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Acanthopanax Spe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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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isanoside, A Lupane Triterpenoid from Acanthopanax Leaves, Stimulates Proliferation and Differentiation of Osteoblastic MC3T3-E1 Cells

  • Choi, Eun-Mi;Ding, Yan;Nguyen, Huu Tung;Park, Sang-Hyuk;Nguyen, Xuan Nhiem;Liang, Chun;Lee, Jung-Joon;Kim, Young-Ho
    • Natural Product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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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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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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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The leaves of Acanthopanax species have traditionally been used as a tonic and a sedative as well as in the treatment of rheumatism and diabetes. Chiisanoside is the major active lupane triterpenoid of Acanthopanax leaves. To investigate the bioactivities of chiisanoside, which act on bone metabolism, the effects of chiisanoside on the function of osteoblastic MC3T3-E1 cells were studied. Chiisanoside $(0.02{\sim}20\;{\mu}M)$ significantly increased the growth of MC3T3-E1 cells and caused a significant elevation of alkaline phosphatase (ALP) activity, collagen content, and nodules mineralization in the cells (P < 0.05). The effect of chiisanoside (2 ${\mu}M$) in increasing ALP activity was completely prevented by the presence of tamoxifen, suggesting that the effect of chiisanoside might be partly estrogen receptor mediated. Moreover, cotreatment of p38 inhibitor SB203580 or JNK inhibitor SP600125 inhibited chiisanoside-mediated ALP upregulation, suggesting that the induction of differentiation by chiisanoside is associated with increased activation of p38 and JNK mitogen-activated protein kinases. Our data indicate that the enhancement of osteoblast function by chiisanoside may result in the prevention for osteoporosis.

남부오가피잎의 성분 및 정량 (Constituents and Quantitative analysis from the Leaves of Acanthopanax divaricatus f. nambunensis)

  • 조형권;함인혜;황완균
    • 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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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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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4-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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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From the water fraction of the MeOH extract, three compounds, 1,3,4,5-terrahydroxycyclo-hexanecarboxylic acid 3-(3,4-dihydroxycinnamate) (chlorogenic acid), $quercetin 3-O-{\beta}-D-galactopyranoside(hyperoside)$, and 1 (R)-hydroxy-3,4-seco-lup-4(23), 20(30)-dien-3,$11{\alpha}-olactone-{\alpha}-L-rhamnopyrnaosy(1{\rightarrow}4)-{\beta}-D-glucopyanosy(1{\rightarrow}6)-{\beta}-L-glucopyrnaosyl$ ester (chiisanoside) were isolated and their strutures determinated by $^1H-NMR,{\;}^{13}C-NMR$, IR, and FAB-Mass. Chlorogenic acid and Chiisanoside had been quantitated by HPLC from eight Acanthopanax species per 10 g A. koreanum 19.82, 4.17 mg, A. nambunensis 65.00, 1.86mg, A. chiisanense 27.19, 8.17mg, A. sessiliflorum 7.49, 5.88 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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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산의 식물상과 식생 (Flora and Vegetation of Mt. Daedeok)

  • 서동주;백원기;이우철;유기억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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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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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7-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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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연구는 대덕산에 분포하는 식물자원의 종류를 조사하고 자생지 식생을 파악하여 종다양성 보존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되었다. 대덕산에 분포하는 양치식물 이상의 관속식물은 81과 206속 358종 69변종 14품종 1아종으로, 총 442 분류군이 자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한국특산식물은 17분류군이었으며, 희귀식물은 홀아비바람꽃, 너도바람꽃, 등칡, 태백제비꽃, 금강제비꽃, 가시오갈피, 지리산오갈피나무, 대성쓴풀, 토현삼, 도라지모시대, 솔나리, 말나리, 나도개감채, 노랑무늬붓꽃, 개불알꽃 등 15 종류이었고, 귀화식물은 총 16분류군이었으며 귀화율은 3.6%로 낮았다 한편 생활형 조성은 $H-D_4-R_5-e$ type으로 나타났으며, 식물의 유용도는 식용식물이 43.2%로 가장 높았으며, 목초용 41.0%, 약용 식물 32.8%, 관상용 12.6%의 순으로 나타났다. 식생은 신갈나무 군락군(Quercus mongolica community)과 가래나무 군락(Juglans mandshurica Community)으로 대표되며, 신갈나무 군락군은 사스래나무-신갈나무 군락(Betula ermanii-Quercus mongolica community)과 전형하위 군락(typical community)으로 세분되었다.

Resolution of Molecular Species of the Triacylglycerol Containing Petroselinic Acid $(cis-C_{18:1{\omega}12)$ by Silver Ion-HPLC

  • Joh, Yong-Goe;Kim, Seong-Jin
    •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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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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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9-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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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On the analysis of triacylglycerol (TG) from the kernels of Acanthopanax sessiliflorus by reversed phase-HPLC, it was separated into three main fractions of PN 44, 46 and 48, according to partition number (PN). On the contrary, it could be clearly classified into seven fractions of SMM, MMM, SMD, MMD, SDD, MDD and MDT by silver ion-HPLC by the number of double bond in the acyl chains of TG species. But resolution of so-called critical pairs of TG molecular species such as molecular pairs of $P_eLL$ $[C_{18:1{\omega}12}/(C_{18:2{\omega}6)2}]$ and OLL $[C_{18:1{\omega}9}/(C_{18:2{\omega}6)2}]$ and OOL $[(C_{18:1{\omega}9)2}/C_{18:2{\omega}6]$, and $P_eP_eL$ $[(C_{18:2{\omega}12)2}/C_{18:1{\omega}6]$ was not achieved $(P_e;$ petroselinic acid, L; linoleic acid, O; oleic acid). On the other hand, TG extracted from Aralia continentalis kernels were also fractionated into seven groups of SSM, SMM, MMM, SMD, MMD, SDD and MDD (S; saturated acid, M; monoenoic acid, D; dienoic acid) by silver ion-HPLC, although it's were classified into three groups of PN 44, 46 and 48 by reversed phase-HPLC. The fractions of SMM, MMM, MMD and MDD were divided into two subfractions, respectively; the fractions of SMM, MMM, MMD and MDD were resolved into the subfraction of $PP_e/P_e$ and POO (critical pairs from each other), that of $P_e/P_e/P_e$ and OOO, that of $P_e/P_e/L$ and OOL, and that of $P_e/L/L$ and OLL.

Chromosome Counts from the Flora of Korea with Emphasis on Apiaceae

  • Sun, Byung-Yun;Park, Jung-Hee;Kwak, Min-Ju;Kim, Chul-Hwan;Kim, Kyung-Sik
    • Journal of Plant B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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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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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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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Seventy-three chromosome counts are reported from populations in 70 species from Korea, of which 34 counts in 32 species belong to Apiaceae. New species counts are in Acanthopanax chiisanensis(2n=48), Hydrocotyle japonica(2n=ca.96), H. maritima (n=12), Libanotis coreana (2n=22), Lindera sericea (n=12), Quercus myrsinaefolia (n=12), Rhamnus yoshinoi (n=12), Salix hulteni (n=19), Symplocos chinensis for. pilosa (n=11) and Vaccinium oldhami (n=12). New chromosome level for Asperula odorata (n=11), Cryptotaenia japonica (2n=16) and Sium ninsi (2n=18) is also provided. The taxonomic implications of certain of these counts a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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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수목원 및 관광지 조경을 위한 자생식물의 개발과 이용 (Development and Utilization of Native Plants for Native Arboretums and Tourism Planting with Income Improvement)

  • 이기의;윤영활;조현길;서옥하
    • Journal of Forest and Environment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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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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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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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우리는 우리 지방에 자생하면서 기후풍토에 적응된 아름답고 진귀한 많은 야생 화목류와 교목류 등을 부존하고 있으면서도 이들을 연구 개발하지 않고 주로 도업종과 재배종에만 의존하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그러므로, 국내외의 관광객이 요구하는 즉, 강원도는 물론 우리나라 고유의 정취와 이미지를 줄 수 있는 많은 야생종들을 연구, 개발하여 조경식물화시켜 대량으로 번식시키는 동시에 일반 재배화함으로써 향토색 짙은 관광한국을 만들어 관광사업의 근본목표인 경제적 효용을 다하기 위해 매우 개발가치가 있는 교목류 37종과 관목류 73종의 특성, 재배법, 용도 등을 조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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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慶北大學校) 연습림(演習林)의 유관속(維管束) 식물상(植物相)에 관(關)하여 (A Study of the Flora of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Forests)

  • 홍성천;이병천
    • Current Research on Agriculture and Life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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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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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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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3
  • 연습림(演習林)에 분포(分布)된 식물(植物)은 79과(科) 188속(屬) 248종(種) 16변종(變種), 1아종(亞種), 3품종(品種)으로서 총계(總計) 298종류(種類)였다. 목본식물(木本植物)은 39과(科), 67속(屬)112종(種), 7변종(變種) 3품종(品種)이었으며 이중에서 교목(喬木)이 50종류(種類) 관목(灌木)이 46종류(種類), 만목(蔓木)이 16종류(種類)였다. 참취, 더덕, 지치등의 식용식물(食用植物)이 118종류(種類) 오미자, 오갈피나무등의 약용식물(藥用植物)이 48종류(種類)였다. 이 지역일대(地域一帶)에서 아직 보고(報告)되지 않았던 특기할 수 있는 군락(群落)은 왕느릅나무(Ulmus macrocarpa), 오미자(Schizandra chinensis), 오갈피나무(Acanthopanax sessiliflorus), 지치(Lithospermum erythrorhizon)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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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창동저습지유적출토수침목재의수종식별 - 2005년광주 ~ 장성간도로확장공사구간내 - (Species Identification of Waterlogged Archaeological Woods Excavated at Shinchang-dong Wetland Site)

  • 박영만
    • 박물관보존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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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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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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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국립광주박물관이 발굴 조사한 광주~장성간 도로확장공사 구간 내에서 출토된 수침고목재 25점에 대한 수종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참나무과 상수리나무류 9점, 참나무과 졸참나무류 6점, 참나무과 밤나무속 3점, 버드나무과 버드나무속 2점, 자작나무과 오리나무속 1점, 장미과 벚나무속 1점, 뽕나무과 뽕나무속 1점, 물푸레나무과 이팝나무속 1점, 두릅나무과 오갈피나무속 1점으로 식별되었다.

오가자 추출물의 기능성 검정 (Functional Investigation of Ogaza Extract)

  • 정성근;이형주
    • 산업식품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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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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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3-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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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에서는 강원도에 자생하는 오가피(Acanthopanax sessilifloru) 열매(Ogaza)를 80% MeOH 추출하고, 기능성 식품소재로써의 기능성을 규명하였다. 오가자 추출물의 페놀성 화합물은 오가자 1 g 당 56.1${\pm}$5.2 mg의 gallic acid로 나타났다. 오가자 추출물 0.25, 0.5, 1, 2 mg/mL은 각각 vitamin C 34.0, 73.0, 194.3, 339.7 $\mu g$/mL에 해당하는 항산화 효과를 보였다. 오가자 추출물 1 과 2 mg/mL의 농도에서 LPS로 유도한 TNF-$\alpha$와 IL-6의 생성량을 각각 22${\pm}$2, 19${\pm}$6% 그리고 18${\pm}$2, 24${\pm}$3% 억제하였다. 또한, 자외선 조사에 의해 증가한 COX-2 luciferase 활성이 오가자 추출물 (0.25, 0.5, 1, 2 mg/mL)에 의해 각각 80${\pm}$1, 83.${\pm}$7, 96${\pm}$4, 98${\pm}$2% 억제됨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잎 이나 뿌리에 비해 연구 및 활용도가 낮았던 오가피 열매의 항산화활성 및 항염증 효능을 규명함으로써, 오가자가 고부가가치 기능성 식품소재로 활용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오갈피나무속(屬)(Acanthopanax) 식물의 번식(繁殖)에 관한 연구(硏究) II. 종자형질(種子形質)과 배(胚) 발육(發育)특성 (Study on the Propagation of Acanthopanax Plants II. Characteristics of Seed and Growth of Embryo in Stratifying Treatment)

  • 안상득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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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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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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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오갈피속식물의 종자들은 파종(播種) 후 발아(發芽)하는데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한다. 이러한 원인(原圖)이 오갈피속 식물의 종자가 미숙배를 갖고 있기 때문인지, 만약 미숙배를 갖고 있는 종자라면 인위적인 후숙처리로 배(胚의) 발육(發育)이 어느 정도 촉진되는지를 구명하므로써 보다 효과적인 종자번식방법(種子繁殖方法)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오갈피속 식물들의 종자형질(種子形質)을 조사하고 후숙처리기간중 배(胚)의 발달정도를 조사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종자의 크기는 오갈피, 서울오갈피 종자가 가장 크고 지리산오갈피와 섬오갈피 및 오가나무의 순서로 작은 경향이었다. 2. 종피(種皮)의 개열정도(開裂程度)는 오갈피, 서울오갈피의 종피는 각질이 반경질(半硬質)로 연화(軟되化어) 종피의 열개현상을 보이지 않았으나 섬오갈피는 이들보다 각질성(角質性)으로 gibberlline처리구에서만 80%이상의 높은 열개현상(裂開現像)을 나타내었다. 3. 공시된 식물들의 후숙처리시 배(胚)의 발육은 gibberelline을 처리한 종자에서만 배(胚)의 발육이 신장되어 완전한 자엽(子葉)이 형성되고, 종(種)에 따라서는 procambium도 뚜렷이 관찰된 반면, 무처리(無處理) 종자(種子)에서는 생장속도가 매우 늦어 배가 어느 정도 신장하는데 불과하여 발아력(發芽力)을 기대할 수 없었다. 4. 오갈피속 식물종자의 후숙처리(後熟處理) 전(前) 및 후숙기간 중 배(胚)의 크기와 발달정도를 관찰한 결과 인삼종자와 같이 미숙배(未熟胚)를 갖고 있기 때문에 발아에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분함양(殿含粉量)은 수원(水原) 3호(號)가 55.9%로 가장 높았고 수원(水原) 5호(號)는 51.7%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아미노산 조성(組成)에서는 김제종(金堤種)과 수원(水原) 6호(號)가 비슷한 경향(傾向)을 보였고 수원(水原) 3호(號)는 김제종(金堤種)보다 대체로 낮은 경향(傾向)을 보였다.-3}\;M$의 $K^+$을 먼저 첨가하여 2시간 동안 progesterone 전환 반응을 실시한 후에 $10^{-4}\;M$$Cd^{2+}$을 첨가하였을 때 가장 높은 $11\{alpha}-hydroxyprogesterone$의 수득률을 얻을 수 있었다.감소를 일으키며, 이러한 adenosine 작용은 magnesium이온에 의존적임을 알 수 있었다.mg/dL, 여자의 경우 각각 133.4 mg/dL, 149.4 mg/dL, 150.0 mg/dL로 59세 이하에서만 여자가 높고 다른 연령 군에서는 남자가 높았으며 연령증가와 함께 유의성은 없으나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혈청 총 콜레스테롤농도의 평균은 $189.53{\pm}4.73 mg/dL$, $157.93{\pm}4.96 mg/dL$이었고 남자가 유의적으로 높았다(p<0.05). 남녀 각각 59세 이하, 60대, 70대 이상군에서 185.0 mg/dL, 199.3 mg/dL, 180.9 mg/dL과 161.4 mg/dL, 180.9 mg/dL, 164.8 mg/dL였다. $40\~50$대는 남자가 유의적으로 높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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