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Avulsion fra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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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umatic degloving injuries: a prospective study to assess injury patterns, management, and outcomes at a single center in northern India

  • Divij Jayant;Atul Parashar;Ramesh Sharma
    • Journal of Trauma and Inj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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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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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5-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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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Purpose: This study investigated the epidemiology, management, outcomes, and postoperative disabilities of degloving soft tissue injuries (DSTIs) treated at a tertiary care center in northern India. Methods: A prospective study of patients with DSTIs was conducted over 15 months. The type of degloving injury, the mechanism of injury, and any associated injuries were analyzed using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Disability Assessment Schedule (WHODAS) 2.0 along with the management, outcomes, and disabilities at a 3-month follow-up. Results: Among 75 patients with DSTIs, the average age was 27.5 years, 80.0% were male, and 76.0% had been injured in traffic accidents. The majority (93.3%) were open degloving injuries. Lower limbs were affected most often (62.7%), followed by upper limbs (32.0%). Fractures were the most commonly associated injuries (72.0%). Most patients required more than two procedures, including secondary debridement (41.3%), split skin grafting (80.0%), flap coverage (12.0%), or vacuum-assisted closure (24.0%), while five patients underwent conservative management for closed degloving injuries. Postoperative complications included surgical site infections (14.7%) and skin necrosis (10.7%). Two patients died due to septic shock and multiple organ dysfunction syndrome. The mean length of hospital stay was 11.5±8.1 days, with injuries affecting the lower limbs and perineum requiring longer hospital stays. The mean WHODAS 2.0 disability score at 3 months was 19. Most patients had mild disabilities. Time away from work depended largely upon the site and severity of the injury. Approximately 75% of patients resumed their previous job or study, 14% changed their job, and 8% stopped working completely due to residual disability. Conclusions: DSTIs are common injuries in trauma and management is challenging. Although open DSTI are clinically evident at secondary survey, closed degloving injuries may be missed in the primary survey, necessitating a high index of suspicion, thorough clinical examination, and protocol-based management. Primary preventive strategies (e.g., road safety protocols, preplacement training, and proper protective equipment in industries) are also needed to reduce the incidence of these injuries.

급성 족 관절 골절에서 잠재 손상에 대한 족 관절경 (Ankle Arthroscopy for Occult Injuries in the Acute Ankle Fracture)

  • 최종혁;양규현;박성진
    • 대한관절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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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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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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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목적 : 급성 족 관절 골절에서 족 관절경을 이용하여 관절내 잠재 손상의 관찰 및 발생을 예측하기 위한 인자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50명의 전위가 심하지 않은 급성 족 관절 환자 50명을 대상으로 전향적인 방법으로, 족 관절경을 시행하여 관절내 각 부위에서의 잠재 손상의 종류를 조사하였으며, 족 관절 골절을 Lauge-Hansen, AO 및 골절의 해부학적 위치에 따라 분류하여 특정한 유형에서 잠재 손상의 빈도가 증가되는가를 관찰하였다. 결과 : 50례의 족 관절 골절 중 37례에서 잠재 손상이 관찰되었으며, 전위된 골편을 포함한 유리체가 25례에서 관찰되었고, 31례에서 다양한 종류의 연골 손상이 관찰되었다. 방사선 사진상 관찰되지 않는 잠재 골절이 3례에서, 전하 경비 인대의 경골 부착부에서의 견열 골편이 6례에서 각각 관찰되었다. 환자의 연령, 성별, 수상기전 및 족 관절 골절의 여러 유형과 잠재 손상 발생 빈도와의 연관성은 관찰되지 않았다(p>0.05). 결론 : 단순 족 관절 골절에서 다양한 종류의 잠재 손상이 관찰되었으며, 족 관절경은 잠재 손상의 관찰뿐만 아니라 그 치료에도 매우 유용한 방법으로 사료되었으나, 족 관절 골절에서 잠재 손상의 발생을 정확히 예측하기는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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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쇠뼈 찢김골절로 인한 고리중쇠 관절 불안정의 교정 (Correction of Atlanto-axial Instability by Avulsion Fracture of the Axis in a Dog)

  • 황용현;김민경;박정현;진소영;박기태;이희천;이재훈
    • 한국임상수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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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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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9-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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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목 부위에 교상을 입은 8살의 중성화된 수컷 푸들이 내원하였다. 신체 검사에서, 보행이 불가능하였고 심부통증이 있는 사지의 불완전 마비로 UML 증상을 보였다. 방사선과 CT 검사에서 경추 1번의 횡돌기의 골절, 경추 2번의 가시돌기의 골절이 관찰 되었다. 보존적 처지를 1주일 실시 하였으나 증상이 완화 되지 않아 수술적 교정이 선택되었다. 수술적 안정은, 배쪽으로 접근하여 나사, K-wires 와 bone cement를 이용하여 내원 7일차에 실시 되었다. 수술 후 4주 이후 혼자 설 수 있었으며, 6주 이후 보행이 가능하였다. 본 증례에서는 등쪽과 배쪽 부위 중쇠뼈 골절을 교정하기 위하여 배쪽 복합 고정을 실시하였으며, 좋은 예후를 보였다.

릴레이 경주 중에 발생한 대퇴직근 기시부의 완전 파열 - 증례보고 - (Complete Rupture of the Origins of Rectus Femoris Occurred During Relay Race - A Case Report -)

  • 전승주;전호승;문찬삼;노행기;하승주
    • 대한정형외과스포츠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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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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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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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대퇴직근은 슬관절을 신전하고 고관절을 굴곡하는 근육이며, 빠르고 강한 수축을 하는 제 2형 근섬유로 이루어져 있으며 두개의 관절을 거치므로, 운동 경기 중에 근위부 대퇴직근의 손상이 흔히 발생할 수 있다. 소아에서 발생하는 전하장골극에서의 대퇴직근 견열 골절이 가끔 보고가 되고 있고, 성인에서의 대퇴직근 근위부의 근-건 결합부 완전 파열은 반복적인 운동에 의해 드물게 발생하며, 외상과 관련이 없는 경우 대퇴부에서의 연부조직 종양으로 오인될 수 있다. 그러나, 릴레이 경주 중에 대퇴직근 근위부의 기시부가 급성으로 완전 파열된 예는 아직까지 보고된 바가 없다. 이에 저자들은 릴레이 경주 중에 발생한 중년 남성의 대퇴직근 기시부의 급성 완전 파열에 대하여 자기공명영상을 통하여 확인한 후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였으며, 이를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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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의 치아와 지지조직 외상에 관한 분석 (AN INVESTIGATION OF TRAUMATIC DENTAL INJURIES IN CHILDREN)

  • 백병주;양연미;양철희;김재곤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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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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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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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본 연구는 소아의 외상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여 외상의 예방 및 치료법을 확립하고자 전북 대학교병원 소아치과에 1998년 4월 1일부터 2000년 3월 31일까지 2년간 외상을 주소로 내원한 212명(치아수:431개)의 환자를 대상으로 설문지 및 구강검사를 통하여 연령, 성별분포, 발생원인, 초진시 처치, 치아외상의 세부항목을 조사, 분류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모든 나이군을 통해, 남아가 여아보다 치아외상의 더 높은 빈도를 보인다. 둘째, 환자방문이 가장 높은 나이는 유치에서는 1-2세, 영구치에서는 8-9세이다. 셋째, 외상원인으로 유치는 넘어짐, 추락, 충돌이고, 영구치는 넘어짐, 충돌, 사고, 타박 등이다. 외상빈도는 계절적으로 유치는 5월, 영구치는 3월에 가장 많으며, 유치에서는 수요일에, 영구치는 화요일과 목요일에 많다. 치아외상은 주로 오전에 발생한다. 넷째, 어린아동들은 넘어지거나 가구에 부딪혀서 가정에서 주로 손상을 받는다. 나이든 아동들은 가정밖인 학교등에서 스포츠나 사고등에 의해 외상이 증가한다. 다섯째, 가장 흔히 손상받는 부위는 상악유중절치, 상악중절치이다. 유치에서 손상은 동요 진탕이 많고, 영구치는 치관파절이 많고 또한 동요 진탕도 많다. 여섯째, 상하순 및 상악치은 열상이 가장 흔한 연조직 손상으로 나타난다. 일곱째 초진시 처치는 유치에서 경과관찰과 발치가 가장 흔한 치료법이며, 영구치에서는 주로 수복처치와 정복고정이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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