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은 작가의 개성에 따라 다양한 재질을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한 재료의 특성과 작가의 표현 의도를 파악하여 보존처리를 실시해야 한다. 본 연구는 비누로 제작된 작품의 열화원인을 분석하고 안정적인 전시 및 보관을 위한 온습도 환경 실험을 실시하여, 작가의 제작의도 변화에 따른 작품의 형태를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비누작품의 용출물은 분석결과 글리세린으로 확인되었으며, 글리세린이 습도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온습도 환경실험을 통해 상대습도 60~65%가 안정적인 환경임을 확인하였다. 각 작품에 적절한 보존처리를 다양한 방법으로 적용하였으며, 실험결과와 연구 자료에 따라 비누 적정 온습도 환경을 온도 20±2℃, 상대습도 60±5%로 제안하였다.
현대미술의 보존처리에 있어서 '작가의 의도'는 방향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이에 따라 작가, 유족, 재단 등 일종의 의사 결정권을 가지는 이들이 소유한 작품에 관한 정보는 매우 중요하다. 그중 작가 인터뷰는 명확한 '작가의 의도'를 제공할 수 있는 자료로써 작가 사후에도 신뢰도 높은 보존처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목제 작품에 대한 보존처리를 진행함에 있어서, 들뜨고 분리된 수피 상태에 적용할 충전제의 제조에 작가 인터뷰 내용 속 수종에 관한 정보를 활용하고자 하였다. 보존처리 결과 작품의 수피는 안정적인 보존처리가 이루어졌지만, 수종분석을 통해 작가 인터뷰의 정보가 실제와 다름을 확인하였다. 결론적으로 작가 및 유족 등으로부터 제공받은 정보를 활용함에 있어 유의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시사하고자 한다. 또한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비슷한 수피 상태를 가진 작품의 보존처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인 '산수'는 1940년에 제작된 6폭 구성의 병풍이다. 10대가로 불리던 서화가 6명이 제작에 참여한 합작품으로 소석 강진구 선생의 회갑을 축하하기 위한 축수의 목적으로 제작되었다. 과거 수리된 부분이 확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병풍틀의 뒤틀림, 습기얼룩 및 오염 등 보존상태가 양호하지 않아 장기적 보존 및 전시활용을 위해 보존처리가 진행되었다. 또한 재질특성을 확인하고자 제작에 사용된 직물섬유, 종이섬유, 안료에 대한 과학적 조사와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화본 및 회장비단에 사용된 직물섬유는 면, 견 등의 천연섬유와 함께 합성섬유가 사용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병풍 속틀에 사용된 종이의 경우 닥나무 인피섬유, 초본류, 침엽수 섬유 등 다양한 수종이 관찰되었다. 안료분석 결과, 모든 작품의 바탕층에서 Calcite가 확인되었고, 색상별 일부 착색안료는 작가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It is difficult to predict the kinds of damage to contemporary art because of the diversity of materials and experimental techniques used. This makes it hard to conserve. Furthermore, the artist's intention in contemporary art is emerging as one of the important issues to be handled in conservation treatment. Thus, collaboration with various stakeholders such as the artists themselves, bereaved family members, and foundations have become more important than ever from the viewpoint of planning conservation treatment. The trustworthiness of conservation treatment would be significantly enhanced if conservation treatment reflected the understanding and respect of not only the appearance of the work, but also the social/cultural context inherent in the work. This should be done, in particular, through collaboration with the artists. In this study, various case studies at home and abroad were analyzed as to explore collaboration methods with various stakeholders for objective and trustworthy conservation treatment. Along the way, the study raised the need to establish new conservation ethics for contemporary art. It is expected that the outcomes of the study could be used as basic material to preserve the originality of contemporary artwork and to set the direction for conservation practice.
근 현대 유화작품에 사용된 안료 연구를 위해 오지호와 구본웅 작품 32점을 분석대상으로 선정하여, 바탕칠층과 물감층에 사용된 백색안료 특성을 확인하였다. 분석 결과 대상작품에 사용된 백색 안료는 lead white(염기성탄산납), zinc white(산화아연), titanium white(아나타제 또는 루틸형의 이산화티탄), calcite(탄산칼슘), barite(황산바륨)로 확인되었으며, 작품에 사용된 안료의 종류는 작가 및 제작시기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zinc white가 모든 작품에 사용되고 lead white가 titanium white, barite 및 calcite로 대체되는 점은 두 작가 모두 동일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문헌자료로 알려진 국외 안료 및 유화물감 연구와 비교했을 때 안료의 변화 양상은 동일하게 나타났으나, 부분적으로 사용시기가 다른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유화의 도입기부터 서구권과의 직접적인 교류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일본을 거쳐 재료와 기법이 유입되었던 시대적 배경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국내 유화에 사용된 백색안료의 종류는 세계적인 변화 양상과 시기적인 차이를 지니는 것으로 해석된다. 본 연구 결과를 통해 다양한 작품분석이 진행된다면 시기에 따른 유화물감의 재료적 특성과 작가의 표현기법 및 편년 연구 등 향후 보존과학과 미술사 연구에 중요한 근거자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만린 작가의 <이브 58-1>은 석고 입상으로 광복 이후 추상미술 조각 조형이념이 반영된 '이브' 시리즈의 초기 작업 시기에 제작되었다. 근·현대 조각품은 다양한 재료로 제작되기 때문에 재료의 선택과 표현기법이 작가의 의도와 시대성을 반영한다. 따라서 초기작품인 <이브 58-1>에 사용된 재료와 제작기법은 작가의 작품활동 연대기에 중요한 기초자료이다. 본 연구에서는 과학적 분석을 통해 제작기법을 확인하고 여러 의사결정권자의 협의를 통해 보존처리 범위를 설정하고자 하였다. 먼저, X-CT 내부구조 확인 후 재질분석을 실시하여 작품의 형상학적 특징과 재료 및 제작기법을 확인하였다. 분석결과 상대적으로 안정한 상태로 판단되어 소장 기관, 작가 조수, 작가 생전 인터뷰 등의 의견을 종합하여 최소한의 보존처리를 실시하였다.
유화물감은 안료, 건성유, 첨가제의 혼합으로 만들어진다. 과거 유화 물감에 사용된 안료는 광물성 무기안료가 주를 이루었으나 근래에는 다양한 종류의 합성안료가 개발되면서 제조사마다 조색에 차이를 보인다. 하지만 국내 유화물감 연구는 대부분 내구성 실험에 그치고 있으며, 시판되는 물감의 성분적 특성을 비교한 사례는 확인되지 않는다. 본 연구에서는 다양한 유화물감 중 대표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4개 제조사에서 생산된 4개 종류의 물감을 선정하여 재질적 특성을 비교하였다. 그 결과, 체질안료는 C사의 유화물감이 다른 제조사 물감과 차이를 보였으며, 착색안료는 물감의 종류 및 제조사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된 것으로 확인된다. 상품명이 동일한 유화물감도 제조사에 따라 안료의 종류와 상대적 배합에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그에 영향을 받아 색상도 각각 다른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결과는 유화물감의 과학적 데이터 축적을 통한 근현대 미술품 분석에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유화작품을 대상으로 작가별 물감의 특성, 제작 시기별 물감의 특성 등의 미술사 연구에 과학적 근거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the guideline for the loss of documents relating to the delivery of documents under Letter of Credits transactions. If the documents are lost while in transit from the nominated bank to the issuing bank neither the nominated bank nor the issuing bank is liable as Article. 35 of the UCP600. Normally such matters are settled amicably between banks and problems are only likely to give rise to litigation where this cannot be done and the applicants does not want the goods or take delivery or sell them on because of the loss of documents. UCP 2007 Revision stated that a presentation is complying and forwards the documents to the issuing bank, whether or not the nominated bank has honoured or negotiated, an issuing bank must honour or negotiate, or reimburse that nominated bank. Accordingly, the applicant liable to the issuing bank for any damage sustained as a result of the loss of document. In such circumstance it might be possible to obtain a second(duplicate) set of documents that were sufficient to satisfy the applicant that the document were compliant and enable the applicant to obtain deliver of documents or comply with the terms of a sub-sale. If the applicant does not want the documents presented, no the less, the bank might find it difficult to prove that complaint documents had been presented and, subject to the terms of arrangement with the buyer, could be liable for damage sustained by the applicant as a result the loss of the documents.
본 연구는 열화된 플라스틱 작품의 보존처리를 위해 작품의 상태조사 및 재질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보존처리에 주로 사용되는 접착제 5종(EVA계, PVAc계, Cyanoacrylate계)의 물성 및 접합특성을 평가하여 작품에 적합한 접착제를 선정하고자 하였다. 작품은 현재 열화로 인해 표면의 균열, 들뜸, 형태적 변형이 발생하였으며, FT-IR을 통한 재질분석결과, 작품에 사용된 합성수지는 EVA계로 추정되었다. 접착제의 물성평가를 위해 산성도 및 경도 측정을 실시한 결과, 산성도는 접착제 종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으며, 경도는 EVA계 보다 PVAc계 접착제가 더 높게 측정되었다. 의사시편을 제작하여 인공열화 후 접합특성을 비교한 결과, PVAc, Cyanoacrylate계 접착제는 색차 및 경도가 크게 증가하는 모습을 보인 반면 EVA계 접착제는 변화가 적어 가장 안정하였다. 작품의 보존처리 재료로써 EVA계 접착제가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실제 작품을 대상으로 실시한 처리재료 연구로써 현재 플라스틱 작품의 보존처리에 대한 국내 연구가 부족한 상황에서 기초 자료로 활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This research aims to find planning issues on reuse of an industrial heritage as a cultural cluster and to suggest planning factors which can be referred when designing the similar cases. Analysis standards were formed through reviewing of precedent literatures, and the selected cases(i.e Shanghai M50, Yokohama BankART1929, and Incheon ArtPlatform) were analyzed to identify both physical and nonphysical planning characteristics. By combining analyses, the following results were obtained; (1) The demand and supply of the arts coexist in one place, and the studios and galleries are designed with high ceilings; (2) The regional and historical characteristics are revealed from preserving major architectural elements of previous buildings, and open spaces are provided to promote a variety of activities for local residents; (3) Various strategies to overcome disadvantage in location are developed, and the concepts of design can be easily recognized by buildings' exterior as the reused industrial heritage and the cultural cluster; (4) Diverse supports for artists make it possible to gather many competent artists, and the cooperative networks among artists play a pivotal role in the development of cultural cluster; (5) The cluster runs educational programs reflecting the needs of local residents, and builds a strong relationship with the local community by supporting regional art industry or developing linked programs; (6) The cluster serves various functions such as cafes, pubs, restaurants, art shops, and bookstores, and hosts appealing events and festivals to attract many people even who are not interested in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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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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