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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의 식과 토르 게임에 대하여 (On Depth Formula and Tor Game)

  • 최상기
    • 한국수학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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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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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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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힐베르트 시지지 정리와 그에 따른 분해에서 호몰로지 대수의 흔적을 찾을 수 있다. 1950년대에 이르러 대수 위상의 발달과 함께 그의 이론적인 도구로서 호몰로지 대수의 실질적인 시작을 볼 수 있다. 1956년 쎄레는 정칙 국소환의 대역적 차원이 유한하다는 것을 증명하였는데, 이 정리는 호모로지 대수적인 문제 풀이에서 근본적인 도구를 제공하고 있다. 호모로지 대수에서 토르를 구하고 그의 깊이를 계산하는 것은 어려운 문제인데, 이 논문에서는 1961년 오슬랜더가 제시한 토르 가군의 깊이에 관한 문제와 그에 따른 토르 게임(Tor game)에 대하여 논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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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선승무원들의 상병 및 의료관리 실태 조사 (A Questionnaire Survey on Disease and Medical Management of Seafares')

  • 김재호;문성배;하해동;양원재;이상우
    • 한국항해항만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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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항해항만학회 2006년도 춘계학술대회 및 창립 30주년 심포지엄(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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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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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상선승무원들의 승선근무로 인한 질병 발생 및 의료관리실태를 조사하여 승선근무로 인해 발생되는 질병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1049명의 상선승무원들을 대상으로 설문 및 면접을 통해 조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최근 12개월 동안 승선 중 당직근무에 지장을 받을 정도의 질병을 경험한 선원은 69.0%였으며, 질병경험분포에 유의성을 나타낸 변수는 연령(p<0.05), 소득수준 (p<0.01), 승선경력(p<0.01), 직급(p<0.01), 건강인식도(p<0.01), 건강염려도(p<0.01), 피로도(p<0.01), 직업 만족도(p<0.05), 휴식시간(p<0.05) 등이었으며, 질병경험은 치주질환 7.3%>무좀 6.6%>위궤양 6.4%>외상 3.3% 순이었다. 질병군별 질병 발생은 근골격계질환이 17.8%로 가장 많았고 구강계질환 13.6% > 피부계질환 12.4% > 소화계질환 12.1% 순이었으며, 발생 질병의 불편기간은 31일 이상이 35.7%, 입원기간과 치료기간은 각각 7일 이하가 50.2%, 42.8%, 의료시설 이용은 의원급이 27.9%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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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케어를 위한 피부관리사의 코칭 리더십에 관한 연구 (Research on Estheticians' Coaching Leadership for Life Care)

  • 모정희
    •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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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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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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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라이프 케어를 위한 피부관리사의 코칭 리더십이 자기효능감과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조사하였으며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피부관리사의 코칭리더십이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한 결과 하위변수인 관계(β=.261, p<.001), 방향제시(β=.238, p<.01), 평가(β=.175, p<.01), 개발(β=.170, p<.01)이 자기효능감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피부관리사의 코칭리더십이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한 결과 코칭리더십의 하위변수인 관계(β=.403, p<.001), 방향제시(β=.384, p<.001), 평가(β=.170, p<.01)가 직무만족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피부관리사의 자기 효능감이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한 결과 자기 효능감(β=.707, p<.001)은 직무만족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피부관리사 코칭리더십과 직무만족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은 코칭리더십의 하위요인별 방향제시, 개발, 평가, 관계와 직무만족 간의 관계에서 부분매개 조건을 충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능적 전기자극이 뇌졸중 환자의 족저굴곡근 강직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Functional Electrical Stimulation on the Spastic Plantar Flexor in Stroke Patients)

  • 손영식;박래준
    • The Journal of Korean Physical The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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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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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1-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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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reduce the spasticity of plantarflexion.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30 hemiplegic patients with stroke who received of physical therapy in JinJu o o hospital from May to July 2000. the subjects were divided into three groups(FES groups 10, FES + tilt table-wedge board standing groups 10, & tilt table-wedge board standing groups 10). The result were as follow 1. FES therapy was a effective method to reduce the spasticity of plantarflexor.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modified Ashworth scale(p<.01).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weight bearing ratio between nonparetic and paretic side(p<.01). 2. Tilt table-wedge board standing therapy was a effective method to reduce the spasticity of plantarflexor to a degree but there was a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modified Ashworth scale(p<.05).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weight bearing ratio between nonparetic and paretic side(p<.01). 3. Tilt table-wedge board standing therapy + FES therapy was a effective method to reduce the spasticity of plantarflexor.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modified Ashworth scale(p<.01).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weight bearing ratio between nonparetic and paretic side(p<.01) 4.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weight bearing ratio between nonparetic and paretic side according to the grade spasticity(p<.01). 5. For normal persons vs hemiplegic patients,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t in weight bearing ratio between nonparetic and paretic side(experimental subjects 1 p<.01, experimental subjects 2 p<.01, control subjects p<.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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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시기와 품종이 추파연맥의 사초수량 및 사료가치에 미치는 영향 (Harvest Date and Cultivar Effects on Forage Yield and Quality of Fall Sown Oat)

  • 이강세;김동암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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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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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9-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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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본 시험은 수확시기 및 품종이 추파 인맥(Avena sativa L.)의 생육특성, 사초수량 및 사료가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알아보기 위하여 1993년 8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부속실험목장의 사초시험포장에서 실시되었으며, 수확시기로서 조기(10월 11일), 중기(10월 21일) 및 만기(11월 1일)를 주구로 하고, 품종('west', 'Cayuse' 및 'Magnum')을 세구로 하는 분할구 시험법으로 3반복 설계배치 하였다. West 품종만이 10월 10일에 첫 출수를 하였으며, 만기수확시기에는 30%의 출수율을 보였다. 건물 함량은 수확시기가 늦어짐에 따라서 12,8%에서 15.9%로 증가하였으며(p<0.01), West, Cayuse 및 Magnum 품종이 각각 15.4, 13.4 및 13.5%의 건물률을 나타내었다. 조단백질 함량은 수확시기가 늦어짐에 따라서 20.1%에서 13.3%로 감소하였으며(P<0.01), 중생종과 만생종인 Cayuse와 Magnum이 조생종인 West보다 2% 더 높은 조단백질 함량을 나타내었다(p<0.01). ADF와 NDF 함량은 중기수확기에 가장 높았으며, 조생종인 West가 중생종과 만생종인 Cayuse나 Magnum에 비해서 더 높은 ADF, NDF 함량을 나타내었다. West의 in vitro 건물소화율은 수확시기가 늦어짐에 따라서 감소하였으며, Cayuse와 Magnum은 중기수확기까지만 감소하였다. Cayue와 Magnum 품종이 West에 비해서 3~4% 더 높은 in vitro 건물소화율을 나타내었다. in vitro 소화율과 ADF 함량간에는 -0.86의 높은 부(負)의 상관관계를 보여주었다. 매수확시기별 ha당 평균 건물수량은 2,901kg에서 5,901kg로 증가하였으며(p<0.01), 품종간의 유의성은 없었다(p<0.05). 건물수량과 유효적산온도(GDD)간의 상관관계는 +0.86으로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종합할 때 추파연맥을 재배시 건물수량의 증수를 위해서 수확시기를 늦추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 특히 중생종과 만생종인 Cayuse와 Magnum은 수확시기를 늦추어도 사료가치의 큰 변화없이 건물수량 증수가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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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靑少年期) 식사(食事)의 질(質)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要因)에 관한 연구(硏究) (A Study on the Factors Affecting the Dietary Quality of Adolescence)

  • 임국이;김선효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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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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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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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
  • 본조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조사대상자의 식품섭취균형도 점수는 17점 만점에 평균 11.93점으로 대부분의 영양소가 권장량에 미달된 가능성이 큼을 시사해 주었다. 2) 식사의 질이 불량한 군일수록 대상자의 평균 연령이 높았다(P<0.01). 3) 식사의 질이 불량한 군일수록 자신의 체형을 뚱뚱한 형으로 평가했으며 과체중율이 높았고 자신의 체형에 대해 불만족을 표했다(P<0.01). 4) 식사의 질이 불량한 군일수록 결식율이 높았고 식사가 불규칙적으로 이루어 졌다(P<0.01). 5) 식사의 질이 양호한 군일수록 단백질 식품군에 대한 기호도가 높았다(P<0.05). 6) 식사의 질이 양호한 군일수록 간식 섭취 횟수 (P<0.01)와 인스탄트 식품 이용도(P<0.01)가 높았고 식사시 식품배합을 고려하는 율이 높았다(P<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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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복분자와 오디 그리고 이들 부산물 주정 추출물의 이화학적 특성 및 페놀화합물 함량 비교 (Comparison of Chemical Properties and Phenolic Compound for Ethanol Extract of Blueberry, Bokbunja and Mulberry and their Pomaces)

  • 강다래;정이형;심관섭;신대근
    • 한국유기농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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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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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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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베리와 그 부산물들의 영양학적 가치와 더불어 이들의 식품 내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국내생산 베리 중 대표적 베리인 블루베리, 오디 그리고 복분자와 그들 부산물의 이화학적 특성과 페놀화합물 함량변화를 비교/분석하였다. 수분함량은 통 베리 시료가 그들 부산물의 함량보다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복분자와 그 부산물의 수분함량은 차이가 가장 컸다. pH는 오디와 오디 부산물에서 각각 4.03, 5.1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총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의 함량은 블루베리 부산물에서 24.81와 24.13 mg/g으로 가장 높았으며, 안토시아닌 함량은 오디 부산물에서 53.27 ug/g으로 가장 높았다. Cyanin chloride는 오디와 복분자 과일에서만 측정되었으며, epigallocatechin, gallocatechin과 isorhamnetin은 블루베리에서만 측정되었다. Catechin (hydrate)과 epicatechin의 경우에는 블루베리를 제외한 오디와 복분자의 통 과일과 부산물에서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났으며, gallic acid는 오디에서, quercetin 3-D-galactoside는 블루베리에서 통 과일과 부산물간 유의적인 차이가 조사되었다. Apigenin, luteolin은 오디류에서만 측정되었으며 특히 부산물에서 그 함량이 높았다. Naringenin은 각각의 베리 부산물에서 함량이 높았으나, rutin (trihydrate)과 quercetin은 블루베리를 제외한 오디와 복분자의 통 베리에서 부산물보다 높게 검출되었다. Kaempferol 함량은 통 오디에서 15 ng/g으로 가장 높았다. 본 실험에 이용된 베리들은 성숙도 및 환경에 따라 서로 다른 결과를 나타날 수도 있겠으나, 본 연구결과는 각각의 통 베리의 유효성분을 조사한 것 뿐 아니라 그들의 부산물까지도 가축 사료 첨가제 및 식품 소재로써 활용 가능성을 나타낸 연구라 할 수 있다.

국내적응 세스바니아의 생육특성 및 사료가치 평가 (Evaluations of Growth and Forage Quality of Sesbania Accessions Adaptable to Korean Environments)

  • 이창민;김영진;안솔;;이정애;윤성중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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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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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8-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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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1년생 콩아과 작물인 세스바니아는 사료가치가 우수하고 높은 수준의 내염성을 가진다고 알려져 있다. 본 실험은 국내 간척지에서의 조사료 생산에 적합한 사료작물을 발굴하기 위하여 국내 기후조건에서 개화와 결실이 가능한 도입 유전자원 15점의 주요 생육 특성과 발아기 내염성 및 사료가치 등을 평가하였다. 일반 시험포장에서의 세스바니아 유전자원의 개화는 파종 82일 후에 시작 되었으며, 7월 중하순에 유전자원 대부분이 개화하였고, 결실은 8월 초부터 시작되었다. 초장은 평균 2.93 m (최소 1.98 m, 최대 4.23 m)이었으며, SL13이 4.23 m로 가장 길었고, 그 다음으로 SC04, SR01 등이 길었다. 건물생산량은 평균 113.8 ton/ha (최소 27 ton/ha, 최대 278 ton/ha)이었으며 유전자원의 경직경에 의해 건물생산량이 크게 영향을 받았는데, 세스바니아의 줄기는 시간이 지남에따라 경화되었기 때문에 엽수가 많은 자원이 사료로 이용가치가 높을 것으로 보이며, 엽수가 많았던 SR01과 SL13이 138 ton/ha, 133 ton/ha으로 비교적 높은 건물생산량을 보였다. 종자를 NaCl 0 mM, 150 mM, 300 mM 용액에서 7일간 처리한 뒤 발아율 및 유묘의 지상부와 뿌리의 길이로 평가된 발아기 내염성은 SC04, SL13, SS20, SS24, SR01 등이 높았다. 개화기에 채취한 시료의 CP, ADF, NDF, IVDMD를 기준으로 평가된 사료가치는 잎이 줄기보다 월등히 높았으며, 줄기의 사료가치는 볏짚보다 약간 양호한 수준이었다. 모든 유전자원의 잎은 AFGC가 규정한 조사료 품질등급에서 1등급 이상이었는데, 출수기와 생육특성을 고려하였을 때 RFV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 SC04, SL13, SS20, SS24, SR01은 발아기 내염성도 강하였기 때문에 이들 자원에 대해 간척지 토양에서의 조사료 생산 가능성에 대한 추가실험을 수행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

The impact of Computer Game Addiction on Communication capabilities

  • Kim, Jung ae;Lee, Byunghyun
    • International Journal of Internet, Broadcasting and Commun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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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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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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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This study was a cross-sectional descriptive research that investigate the level of addiction and analyzed the impact of computer game addiction from 20 to 30 years old on communication capabiliti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level of game addiction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and to confirm the effect of computer game addiction on communication ability. There were a total of 220 participants in the study. This survey for this study was a self-reporting questionnaire, research tools for this study were developed by Lee (2000) using game addiction and Communication ability developed by Frits et al., (1999). Data analysis was analyzed with frequency analysis, t-test, ANOVA, and Regression using SPSS 18.0. As a result of analysis, the difference between game addiction and communication ability by gender was appeared to be different under statistical significance levels: game addiction (t=-.9.2, p<0.01), subcomponents of communication ability, concentration (t=7.20, p<0.01), understanding (t=6.13, p<0.01), response (t=6.22, p<0.01), memory (t=2.88, p<0.05). The highest level of game addiction was appeared between 28 and 30 years old under statistical significance (p<0.01). Finally computer game addiction affects understanding, a subcomponent of communication capabilities.

경남 일부 대학생들의 스마트폰 중독이 식습관, 생활습관 및 식행동에 미치는 영향 (Dietary and Lifestyle Habits and Dietary Behaviors According to Level of Smartphone Addiction in University Students in Kyungnam Province)

  • 박경애
    • 대한영양사협회학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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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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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8-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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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dietary and lifestyle habits, dietary behaviors, and food frequency according to the level of smartphone addiction among 408 university students in Kyungnam province. Statistical analyses were performed using the SPSS software package. Based on using the Smartphone Addiction Poneness Scale, 28.4% were potential-risk smartphone users and while 13.2% were high-risk smartphone users. The levels of depression (P<0.05) and stress (P<0.05) and frequency of snacks (P<0.01) were higher in high-risk and potential-risk groups than in the normal group, and meal frequency was highest in the high-risk group (P<0.01). Percentages of using a smartphone at meal time (P<0.01) and snacking while using a smartphone (P<0.01) were higher in potential-risk and high-risk groups than in the normal group. Percentages of skipping meals (P<0.001) and slow eating speed (P<0.01) due to using a smartphone were higher in high-risk and potential-risk groups than in the normal group, and percentages of taste change (P<0.05) were higher in the high-risk group than in the potential-risk and normal groups. Percentages of exercise reduction (P<0.01), body weight increase (P<0.05), sleep disturbance (P<0.001), and increase in stress (P<0.01) due to using a smartphone were higher in the high-risk group than in the normal group. Scores of dietary behaviors avoiding salty food (P<0.01) and excessive drinking (P<0.001) were higher in the high-risk group than in the normal group. Scores for frequency of oil or nuts (P<0.05) and fatty meats (P<0.01) were highest in the high-risk group. Our results suggest that effective nutrition education programs are needed to solve unhealthy dietary and lifestyle habits from high-risk smartphone users in university stud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