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3-way val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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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Expenditure in Crossbred Cattle Fed Paddy Straw of Different Form

  • Bhatta, Raghavendra;Kumar, Vijay;Sridhar, Manpal;Singh, Khub
    • Asian-Australasian Journal of Animal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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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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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55-1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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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Studies were carried out at the National Institute of Animal Nutrition and Physiology, India to determine the effect of feeding chopped paddy straw (Oryza sativa) on the energy expenditure in crossbred cattle. Four crossbred cattle male, aged 5-6 years and weighing about 450 kg were used for this study. Three experimental trials, one each for the feeding of un-chopped paddy straw offered ad libitum (UCA), chopped paddy straw fed at restricted level (CR) and chopped paddy straw offered ad libitum (CA) were conducted. The quantity of un-chopped paddy straw consumed during UCA was assumed as the voluntary intake by the cattle and the same quantity was offered after chopping during CR. Each trial comprised of 21 d preliminary feeding period and 5 d of observation recording period. Expired gas was collected in Douglas bags using a face-mask and three-way valve at 6 hourly intervals i.e., at 09.30, 15.30, 21.30, and 03.30 h throughout the observation period. Expired gas and ambient air inspired by the animals were analyzed for the oxygen content through paramagnetic oxygen analyzer. Energy expenditure (EE) by the animals was calculated by determining the volume of oxygen consumed per minute (STP) and multiplying by 4.825. Paddy straw used in all the three trials contained (g/kg DM) 90.0 CP, 786 OM, 700 NDF, 489 ADF, 357 Cellulose and 60.0 ADL. Metabolizable energy (ME) was 6.9 MJ/kg DM. Dry matter intake (DMI) both in UCA and CR was about 6.8 kg, except that it was chopped in CR. Chopping has resulted in 32% improvement (9 kg) in DMI of CA as compared to that of UCA. Although ME intake was similar in UCA and CR (47.2 MJ/day), energy expenditure (EE) was higher in UCA (23.3 MJ) when compared to that of CR (19.5 MJ). The ME intake (63.3 MJ) as well as EE (27.1 MJ) was highest in CA. Energy expenditure when expressed as MJ/kg DMI was 3.48, 2.90 and 3.12; whereas as per cent of ME intake it was 50, 41 and 44 in UCA, CR and CA respectively. Our study has unequivocally confirmed that chopping of poor quality roughages like paddy straw has definite advantages not only in terms of improving the intake by decreasing the time taken for ingestion but also in reducing the energy cost of eating.

극관절와 결절성 낭포의 관절경적 감압술 및 상부관절와순 봉합술 후 잔존 낭포의 경과 - 증례 보고 - (The Follow Up Results of Residual Spinoglenoid Ganglion Cyst after Arthroscopic Decompression and Superior Labral Repair - Cases Report -)

  • 성창민;이상혁;박형빈
    • Clinics in Shoulder and El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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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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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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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서론: 견갑상 신경 마비를 유발하는 극관절와 결절성 낭포에 대하여 여러 가지 치료 방법이 알려져 있으나, 술 후 잔존하는 낭포의 경과에 대한 보고는 미미한 실정이다 대상 및 방법: 견갑상 신경 마비를 동반한 극관절와 결절성 낭포에 대해 관절경적 감압술 및 상부 관절와순 봉합술 시행 후, 평균 15 (12~23)개월 추시 가능하였던 6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술후, 초음파 및 자기공명 영상으로 극관절와 결정성 낭포의 잔존 여부를 확인하였다. 결과: 수술 직후 시행한 초음파 검사상 5예에서 결절성 낭포가 잔존하고 있었으며, 1예의 경우완전 소실되었다. 술 후 3개월에 시행한 초음파 검사상 모든 예에서 잔여 낭포가 소실 되었고, 술후 1년에 시행한 자기공명영상에서도 재발된 경우는 없었다. 결론: 극관절와 결절성 낭포의 관절경적 감압술 및 상부관절와순 봉합술 후 잔존하는 낭포는 3개월 이내 자연 흡수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주낙어구의 자동화 -명태주낙어업의 자동화- (Automation of Longline -Automation of the Alaska Pollack Longline-)

  • 고관서;윤갑동;이춘우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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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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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6-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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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명태주낙어업에서 전적으로 수동에 의존하고 있는 투승작업과 장승작업 및 낚시를 정리하는 작업을 자동기계화 시키기 위해서, 유압으로 구동되는 자동미끼는 장치와 자동양승기 및 미끼제거장치와 낚시정리대를 개발하여, 그 작동 성능을 실험실과 해상에서 실험하였고, 또한 자동투승기에서 유압장치 동작특성과 자동양승기의 낚시 분리성능을 측정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유압 회로의 압력이 높아질수록 미끼를 이송하고 절단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짧아졌으나, 미끼 절단 후 절단날이 정지할때까지 진행되는 각도는 커졌다. 2. 미끼의 이송과 절단에 적절한 유압회로의 압력은 $13\~20kgf/cm^2$이고, 미끼꿰는 효율은 염장한 양미리를 미끼로 했을해 $90\%$정도였다. 3. 자동양승기의 낚시 분리성능은 양승속도나 아릿줄의 재료에 따른 영향은 거의 없었고, 평균 $95.5\%$를 나타내었다. 4. 해상실험에서는 자동투승장치의 내진성이 문제되었으나, 자동양승장치는 실험실에서의 실험과 차이없이 양호하게 작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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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독소에 의한 급성폐손상에서 Protein Kinase C의 역할 (The Role of Protein Kinase C in Acute Lung Injury Induced by Endotoxin)

  • 김용훈;문승혁;기신영;주재학;박태응;임건일;정성환;김현태;박춘식;진병원
    •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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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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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9-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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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연구배경 : 급성호흡곤란증후군의 발병에 관여하는 내독소의 세포내 신호전달경로와 각경로의 역할은 아직 확실하지 않으나 몇몇 시험관실험에서 내독소가 염증세포내 protein kinase C (PKC) 경로를 활성화한다는 보고들이 있다. 따라서 저자들은 PKC를 미리 차단한 동물에 내독소를 투여하면 내독소에 의한 급성폐손상이 상당 부분 억제될 수 있을 것이라는 가능성을 예측하고 백서를 이용한 생체실험을 시행하였다. 방 법 : 체중이 165g에서 270g사이의 응성 Spa- rague-Dawley를 정상대조군 (normal control; NC-group), 매개물대조군 (vehicle control; VC-group), PMA유발폐손상군 (PMA군), 내독소유발폐손상군 (ETX군), staurosporine전처치-PMA군 (STP+PMA군), staurosporine 전처치-ETX군 (STP+ETX군)등 6군으로 분류하고, 정상대조군에서는 기관지내로의 어떠한 약물도 투여하지않고 기관지폐포세척 (bronchoalveolar lavage, BAL)을 시행하였으며, 매개물대조군에서는 DMSO 200ml를, PMA 및 ETX군에서는 각군에서 PMA (50mg/Kg)와 내독소 (7mg/Kg) 200ml를 각각 기도내로 직접 주입하였다. STP+PMA군 및 STP+ETX군에서는 기관지내로 PMA 또는 내독소를 투여하기 30분전에 STP 0.2mg/Kg를 체중당 1ml의 양으로 정주하였다. BAL은 EDTA 3mM을 혼합한 PBS 용액을 1회에 23ml/Kg의 양으로 three-way valve를 통해 주입하고 모두 6회 실시하였다. 처음 2회 세척액은 원심분리후 상층액 3ml로 단백질농도를 측정하였고 하층의 세포성분은 나머지 세척액과 혼합하여 총세포수와 세포백분율을 계산하였다. VC군에서는 기도내로 0.1% DMSO를 주입한 후 3시간 및 6시간에 BAL을 실시하였다. PMA 및 STP+PMA군에서는 PMA의 기관지주입후 3시간째에 BAL을 실시하였고 ETX 및 STP+ETX군에서는 ETX의 기관지주입후 6시간째에 BAL을 시행하였다. 결 과 : BALF내 단백질농도는 PMA군과 ETX군에서 매개물대조군에 비해 아주 높은 단백질농도를 보였다 (p<0.001). STP로 전처치하였을 경우, BALF내 단백질농도 감소율은 STP+PMA군에서 $64.8{\pm}8.5%$, STP+ETX군에서는 $30.4{\pm}2.5%$로 양군간에 의미있는 차이를 보였다 (p = 0.028). BAL내 총세포수는 PMA군에서는 매개물대조군과 차이가 없었으나 (p = 0.26), ETX군에서는 매개물대조군 (p = 0.003)과 PMA군 (p = 0.0027에 비해 매우 증가하였다. BAL내 총세포수는 STP로 전처치하여도 PMA군과 ETX군 모두에서 변화가 없었다 (p = 0.46). 각 세포구성분의 백분율과 수에서 PMA 및 ETX로 자극하였을 때 정상대조군에 비해 PMA 군, ETX군에서 호중구의 세포수는 증가하나 대식세포의 세포수는 증가가 없어, 상대적으로 호중구의 백분율은 증가하고 대식세포의 구성백분율은 감소하였는데 특허 ETX군에서의 호중구 백분율은 PMA의 경우 보다 17배나 높았다 (p < 0.001). STP로 전처치 한 경우, STP+PMA군과 PMA군 사이에서는 세포의 구성백분율은 차이가 없었으나, STP+ETX군에서는 (p =0.016) PMA와 ETX에 대한 STP의 처리 효과는 일치하지 않았다. PMA군과 ETX군에서 BALF내 단백질농도가 전체세포, 호중구 혹은 대식세포의 수 또는 구성백분율과 상관관계가 있는지 살펴보았으나, 어느세포도 BALF내 단백질농도와는 상관관계가 없었다. 결 론 : PKC 신호전달로를 차단함으로서 내독소에 의한 급성 폐손상의 정도가 부분적이지만 유의하게 감소되므로 PKC 신호전달로가 내독소의 염증성대사에 일부 관여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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