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coping review aimed to identify and categorize the available measurement options for vaginal laxity (VL), their indications of use, and whether these measurements can sufficiently provide objective clinical judgment for cases indicated for vaginal rejuvenation with many treatment options nowadays. Systematic searches were conducted on five electronic databases, manually searching articles' bibliographies and predetermined key journals with no date or study design limitations. We included all studies involving VL in their inclusion criteria, treatment indications, and outcome parameters. We used the Arksey and O'Malley frameworks as the guideline in writing this scoping review. Of the 9,464 articles identified, 66 articles and 11,258 subjects were included in the final analysis. The majority of studies were conducted in obstetrics and gynecology (73%), followed by plastic surgery (10%), medical rehabilitation (4.5%), dermatology (4.5%), and others (8%). Most studies originated from the North American region (30%). The following measurement tools were used: (1) interviews, (2) questionnaires, (3) physical/digital examinations, (4) perineometers, and (5) others. Our results suggested that subjective perception of laxity confirmed by directed interview or questionnaire is sufficient to confirm VL. Additional evaluation of pelvic floor muscle through digital examination or perineometer or other preferred tools and evaluation of sexual function through validated questionnaire (Female Sexual Function Index, Female Sexual Distress Scale-Revised, etc.) should follow to ensure holistic care to patients. Future research on the psychometric properties (reliability and validity) of commonly used measurements and the correlation in between subjective and objective measurements should be initiated before their clinical applications.
이 논문에서는 한국 청소년의 학업동기가 어떤 양상으로 발달하는 가를 탐색하기 위하여 학업동기에 핵심적인 영향을 미치는 지각된 유능감과 자율성 개념을 중심으로 중학생과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수행한 경험적 연구 논문들을 검토하였다. 지각된 유능감은 자기효능감 이론과 기대-가치이론, 자기결정성이론에 기초한 연구들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자율성은 내재동기이론의 하나인 자기결정성이론에 기초한 연구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들을 종합한 결과, 초등학생시기부터 중학교로 올라가면서 유능감은 감소하다가 고등학교로 가면 약간 증가하거나 변화가 없는 경향을 나타냈다. 자기조절 유형 별로 확인한 자율적 동기 역시 중학생들의 발달 상태가 초등학생에 비해 퇴보된 것과 같은 결과를 보였다. 모든 연령 수준에서 내재동기가 낮고 확인된 조절 동기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학년이 올라감에 따라 무동기 경향이 높아지는 결과가 나타났음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에 대해 논의하고 후속 연구와 교육현장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 제안하였다.
International Journal of Computer Science & Network Secu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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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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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26-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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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The frequent handover problem and playing ping-pong effects in 5G (5th Generation) ultra-dense networking cannot be effectively resolved by the conventional handover decision methods, which rely on the handover thresholds and measurement reports. For instance, millimetre-wave LANs, broadband remote association techniques, and 5G/6G organizations are instances of group of people yet to come frameworks that request greater security, lower idleness, and dependable principles and correspondence limit. One of the critical parts of 5G and 6G innovation is believed to be successful blockage the board. With further developed help quality, it empowers administrator to run many systems administration recreations on a solitary association. To guarantee load adjusting, forestall network cut disappointment, and give substitute cuts in case of blockage or cut frustration, a modern pursuing choices framework to deal with showing up network information is require. Our goal is to balance the strain on BSs while optimizing the value of the information that is transferred from satellites to BSs. Nevertheless, due to their irregular flight characteristic, some satellites frequently cannot establish a connection with Base Stations (BSs), which further complicates the joint satellite-BS connection and channel allocation. SF redistribution techniques based on Deep Reinforcement Learning (DRL) have been devised, taking into account the randomness of the data received by the terminal. In order to predict the best capacity improvements in the wireless instruments of 5G and 6G IoT networks, a hybrid algorithm for deep learning is being used in this study. To control the level of congestion within a 5G/6G network, the suggested approach is put into effect to a training set. With 0.933 accuracy and 0.067 miss rate, the suggested method produced encouraging results.
본 연구에서는 한국 지구과학 올림피아드 문항의 질 향상 방안을 모색하고자 1회와 2회 예선 및 본선 문항을 다양한 측면에서 분석하였다. 문항 분석을 위해 내적 및 외적 문항 분류틀을 구안하여 적용하였다. 고전 검사이론을 적용하여 문항의 난이도와 변별도, 상관계수, 그리고 신뢰도를, 일반화가능도 이론을 적용하여 일반화가능 도를 각각 추정하였다. 문항 분류틀 적용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내용 차원에서는 지질 영역과 천문 영역에, 지식 및 탐구과정 차원에서는 자료 분석 및 해석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맥락 차원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문항이 교과서적인 상황을 토대로 한 것이었다. (2) 요구 사고 수준에서 예선과 본선간의 차이를 발견할 수 없었다. (3) 문항 표현 범주에서는 그림의 사용 비율이 가장 높았고, 문항 유형 범주에서는 예선은 선다형과 단답형의 비율이, 본선은 서술형의 비율이 높았다. 또한 문항 형식 범주에서는 중학부와 예선은 단독형의 비율이 높고, 고교부와 본선은 복합형의 비율이 높았다. 문항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중학부는 대체로 난이도가 낮고, 변별도는 적절하였다. 그러나 고교부는 일반고와 과학고간에 상당한 차이가 있었다. (2) 중학부는 대기 영역과 총점과의 상관이, 고교부는 천문 영역과 총점과의 상관이 가장 높았다. (3) 양호한 문항이 가장 많은 일반고부의 문항 내적 일관성신뢰도와 일반화가능도가 가장 높았다. (4) 일반 고는 출제된 문항 수로 적정 수준의 일반화가능 도에 도달되나, 중학부나 과학고는 출제된 문항보다 2배 이상 많은 문항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목적은 남한과 북한 지구과학 내용의 학습 시기와 학습량을 비교 분석하여 향후 통일을 대비한 남·북한 통합 교육과정 설계 및 우리나라 교육과정 개정 시에 참고할 수 있는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 것이다. 연구 대상으로는 남한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과학 교과서와 고등학교의 통합과학과 지구과학 I·II 교과서이며, 북한은 초급중학교의 자연과학 1·2와 조선지리 2, 고급중학교의 지리 1 교과서이다. TIMSS 2019의 8학년 지구과학 평가틀로 분석한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남한은 반복 학습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학습 이해에 효과적인 반복 학습이 적용된 내용은 8학년까지 1개에 그친다. 둘째, 남한은 학습 시기 조정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북한과의 내용 시기 차이가 발생하고 TIMSS 기준 50%에 해당하는 내용의 학습 시기가 부합하지 않기 때문이다. 셋째, 남한과 북한은 학습하지 않은 TIMSS 내용을 반영할 필요가 있다. 이는 국제 사회에서 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이 될 수 있다. 향후 남·북한의 지구과학 내용에 대한 접근 방법 비교 분석과 통합교육과정 설계를 위한 실질적 연구를 제안하였다.
이 연구는 포지셔닝 전략에 관한 연구로서 프랜차이즈 분식점 브랜드의 경쟁관계를 분석하고,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선택속성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효율적인 포지셔닝 전략을 수립함으로 발전적인 마케팅 방향을 제시하였다. 요인분석을 통하여 고객들이 인지하는 프랜차이즈 분식점들의 선택속성은 총 25의 문항들은 총 3개의 요인으로(음식의 품질, 직원들의 서비스, 물리적 환경)으로 범주화 되었다. 이용동기에 집단 간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일원배치분석(ANOVA)를 실시하여 Duncan을 통하여 사후분석하였고, 다차원척도법(MDS)을 통하여 브랜드 유사성, 선택속성과 브랜드 선호도를 검증하였다. 아딸은 음식, 서비스, 물리적 환경 속성에서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봉구스 밥버거는 서비스와 물리적 환경, 고봉민 김밥은 음식과 물리적 환경속성이 평균보다 높았다. 김밥천국은 음식, 서비스, 물리적 환경의 세 요인 모두에서 평균보다 낮게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5개의 프랜차이즈 분식점에 대한 유용한 경쟁관계를 나타내는 포지셔닝 맵과 실용적인 제안을 제공하였다.
대표적인 딥러닝(deep learning) 기법 중 하나인 Convolutional Neural Network(CNN)은 고수준의 공간-분광 특징을 추출할 수 있어 초분광 영상 분류(Hyperspectral Image Classification)에 적용하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초분광 영상은 높은 분광 차원이 학습 과정의 시간과 복잡도를 증가시킨다는 문제가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딥러닝 기반 초분광 영상 분류 연구들에서는 차원축소의 목적으로 Principal Component Analysis (PCA)를 적용한 바 있다. PCA는 데이터를 독립적인 주성분의 축으로 변환시킬 수 있어 분광 차원을 효율적으로 압축할 수 있으나, 분광 정보의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 PCA의 사용 유무가 CNN 학습의 정확도와 시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분명하지만 이를 분석한 연구가 부족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PCA를 통한 분광 차원축소가 CNN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적으로 분석하여 효율적인 초분광 영상 분류를 위한 적절한 PCA의 적용 방법을 제안하는 데에 있다. 이를 위해 PCA를 적용하여 초분광 영상을 축소시켰으며, 축소된 차원의 크기를 바꿔가며 CNN 모델에 적용하였다. 또한, 모델 내의 컨볼루션(convolution) 연산 방식에 따른 PCA의 민감도를 분석하기 위해 2D-CNN과 3D-CNN을 적용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실험결과는 분류정확도, 학습시간, 분산 비율, 학습 과정을 통해 분석되었다. 축소된 차원의 크기가 분산 비율이 99.7~8%인 주성분 개수일 때 가장 효율적이었으며, 3차원 커널 경우 2D-CNN과는 다르게 원 영상의 분류정확도가 PCA-CNN보다 더 높았으며, 이를 통해 PCA의 차원축소 효과가 3차원 커널에서 상대적으로 적은 것을 알 수 있었다.
$Ni_3[Co(CN)_6]_2$ PBAs의 하소과정을 통해 단분산된 $NiO/NiCo_2O_4$ 나노큐브를 성공적으로 합성했다. 단분산된 $Ni_3[Co(CN)_6]_2$ PBAs 나노큐브는 수열합성 반응 시 생성된 핵 들의 '자기조립'에 의해 형성된다. 이때 입자의 자기조립 속도는 온도와 계면활성제인 SDBS(Sodiumdodecylbenzenesulfonate)의 양에 의해 영향을 받으며, FESEM 분석을 통하여 SDBS: 0.25 g, 온도: $60^{\circ}C$에서 단분산된 200 nm의 PBA 나노큐브들을 얻을 수 있었다. 최적의 하소 조건을 결정하기 위해 Thermogravimetric-Differential Thermal Analysis(TG-DTA)를 통해 열적 거동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PBA 전구체 및 $NiO/NiCo_2O_4$ 입자의 형상과 결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Field emission scanning electron microscopy(FESEM)과 X-ray diffraction(XRD) 분석을 진행하였다.
산업현장의 변화와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하여 2001년에 국무조정실을 중심으로 NCS(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이하 NCS)와 국가자격체제(National Qualification Frameworks, 이하 NQF)의 도입이 결정되었다. 건설분야 내 조경 역시 2008년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조경"이 시범 개발되어 2009년부터 3년간 시범운영되었다. 특히 2013년 출범한 박근혜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 중 하나로 '학벌이 아닌 능력 중심의 사회 구현'이 채택되면서, 이를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수단으로 NCS 체제 구축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시점이다. 그러나 국가에서 개발한 NCS의 경우, 이상적인 직무수행능력을 명시하였기 때문에 각 대학의 학생수준의 차이, 기자재와 교수들의 확보문제, 현행교육과정의 시수 문제 등 실질적인 운영상의 문제점을 반영하지 못한 단점이 있으므로, 이를 현실적인 교육과정에 연착륙시키기 위해서는 현재의 교육과정과 NCS와의 차이 즉 갭(gap)을 명확히 분석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갭분석은 기존의 교육과정을 NCS 기반 교육과정으로 개편하기 위한 초기 단계의 방법론으로 NCS 능력단위별 능력단위요소와 수행준거를 기준으로 학과 내 기존 교육과정과의 괴리도 혹은 일치 정도를 1에서 5까지 리커트 척도를 활용하여 기입한 후 분석하는 방법이다. 이처럼 현재의 대학 내 교육과정과 NCS와의 일치 및 괴리 정도를 측정함으로써 향후 NCS 운영을 희망하는 대학에서는 NCS의 적용 가능성과 개발 운영 이후의 효과성을 검증할 수 있는 기초 도구를 확보할 수 있다. 갭분석을 통한 교육과정 개편의 장점으로는 첫째, 정부의 재정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정성적인 학과별 NCS 도입률에 대한 정량적 지표를 제공할 수 있으며, 둘째, NCS 기반 교육과정 개편 시 부족한 혹은 포화상태인 부분에 대한 객관적인 기준을 제공해 준다. 즉, 해당 NCS 세분류 도입 시 부족한 능력단위 및 능력단위요소를 추출할 수 있으며, 기존 과목별 능력단위요소별로 보완 사항도 추출할 수 있는 동시에, 이를 통한 상세 강의계획서 및 기초 교과목 개설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해 주는 장점이 있다. 다만, 현재까지 개발된 갭분석의 이론을 보완하여 보다 체계적으로 정비해야 하는 과제는 남아 있다. 교육부, 고용노동부는 산업현장의 요구를 교육훈련 및 자격에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관련 산업계 인사들이 모여 실무적인 차원에서 NCS 표준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보급하여야 하며, NCS 적용을 희망하는 대학에서는 일과 자격이 연계될 수 있는 교육과정을 NCS 기반으로 개편하여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대학에서는 관련 산업 전망 및 대학 내 교수자원과 지역 산업과의 관련성을 고려하여 적용하고자 하는 NCS 세분류를 명확히 선정하여야 할 것이다. 이후 NCS 기반 교육과정 개편을 위해 갭분석을 사용하여 개편의 방향과 기준을 보다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수립하여 교육과정명세서에 대한 명확한 논리적 근거를 확보하고 있어야 과정이수형 자격제도에 효율적으로 동참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2009 유치원 교육활동 지도서와 3-5세 누리과정 교사용 지도서에 나타난 다문화교육 내용의 연결망을 분석하기 위한 것으로 다문화교육 내용 분석범주를 토대로 UCINET 6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2009 유치원 교육활동 지도서 11권과 3-5세 누리과정 교사용 지도서 32권, 총 43권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각 연령별 생활주제에 연결되어 있는 다문화교육 내용의 밀도는 유치원 교육활동 지도서에 비해 누리과정 교사용 지도서가 높았다. 다문화교육 내용들과 연결성이 높은 생활주제는 유치원 교육활동 지도서의 3, 4, 5세는 모두 '나와 가족'으로 '정체성 형성' 내용을 중심으로 연결망을 형성하고 있었으며, 누리과정 교사용 지도서의 3세는 '동식물과 자연', 4, 5세는 '유치원과 친구', '나와 가족'이 '상호작용 및 협동' 내용을 중심으로 연결망을 형성하고 있었다. 둘째, 다문화교육 내용의 하위요소 간 연결 중심성 값이 높은 내용은 유치원 교육활동 지도서의 '문화에 관심 갖기', '유사점과 차이점 알기' 순이었으며, 누리과정 교사용 지도서는 '문화에 관심 갖기', '공동체 의식 함양하기'의 순으로 나타났다. 하위 영역간의 관계를 파악할 수 있는 매개 중심성 값이 높은 내용은 유치원 교육활동 지도서의 '다양성 이해하기', 누리과정 교사용 지도서의 '공동체 의식 함양하기'와 '상호작용 및 협력'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교육과정 변화에 따른 유아다문화교육은 '정체성'에서 '상호작용 및 협력'으로 변화되었으며 이는 현재 누리과정에서 다문화교육 내용이 세계시민으로서의 국제적 소양과 역량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중심으로 앞으로 유아다문화교육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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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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