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3-D ICM

검색결과 32건 처리시간 0.022초

체외성숙용 배지에 혈청과 호르몬의 첨가가 한우 난포란의 핵성숙과 배발달 및 배반포의 세포수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Serum and Gonadotropins in In-Vitro Maturation Medium on Nuclear Maturation, Development and Cell Numbers of Korean Native Cow Embryos)

  • 박용수;김재명;박흠대
    • 한국수정란이식학회지
    • /
    • 제19권3호
    • /
    • pp.229-237
    • /
    • 2004
  • 본 연구에서는 소 체외수정란 생산에 있어서 체외성숙용 배지에 첨가하는 혈청과 호르몬의 효과를 검토하기 위하여 제1극체 출현율과 배발달율을 조사하였고, 생산된 배반포의 품질을 평가하기 위하여 세포수를 검토하였다. 1. 체외성숙용 배지에 혈청 및 성선자극호르몬의 첨가에 따른 한우 난포란의 제1극체 출현율은 비슷한 경향이었다. 배반포까지의 발달율은 혈청 및 성선자극호르몬 공동 첨가군(26.0%)이 대조군과 성선자극호르몬 단독 첨가군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05). 혈청 및 성선자극호르몬 공동 처리군에서 생산된 배반포의 ICM, TE, 총 세포수가 가장 많았으며, ICM 세포는 혈청 첨가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0.05). 2. 체외성숙용 배지에 혈청의 첨가시기에 따른 한우 난포란의 제1극체 출현율은 체외성숙 18시간 동안의 처리군과 체외성숙 9시간째부터 첨가한 처리군이 미첨가군보다 높았으며, 체 외 성숙 후 9시간까지의 처리군보다는 유의하게 높았다(p<0.05). 체외성숙용 배지에 혈청의 첨가시기에 따른 한우 난포란의 배발달율은 전군에서 비슷한 수준이었다. 배반포의 TE와 총세포수는 비슷한 경 향이었으나, ICM 세포수는 체외성숙 18시간 동안 처리군이 혈청 미첨가군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05).

Effect of Transfer Temperature of Epididymis on Survival Rate of Semen and B6D2F1 Mice Developmental Capacity

  • Lee, Dan-Bi;Park, KeeSang;Seo, Byoung Boo
    • 한국수정란이식학회지
    • /
    • 제31권4호
    • /
    • pp.367-374
    • /
    • 2016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valuate the effect of transfer temperature of epididymis on survival rate of semen and development ability of B6D2F1 mice embryos. No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noted in the survival rate of semen ($59.0%{\pm}0.1$ vs. $47.6%{\pm}0.1$), in vitro fertilization rate ($90.7%{\pm}0.1$ vs. $90.7%{\pm}0.1$), developmental rate ($90.0%{\pm}0.1$ vs. $90.0%{\pm}0.1$), and blastocysts formation rate ($53.1%{\pm}0.2$ vs. $52.3%{\pm}0.2$) between groups. (NS; P>0.05). However, the zona hatched rate was significantly higher in the $4^{\circ}C$ group compared to those of the $37^{\circ}C$ group ($47.8%{\pm}0.1$ vs. $25.6%{\pm}0.2$; p<0.05). When it comes to cell numbers of blastocysts, the % ICM (/total cells) was significantly higher in the group of $4^{\circ}C$ compared to the $37^{\circ}C$ ($27.0%{\pm}0.1$ vs. $18.3%{\pm}0.1$; p<0.05). However there were no differences in total cell numbers ($72.7{\pm}31.6$ vs. $62.0{\pm}36.6$), ICM cell numbers ($17.0{\pm}7.8$ vs. $14.6{\pm}8.6$), TE cell numbers ($55.8{\pm}29.8$ vs. $64.0{\pm}24.4$), the ratio of ICM:TE ($1:4.2{\pm}4.1$ vs. $1:6.4{\pm}7.2$) between two groups (NS; P>0.05). Taken altogether, it is expected to achieve the best developmental ability of B6D2F1 mice embryos in the transfer temperature of epididymis. Also these results can provide fundamental data to maximize culture condition for in vitro fertilization on B6D2F1 mice. In future, therefore, it is expected that results herein might be applied for in vitro culture of human embryos.

A PIC Simulation Study for Electron Preacceleration at Weak Quasi-Perpendicular Galaxy Cluster Shocks

  • Ha, Ji-Hoon;Kim, Sunjung;Ryu, Dongsu;Kang, Hyesung
    • 천문학회보
    • /
    • 제46권1호
    • /
    • pp.36.2-36.2
    • /
    • 2021
  • In the outskirts of galaxy clusters, weak shocks with Ms < ~3 appear as radio relics where the synchrotron radiation is emitted from cosmic-ray (CR) electrons. To understand the production of CR electrons through the so-called diffusive shock acceleration (DSA), the electron injection into the DSA process at shocks in the hot intracluster medium (ICM) has to be described. However, the injection remains as an unsolved, outstanding problem. To explore this problem, 2D Particle-in-Cell (PIC) simulations were performed. In this talk, we present the electron preacceleration mechanism mediated by multi-scale plasma waves in the shock transition zone. In particular, we find that the electron preacceleration is effective only in the supercritical shocks, which have the sonic Mach number Ms > Mcrit ≈ 2.3 in the high-beta (β~100) plasma of the ICM, because the Alfven ion cyclotron instability operates and hence multi-scale plasma waves are induced only in such supercritical shocks. Our findings will help to understand the nature of radio relics in galaxy clusters.

  • PDF

급격한 저니토 교란이 인공 하구호 수질에 미치는 영향 (Impacts on Water Quality to an Artificial Lake Due to Sudden Disturbance of Sediments)

  • 서승원;김정훈
    • 한국해안해양공학회지
    • /
    • 제15권1호
    • /
    • pp.39-50
    • /
    • 2003
  • 시화호 북측확장단지 조성을 위하여 반월천과 동화천이 유입되는 상류에서 호안 축조 공사가 진행되는 경우 침적된 오열도가 실한 이 지역에서 저니토가 급격하게 교란될 때 시화호 수질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하여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3차원 수동역학 모델인 TIDE3D를 수질모델인 CE-QUAL-ICM과 결합하고 4개의 $\sigma$층을 사용하여 수체와 저질사이의 상호작용과 층별 변화를 모의하였다. 1년 이상의 장기적인 수질모의결과, 교란된 지점 인근에서는 저층에만 수질의 악화철상이 나타나고 시화호의 형상 및 외부 하천 유입의 복합적인 특성 상 약 5km를 지나면서 저질 교란의 영향이 표층에 나타난다. 현재의 상황에서는 겨울과 봄에 상류 오염유입이 많아서 COD와 TP수질이 좋지 않으나 이에 비해 저질의 교란으로 야기되는 수질 변화는 여름과 가을에 크게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나 현존 상태와 반전된 결과를 제시한다. 선행연구(서 등, 2002)에서 취하였던 격자망보다 배정밀도로 상세화 하여 150m${\times}$150m의 격자에서 수치실험 한 결과는 계산시간의 증대를 유발하지만, 격자의존도가 수치해에 미치는 영향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특히 유동이 배수갑문 인근의 영역에서 신을 통과하는 유량의 차이를 줄여 만족스러운 결과를 제공한다.

Sr이 치환된 $ErCrO_3$고용체의 전기전도도 (Electrical Conductivity of Sr-doped $ErCrO_3$Solid Solutions)

  • 형경우;권태윤
    • 한국세라믹학회지
    • /
    • 제37권12호
    • /
    • pp.1159-1164
    • /
    • 2000
  • 페롭스카이트 구조를 갖는 E $r_{1-x}$S $r_{x}$Cr $O_{3-y}$ 계에서 x=0.0, 0.05, 0.1, 0.2인 비화학양론적 화합물 고용체를 1573 K 대기압 하에서 제조하였다. X-선 회절분석을 통하여 제조된 모든 계들이 등방정계 단일상을 형성하였고, 또한 반지름이 큰 S $r^{2+}$를 doping 시켜줌에 따라 격자상수 및 환산부피가 증가됨을 알 수 있었으며, 단위 세포의 부피는 직선성을 보이며 증가하였다. TG-DTA에 따른 열분석 결과 Sr이 치환되지 않은 계에서는 상전이가 발생하는 반면, x값이 0.05 이상인 계들은 고온영역에 이르기까지 등방정계에서 마름모정계로의 상전이가 억제되었다. 전자현미경을 통하여 치환된 Sr의 몰비에 따른 시료들이 미세구조를 관찰하였고, d.c 전도도 측정을 통하여 다결정성 시료계들이 가지는 전도도의 온도 의존성으로부터 구한 활성화 에너지는 0.17 eV였다.다.

  • PDF

Cryopreservation of Embryo by Concentration of Ethylene Glycol and Day 6, 7, 8, 9 Embryo in Korean Native Cattle (Hanwoo)

  • Park, Joung-Jun;Yoo, Han-Jun;Choi, Hye-Won;Cheong, Ki-Soo;Kim, Ji-Tae;Park, Choon-Keun;Yang, Boh-Suk
    • 한국수정란이식학회지
    • /
    • 제27권4호
    • /
    • pp.253-258
    • /
    • 2012
  •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effects of ethylene glycol concentration, sucrose and culture day of in vitro production embryo on slow-down freezing in Hanwoo. 6, 7, 8 and 9 day embryos produced in vitro were frozen using 1.8M EG+0.1M sucrose, 1.8M EG+0.5% BSA and 1.5M EG+0.1M sucrose media. Survivability was confirmed after frozen-thawed 24 and 48h and ICM, TE cell number were counted by Hoechst 33342 and PI staining after frozen-thawed 24h. As a result, 1.8M EG+0.1M sucrose group was most significantly (p<0.05) higher compared with the other treatment groups on survivability, TE and total cell number after frozen-thawed 24h ($94.2{\pm}2.6%$, $94.67{\pm}3.4$ and $129.67{\pm}5.5$). ICM number did not found significant (p<0.05) differences between the three treatment groups. in 6, 7, 8 and 9 day of embryos using three types of freezing media, frozen-thawed, 1.8M EG+0.1M sucrose groups with embryos cultured 8 day was significantly (p<0.05) highest survivability to $98.3{\pm}1.7%$ after frozen-thawed 24h. 1.5M EG+0.1 sucrose group with embryos cultured 9 day was significantly higher survivability than group of embryos cultured 8 day after frozen-thawed 24 and 48h. In conclusion, 1.8M EG+0.1M sucrose media is considered to be effective to cryopreservation of embryos cultured 8 and 9 day.

한우 수정란 생산에 있어서 체외성숙의 생물학적 요인 III. 소 난포란의 체외성숙에 있어서 단백질 변화

  • 박용수;이재협;변명대;박흠대
    • 한국발생생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발생생물학회 2003년도 제3회 국제심포지움 및 학술대회
    • /
    • pp.117-117
    • /
    • 2003
  • 체외에서 한우 난포란의 감수분열과 배발달 능력의 획득에는 단백질 합성이 수반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와 관련된 연구 보고는 거의 전무한 실정이다. 본 실험은 난자의 핵성숙과 관련된 세포질내 단백질 변화를 파악하기 위하여, 체외성숙 시간에 다른 배발달율과 세포질내 단백질을 비교하여 배발달능력 획득과 관련 있는 단백질을 규명하고자 실시하였다. 한우 난소에서 2-8mm의 가시난포로부터 난포란을 회수하였다. 회수된 난포란은 10% FBS와 호르몬이 첨가된 TCM199 용액에서 18시간 또는 24시간 체외성숙을 실시하였다. 난자 세포질내 단백질 변화는 2D gel electrophoresis를 이용하였고, 유의적인 변화를 나타낸 spot은 peptide mass fingerprinting을 통하여 단백질 동정을 실시하였다. 체외수정은 fer-TALP 용액을, 체외배양은 CR1aa 용액을 배양 3일째까지는 0.3% BSA, 그 이후에는 10% FBS와 난관상피세포를 첨가하여 사용하였다. 통계분석은 t-test를 이용하였다. 난자의 세포질에 대한 이차원전기영동 결과 29개의 단백질 spot들을 확인하였다. 한편 체외성숙 18시간째에 PB가 출현된 난자는 PB가 출현되지 않은 난자에 비하여 15개의 spot에서 유의적인 변화를 나타냈다. 이들 중 4개의 단백질 spot은 낮았고, 11개 spot의 수준은 높은 경향이었다. 체외성숙 18시간째와 24시간째의 배발달율을 조사한 결과 18시간째에서 유의적으로 높은 배반포 발달율을 나타냈다. 그리고 체외성숙 18시간과 24시간째 난자의 세포질내 단백질 spot들의 변화를 비교한 결과 PB가 출현된 난자 세포질에서 단백질의 변화와 유사한 경향이었다. 그러나 2개의 단백질 spot은 상반된 경향을 나타냈다. 따라서 본 실험에서 난자의 핵성숙과 관련 있는 15개의 spot을 확인하였고, 이들 단백질 spot중에서 2개가 배발달 능력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보다는 육질등급에 많은 영향을 받는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육질 1등급에서 배발달율이 낮은 이유는 육질 향상을 목적으로 암소를 비육 하는 경우 발생하는 번식장애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각각 가장 높았다. 배양 8일째 배반포의 세포수에 있어서 총세포수와 TE 세포수는 차이가 없었으나, ICM 세포수가 l0mg 첨가군에서 가장 높았다. 본 실험 결과에서 체외성숙 배지에 NEAA와 EAA 첨가가 배발달율에는 효과가 없었지만, 첨가농도의 증가에 따라 ICM 세포수가 증가하였다. 한편 체외성숙 배지에 LAH 첨가는 첨가 농도가 높을수록 배발달율은 낮았지만 ICM 세포수는 증가하였다.에 Csk가 관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결론적으로 성적 성숙에 따른 생쥐 정소 내 Src-Csk loop의 발현과 Src kinase 활성의 변동은 정소 내 간충조직, 세정관 상피의 증식 및 기능적 분화 과정을 매개하는 생리적 활성분자 수용체 하위의 신호전달 과정에 Src-Csk loop에 의한 조절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rugrene의 향기성분이 주요 성분군으로 확인되었다. 2. 생강나무에서 생강의 향기를 발산하는 성분으로는 $\beta$-myrcene, o-terpinolene, phellandrone, ι-limonene, $\beta$-eudesmol, $\delta$-cadinone, elemol, trans-caryophyllene으로 동정되었으며 그 중에서도 phellandrene, $\beta$-eudesmol이 주된 역할을 하는 성분으로 확인하였다. 유의적인 관련성이 나타났고, 복부 비만의 지표인 허리엉덩이둘레비는 GPT, alkaline phosphatase, 공복시 혈당 및 MCV 등 다양한 건강지표와 관련성을 나타내어 향후 비만에 있어 다양한 혈액 성상의 변화 및 역할규명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본다.hat

  • PDF

돼지 난포란 유래 체외수정란 생산에 대한 제요인의 영향 IV. 체외발달 배양액의 종류와 배양액 교체가 체외발달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Some Factors on In Vitro Production of Embryos from Antral Follicle-Derived Porcine Oocytes IV. Effects of Development Media and Those Change on In Vitro Development)

  • 연성흠;최선호;조창연;한만희;손동수;이규승
    • 한국수정란이식학회지
    • /
    • 제19권3호
    • /
    • pp.275-282
    • /
    • 2004
  • 본 연구는 체외성숙/체외수정 유래의 돼지 난자를 이용하여 체외발달시 배양액의 종류나 교체에 따른 영향을 구명하고자 수행하였다. mNCSU-23에서 체외성숙시킨 다음 mTBM에서 체외수정시킨 난자를 목적에 따라 두 가지로 나누어 실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체외성숙/체외수정란을 NCSU-23에서 배양액 교체없이 7일 동안 배양하거나 CZB에서 4일 배양한 다음 Pig-MEM으로 옮겨서 나머지 3일간 배양한 결과, 난분할율은 배양액간 차이를 보이지 않은 반면, 추정수정란대 배반포 발달을(P<0.05)과 분할란대 배반포 발달율은 NCSU-23에서 배양된 것이 유의적으로 높았다(P<0.01). 그러나 배 반포의 ICM 세포수, TE 세포수 및 총세포수에서는 모두 차이가 없었다. 2. 체외성숙/체외수정란를 NCSU-23에서 배양액 교체없이 7일 동안 배양하거나 체외배양 5일째에 신선한 동일 배양액이나 0.4% BSA를 10% FBS로 대체한 배양액(mNCSU-23F)으로 완전히 교체하여 배양한 결과, 난분할율, 배반포발달율, 배반포의 ICM 세포수, TE 세포수 및 총세포수 모두 처리간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NCSU-23이 CZB/Pig-MEM보다 체외성숙/체외수정 유래의 난자를 체외발달시키는데 적합한 것으로 사료되며, 체외발달배양 과정에 신선한 배양액이나 일부 변경된 배양액으로의 교체에 대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Electron Pre-acceleration in Weak Quasi-perpendicular Shocks in Clusters of Galaxies

  • Ha, Ji-Hoon;Kang, Hyesung;Ryu, Dongsu
    • 천문학회보
    • /
    • 제44권1호
    • /
    • pp.49.1-49.1
    • /
    • 2019
  • Giant radio relics in the outskirts of galaxy clusters have been observed and they are interpreted as synchrotron emission from relativistic electrons accelerated via diffusive shock acceleration (DSA) in weak shocks of Ms < 3.0. In the DSA theory, the particle momentum should be greater than a few times the momentum of thermal protons to cross the shock transition and participate in the Fermi acceleration process. In the equilibrium, the momentum of thermal electrons is much smaller than the momentum of thermal protons, so electrons need to be pre-accelerated before they can go through DSA. To investigate such electron injection process, we study the electron pre-acceleration in weak quasi-perpendicular shocks (Ms = 2.0 - 3.0) in an ICM plasma (kT = 8.6 keV, beta = 100) through 2D particle-in-cell simulations. It is known that in quasi-perpendicular shocks, a substantial fraction of electrons could be reflected upstream, gain energy via shock drift acceleration (SDA), and generate oblique waves via the electron firehose instability (EFI), leading the energization of electrons through wave-particle interactions. We find that such kinetic processes are effective only in supercritical shocks above a critical Mach number, $Ms{\ast}{\sim}2.3$. In addition, even in shocks with Ms > 2.3, energized electrons may not reach high energies to be injected to DSA, because the oblique EFI alone fails to generate long-wavelength waves. Our results should have implications for the origin and nature of radio relics.

  • PDF

해수소통이 전제된 새만금호 내부의 혼합확산거동과 외해역의 영향범위 모의 (Simulation of mixing process and influence zone of the fresh water for the inner Saemankeum reservoir and outer region regarding seawater bypassing)

  • 서승원;목인균;김준호;유경선
    • 한국수자원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수자원학회 2005년도 학술발표회 논문집
    • /
    • pp.543-547
    • /
    • 2005
  • 해수소통을 전제한 경우 새만금호 내측의 염분변화가 만경강의 평수량 및 홍수량 유입에 따라 혼합확산되는 것을 평가하고 배수갑문 방류시 담수가 외해에 미치는 영향범위를 평가하기 위한 수치모형실험이 실시되었다. 이때 새만금호 내부의 관리수위는 DL=-1.5m, DL=-0.5m, DL=-0.0m, DL=+0.5m가 고려되었다. 외해역의 평가는 새만금을 포함한 전체해역에 대해 외해경계에서 4개의 주요분조($M_2,S_2,K_1,O_1$)의 진폭과 위상각을 대입하고 2차원 ADCIRC 및 3차원 TIDE3D 모형을 적용하였다. 내부는 여기에 3개 연직층을 고려한 3차원 ICM 모델이 추가 적용되었다. 내부의 혼합확산 평가 결과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외해에서 유입되는 염수가 상대적으로 저염인 담수호 내부로 유입 확산되는 것이 평면적으로나 연직방향으로 변화되는 것을 매우 뚜렷하게 나타남을 알 수 있고, 최소 1개월 이상 경과되어야 만경호측에 외해수가 혼합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수문을 개방하지 않은 상태에서 새만금 방조제 외해의 최강창낙조시 조류속도는 0.5-0.6m/s 정도에 해당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신시갑문을 개방하는 경우 관리수위가 DL=-1.5m와 DL=+0.5m로 변함에 따라 갑문 전면 10Km-l3Km에 이르는 해역까지 수문개방에 따라 0.5m/s의 유속이 형성된다. 가력갑문을 개방하는 경우는 신시갑문의 개방에 따른 영향보다는 작지만 갑문 전면 14Km까지 0.5m/s의 강한 유동이 관리수위별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담수 방류로 인한 영향이 주기적으로 낙조시에 발생되어 새만금 방조제 전면의 해수순환과 유동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개연성을 제시하는 것으로 해석된다.$\cdot$유출에 의한 수질변화양상을 단계적으로 구분하여 수질변화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인자에 대한 이론적인 분석을 수행하고, 배수갑문 개방에 의한 수질개선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한 환경관리 방안 제시에 중점을 두어 수행하였다.ncy), 환경성(environmental feasibility) 등을 정성적으로(qualitatively) 파악하여 실현가능한 대안을 선정하였다. 이렇게 선정된 대안들은 중유역별로 검토하여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되는 대안들을 제시하는 예비타당성(Prefeasibility) 계획을 수립하였다. 이렇게 제시된 계획은 향후 과학적인 분석(세부평가방법)을 통해 대안을 평가하고 구체적인 타당성(feasibility) 계획을 수립하는데 토대가 될 것이다.{0.11R(mm)}(r^2=0.69)$로 나타났다. 이는 토양의 투수특성에 따라 강우량 증가에 비례하여 점증하는 침투수와 구분되는 현상이었다. 경사와 토양이 같은 조건에서 나지의 경우 역시 $Ro_{B10}(mm)=20.3e^{0.08R(mm)(r^2=0.84)$로 지수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유거수량은 토성별로 양토를 1.0으로 기준할 때 사양토가 0.86으로 가장 작았고, 식양토 1.09, 식토 1.15로 평가되어 침투수에 비해 토성별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이는 토성이 세립질일 수록 유거수의 저항이 작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경사에 따라서는 경사도가 증가할수록 증가하였으며 $10\% 경사일 때를 기준으로 $Ro(mm)=Ro_{10}{\times}0.797{\times}e^{-0.021s(\%)}$로 나타났다.천성 승모판 폐쇄 부전등을 초래하는 심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