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197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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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의 자급화방안

  • 대한양계협회
    • 월간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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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2호통권3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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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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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2
  • 본 원고는 한인규(용역사업 책임 연구자), 오봉국, 박영일, 최성식, 김춘수, 장상익 박사 등이 1972년 9월에 농림부에 제출한 $\lceil$사료의 자급화 및 품질개선 방안에 관한 조사 연구$\rfloor$ 보고서의 일부를 요약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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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의 자급화방안

  • 대한양계협회
    • 월간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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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1호통권3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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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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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2
  • 본 원고는 한인규(용역사업 책임 연구자), 오봉국, 박영일, 최성식, 김춘수, 장상익 박사 등이 1972년 9월에 농림부에 제출한 $\lceil$사료의 자급화 및 품질개선 방안에 관한 조사 연구$\rfloor$ 보고서의 일부를 요약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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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박병선 박사

  • 이용우
    • 프린팅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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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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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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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반만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민족이 세계에 내세울 만한 유산은 단연 인쇄문화를 꼽을 수 있지않을까 싶다. 1991년 우리나라가 UN에 가입할 당시 '월인천강지곡 인쇄동판' 을 기증한 것도 우리의 인쇄문화가 세계 어디에 내어놓아도 뒤지지 않는 인쇄 종주국이라는 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남들이 엄두도 못 내던 시절에 일구어낸 인쇄종주국의 칭호는 1972년 프랑스 파리 국제도서전이 열리기 전까지는 우리가 아닌 '쿠텐베르크'의 나라 독일의 것이었다. 1972년. 스스로 최고를 자임하던 인쇄종주국 독일의 위상을 변화시킨 사건이 발생했으니'유럽 동양학회 100주년 기념 책 전시회에 당시만 해도 잘 알려지지도 않은 나라 우리나라에서 인쇄된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 이 출품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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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미기를 벗어난 미국의 EPDM

  • 대한타이어공업협회
    • 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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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5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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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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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4
  • 미국의 애치렌, 푸로피렌, 타아포리머어는 2년에 긍한 저속기를 벗어나서 1972년에 크게 늘고 73년도 38.5%의 신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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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유래된 미국의 대두수집종 (U.S. Soybean Collections Derived from Korea)

  • 박근용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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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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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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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9
  • 1989년부터 동양을 중심으로한 세계각지에서의 대두를 수집하기 시작한 미국의 대두수집점수는 1972년 현재 10,500에 달하고 있는데 1976년까지 한국에서 유래된 것은 5,496점에 달하여 그중 가장 큰 기여를 한 나라이다. 한국에서 최초로 수집한 것은 1901년에 의교사였던 Baird씨가 평괴에서 5개품종을 수집한 것으로 시작되고 있으며 1929년부터 1932년까지의 4개년간에는 미농무성 근무직원인 Dorsett와 Morse씨가 식물수집을 목적으로 탐험여행에서 3,225점을 수집한 것이 가장 많은 것이 된다. 그후 1947년부터 ‘69년까지는 불과 224점이었으며 1972년부터 ’76년까지는 1,789점에 달하며 그중에는 원자력연구소의 권신한박사가 국내수집 재래종을 보내 것이 중심이 되고 작물시험장에서도 많은 수가 포함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보전되고 있는 한국산 수집종은 2,292점으로 2차대전이전의 수집종은 대부분 보전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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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건축을 찾아서(1)

  • 박서홍
    • 건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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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호통권3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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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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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본지에서 소개하고 있는 '한국의 건축가' 기획연재는 그동안 게재 되었던 이희태(95년 3월호 ~ 5월호), 김정수(95년 6월호 ~ 8월호)에 이어 건축가 김수근(1931~1986)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이번호부터 소개되는 건축가 김수근편 에서는 그가 태어난 1931년부터 1960년까지의 유년시절과 건축의 수련기(성장배경과 서울의 북촌, 일본에서의 건축교육)를 시작으로 1960년부터 1972년까지의 한국건축의 새로운 이념형을 찾아서(김수근 건축연구소, 한국종합기술개발공사, 인간환경 계획연구소), 공간시대(1972년~1986년)등으로 구분하여 그의 작품세계를 지난해 12월 15일 개최됐던 제6차 아시아건축사대회 기간 중 우리 협회와 몽골건축사협회가 상호 협력을 위한 협정체결을 합의, 서명함으로써 이루어진 이번 여행은 몽골건축사협회 공식 초청으로 지난 7월 22일 시작됐다. 6박 7일의 일정으로 한몽 건축기술 정보교류 및 우호증진과 상호 긴밀한 유대 관계를 위해 김규태 우리협회 회장을 단장으로 한 방문단은 협회이사와 국제위원 7인을 단원으로 구성, 찬란한 역사를 지닌 몽골을 찾았다. 이글은 초원의 나라 몽골을 다녀와서 방문단의 일원으로 참여한 박서홍(희산건축)씨가 몽골건축을 중심으로 그 문화를 소개, 연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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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CM기법을 이용한 전정색 위성영상에서의 도시경계 추출 (Extraction of Urban Boundary Using Grey Level Co-Occurrence Matrix Method in Pancromatic Satellite Imagery)

  • 김기홍;최승필;육운수;손홍규
    • 대한토목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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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1D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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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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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도시화는 토지 이용과 토지 피복에 많은 변화를 가져오며 토지 이용의 변화는 도시확장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게 된다. 위성영상을 이용하여 도시화에 관한 주제도를 제작하는 것은 토지 이용의 변화에 관한 분석과 자료 제작에 있어서 중요한 방법 중의 하나이다. 과거의 위성영상은 도시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용한 정보이며 CORONA는 1960년부터 1972년 사이에 운용된 미국의 고해상도 첩보위성영상으로 1995년 일반에 공개가 되었다. 그러나 코로나 위성영상은 파노라마 방식으로 촬영되었기 때문에 여러 가지 형태의 왜곡이 영상에 존재한다. 본 논문에서는 영상의 왜곡을 보정하여 공선조건식을 이용하는 수학적인 모델을 제안하였다. 기하보정 후 서울시 모자이크 영상을 제작하였으며 1972년 CORONA 영상과 1995년 SPOT 영상에 GLCM 기법과 육안판독을 이용하여 도시경계를 추출함으로서 서울시의 변화모습을 정량적으로 관찰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