG+청보리 혼파의 청보리 생육이 현저히 감소하였다. 배수상태가 좋았던 안성(고삼)의 IRG+청보리 혼파가 IRG의 생육 증대에 따라 $7.75MT\;ha^{-1}$로 논에서 건물수량이 가장 높았다. 청보리 위주의 밭에서는 파종이 빨랐던(10월 1일) 천안(성남)에서 IRG의 월동률 및 생육이 우수하였으나 파종이 늦었던(10월 15일) 안성(미양)은 IRG의 월동률 및 생육량이 현저히 감소하였다. 밭의 사료 건물수량은 논에 비해 높았는데 $10MT\;ha^{-1}$ 내외의 수량성을 얻었다. 파종이 빨랐던 천안은 혼파 재배 시 IRG의 건물 증가에 의해 수량이 증가하였고 파종이 늦었던 안성은 혼파시 IRG 건물중은 $0.52MT\;ha^{-1}$로 건물수량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현저히 낮았다. 생산된 사료맥류의 조단백 함량, NDF, ADF 등 사료가치가 우수하였는데, 대체적으로 IRG 단파 시 조단백 함량이 높았으며 IRG와 청보리를 혼파했을 때 청보리에 의해 상대사료가 치 및 TDN 함량이 증대하였다. IRG와 청보리의 혼파에 의한 사료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논에서는 배수관리에 의해, 밭에서는 조기파종에 의해 IRG의 건물수량 및 전체건물에서 IRG 건물의 비율을 증가시키는 것이 사료가치의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되었다.

다수성, 고품질 찰성 쌀보리 '누리찰' 개발 및 품질특성 (Quality Characteristics and Development of the Naked Waxy Barley (Hordeum vulgare L.) Cultivar 'Nulichal' with High Yield and Good Quality)

  • 이미자;김양길;최진경;최인덕;강현중
    • 한국육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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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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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6-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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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신품종 '누리찰'은 찰성 쌀보리 신품종으로 국립식량과학원에서 계통육종법으로 육성하였다. 3개 지역에서 답리작 지역적응시험을 실시한 결과 답리작 적응성이 높으며, 쓰러짐에 강하고 수량이 7-16% 증가된 보리밥 특성이 좋은 계통임이 입증되었다. 출수기와 성숙기는 답리작에서 새찰쌀보리보다 각각 1일 늦었다. 간장은 82 cm로 중장간, 수장 4.0 cm, $m^2$당 수수는 774개로 새찰쌀보리와 많았으며 천립중은 25.0 g으로 새찰쌀보리보다 가벼웠고 도복에 강하고 보리호위축병에 저항성을 보였다. 단백질 함량은 새찰쌀보리보다 적었고, ${\beta}-glucan$, 전분, 아밀로스 함량은 새찰쌀보리와 비슷하였다. 흡수율은 비슷하였고 퍼짐성은 다소 높았다. 호화특성은 최고점도가 높고 치반점도가 낮았으며, 보리밥 물성은 경도, 탄력성, 저작성이 새찰쌀보리보다 낮아 보리밥이 다소 부드러운 특성을 보였다. 평균수량성은 답리작에서 4.00 MT/ha로 새찰쌀보리보다 10% 증가하였다.

제주지역 감자더뎅이병 발생 특성 (Development Characteristics of Potato Common Scab in Jeju Inland)

  • 홍순영;강영길;함영일
    • 식물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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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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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7-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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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제주지역 감자재배포장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더뎅이 병의 방제대책 마련을 위해 1995년부터 1999년까지 더뎅이병의 발생 특성에 관한 연구를 실시한 결과 감자재배 기간이 오랠수록 더뎅이병 이병율은 증가하였고, 토양 pH가 높아질수록 발병이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며, 감자 연작포장의 더뎅이병 발생율이 54.8% 인데 비해, 감자 재배 전 보리 혹은 배추를 재배하거나 휴경을 한 포장에서는 더뎅이병 발생율이 20.8~26.3%로 비교적 낮았다. 분리한 균주에서 Stteptomyces scabies, S. turgidiscabies, S. acidiscabies가 동정되었으며, 이들 균의 분리 비율은 각각 37.7%, 14.8%, 18.0%였다. 더뎅이병원균의 균사생육 최적온도는 $28~30^{\circ}C$ 였으며, 최적 pH는 6~7이었다.

맥류의 토양 전염성 Bymovirus의 감염이 국내 육성 맥주보리의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n Growth and Yield of Korean Malting Barley Cultivars by Soil-borne Bymovirus Infection)

  • 박종철;김미정;이은숙;박철수;강천식;현종내;이정준;김태수;김기종
    • 식물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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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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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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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우리나라에서 가장 우점하는 BaYMV(Barley yellow mosaic virus)에 의한 국내 육성 맥주보리의 품종의 저항성 정도에 따룬 생육 및 수량 피해를 조사하였다. 바이러스 감염 검정에서 두산 29호는 BaYMV와 BaMMV(Barley mild mosaic virus)에 감염되어 있었으나 진양보리와 호훔보리는 BaYMV에 만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월동후 초장과 수확기 간징의 생육을 조사한 결과 폼종별 저항성 정도에 따라 8~29%의 신장 억제율을 보였다. 생육 후기의 간장 단축률은 9~12%로 낮아지는 결과를 보였다. 월동후 경수는 호품에서는 발병포장와 건전포장에서 차이가 없었으나, 감수성인 두산 29호와 진양에서는 10~14%감소되었다. 그러나 수확기경 수수는 BaYMV 감염에 의해 26~33%까지 감소하는 결과를 보였다. 출수기는 발병 포장에서 1~3일까지 지연되는 경향이었다. 수확후 수량구성요소의 피해정도를 조사하였다. 천립중과 l 중도 품종별 저항성 정도에 따라 피해를 받아 각각 4.0~6.6%와1.0~ 4.2% 감소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BaYMV 감염시 6.0~8.6% 정 도의 비립이 발생하였으나 건정포장에서는 2.9~3.6%로 감소되어 두배 이상 비립발생이 증가하였다. 품종간 종실 수량 피해를 조사한 결과 건전한 포장에서의 품종간 평균 수량은 약 509kg~632kg/10a으로 유의성 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발병 포장에서는 품종별 저항성 정도에 따라 유의성 있는 차이를 보였다. 중저항성인 호품의 경우 약 467kg/10a, 중약과 감수성인 진양과 두산29호에서는 각각 390kg과 290kg으로 조사되어 감수성인 두 품종에서는 77~177kg/10a의 수량 감소를 보였다. BaYMV 감염에 의해 수량성은 품종의 저항성 정도에 따라 26~43%의 감소되었다.

韓國産 Culex pipiens에 관한 硏究: 1. Culex pipiens pallens Coquillett 의 吸血 및 休息習性 調査 (Studies on Culex pipiens Mosquitoes in Korea 1. Feeding and Resting Behavior of Culex pipiens pallens Coquillett)

  • 李漢一
    • 한국동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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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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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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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0
  • Studies on the feeding and resting behavior of Culex pipiens pallens, a possible vector of Japanese encephalitis in Korea, was carried out at Kobu-Ri, Kobu-Myon, Chongup Kun. Cholla Pukdo in 1967. 1. Indoor and outdoor human biting collections showed that 47.3 per cent Culex pipiens pallens were collected indoors and 52.7 per cent outdoors. 2.Feeding occurred throughout the night from dusk to dawn, with the peak period from 23:00-24:00 hours outside the house and from 24:00-01:00 hours inside. 3. Culex pipiens pallens females preferred man for their blood feeding to domestic animals. The results of human and cow biting collections showed that the feeding ratio between man and cow was 2.1 to 1. As to the feeding preference to the domestic animals, the ratio among cow, pig and horse was 7.3 to 5.1 to 5.4 4. Daytime resting collections showed that large numbers of Culex pipiens pallens females rest inside the house, especially in the bed room and the chicken pen. As temperatures increased, fewer mosquitoes resting indoors and more mosquitoes rest ing outdoors were caught. By means of sweep-net collections at outdoors resting places, a small number of Culex pipiens pallens mosquitoes were caught in such places as grass fields, vegetable fields, barley fields, bean fields, culverts, bomb shelters, and so on. A comparison between number of mosquitoes collected resting during the day in bedrooms and verandahs with resting collections in the same places at night showed that more mosquitoes were present at night. It was observed that the majority of the unfed females rested before feeding at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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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의 물리적(物理的) 특성(特性)이 대맥의 뿌리 분포(分布)에 미치는 영향(影響) (The Effects of Soil Physical Properties on Root Distribution of Barley)

  • 조인상;김리열;최대웅;임정남;엄기태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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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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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6-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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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3
  • 토양의 물리적(物理的) 특성(特性)이 작물(作物)의 뿌리 발달에 미치는 영향(影響)을 구명(究明)하기 위하여 배수등급(排水等級), 토성조건(土性條件)이 상이(相異)한 대맥포장에서 토양물리성과 층위별(層位別) 뿌리 분포(分布)를 조사(調査)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배수(排水)가 양호(良好)할수록 총뿌리량은 증가(增加)되고 깊게 분포(分布)하였으며 동일(同一)한 배수등급(排水等級)에서는 토양이 세립질(細粒質)일수록 총뿌리량이 많은 경향(傾向)이었다. 2. 토양의 경도(硬度)는 가비중과 밀접(密接)한 관계가 있었으며 토성(土性)이 세립질(細粒質)일수록 유의성(有意性)이 높았다. < 식토(埴土) ($r=0.837^{**}$), 식양토($r=0.678^*$), 사양토($r=0.654^*$) > 3. 심토(深土)의 가비중과 뿌리량과는 고도(高度)의 유의성(有意性)있는 부(負)의 상관($r=-0,846^{**}$)이 있었으며 가비중이 $1.4g/cm^3$이상(以上) 되면 대맥 뿌리 발달은 현저(顯著)히 떨어졌다. 4. 심토(深土)의 가비중은 배수(排水)가 불량(不良)하고 토성(土性)이 조립질(組粒質) 일수록 감소(減少)되었으며 특(特)히 배수(排水)가 약간불량(若干不良)한 경우(境遇)와 약간(若干) 양호(良好)한 식토(埴土)에서는 기상이 20% 미만(未滿)으로 작물(作物) 생육(生育)이 불량(不良)하였다. 5. 대맥의 뿌리 신장(伸長)에는 표토(表土)는 경도(硬度), 토심(土深) 10~30cm는 가비중과 기상, 30~50cm는 기상의 영향(影響)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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