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BETULA COST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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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류, 대나무류 및 다래나무 수액의 성분조성 (The Components of the Sap from Birches, Bamboos and Darae)

  • 성낙주;정미자;이수정;신정혜;조종수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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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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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27-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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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수액은 약리작용이 있다하여 민간요법으로 오랜기간 이용되어 왔으나 이에 관한 과학적인 연구는 의외로 적다. 더우기 요즈음은 환경오염이 심각해짐에 따라 자연 무공해 식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여 수액의 효율적인 이용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실험에서는 자작나무류, 대나무류 및 다래나무 수액을 이용하여 천연 건강음료로 개발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얻고져 무기물, 유리당, 아미노산, 핵산관련 물질 등을 분석하였다. 수액 중 무기물은 총 5종이 검출되었으며 이들의 함량은 칼슘, 칼륨이 월등히 많았고 다음으로 마그네슘, 나트륨, 철분의 순이었다. 특히 대나무류 수액에서 무기물이 풍부하여 칼슘이 242.0~422.1mg/L, 칼륨이 793.8~2504.1mg/L 및 마그네슘이 72.6~165.9mg/L로 높게 정량되었다. 유리당은 glucose, fructose, sucrose가 검출되었고, malrose는 검출되지 않았다. 자작나무 수액(#2)에서 glucose(42.1g/L), fructose(36.9g/L)가 가장 높게 검출되었다. 핵산관련 물질은 CMP, UMP가 정량되었고 GMP, IMP, AMP, hypoxanthine은 거의 검출되지 않았다. 아미노산은 18종 검출되었는데 총 아미노산은 2.4~30.4mg% 범위였으며, 주요 아미노산은 자작나무 수액(#1, #2)에서 taurine, glycine, lysine, alanine과 threonine이었으며, 거제수나무 수액(#3)과 물박달나무 수액(#4)에서는 glutamic acid와 lysine, 대나무 수액(#5, #6, #7)은 lysine, valine, alanine, serine, tyrosine과 glutamic acid였고, 다래나무 수액(#8)은 leucine과 alanin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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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재의 응용물성연구III: 백합나무, 거제수나무, 오동나무의 수분흡착성 및 열적·전기적·음향적 성질 (Study on Physical Properties of Domestic Species III: Sorption, Thermal, Electrical and Acoustic properties of Liriodendron tulipifera, Betula costata, Paulownia coreana)

  • 이원희;박병수;정성호;강호양;황권환;변희섭
    • Journal of the Korean Wood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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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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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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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주요 국산재의 여러 가지 응용물성을 지난 3년에 걸쳐 조사하였다. 전보(강 외 4인 2008, 변 외 5인 2008)에 이어 본보에서는 우리나라의 활엽수 주요 수종인 백합나무, 거제수나무, 오동나무를 재료로 사용하였다. 매년 동일한 장치와 실험조건으로 실험하였기 때문에 모든 수종에 대한 결과를 상호 비교 할 수 있었다. 수분흡착성 실험은 80메시 목분을 이용하였으며, 넓은 범위의 상대습도조건에 따른 평형 함수율과 흡착등온선을 구하였다. 열전도율과 열확산률은 열선열전도장치를, 전기의 부피저항률과 저 항은 고전기저항계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정목재와 판목재의 열적 전기적 특성차이가 관찰되었는데 이는 해부학적 차이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음향적 성질은 음향측정시스템을 사용하여 동적탄성률, 내부마찰을 측정하였다. 본 논문의 결과들은 목재구조물 설계, 휴대용 목재수분계 보정, 음향적 성질 등에 필요한 기본 자료를 제공한다.

해발고도에 따른 백두대간 신갈나무군락 특성 연구 - 향로봉에서 깃대배기봉 구간을 대상으로 - (Analysis on the Community Structure of Quercus mongolica Fisch. ex Ledeb. in the Baekdudaegan Mountains by Elevation - Between Hyangnobong and Gitdaebaggybong -)

  • 정보광;오충현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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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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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9-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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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백두대간 향로봉에서 깃대배기봉 구간에 있는 신갈나무군락을 대상으로 2개의 권역(I, II)으로 나누어 고도에 따른 군락 특성을 살펴보았다. 조사는 신갈나무군락 총 63개를 대상으로 하였다. TWINSPAN에 의한 classification 분석 결과 총 5개 군락(A~E)으로 분류되었다. 군락의 지역적 분포는 A군락의 경우 해발고도 1,300m 이상의 태백산 일대에서(II권역) 주로 나타났으며 B, C군락은 해발고도 700~1,500m 사이의 설악산과 오대산 지역(I권역)에서 D, E군락은 1,100m 이하의 청옥산과 금대봉 지역(II권역)에 밀집해 있었으며 그 외 설악산과 오대산 지역(I권역)에서도 나타났다. 각 군락의 교목과 관목 개체수, 최대종다양도, 교목의 수고는 고도가 높아짐에 따라 차츰 낮아지는 특성을 보였다. 그리고 40년까지의 수목 생장량을 살펴본 결과 해발고도 1,100m 이하 지점까지는 특별한 경향을 보이지 않았지만 1,100m 이상에서는 수목 생장량이 급격히 낮아지는 특성을 보였다. 연구대상지에 출현한 수종들 간의 상관관계 분석 결과는 고도 1,000m 이상에서는 거제수나무와 신갈나무가 -0.53으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고도 1,000m 이하에서는 신갈나무와 산딸기가 0.59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결과를 종합해 볼 때 고도에 따른 환경 변화가 신갈나무군락의 종조성, 개체수, 생장량 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도 증가에 따른 일본잎갈나무와 거제수나무 유묘의 초기 생장과 생리 특성의 변화 (Changes on Initial Growth and Physiological Characteristics of Larix kaempferi and Betula costata Seedlings under Elevated Temperature)

  • 한심희;김두현;김길남;이재천;윤충원
    • 한국농림기상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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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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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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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지구온난화 현상과 관련하여 온도 상승에 따른 수목의 초기 생리 반응 변화를 이해하기 위하여, 일본잎갈나무와 거제수나무 유묘를 $24^{\circ}C$$27^{\circ}C$에서 4주간 키운 후, 이들의 생장, 광색소 함량, 항산화효소 활성 및 MDA 함량을 조사 분석하였다. 높은 온도($27^{\circ}C$)에서 생장한 두 수종의 수고 상대생장률은 대조구에 비해 낮았으며, 잎, 줄기, 뿌리의 건중량도 모두 낮았다. 특히 뿌리의 생장 감소는 시간이 지나면서 뚜렷하게 증가하였으며, 이로 인해 지상부와 지하부의 비는 높은 온도에서 증가하였다. 광색소 함량은 두 수종 모두 온도 증가로 감소하였으며, 항산화효소인 APX와 CAT의 활성은 높은 온도에서 증가하였다. 그러나 MDA 함량은 온도 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수목의 생육 온도 증가는 생육 초기에 뿌리의 생장을 감소시켜 양료 흡수를 제한하며, 엽록소 함량 감소와 지상부의 생장을방해할 수 있다. 또한 온도 증가는 수목의 생장 기간 동안 스트레스 요인으로 작용하여 에너지의 소모를 증가시켜 생장 감소를 초래할 수 있다.

천공 위치와 수종에 따른 공명기의 흡음특성 (Sound Absorption Characteristic of Resonator by Hole Position and Wood Species)

  • 황권환;김건형;박병수;박정환;변희섭;이원희
    • Journal of the Korean Wood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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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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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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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거제수나무(Betula costata Trautv.), 낙엽송(Larix kaempferi (Lamb.) Carr.), 백합나무(Liriodendron tulipifera L.) 세 수종의 시험편에 대해 드릴로 간단하게 형성할 수 있는 천공작업으로 다양한 종류의 공명기(등분포형, 밀집형, 일렬형, 나선형)를 설치하여 그 흡음성능과 공명기의 위치에 따른 흡음률 변화를 측정하였다. 공명기를 설치한 시험편은 무처리재보다 뛰어난 흡음성능을 발휘하였다. 공명기의 종류와 위치에 따라 흡음성능이 달리 나타났으며 그 변화 정도 또한 수종에 따라 차이가 나타났다. 한편, 나사선에 의한 단면적 증가로 인한 공명기의 흡음성능 향상은 관찰되지 않았다.

The Pattern of Seed Rain in the Broadleaved-Korean Pine Mixed Forest of Xiaoxing'an Mountains, China

  • Jin, Guangze;Xie, Xingci;Tian, Yueying;Kim, Ji Hong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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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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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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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understand the pattern and characteristics of seed rain in the broadleaved-Korean pine mixed forest. We established 287 $0.5m^2$ circular seed traps and collected and identified fallen seeds in the traps every two weeks in $150m{\times}150m$ sample plot of the permanent nine hectare of experimental plot in 2005. The overall average density of seed rain was $864.2/m^2$. The seeds of Betula costata Betula costata had the highest number of fallen seeds as $676.0/m^2$ (78.2%), followed by Abies nephrolepis as $57.5/m^2$, B. platyphylla as $37.9/m^2$, Tilia amurensis as $32.2/m^2$, Acer ukurunduense as $17.0/m^2$, A. tegmentosum $14.8/m^2$, and so on. Pinus koraiensis was recorded only $2.5/m^2$ of fallen seeds mainly owing of Korean pine had low rate of purity due to the animal and microbiological predation. Most of seed dispersal have started from the middle to late August and come to an end on the middle of November. The peak time of seed dispersal varied depending on the species. The rate of pure seed by dispersal time varied according to the species, thereupon the aspect of predation and the rate of blasted seed which had influence on the rate of purity also varied according to the species. The density of Korean pine seed rain in the forest gap was significantly different at $P{\leq}0.05$ from in the closed canopy. But the other species had no difference among canopy coverage.

TWINSPAN과 DCCA에 의한 중왕산(中旺山)의 삼림군집(森林群集)과 환경(環境)의 상관관계(相關關係) 분석(分析) (The Analysis of Vegetation-Environment Relationships of Mt. Jungwangsan by TWINSPAN(Two-Way Indicator Species Analysis) and DCCA(Detrended Canonical Correspondence Analysis) Ordination)

  • 송호경;권기원;이돈구;장규관;우인식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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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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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7-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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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중왕산(中旺山) 삼림군집(森林群集)의 종(種) 조성(組成)과 입지(立地)와의 관계(關係)를 구명(究明)하기 위하여 TWINSPAN과 DCCA를 사용(使用)하여 분석(分析)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중왕산(中旺山)의 삼림(森林) 식생(植生)은 Quercus mongolica-Tilia amurensis, Quercus mongolica-Rhododendron schlippenbachii, Quercus mongolica-Kalopanax pictus, Quercus mongolica-Carpinus cordata, Quercus mongolica-Cornus controversa, Betula costata, Fraxinus mandshurica, Ulmus laciniata군집(群集)으로 구분(區分) 할 수 있다. 주요(主要) 군집(群集)들과 환경(環境) 요인(要因)들과의 관계(關係)로 보면 Ulmus laciniata, Betula costata, Fraxinus mandshurica 군집(群集)은 Quercus mongolica 그룹보다 해발고(海拔高)가 맞은 계곡부(溪谷部)에, 그리고 $Mg^{{+}{+}}$, 전질소(全窒素), $Ca^{{+}{+}}$ 등(等)의 양료(養料)가 많은 곳에 주로 분포(分布)하고 있다. Quercus mongolica-Kalopanax pictus 군집(群集)은 해발고(海拔高)가 높고 $Ca^{{+}{+}}$, C.E.C., $Mg^{{+}{+}}$, 전질소(全窒素) 등(等)의 양료(養料)가 많은 곳에 주로 분포(分布)하고 있으며, Quercus mongolica-Rhododendron schlippenbachii 군집(群集)은 반대로 신갈나무 그룹중에서 해발고(海拔高)는 낮고 $Ca^{++}$, C.E.C., $Mg^{++}$, 전질소(全窒素) 등(等)의 양료(養料)가 적은 곳에 주로 분포(分布)하고 있다. 그리고 Quercus mongolica-Carpinus cordata 군집(群集)과 Quercus mongolica-Cornus controversa 군집(群集)은 위의 두 군집(群集)의 중간(中間) 부분(部分)에 주로 분포(分布)하고 있다. 군집(群集)의 분포(分布)에 영향(影響)을 미치는 환경(環境) 요인(要因)들은 해발고(海拔高)와 지형(地形) 조건(地形條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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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수나무, 물푸레나무, 굴참나무 묘목의 실외 인위적 온난화에 대한 수종 특이적 생장 반응 (Species-specific Growth Responses of Betula costata, Fraxinus rhynchophylla, and Quercus variabilis Seedlings to Open-field Artificial Warming)

  • 한새롬;안지애;윤태경;윤순진;황재홍;조민석;손요환
    • 한국농림기상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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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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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9-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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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기후변화 대응 산림 관리 방법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온난화에 따른 수목의 반응을 예측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주요 활엽수종인 거제수나무(Betula costata), 물푸레나무(Fraxinus rhynchophylla), 굴참나무(Quercus variabilis) 묘목의 실외 인위적 온난화에 대한 생장 반응을 알아보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적외선등을 이용하여 지속적으로 기온을 $3^{\circ}C$ 증가시킬 수 있는 실외 인위적 온난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활엽수 3개 수종을 파종한 후, 온도 증가에 대한 발아 당년 묘목의 생장, 생물량 분배 및 순광합성률의 반응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거제수나무, 물푸레나무, 굴참나무 묘목의 생장은 실외 인위적 온난화 처리에 대하여 수종과 시기에 따라 서로 다른 반응을 나타냈다. 즉 거제수나무는 온난화 처리에 따라 근원경 대비 묘고 비율, 총 생물량, 지상부 대비 뿌리 중량 비율, 순광합성률 등이 감소한 반면, 굴참나무는 근원경, 묘고, 총 생물량, 순광합성률 등이 증가하였으며, 물푸레나무는 다른 수종에 비하여 생장 반응이 뚜렷하지 않았다. 시기별 반응으로는, 7월에는 모든 수종에 대하여 온난화 처리에 따른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11월에는 굴참나무의 근원경, 묘고, H/D율이 증가한 반면 거제수나무의 H/D율이 감소하였다. 온난화에 대한 수종별 생장 반응의 차이는 순광합성률 및 생물량 분배의 수종별 반응과 유사하게 나타나, 온도 증가에 의한 순광합성률과 생물량 분배의 수종별 차이가 생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생각된다. 한편, 여름에 비하여 가을에 더 두드러지게 나타난 생장 반응은 온난화에 의한 식물 계절 특성의 변화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활엽수 3개 수종에 대하여 온난화에 의한 수종 특이적 생장 반응을 밝힌 본 연구 결과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산림 관리 정책 개발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덕유산 국립공원 백련사-향적봉지구의 삼림군집구조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Structure of Forest Community at Paekryunsa-Hyangchokpong area in T$\v{o}$kyusan National Park)

  • 김갑태;김준선;추갑철;진운학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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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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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5-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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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덕유산 백련사-향적봉지역을 중심으로 분포하고 있는 천연림의 생육현황과 구조를 정확히 파악하고자, 이 지역에 21개의 방형구(20$\times$20m)를 설치하여 식생을 조사하였다. Cluster분석한 결과 네 개의 집단으로 분류되었다. 수종간의 상관관계는 미역줄나무와 시닥나무, 백당나무 및 사스래나무, 개암나무와 국수나무, 거제수나무와 층층나무, 고로쇠나무와 피나무, 피나무와 음나무, 괴불나무와 백당나무 및 사스래나무, 시닥나무와 주목 및 백당나무등의 수종들 간에는 비교적 높은 정의 상관관계를, 당단풍과 백당나무, 미역줄나무와 국수나무, 시닥나무와 국수나무 등의 수종들 간에는 높은 부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본 조사지의 종다양도는 0.9402~l.2473으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향적봉지역에 분포하는 주목, 사스래나무 및 구상나무 등은 잘 보존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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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 국립공원 노인봉지역 식물군집구조분석 (Plant Community Structure Analysis in Noinbong area of Odaesan National Park)

  • 최송현;권전오;민성환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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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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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6-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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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극상림의 군집구조를 분석하고 국립공원의 식생경관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오대산 국립공원의 노인봉지역에 12개 조사구를 선정하고 군집구조분석을 실시하였다. TWINSPAN 분석결과 군집은 서어나무-신갈나무군집(군집 1), 거제수나무-박달나무-서어나무군집(군집2)으로 분리되었다. 군집의 천이단계는 종조성, 유사도지수, 종다양성분석 결과 극상림단계 초기와 극상림으로 밝혀졌다. 종수 ? 개체수분석에서는 100m$^{2}$당 평균 120~130개체, 17종이 조사되었다. 흉고단면적과 흉고직경급별 분석에서는 교목층에서 신갈나무를 대신하여 서어나무, 거제수나무, 박달나무 등이 극상수종이 될 것이며 아교목층에서는 당단풍이 우점종을 이룰 것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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