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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오라이트에 대한 세슘-137, 세슘-144 및 코발트-60 흡착거동 (Sorption Behavior of Cesium-137, Cerium-144 and Cobalt-60 on Zeolites)

  • 김석철;이병헌
    • Journal of Radiation Protection and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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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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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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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
  • 주요 핵분열 생성물인 세슘-137, 장수명 핵종과 세륨-144, 희토류원소 그리고 부식 생성물인 코발트-60등의 제올라이트 A, 제올라이트 F-9(Faujasite) 그리고 비정형 제올라이트에 대한 흡착거동을 염농도 0.01 M부터 2.0 M 질산과 질산암모늄 그리고 교반시간 15분부터 90분까지 15분 간격으로 검토하였다. Kd 값은 Batch 실험방법으로 구했다. 결론으로 주요핵종의 분리 제거의 최적조건은 비정질 제올라이트, 0.01 M-질산과 0.1 M-질산암모늄, pH 4, 교반시간 한시간 그리고 가장 효율높은 핵종은 세슘 -13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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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곡중(米穀中)의 중금속함량(重金屬含量)에 관(關)하여 (On the Contents of Heavy Metals in Rice)

  • 김명찬;심기환;하영래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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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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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9-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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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8
  • $1976{\sim}1977$년의 2년간 서부경남 일원에서 생산된 미곡을 도정도, 지역및 품종별로 중금속 함량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1. 중금속의 함량은 조곡, 현미, 7분도미, 9분도미 순으로 도정도가 커짐에 따라 그 양이 적었으며 각지역과 벼의 품종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2. 미곡중의 중금속 함량은 구리 $0.80{\sim}2.89{\;}ppm,$ 아연 $3.23{\sim}17.60ppm$, 망간 $6.72{\sim}70.25ppm$, 그리고 납은 0.64ppm 이하였다. 3. 조곡에서 니켈과 크롬의 함량은 각각 $2.04{\sim}60.64ppm,\;5.09{\sim}39.95\;ppm$범위이었으며 7분도미와 9분도미에서는 아주 미량이 검출되었다. 4. 수은과 카드뮴은 몇 종의 조곡에서 미량이 검출되었을 뿐 7분도미와 9분도미에서는 추적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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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중 음이온과 공간 내 식물용적 변화가 미세먼지 정화에 미치는 영향 (The Impact of Negative Ions and Plant Volume Changes in Space on Fine Dust Purification in the Atmosphere)

  • 오득균;김정호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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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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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7-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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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본 연구는 공기 중 음이온이 미세먼지(PM10, PM2.5) 정화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식물이 공기 중 음이온 발생과 미세먼지 정화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하여 음이온 발생요인별 음이온 발생량을 측정하고, 각 요인별, 식물 용적별 미세먼지 저감 모형을 구축하여 비교하였다. 음이온 발생요인별 특성은 Type N.I(Negative ion generator; 204,133.33ea/cm3) > Type P30(Plant Vol. 30%; 362.55ea/cm3) > Type C(Control; 46.22ea/cm3)의 순으로 음이온 발생량을 살펴보면 무처리구에 비하여 음이온 발생기 처리구에서 약 4,417배, 식물 배치구에서 약 8배 많았다. 이에 따른 음이온 발생원별 미세먼지 저감 특성은 PM10에서 Type NI가 Type C에 비하여 정화효율이 2.52배, Type P30이 1.46배 높았으며, PM2.5의 경우, Type NI가 Type C에 비하여 정화효율이 2.26배, Type P30이 1.31배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식물의 용적별 미세먼지 정화 효율은 Type P20(84.60분) > Type P30(106.50분) = Type P25(115.50분) = Type P15(117.60분) > Type P5(125.25분) = Type P10(129.75분)의 순이었으며, 초미세먼지의 경우 Type P20 (104.00분) > Type P30(133.20분) = Type P25(144.00분) = Type P15(147.60분) > Type P5(161.25분) = Type P10 (168.00분)의 순이었다. 이렇게 음이온의 미세먼지 정화 능력과 식물의 미세먼지 정화능력을 정량적으로 분석하였으며, 향후 미세먼지 정화를 고려한 녹지계획 및 식물식재에 고려해야할 사항을 제안하였다.

Aspergillus niger S-1이 생산하는 Hesperidin 분해 효소에 관한 연구

  • 기우경
    •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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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1976년도 제8회 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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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0.4-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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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6
  • Naringinase 생산 균주로 분리 선정된 Asp. niger S-1은 동시에 Hesperidinase도 강력히 생산함이 확인 되었으며 이 균의 효소학적 특성을 요약하여 1. 최적 반응 온도는 $60^{\circ}C이며$ $80^{\circ}C에서$ 30분 열처리 하여도 65%을 활성을 가지며 pH 5.0부위에서 최적반응과 안정성을 보였으며 Mg(이온)은 반응을 활성화 하였다. 2. Aceton을 60% 처리하여 조효소를 11배 정제하였으며 35%가 회수되었고 유안 0.4-0.6 포화로 48배 정제되었으며 13%가 회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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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계 열처리 조건에서 후지 사과의 호흡 및 품질 특성 (Respiratory Characteristics and Quality of Fuji Apple Treated with Mild Hot Water at Critical Conditions)

  • 서자영;김은정;홍석인;박형우;김동만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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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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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2-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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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중온 열처리에 의한 후지 사과의 품질 개선을 위하여 임계 열처리 조건을 설정하였고, 임계 조건에서의 호흡 및 품질 특성을 조사하였다. 후지 사과의 온도에 따른 임계시간은 $40^{\circ}C$에서 180분, $45^{\circ}C$에서 60분, $50^{\circ}C$에서 25분, $55^{\circ}C$에서 3분, $60^{\circ}C$에서 1분, $65^{\circ}C$에서 20초였다. 호흡 특성에 대한 연구로 열처리 시 사과 내부의 가스 조성변화를 조사한 결과, 탄산가스 농도는 40, 45 및 $50^{\circ}C$의 경우 처리에 따라 급격한 증가 경향을 보인 후 저장 중 다시 감소하였으며, 반면 55, 60 및 $65^{\circ}C$ 처리에서는 처리직후부터 7일 후 까지 큰 변화를 나타내지 않았다. 열처리 사과의 산소가스 농도는 탄산가스 농도와 반대 경향을 나타내었다. 에틸렌 농도는 40, 45 및 $50^{\circ}C$에서 열처리한 사과의 경우 처리 직후 그 농도가 급격히 상승하였다가 처리1일 후부터 대조구보다 낮은 값을 나타내었다. 경도는 처리 7일째 $45^{\circ}C$$50^{\circ}C$에서 처리한 사과의 경우 대조구보다 각각 6.42%와 10.53%의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

예비호화 현미분 함량과 CO2 가스 주입량에 따른 저온 현미-야채류 압출성형물의 물리적 특성 변화 (Change in Physical Properties of Cold-Extruded Brown Rice and Vegetable Mix at Various Pregelatinized Brown Rice Content and CO2 Gas Injection)

  • 길선국;최지혜;류기형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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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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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16-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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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예비호화 현미분 함량과 $CO_2$ 가스 주입량에 따른 현미-야채류 압출성형물의 물리적 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비기계적에너지, 팽화 특성, 기계적 특성, 수분용해지수와 수분흡착지수, 미세구조, 페이스트 점도, 호화도를 분석하였다. 수분 함량 30%, 사출구 온도 $60^{\circ}C$, 스크루 회전속도 100 rpm, 원료 사입량 100 g/min, 사출구 3 mm 원형으로 고정하였고, $CO_2$ 가스 주입량(0, 300, 600, 800 mL/min)으로 조절하였다. 원료는 예비호화 현미분/현미분/채소분을 0/95/5, 30/65/5, 50/45/5%로 배합하여 사용하였다. 비기계적에너지 투입량은 예비호화 현미분 함량이 증가할수록 감소하였다. 예비호화 현미분 함량에 따른 압출성형물은 $CO_2$ 가스 주입량이 증가할수록 직경팽화율이 증가하다가 내부 기공이 붕괴되면 직경팽화율은 감소하였다. $CO_2$ 가스 주입량이 증가할수록 체적밀도는 감소하였다. 예비호화 현미분 함량이 감소할수록 $CO_2$ 가스 주입량에 따른 기공의 변화가 크게 나타났다. 페이스트 점도 측정 결과는 저온최고 점도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원료와 유사한 peak time을 가지고 고온최고점도를 나타내었다. 또한 $CO_2$ 가스 주입량이 증가할수록 호화도도 증가하였다. 결론적으로 $CO_2$ 가스를 주입한 $60^{\circ}C$의 저온 압출성형공정은 재래식 압출성형공정과 동일한 팽화율과 낮은 밀도는 아니지만 생식팽화스낵 제조에 적용될 수 있는 공정으로 판단되었다.

페놀 분해를 위한 오존 나노기포 공정에서 초음파 조사의 영향 (Effect of Ultrasonic Irradiation on Ozone Nanobubble Process for Phenol Degradation)

  • 이상빈;박재우
    • 한국지반환경공학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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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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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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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에서는 오존의 용해효율 개선과 자가분해 촉진을 위해 나노기포와 초음파 캐비테이션을 동시에 적용한 오존 나노기포 공정을 조사하였다. 공정의 유기물 분해효율을 파악하기 위해 200mm × 200mm × 300mm 규모의 반응기를 제작하여 다양한 조건에서 페놀 분해 실험을 진행하였다. 나노기포의 사용은 60분 반응에서 페놀 분해 효율을 일반적인 폭기 방식에 비해 2.07배 증가시켰으며, 용존 오존의 최대 용해농도를 크게 증가시켜 오존의 용해효율 개선에 효과적이었다. 초음파 조사는 나노기포와 함께 사용될 때 페놀 분해 효율을 36% 증가시켰으며 오존의 자가 분해 촉진으로 용존 오존은 낮게 나타났다. 초음파 출력이 강할수록 페놀 분해 효율도 증가하였으며, 실험에서 사용한 28kHz, 132kHz, 580kHz 중 132kHz의 주파수에서 페놀의 분해 효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오존 나노공정은 기존 오존 공정과 같이 높은 pH에서 더 좋은 분해효율을 보였으나 중성에서도 60분 반응 후 페놀 100% 분해를 달성하여 pH에 의한 영향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초음파에 의한 오존 자가분해 촉진에 의한 것으로 판단된다. 초음파 조사에 의한 기포 특성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Zetasizer를 이용하여 기포의 크기와 제타 전위 분석을 진행하였으며 초음파 조사가 기포의 평균 크기를 11% 감소시키고 기포 표면의 음전하를 강화하여 오존 나노기포의 물질전달과 수산화 라디칼 생성 효율에 긍정적인 효과를 끼치는 것을 확인하였다.

성조숙증 여아에서 생식샘자극호르몬분비호르몬 검사 결과의 분석 (Analysis of gonadotropin-releasing hormone (GnRH) test results in girls with precocious puberty)

  • 최정윤;강현주;조원경;조경순;박소현;한승훈;정민호;서병규;이병철
    •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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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2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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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77-1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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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목 적:저자들은 성조숙증으로 내원한 여아들에서 GnRH 검사의 결과를 분석하여 이 검사의 결과를 더 단순하고 명확하게 이용하기 위한 자료를 얻고, 중심성 성조숙증과 다른 원인을 감별하는 데 유용한 인자들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성조숙증의 진단과 감별을 위하여 GnRH 검사를 시행 받은 여아 54명(역연령 $7.8{\pm}1.0$세, 골 연령 $10.0{\pm}1.1$세)의 임상 자료와 GnRH 검사 결과를 분석하였다. GnRH 검사는 100 mg 정맥주사 후 0, 30, 60, 90분에 채혈하였으며, LH 최고치 ${\geq}5.0IU/L$일 때 중심성 성조숙증으로 판정하였다. 결 과:중심성 성조숙증 여아 40명에서 GnRH 자극 후 30분, 60분, 90분에 LH가 최고치에 도달한 여아는 각각 36명(90.0%), 3명(7.5%), 1명(2.5%)이었다. 그리고 30분, 60분, 90분까지 LH ${\geq}5.0IU/L$에 도달한 여아의 비율은 각각 92.5%, 100%, 100%이었다. 중심성 성조숙증 여아들의 최고치 LH/FSH 비는 $0.89{\pm}0.49$이었으며, 이 비가 1.0보다 큰 환아는 16명(40.0%)이었다. 최고치 LH/FSH 비가 1보다 큰 여아들은 최고치 LH/FSH 비가 1 이하인 여아들보다 역연령($8.3{\pm}0.6$세 vs. $7.7{\pm}1.0$세, P=0.033), 골 연령($10.9{\pm}0.8$세 vs. $9.7{\pm}1.1$세, P=0.001), 골 연령과 역연령의 차이($2.6{\pm}0.7$년 vs. $2.0{\pm}0.7$년, P=0.009)가 더 높았다. 유방 발달이 Tanner 단계 III 이상이었던 여아의 비율은 최고치 LH/FSH 비가 1보다 큰 군에서 더 높았다(93.7% vs. 41.7%, P=0.001). 결 론:여아의 중심성 성조숙증을 감별할 때에는 GnRH 정맥주사 후 30분과 60분의 LH 측정치가 가장 유용한 판정 자료로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체외생산된 소 배반포기배 ICM세포에서의 EGF-R 발현 (Expression of Epidermal Growth Factor-Receptor (EGF-R) on the Inner Cell Mass (ICM) of Bovine IVM/IVF/IVC Blastocyst)

  • 박세필;;정길생;김은영;윤산현;임진호
    • 한국가축번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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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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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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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본 연구는 체외생산된 소 배반포기배의 inner cell mass (ICM) 세포에서 epidermal growth factor-receptor (EGF-R)의 발현 유무를 immunosurgery와 indirect immunofluorescence (간접 면역 형광방법)을 이용하여 조사하고자 실시하였다. 본 실험에 사용된 ICM 세포는 체외수정 후 7∼8일째에 회수된 소 배반포기배로부터 immunosurgery 방법을 실시하여 얻어졌으며, 회수된 ICM세포는 live/dead 염색방법을 통한 생사 유무와 EGF-R 발현 유무 조사에 공시되었다. 특히, 배반포기배에 대한 immunosurgery를 위해 trophectoderm 세포에 대한 rabbit anti-bovine trophectoderm cell antibody (RABTE)를 제조하여 사용하였다.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ICM세포의 회수율은 RABTE와 guinea pig serum (complement)에 각각 15∼30분과 15∼60분동안 처리했을 경우 16.7∼74.2%였으며, 또한 처리시간이 각각 30분과 30분일 때 가장 높은 회수율(74.2%)을 얻었다. Immunosurgery 후 얻어진 ICM세포의 생존 유무를 조사하기 위해 live/dead 염색 방법을 이용하였던바, ICM세포의 생존율은 complement가 60분 처리된 군(69.3%)을 제외한 모든 처리군에서 84.0∼91.6%의 높은 생존율을 나타냈다. 또한, 회수된 ICM세포에 대한 EGF-R의 존재를 확인하였다. 따라서, ICM세포에서의 EGF-R의 발현은 인위적으로 첨가된 EGF의 이용 가능성을 높임으로서 체외에서의 착상전 배 발달을 증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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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티탄이 코팅된 알루미나볼에 의한 기상벤젠의 분해 (Decomposition of gas-phase benzene by $TiO_2$ coated alumina balls)

  • 이남희;정상철;조덕호;안종일;황종선;김선재
    •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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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2003년도 춘계학술대회 논문집 기술교육전문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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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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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알루미나볼 위에 Titanium tetraisopropoxide(TTIP)를 원료로, 화학기상증착법으로 제조된 $TiO_{2}/Al_{2}O_{3}$ 볼을 이용하여 벤젠의 기상 광 분해 실험을 실시하였다. 기상분해 과정의 연속적 측정을 위하여 순환식의 반응장치를 자체 제작하였으며, PID(Photo Ionization Detector)방식의 VOCs meter를 이용하여 광조사에 의한 벤젠의 분해율을 실시간으로 측정하였다. 기상의 벤젠과 $TiO_2/Al_{2}O_{3}$ 볼의 원활한 흡착을 위해 30분간 암반응 시킨 후 광분해율을 측정한 결과 광조사에 의한 분말표면에 흡착된 VOCs의 탈착에 의한 초기 농도증가 현상이 공통적으로 측정되었으며, 흡착 면적이 작을수록 농도 증가 또한 낮게 측정되었다. 또한 최적조건을 기준으로 실시한 분해 실험 결과 60ppm이상의 고농도 영역에서는 VOCs의 분해가 비교적 느리게 진행되었지만, 60ppm이하의 저농도 영역에서는 급속한 VOCs의 분해가 측정되었다. 마찬가지로 반응 표면적이 넓을수록, 광원이 많을수록 그리고 광분해에 사용된 자외선 램프의 강도가 클수록 광반응에 의한 벤젠의 분해율이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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