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54A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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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의 응급처치 수행자신감 예측요인 (Predictors of Caregivers' First Aid Confidence)

  • 김순옥;김미희
    •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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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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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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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본 연구는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의사소통 자신감, 자기효능감, 응급처치 수행자신감 정도와 상관관계를 확인하고 응급처치 수행자신감 예측요인을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요양보호사 202명을 대상으로 2022년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자료수집 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29.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t-test, ANOVA, Scheffe's test, Pe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Multiple linear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자기효능감은 의사소통 자신감과 정적 상관관계(r=.54, p<.001), 응급처치 수행자신감은 의사소통 자신감(r=-.18, p<.05), 자기효능감과 부적 상관관계를 보였다(r=-.31, p<.001). 응급처치 수행자신감 예측요인으로 간호조무사가 없을 때(β=-.18, p=.009)와 자기효능감(β=-.30, p<.001)으로 나타났고, 설명력은 11.0%였다(Adj R2=.110, p<.001). 본 연구결과를 근거로 요양보호사의 응급처치 수행자신감 향상을 위한 응급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적용할 것을 제언한다.

소아의 안면 연부조직 손상에 관한 연구 (Investigation of Factors Contributing to Childhood Soft-Tissue Injuries in the Face)

  • 심미정;손인아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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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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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9-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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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아동의 안면 연부조직에 발생되는 열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 연구이다. 자료 수집은 2010년 4월부터 2011년 5월까지 인천 I 종합병원의 응급실에 내원 후 성형외과에 의뢰되어 치료한 소아 안면열상 환자 126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모든 연령별로 남녀의 발생 빈도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5). 손상 발생 장소는 집 밖에서 발생된 경우가 49%, 손상의 원인은 미끄러짐(42%), 부딪침(40%)이 많았다. 계절별로는 여름이 30.2%로 가장 많았고, 발생 시간대는 12~16시가 56%로 가장 많이 발생되었다. 손상 후 내원시간은 1시간 이내의 경우가 대부분(83%) 이었다. 손상 부위는 이마부위 발생 빈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26%), 손상의 깊이는 피하조직까지 손상된 경우가 54%, 손상의 길이는 1~2cm가 46%로 가장 많았다. 손상 국소마취를 통해 봉합치료한 경우는 40%, 동반골절이 있는 경우는 4명(1.53%)이었다. 결론적으로 안면 열상 후 봉합으로 영구적인 상흔을 남길 수 있으며, 외모의 기형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발생 상황과 손상기전에 대한 상세한 조사를 통해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아동의 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 교육이 필요하겠다.

생태형태학적(生態形態學的) 특성(特性) 분석(分析)에 의한 활엽수종(闊葉樹種)의 극성상지수(極盛相指數) 추정(推定) (The Estimation of Climax Index for Broadleaved Tree Species by Analysis of Ecomorphological Properties)

  • 김지홍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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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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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6-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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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천연활엽수림(天然闊葉樹林) 군집(群集)에서 수종(樹種)의 천이계열(遷移系列)상의 위치를 해석(解析)하기 위하여 84개 활엽수(闊葉樹) 교목(喬木) 및 관목(灌木) 수종들의 생태형태학적(生態形態學的) 특성 분석을 바탕으로 극성상지수(極盛相指數)를 추정(推定)하였다. 생태형태학적(生態形態學的) 특성은 천이(遷移) 단계와 관계있다고 판단한 19가지를 선정하였으며, 각 수종별로 특성마다 극성상으로 갈수록 증가하는 2-4단계의 표준화된 점수를 부여하고 총점에 대한 합계점수의 백분율로써 극성상지수(極盛相指數)로 삼았다. 연구 대상 수종 중에서 서어나무의 지수(指數)가 83.3으로 최고치를 기록하였고 사시나무의 지수(指數)가 18.8로써 최저치로 추정되었으며, 전체 지수(指數)의 평균(平均)은 54.2로 산출되었다. 70이상의 지수(指數)값을 나타낸 수종은 9개, 40이상 70미만의 지수(指數)값을 나타낸 수종은 58개, 그리고 40미만의 지수(指數)값을 나타낸 수종은 17개로 집계(集計)되어, 천이(遷移) 중반단계의 삼림이 갖는 다양한 자원(資源) 혹은 생태적(生態的) 지위(地位)(niche)를 이용하는 수종(樹種)의 수가 압도적으로 많음을 알 수 있다. 주성분분석(主成分分析)을 통하여 각 수종이 광선흡수(光線吸收), 번식(繁殖), 그리고 목재(木材) 성질(性質) 등의 요인(要因)에 따르는 위치를 3차원(次元) 좌표(座標)상에 ordination하였고, cluster분석(分析)을 통하여 유사(類似)한 특징을 가진 4가지 수종군(樹種群)을 분류(分類)하였다. 과(科)별로 극성상지수(極盛相指數) 범위를 파악한 결과, 자작나무과(科)와 단풍나무과(科)에 속하는 수종들의 지수(指數) 범위가 넓었고, 버드나무과의 수종들은 선구수종의 전형적인 특성을 나타내었으나, 특별히 극성상(極盛相) 생활형(生活形)의 수종군(樹種群)을 갖는 과(科)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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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녹지 평가를 위한 경관지수의 스케일 민감성 분석 (Analysis of Scale Sensitivity of Landscape Indices for the Assessment of Urban Green Areas)

  • 이인성;윤은주
    • 한국조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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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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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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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경관지수는 면적 및 밀도, 모양, 중심지, 고립 및 접근, 접촉 및 산포, 연결성 등 경관생태의 공간적 구조와 패턴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준다. 현재 100개 이상의 경관지수가 개발되어 많은 연구들에 이들이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경관지수는 공간해상도 및 분석범위 등 분석 스케일에 따라 다른 결과를 도출할 수 있어서 오류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이 연구는 경관지수의 스케일 민감성을 검토하여 우리나라의 복잡한 경관생태에서 비교적 안정적 결과를 도출하는 지수들을 선별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의 5개 연도 - 1985, 1991, 1996, 2000 및 2003년 - Landsat TM/ETM+ 영상을 이용하여 20 범주의 셀 크기와 41 범주의 분석범위에 대해 FRAGSTATS에 탑재된 54개 클래스 수준 지수의 민감성을 검토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54개 클래스 수준 지수 중 19개 지수가 스케일 변화에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단편화 정도가 지수의 민감성에 영향을 미치며, 녹지비율 $40{\sim}50%$를 기준으로 지수반응 패턴이 변하는 현상이 발견되었다. 셋째, 국내 관련연구에서 빈번히 이용된 16개 지수 중 6개만이 우리나라의 복잡한 경관생태에서 안정적인 결과를 도출하였는데, 이는 단편화 정도 및 녹지비율에 따라 세심한 지수 선정이 필요함을 보여주고 있다.

동충하초 추출물과 균사체의 성분분석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Composition of Cordyceps militaris Extract and Mycelium)

  • 차월석;조배식;박세영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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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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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27-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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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동충하초 자실체 열수추출물과 균사체 중의 성분물질을 규명하고자 일반성분, 무기 질, 유리 아미노산, 비타민 등을 분석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자실체 열수추출물의 수분 함량은 95.24%, 탄수화물이 3.10%, 조단백질 1.05%, 회분 0.45%,조지방 0.16%이었으며 균사체 중에 탄수화물 54.70%, 조단백질 20.54%, 조지방 14.01%, 회분 7.03%, 수분이 3.72% 함유되어 있다. 또한 무기질을 분석한 결과 자실체 열수추출물 1.36 g/100 ml 중에 K이 79.09 mg/100 g으로 가장 많았었고 Ca, p, Mg, Na, Mn, Zn, Cu의 순으로 함유되어 있으며 균사체 0.50 g/100 ml 중에 K, p, Mg, Ca, Na, Fe, Mn, Zn Cu의 순으로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었다. 자실체 열수추출물과 균사체 중에서 각각 21종과 22종의 유리아미노산이 측정되었고 9종의 인체 필수아미노산을 모두 함유하고 있었으며 유리아미노산의 총함량과 필수아미노산의 함량은 각각 223.78 mg/100 ml, 48.32 mg/100 ml와 147.40 mg/100 ml, 69.80 mg/100 ml이었다. 비타민을 분석한 결과 총 10종의 비타민이 측정되었고 균사체 중의 비타민 총함량은 221.23 mg/100 g으로 자실체 열수추출물중의 비타민 총함량 13.88 ing/100 g보다 무려 16배 더 많이 함유되었다.

동시 질산화-탈질(SND) 반응을 적용한 MBR 반응조에서 질소 및 인 제거 특성 (Nitrogen and Phosphorus Removal in Membrane Bio-Reactor (MBR) Using Simultaneous Nitrification and Denitrification (SND))

  • 전동걸;임현숙;안찬현;이봉규;전항배;박찬일
    • 대한환경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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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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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2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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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동시 질산화 탈질은 미세 용존 산소하에 한 반응조내에서 일어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인 방출을 위해 공기가 공급되는 MBR 전단에 혐기성 존을 만들어주었으며, 높은 DO 농도에서 탈질효율을 향상시켜 주기 위해서는 MBR 내에 배플을 설치하여 무산소 존이 이루어지게 하였다. 그리고 인 제거를 위한 테스트는 MBR 전단의 혐기성 반응조에 알럼 응집제를 투입하여 수행하였다. 질소 제거를 위한 SND의 최적 DO 농도 도출은 MBR 내 DO 농도를 2.0, 1.5, 1.0, 0.75 mg/L의 다양한 조건에서의 운전을 통해 수행하였다. 심지어 높은 알칼리성 하수라 알럼 응집제를 투입하였을 때 알칼리 용액 첨가 없이도 pH는 7.0~8.0로 유지되었다. TCODcr와 $NH_4^+$-N의 제거 효율은 모든 DO 농도에서 90% 이상이었다. DO 농도 2.0, 1.5, 1.0, 0.75 mg/L에서의 TN 제거효율은 각각 50, 51, 54, 66%이었다. DO 농도 0.75 mg/L 조건에서 알럼을 첨가한 결과 TN 제거효율은 54%로 감소하였다. 혐기성 반응조에 알럼을 투입한 결과 TP 제거효율은 29%에서 95%로 향상되었다. 그리고 알럼 투입 후 분리막 모듈의 화학적 세정 주기는 15~20일부터 40~50일으로 늘어났다.

구봉 금-은광상에서 산출되는 에렉트럼의 산출상태와 화학조성 (Mode of Occurrence and Chemical Composition of Electrums from the Gubong Gold-Silver Deposits, Republic of Korea)

  • 유봉철;최선규;이현구
    • 자원환경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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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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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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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구봉 금-은광상은 선캠브리아기 경기육괴의 호상 또는 화강편마암내에 발달된 단열대(NE, NW)를 따라 충진한 함 금-은괴상석영맥광상이다. 이 광상의 광화작용은 여러번의 단열작용에 의해 형성된 동일시기의 석영맥으로 구성되어있다. 산출되는 광석광물은 주로 유비철석, 황철석, 섬아연석, 황동석, 방연석과 소량의 자류철석, 백철석, 에렉트럼 등이다. 에렉트럼의 공생광물에 따른 산출빈도와 산출량은 각각 유비철석(44.5%, 54.3%), 석영(24.3%, 33.8%), 황철석(12.6%, 0.1%), 방연석(11.0%, 4.8%), 섬아연석(5.0%, 7.0%), 황동석(2.5%, 0.02%)의 순이다. 에렉트럼의 산출형태는 불규칙형(41.6%), 반원형(34.7%), 신장형(17.0%) 및 입상형(6.6%)이다. 에렉트럼의 입자 크기는 2 um에서 150 um 까지 다앙하게 산출되나 30 um 이하가 전체의 90.9%를 차지한다. 에렉트럼의 화학조성은 26.39∼72.51 Au atomic% 이다. 공생광물에 따른 에렉트럼의 화학조성(Au atomic %)은 유비천석-황철석-섬아연석-석영(44.97∼71.75), 석영(44.37∼72.51), 섬아연석 -황동석 (35.40∼41.01), 황철석-황동석-석영-방연석 (26.39∼54.84), 방연석 (28.49∼53.28) 이다. 그러므로 이들 결과를 부유선광시 고려한다면 금의 회수율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자색고구마를 첨가한 설기떡의 품질 특성 (Quality Characteristics of $Sulgidduck$ Added with Purple Sweet Potato)

  • 박영미;김명희;윤혜현
    • 한국조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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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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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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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이 연구의 목적은 익힌 자색고구마를 떡에 활용하여 향미와 질감이 향상되고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기능성 설기떡을 제조, 개발하고자 하는데 있다. 설기떡에 익힌 자색고구마의 함량을 0, 10, 20, 30, 40% 첨가하여 수분함량, 색도, 텍스처, 관능검사를 실시하였다. 수분함량은 40.83% - 44.91% 이었다. 익힌 자색고구마의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명도와 황색도는 감소하였고, 적색도는 증가하였다. 익힌 자색고구마의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경도, 부착성, 탄력성, 검성은 유의적으로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씹힘성만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 관능검사 결과 색, 냄새, 맛, 촉촉함은 익힌 자색고구마의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유의적으로 높아졌다. 설기떡에 40% 익힌 자색고구마를 첨가한 것이 종합적인 기호도가 가장 높았고, 저장기간에 따른 경도 변화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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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와 40대 미혼여성의 피임지식, 성 이중기준과 피임 자기효능감 간의 관련성 (Association of Contraceptive Knowledge, Sexual Double Standard and Contraceptive Self-Efficacy among Unmarried Women in Their 30s and 40s)

  • 김계하;조은아
    • 여성건강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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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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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9-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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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Purpose: To determine association of contraceptive knowledge, sexual double standard, and contraceptive self-efficacy among unmarried women in their 30s and 40s. Methods: With a survey design, data were collected from 119 unmarried women in their 30s and 40s in G city of Korea from September 2017 to March 2018. Data were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Scheff{\acute{e}}$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Results: Contraceptive knowledge, sexual double standard, and contraceptive self-efficacy scores of participants were $8.97{\pm}2.22$, $18.54{\pm}5.57$, and $45.84{\pm}6.90$, respectively. Contraceptive self-efficacy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sexual double standard. Factors influencing contraceptive self-efficacy were sexual double standard (${\beta}=-.26$, p=.003), existence of boyfriend (${\beta}=.25$, p=.004), and contraceptive education need for adults (${\beta}=.17$, p=.044). They explained 19% of contraceptive self-efficacy of participants. Conclusion: To increase contraceptive self-efficacy of unmarried women in their 30s and 40s, lowering sexual double standard and developing customized contraceptive education according to age and knowledge level are needed. Research on factors related to contraceptive self-efficacy of unmarried women in their 30s and 40s from various regions are also needed in the future.

Autocrine stimulation of IL-10 is critical to the enrichment of IL-10-producing CD40hiCD5+ regulatory B cells in vitro and in vivo

  • Kim, Hyuk Soon;Lee, Jun Ho;Han, Hee Dong;Kim, A-Ram;Nam, Seung Taek;Kim, Hyun Woo;Park, Young Hwan;Lee, Dajeong;Lee, Min Bum;Park, Yeong Min;Kim, Hyung Sik;Kim, Young Mi;You, Ji Chang;Choi, Wahn Soo
    • BMB Re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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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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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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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IL-10-producing B (Breg) cells regulate various immune responses. However, their phenotype remains unclear. CD40 expression was significantly increased in B cells by LPS, and the Breg cells were also enriched in $CD40^{hi}CD5^+$ B cells. Furthermore, CD40 expression on Breg cells was increased by IL-10, CD40 ligand, and B cell-activating factor, suggesting that $CD40^{hi}$ is a common phenotype of Breg cells. LPS-induced CD40 expression was largely suppressed by an anti-IL-10 receptor antibody and in IL-$10^{-/-}CD5^+CD19^+$ B cells. The autocrine effect of IL-10 on the CD40 expression was largely suppressed by an inhibitor of JAK/STAT3. In vivo, the LPS treatment increased the population of $CD40^{hi}CD5^+$ Breg cells in mice. However, the population of $CD40^{hi}CD5^+$ B cells was minimal in IL-$10^{-/-}$ mice by LPS. Altogether, our findings show that Breg cells are largely enriched in $CD40^{hi}CD5^+$ B cells and the autocrine effect of IL-10 is critical to the formation of $CD40^{hi}CD5^+$ Breg cel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