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흑색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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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염에 합병된 위장관 출혈의 혈관내 치료에 대한 증례 보고: Hemosuccus Pancreaticus와 췌장대장루 (Case Reports of Intravascular Treatment for Gastrointestinal Bleeding Associated with Pancreatitis: Hemosuccus Pancreaticus and Pancreaticocolic Fistula)

  • 배성재;이상준;전용환;양고은;박성준;이형남;조영종
    • 대한영상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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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3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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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18-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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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고령의 만성 음주력이 있는 환자들이 지속되는 흑색변, 복통과 빈혈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입원하여 시행한 복부 전산화단층촬영상 출혈을 동반한 췌장 낭성 병변이 보였다. 저자들은 카테터 경유 혈관조영술로 명확한 활동성 출혈 소견을 확인하였으며, 동맥색전술을 시행하였다. 시술 이후 출혈 증상은 호전되었다. 저자들은 위장관 출혈의 드문 원인인 췌장염에 합병된 hemosuccus pancreaticus와 췌장대장루를 혈관중재시술을 통해 치료한 2예를 보고하고자 한다.

느타리버섯 생육온도와 자실체의 발생과 생장 (Initiation and growth of fruitbody of oyster mushroom as affected by cultivation temperature)

  • 전창성;공원식;유영복;장갑열;백수봉;천세철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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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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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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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느타리버섯 병재배에서 온도처리에 따른 품종간의 차이와 생리적 특성을 확인하기위하여 온도에 따른 시험을 수행한 결과 느타리버섯의 품종에 따라 온도처리별 발이 및 수량성에서 각기 다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원형3호는 $16.5^{\circ}C$이상에서는 발이하지 않았으나 $13^{\circ}C$에서 발이 후 모든 온도처리에서 생장하였다. 고온성인 삼복느타리버섯은 $10^{\circ}C$에서는 발이 후 생장을 못하고 고사하였으며, $13^{\circ}C$에서 발이시킨 후 10, $25^{\circ}C$의 온도로 변온처리에서는 정상적으로 생장하지 못하였고, 수량도 얻지 못하였다. 자실체 색깔은 고온에서는 백색에 가깝게 변하며, 저온의 경우 회색계열의 품종은 흑색에 가까운 색으로 갈색계열의 버섯은 진한 갈색으로 변하였다. 발이 특성은 저온에서는 균일하고 양호하였으나 온도가 높아지면서 불균일하고 배지표면에서 부분적 발이현상으로 인하여 수량성과 품질이 낮았다. $13^{\circ}C$에서 생장한 흑색의 버섯을 $23^{\circ}C$로 이동하여 갓 색이 백색인 버섯을 다시 $10^{\circ}C$ 변온처리를 하면 흑회색으로 변화하였다. 이런 온도에 따른 자실체의 색의 변화에 의해 느타리버섯의 갓 색은 온도에 의해 결정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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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우리맛닭' 부계 및 실용계에서 MC1R 유전자 변이 및 모색과의 연관성 분석 (Genetic Variations of Chicken MC1R Gene and Associations with Feather Color of Korean Native Chicken (KNC) 'Woorimatdag')

  • 박미나;김태헌;이현정;최진애;허강녕;김종대;추효준;한재용;이태헌;이준헌;이경태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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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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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9-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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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우리맛닭 실용계의 외모 균일화 및 판별 마커개발을 위하여 수탉으로 이용되는 토종닭 순계 H계통 암탉 207수, 수탉 40수와 '우리맛닭' 실용계 60수의 혈액을 채취하고 DNA를 분리하였다. 모색 관련 후보 유전자 MC1R primer를 제작하여 PCR을 수행한 후, direct sequencing을 실시하였다. 개체별 모색 표현형을 조사한 결과, H계통 순계 암탉 207수 중 157수는 흑색 모색, 50수는 흑색+갈색 모색으로 조사되었다. 수탉의 경우, 40수 중 흑색 모색만 있는 개체는 없고, 흑색+갈색의 모색이 다양한 부위에 섞여 있었다. '우리맛닭' 실용계의 경우 흑색 모색 30수와 갈색 모색 30수를 암수 관계없이 샘플링하여 조사하였다. 모색 표현형과 유전형과의 연관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모색 관련 후보유전자 MC1R의 sequencing 결과를 분석하여 유전자 변이를 살펴보았지만, 모색 표현형과 유전형과의 유의적인 연관성을 찾을 수 없었다. 이는 토종닭 순계 H계통의 경우, 검정색의 같은 품종 내에서 갈색 이모색을 가진 개체와의 유전적 변이를 탐색한 결과, 그 차이가 분명하게 구별되지 않은 것으로 생각되어진다. '우리맛닭' 실용계에서 haplotype 및 유전자빈도 분석을 통하여 이모색과의 연관성을 보다 명확하게 결정하기 위해서는 부계와 모계의 모색 표현형과 유전특성을 함께 고려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우리맛닭'의 모색 균일도 향상을 위한 모색 표현형과 관련 유전자의 연관성분석 및 유전적 특성에 대한 연구는, 향후 이를 이용하여 '우리맛닭'의 불법 유통을 막고 고품질 브랜드화를 위한 분자마커 개발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생각된다.

봉지종류와 수확시기가 '추황배'의 수상에서의 과피흑변과 과실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Paper Bag Types and Harvesting Dates on Skin Blackening and Fruit Quality of 'Chuhwangbae' Pear Trees)

  • 최진호;임순희;김성종;권용희;이한찬;정석규;최현석
    • 한국유기농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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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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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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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추황배' 배 과수원에 봉지종류와 수확시기를 달리하였을 때 수상의 과피흑변과 발생과 수확 후 과실품질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를 규명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본 시험은 두 가지로, 첫 번째는 네 종류의 봉지(신문지외지/황색내지, 회색외지/황색내지, 신문지외지/흑색내지, 신문지외지/적색내지) 시험이었고, 두 번째 시험은 만개 후 160일, 170일, 180일, 190일, 200일에 수확하였을 때 과피흑변과와 과실품질을 조사하였다. 신문지외지/황색내지의 봉지가 투광도와 투기도 및 수분투과도인 물리성이 향상되었고, 신문지외지/적색내지가 봉지물리성이 낮은 경향을 보였다. 신문지외지/황색내지는 수상에서의 과피흑변과 발생이 나타나지 않았고, 신문지외지/적색내지를 괘대처리 한 과실에서는 약 12.7%의 과피흑변과가 관찰되었다. 과피흑변은 주로 과실의 중앙부와 과정부에서 집중적으로 발생되었다. 신문지외지/적색내지를 이용한 유대재배는 평균과중, 경도, 산도, 그리고 착색이 향상되는 경향을 보였다. 수확시기가 늦어질수록(만개 후 190일과 200일에 수확) 과피흑변, 평균과중, 당도가 증가되었고 반대로 과실경도와 산도는 감소되었다.

자외선 B조사시 p53와 glycogen synthase kinase-3에 의한 CCAAT/enhancer binding protein alpha의 발현조절 (Regulation of CCAAT/enhancer Binding Protein- alpha in Ultraviolet B Responses Involves the Cooperation of p53 and Glycogen Synthase Kinase-3)

  • 윤경실
    • Environmental Analysis Health and Toxic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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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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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9-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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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태양광선,특히 자외선 B에 대한 환경적 노출은 편평세포암과 기저세포암을 포함하는 흑색선종 이외의 피부암과 크게 관련된다고 알려져 있다. 염기 류신 지퍼계 전사조절인자인 CChAT/enhancer binding protein-alpha는 표피 각질형성세포에서 다량으로 발현되었고, 각질형성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며 피부암 발생을 억제하는 유전자로서의 역할이 암시된 바 있다. 최근 자외선 B가 각질형성세포에서 p53에 의한 CCAAT/enhanrer binding protein-alpha의 발현을 강력하게 유도한다는 것이 보고되었다. 이러한 CCAAT/enhancer binding protein-alpha 단백질 발현의 유도는 세포 성장 억제 세포고사와 함께 일어났다. 이 연구는 glycogen synthase kinase-3 길항제가 자외선 B에 의한 CCAAT/enhancer binding protein-alpha 유도를 억제하며 변이 kinase-불활성 GSK의 강제 발현은 자외선 B가 CCAAT/enhancer binding protein-alpha전사조절부위 활성의 증가를 억제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즉 자외선 B에 의한 CCAAT/enhancer binding protein-alpha의 유도가 p53과 활성 glycogen synthase kinase-3에 의한 것이라는 것을 증명하였다.

PVA를 현탁제로 사용하여 제조한 스타이렌-부틸아크릴레이트 기반 현탁중합토너 (Styrene-Butylacrylate Based Suspension Polymerized Toner Prepared Using PVA as a Suspending Agent)

  • 박솔몬;김덕응;변지현;유재광;김대수
    • Korean Chemical Engineering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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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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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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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에서는 유기현탁제로 폴리비닐알콜(PVA: Poly(vinyl alcohol)을 사용하여 현탁중합토너를 제조하였다. 스타이렌과 부틸아크릴레이트 모노머를 동시에 사용하고 카본블랙을 첨가하여, 좁은 입경분포를 갖는 미세 구형 중합토너를 제조하였다. 최적의 현탁중합조건을 설정하기 위하여 카본블랙이 배제된 예비입자 중합실험을 먼저 수행하였다. 예비입자는 다양한 중합조건에서 제조하였으며, 각각의 특징을 비교 분석하여 최적의 중합조건을 결정하였다. 최적화된 중합조건을 선택하여 제조된 흑색중합토너는 입경 및 형상이 우수하였으며 유리전이온도도 $53.6^{\circ}C$인 것으로 나타나 열적 특성 및 인쇄특성도 우수한 것으로 관찰되었다.

동록안료의 재료과학적 특성 및 대기환경 영향 평가 (Material Scientific Properties and Effects on Atmospheric Environment of Copper Rust Pigments)

  • 박주현;김명남;박세린;유지아;김수경;이선명
    • 광물과 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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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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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1-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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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전통 회화 및 단청용 채색 안료 중 녹색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된 동록안료의 재료과학적 특성 및 안정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염화동(Atacamite), 초산동(Verdigris) 2종의 안료를 이용하여 평가를 진행하였다. 구성광물 분석 결과, K-AA는 아타카마이트(Atacamite)가 주요 구성광물로 천연 광물성 재료로 확인되고 K-VA는 호가나이트(Hoganite)로 확인되었다. 동록안료의 안정성을 저해하는 요인을 찾고자 UV 노출, CO2/NO2 가스부식 및 염수분사 시험 등의 분석을 실시하였다. 색상 안정성을 가장 크게 저해하는 요인은 두 안료 모두 염수분사 시험으로 시료 표면에 염생성물이 생성되어 변질되는 등 손상이 가중되었다. 또한 대기오염물질인 NO2의 영향도 두 안료 모두 육안으로 인지될 정도로 색이 변하여 주요 손상 요인으로 작용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K-VA의 경우 K-AA와는 달리 UV 노출 평가 후 녹색에서 흑색으로 변하면서 본래의 색상을 완전히 잃어리는 것으로 K-VA의 주성분인 Hoganite가 UV 노출 후 Tenorite로 물질이 변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두 안료의 대기환경 영향 평가 결과, K-AA에 비해 K-VA이 대기환경 영향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모습을 보였다.

올챙고랭이(Scirpus juncoides Roxb.) 종실(種實)의 휴면타파조건(休眠打破條件)에 관한 연구(硏究) (Dormancy - breaking Conditions of Bulrush(Scirpus juncoides Roxb.))

  • 허상만;구자옥;손보균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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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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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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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올챙고랭이 종실(種實)의 저장입지(貯藏立地), 저장온도(貯藏溫度)에 따른 휴면실성(休眠實醒) 차이(差異)와 함께 임실경과정도(稔實經過程度)가 다른 종실(種實)의 저장조건(貯藏條件) 및 발아치상조건간(發芽置床條件間)의 휴면소거(休眠消去)에 대한 상호작용성(相互作用性)을 파악(把握)하고 기존의 휴면각성제(休眠覺醒劑)에 의한 휴면각성효과(休眠覺醒效果)를 탐색(探索)할 목적으로 일련(一連)의 시험(試驗)을 통해 다음의 결론을 얻었다. 1. 자연입지(自然立地)에서도 2-60%의 휴면소거효과(休眠消去效果)의 변이(變異)가 있었고 그 중에서도 논 2cm깊이의 매몰처리(埋沒處理)에서 휴면소거효과(休眠消去效果)가 가장 컸으며 발아치상(發芽置床)은 pot보다 Petridish의 노저상태하(瀘紙狀態下)에서 효과적(效果的)이었다. 2. 저장온도(貯藏溫度)는 $15^{\circ}C$보다는 $5^{\circ}C$의 저온(低溫)에서 휴면각성효과(休眠覺醒效果)가 가장 컸고, $25^{\circ}C$에서는 거의 소거효과(消去效果)가 기대(期待)되지 않았다. 3. 저장기간(貯藏期間)에 따른 휴면각성(休眠覺醒) 정도(程度)의 차이(差異)는 크지 않았으나 저장치상후(貯藏置床後) 10~60일 사이에서 효과(效果)가 높았다. 4. 발아종자(發芽種子)의 평균발아소요일수(平均發芽所要日數)은 발아율(發芽率)과 역상관(逆相關)을 나타내는 경향으로서 발아율(發芽率)은 휴면성(休眠性) 깊이에 따라 속도(速度)가 증감(增感)되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5. 완숙(完熟) 및 중숙종실(中熟種實)보다 미숙종실(未熟種實)의 휴면각성(休眠覺醒)이 용역(容易)하였다. 6. 휴면각성제(休眠覺醒劑) 처리효과(處理效果)는 농도(濃度)가 높을수록 향상(向上)되는 경향이었고 발아치상(發芽置床) 조건(條件)에 따라 논 담수조건(湛水條件)에서 처리효과(處理效果)가 특히 높았다. 7. 휴면각성제(休眠覺醒劑)의 효과(效果)는 흑색(黑色)이나 갈색종자(褐色種子)보다 녹색종자(綠色種子)에서 유의적(有意的)으로 컷고, 흑색(黑色) 및 갈색종자(褐色種子)에 대한 약제처리효과(藥劑處理效果)는 논 조건(條件)의 발아치상(發芽置床)에서만 가능(可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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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혈을 동반한 거대 위 신경초종 1예 (A Case of Giant Gastric Schwannoma Accompanied with Bleeding)

  • 김제연;안지영;최민규;노재형;손태성;김성
    • Journal of Gastric C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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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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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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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위에서 생기는 점막하 종양은 내시경적 조직검사로는 그 기원을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러한 점막하 종양 중, 슈반 세포(Schwann cell)로부터 분화하여 생기는 종양을 신경초종(Schwannoma)이라고 하며, 위에서 생기는 전체 종양의 0.2%를 차지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 증례는 2개월 전부터 시작된 다량의 흑색변과 빈혈을 주소로 내원한 57세 여자 환자에 대한 보고이다. 복부 컴퓨터 단층 촬영 및 상부 위장관 내시경에서 위 분문에서 3 cm정도 아래부터 위각 직상부까지 위체부 소만을 대부분 차지하는 약 8 cm 이상의 돌출된 종양이 관찰되었고, 수 차례에 걸친 내시경적 조직검사를 시행하였으나 괴사조직과 육아종성 조직, 만성 위염 소견만 반복해서 나왔다. 출혈을 동반한 진행성 위암, 림프종 등을 생각하여 정확한 진단 및 출혈에 대한 치료를 위해 수술을 시행하였다. 술 후 조직검사에서 전반적으로 소엽상 형태(lobulating pattern)로 주변에 림프구 침윤(lymphocyte cuffing)이 있었고 책상핵(palisading nuclei), 방추세포(spindle-cell) 등이 보였다. C-kit, CD34, SMA 모두 음성이었으며 S-100 양성으로 신경초종으로 진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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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색미 색도 및 영양특성의 품종간 변이 (Varietal Variation of Pigmentation and Some Nutritive Characteristics in Colored Rices)

  • 고희종;원용재;차건완;허문회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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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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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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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벼 에서 유색미의 이용성을 검토하고자 갈색, 적색, 자색, 흑색 등의 현미색을 가진 품종들에서 몇가지 색소관련 특성 및 영양특성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유색미의 색소는 종피~과피에 침적되어 있었으며, bulk로 정백시에는 백미에도 그 일부가 잔존하였다. 2. 유색미의 현미 1 g당anthocyanin함량은 갈색 및 적갈색미 1.63~17.62 $\mu\textrm{g}$, 적색미 3.56~11.10 $\mu\textrm{g}$, 자색미 28.11~401.22 $\mu\textrm{g}$, 흑색미 665.98 $\mu\textrm{g}$ 이 었다. 3. 분석된 유색미 중 DZ 78에서 단백질함량이 가장 높았다. 아미노산 조성에서는 보통미와 유색미간, 배아를 제거한 현미와 백미간에 특별한 경향이 없이 대체로 비슷하였다. 4. 유색미의 vitamin 함량을 화청벼와 비교하여 볼 때 $B_1$는 L $K_1$B-4-12-1-1과 DK 1에서 다소 증가했다. $B_2$는 L $K_1$B-2-1-1과 L $K_1$B-4-12-1-1의 배아를 제거한 현미에서 월등히 증가하였다. 5. 조사된 양이온 $K^{+}$, $Mg^{2+}$, $Ca^{2+}$, F $e^{2+}$의 함량은 대부분 유색미에서 유의하게 증가하여 색소침적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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