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5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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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갈병 발생 현황과 매개중에 관한 조사 연구

  • 김영택;백현준;정봉조
    • 한국잠사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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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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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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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3
  • 1. 오갈병은 전국에 분포하고 최근지역에 따라 3∼4배씩 매년 발생이 급증한다. 2. 마름무늬 매미충은 1년 3세대 발생하며 1세대가 5월중순-7월초순이고 2세대가 7월중순-8월중순이며 3세대는 8월하순부터 10월초까지였다. 3. 마름무늬 매미충 산란은 가지의 하부에 산란하는 것이 많다. 4. 마름무늬 매미 충 월동란은 4월 24일에 안점기에 달하고 5월 5일부터 부화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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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화성잠저승(Tricholyga sorbillans Wiedmann)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Tricholyga sorbillans Wiedmann)

  • 김낙정;박광의;강석권
    • 한국잠사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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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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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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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8
  • 1. 수원지방에서 다화성잠저승의 세대회수는 5~6회이다. 2. 다화성잠저승의 란, 유충, 용, 기간은 대체적으로 2일, 8일, 18일 간이다. 3. 기상조건 특히 온도에 대하여 본충의 세대기간은 큰 영향을 받는다. 각세대중에서 가장 짧은 세대는 제3세대로서 21일 14시간이고 가장 긴 세대는 제5세대로서 약40일 간이다. 4. 가잠에 기생한 본충의 유충은 탈출후 3.5cm-10.5cm 토중으로 들어가 화용한다. 5. 다화성잠저승은 용태월동을 하지 않고 유충태월동을 한다고 생각된다. 6. 실외사육에 있어서 본충에 대한 피해는 27.9% 였다. 7. 견잠에 있어서 다화성잠저승의 피해를 받을지라도 영견가능하고 견질에 대하여 큰 영향이 없다. 8. 수견후 본충의 전국 피해조사에 있어서 춘잠기가 6.36%, 추잠기가 4.09%, 년간 5.2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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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PA 101에 의한 아파트 한 세대당 적정 수용인원 분석 (An Analysis of the Appropriate Number of People Per Apartment Household According to NFPA 101)

  • 조지은;공하성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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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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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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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이 연구는 NFPA 101기준에 의한 대상아파트인 27층 아파트에서 한 세대 당 적정 수용인원 수를 피난시뮬레이션을 통해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한 세대당 3명이 거주하는 경우 아파트 총 세대수는 156명이고 5분 이내에 대피인원을 확인 한 결과 85.25%가 대피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한 세대당 4명이 거주하는 경우 아파트 총 세대수는 208명이고 5분 이내에 대피인원을 확인한 결과 81.25%가 대피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한 세대당 5명이 거주하는 경우 아파트 총 세대수는 260명이고 5분 이내에 대피인원을 확인한 결과 71.92%가 대피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한 세대당 6명이 거주하는 경우 아파트 총 세대수는 312명이고 5분 이내에 대피인원을 확인한 결과 62.82%가 대피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난시간의 단축방안으로 실내인원 수, 건물 층수, 계단 경사도, 사용자의 특성에 따른 계단 폭의 결정, 계단 환기조건을 반영한 설계, 옥외피난계단, 양방향 계단, 피난용 승강기, 층 중간에 건물외부로 대피할 수 있는 피난안전구역 등의 설치, 옥상에 비상문 자동개폐장치의 의무설치로 인한 옥상대피를 용이하게 하는 등의 방안이 필요하다.

세대연구의 이론적.방법론적 쟁점 (Theoretical and Methodological Issues in the Study of Generations)

  • 박재홍
    • 한국인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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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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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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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이 연구의 목적은 세대 연구의 이론적·방법론적 쟁점들을 만하임의 시각을 중심으로 하여 비판적으로 검토함에 있다. 여기에서 검토할 쟁점들은 1) 세대의 개념, 2) 세대 형성의 기반, 3) 세대의 내적 분화, 4) 세대간 경계선 설정의 문제, 5) 세대차이와 세대갈등 개념에 관련된 쟁점 등이다. 이러한 쟁점들의 검토 결과 다음과 같은 두 가지 결론을 얻게 되었다. 첫째, 세대문제에 관한 만하임의 개념과 이론이 매우 유용하고 지식사회학적인 통찰력이 돋보인다는 점이다. 둘째, 그의 이론이 사회운동을 설명하기에는 적절하지만 그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일반적인 세대문제를 다루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개념과 이론화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만하임의 이론을 보완하기 위하여 이 논문에서 새로이 제시한 점은 1) 세대의 보다 일반적 수준에서의 개념화, 2) 세대내 분파 개념의 도입, 3) 세대차이·세대갈등에 대한 보다 포괄적인 개념적 이해의 필요성 제시, 4) 현재적-잠재적 세대갈등의 개념 구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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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붐세대와 에코세대의 식행동, 식생활관련 소비자교육 현황·역량, 식생활 라이프스타일 차이 (The differences of dietary behaviors, dietary life consumer education related current situations·competencies and dietary lifestyles between baby-boom and echo generations)

  • 박종옥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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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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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3-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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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연구목적은 베이비붐세대와 그의 자녀 세대인 에코세대를 대상으로 세대 간의 식행동, 식생활관련 소비자교육 현황 및 역량, 그리고 식생활 라이프스타일 차이를 분석하고 이를 기초로 세대 간 차이를 고려한 식생활관련 소비자교육 측면에서의 함의를 찾는 것이다. 이를 위해 2016 식품소비행태조사 원자료를 이용하였으며, 총 2,474명 (베이비붐세대 1,304명 52.7%, 에코세대 1,170명 47.3%)을 대상으로 분석하되, 남성, 여성을 구분하여 세대별 차이를 분석하였다. 식행동으로, 집/집에서 만든 도시락으로 식사를 하는 빈도는 베이비붐세대가 에코세대보다 높은 반면, 단체급식, 카페 베이커리, 편의점, 배달 테이크아웃으로 식사를 하는 빈도는 에코세대가 더 높았다. 지난 일주일 동안 함께 한 식사동반자로써 가족은 남녀 공통으로 아침, 점심, 저녁 모두 베이비붐세대가 에코세대보다 높은 반면, 친구 동료와 함께한 식사빈도는 남녀 공통으로 아침을 제외한 점심, 저녁 시 에코세대가 베이비붐세대보다 높은 특성을 보였다. 그러나 혼자 식사를 하는 빈도는 남녀 모두 두 세대 간 대부분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음주빈도는 여성 집단에서, 외식빈도는 남녀 모두 에코세대가 더 높았다. 식생활관련 소비자교육 현황 분석결과는 남녀 모두 세대별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전체적으로 소비자교육 경험률은 매우 낮아, 식품관련 소비자교육 경험자는 전체의 1.6%, 정부주최 식품관련 홍보행사 혹은 소비자단체의 식품관련 행사 경험자는 전체의 1.1%, 1.6% 수준을 각각 보였다. 그러나 이러한 참여 경험이 식생활에 주는 도움 정도는 전체 응답자의 경우 5점 리커트의 3.54점 수준을 보였으며, 식품관련 소비자교육에 대한 태도는 5점 리커트의 3.55점 수준을 보였다. 식생활 관련 1순위 정보원은 베이비붐세대가 주위사람인 반면, 에코세대는 방송으로 나타났으며, 인터넷 블로그 혹은 SNS를 1순위 정보원으로 선택한 경우는 남성, 여성 모두 에코세대가 베이비붐세대에 비해 높게 나타났으며, 정부 혹은 소비자단체의 홈페이지를 정보원으로 선택한 경우는 두 세대 모두 거의 없었다. 식품구입 시 정보이용역량은 여성의 경우, '식품구입 시 필요한 정보를 검색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음' 측정문항에서만 에코세대가 베이비붐세대보다 유의하게 높았으며, 그 이외의 측정문항은 남녀 모두 세대 간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건강한 식생활 역량은 지식수준의 경우 남녀 모두 세대별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은 반면, 실천수준은 남녀 모두 베이비붐세대가 에코세대보다 매우 유의하게 높았다. 건강한 식품 (국내산, 지역산, 친환경, 안전한 식품)에 대한 관심도는 남녀 모두 베이비붐세대가 에코세대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으나, 가격이 비싸더라도 구입하겠다는 구매실천의지는 남녀 모두 세대별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5개의 식생활 라이프스타일 중 남녀 모두 건강추구 라이프스타일은 베이비붐세대에서 에코세대보다 유의하게 강하게 나타난 반면, 간편추구, 맛 품질추구 라이프스타일은 에코세대에서 강하게 나타났으며, 경제적 (가격)추구와 소량구매추구 라이프스타일은 세대간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누에 이면교잡에 의한 형질발현의 잡종강세와 약세 (Degrees of Heterosis and Inbreeding Depression of Quantitative Characters in Silkworm by Diallel Corsses)

  • 정원복;장권열
    • 한국잠사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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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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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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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7개 누에 품종으로 이면교잡하여 42개의 조합의 F1, F2세대에 대한 양적형질의 잡종강세와 약세현상을 검정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잡종강세가 대체로 높은 형질은 견사량이 F1, F2세대의 I·II집단에서 15.57-38.69%, 단견중과 견층중은 F1, F2세대의 I·II집단에서 각각 11.29-21.65%, 7.44-23.73%로 정의 유의인데 반하여 5령경과와 연감율은 F1, F2세대의 I·II집단에서 각각 -0.57--6.62%, -1.74--6.06%의 부로 유의하였다. 단견중, 견층중, 견사장, 견사량 등의 수량적 형질은 F1세대가 F2세대보다 또 교배 I집단이 교배 II집단보다 높은 강세를 보였다. 큰 친에 대한 Heterobeltiosis는 단견중이 F1세대의 I·II집단에서, 견사량이 F1세대의 I집단에서 각각 정으로 유의하였고, 5령경과, 견층비율, 연감율은 F1, F2세대의 I·II집단에서 각각 부로 유의하였다. Inbreeding depression현상은 견층비율과 연감율이 교배 I·II에서 유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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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해충의 1종인 애긴노린재의 생활사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Life History of Nysius plebejus Distant (Hemiptera: Lygaeidae) an Insect Pest of Chrysanthemum)

  • 김정부;강달순;김태성;신원교;이유식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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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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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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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국화 잎과 꽃을 흡즙 가해하는 애긴로인재 (Nysius plebejus Distant)의 생활사를 진주지방에서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애긴노린재는 연중 3세대를 경과하였으며 세대별 성충의 발생최성기는 4월 중순, 6월중순, 8월 하순이었고, 8월 하순~9월 중순경에서 성충 유살량이 가장 많았다. 알에서 성충까지의 발육기단은 월동세대인 봄에는 6~7주가, 제 1새대와 제 2세대기인 여름에는 5~6주가 각각 소요되었다. 세대별 알기간 14.2일, 9.3일 및 7.2일 이였고, 약충기간은 45.2, 32.1 및 31.2이였으며, 알에서 성충우화시기까지의 총발육기간은 각 59.4일, 41.4일 및 38.4일이었다. 세대별 평균 산란기간은 25.6일, 23.4일, 21.2일로써, 큰 차이가 없었나. 평균 산란수는 각 41.5개, 37.2개 및 35.4개로써 월동세대가 조금 많은편이었다. 성충의 평균수명은 월동세대에는 암컷 32.6일 수컷 15.2일이고, 제 1세대는 암컷 27.5일, 수컷 12.3일이며, 제 2세대는 암컷 25.1일, 수컷 12.1일이었다. 성충의 성비는 대략 1:1이었으며, 대체로 기주식물의 잎이나 줄기의 표면에 산란하였다. 월동은 성충(90%) 및 5령 약충(10%)상태로 하였는데, 월동 전 성충운 성적으로 미숙한 상태였으나 월동 후 봄부터 생식이 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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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리의 보행행동에 관한 인위도태와 자연도태에 의한 유전적 효과 (Effects of Artificial and Natural Selection on Walking Behavior in Drosophila melanogaster)

  • 주종길;이현화
    • 한국동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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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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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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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3
  • Drosophila melanogaster의 Oregon-R 계통과 lethal free 집단을 대상으로 connected test tube apparatus를 사용하여 보행행동에 관한 rapid와 slow 행동을 방향성도태의 방법으로 15세대 동안에 걸쳐 도태하였다. 한편 10세대째부터 natural selection을 행하여 유전적 효과를 분석하였다. 1. 보행행동의 rapid와 slow 성질은 초기세대에서부터 뚜렷한 도태효과를 나타내어 제 7세대 이후에 각각 selection plateau에 달하였다. 2. 방향성 도태를 10세대 동안 실시한 후 realized heritability를 계산한 결과 rapid 성질은 $9\\sim14%$, slow 성질은 $11\\sim16%$로서 rapid행동보다 slow 행동의 유전율이 다소 높게 나타났다. 3. Rapid 성질을 지배하는 유전자와 slow 성질을 지배하는 유전자의 우열관계를 밝히기 위한 hybridization 실험결과 slow 유전자가 rapid 유전자에 대하여 partial dominance의 효과가 있었다. 4. 10세대 동안에 걸쳐 방향성 도태를 실시한 후 natural selection을 5세대 동안 실시한 결과 rapid 성질은 단 5세대만에 neutral의 상태 (6.5)로 복원되었으나 slow 성질은 모집단의 보행지수와 비교하여 전혀 변화가 없었다. 실험결과로 미루어 rapid와 slow 형질은 polygenic system에 의하여 control 되는 양적 형질임을 알았다. 한편 rapid 유전자는 natural selection에 의한 homeostasis의 효과가 있으나 slow 행동은 소수의 major gene에 의하여 지배되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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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 상아질에 대한 수종의 상아질 결합제의 전단결합강도에 대한 연구 (THE STUDY ON SHEAR BOND STRENGTH OF VARIOUS DENTIN BONDING SYSTEMS IN PRIMARY DENTIN)

  • 강선희;이광희;김대업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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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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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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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소아환자의 수복치료에서 시술시간과 시술과정을 줄이는 것은 중요한 점이다. 복합레진은 물성의 증가로 영구치, 유치 전치부 심미수복재로써 뿐만 아니라 구치부 수복에도 많이 쓰이고 있다. 최근에 개발된 7세대 상아질 결합제는 기존의 복합레진을 치면에 부착하기 위해 필요했던 산부식, 프라이밍, 접착제 도포의 복잡한 과정을 한번의 처리로 단순화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유치 상아질에서 7세대 상아질 결합제의 결합력을 기존에 사용되고 있는 여러 결합제의 결합력과 비교하였다. 1, 2, 3, 4군은 각각 4, 5, 6, 7세대 상아질 결합제를 사용하였다. 유치 상아질을 노출시키고 군에 따라 상아질 면을 처리한 후에 직경 2.5mm, 높이 2.0mm의 주형을 이용하여 복합레진을 접착시키고 열순환을 시행한 다음 전단결합강도를 측정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5세대 상아질 결합제인 Clearfil SE Bond가 가장 높은 전단결합강도인 $27.87{\pm}5.33\;MPa$를 보였다. 이것은 4, 6, 7세대와 비교했을 때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였다. 2. 4세대 상아질 결합제의 전단결합강토는 $20.11{\pm}5.73\;MPa$로 6, 7세대보다는 약간 높게 나타났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3. 6, 7세대 상아질 결합제의 전단결합강도는 유사하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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