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사고 발생 직후 2차적인 피해로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사고선박을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게 된다. 사고선박의 크기와 상태 그리고 해상조건을 고려하여 예선의 크기와 척수가 결정된다. 이 과정에서 사고선박의 선체저항을 계산하게 되는데, 기존의 이론식을 적용하여 계산하고 이에 대한 검증 단계로 예인실험을 실시하였다. 대상선박은 목포해양대학교 실습선 새유달호이며, 장력계, 외력 측정장치 등 실험장치는 실습선에 탑재하여 계측하였다. 실험장소는 목포해양대학교 인근 묘박지이며, 당시 풍속은 7m/s, 조류는 0.7m/s 전후이었으며, 횡방향 예인, 전방 2척 예인, 전 후방예인, 프로펠러고착, 예인속력의 변화 등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하여 실험을 실시하였다. 장력의 계측은 예선의 예인삭을 사용하였으며, 실습선 선수미 비트에 장력계를 연결하여 측정하였고, 장력계의 최대측정 범위는 20톤을 사용하였다. 예인속력은 정지에서 3m/s까지 단계적으로 증가시키면서 해당 속력별 장력을 계측하여 속력증가에 따른 예인력을 확인하였다. 최종적으로 이론계산 결과와 실선실험 결과를 상호 비교하여 이론계산식의 유효성을 검증하였다.
Journal of Advanced Marine Engineering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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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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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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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This test was performed on the hydraulic automatic gauge control(AGC) system of adaptive mass flow method. Fundamental purpose of this study are performance evaluation of this AGC system under the actual rolling condition. It was concluded that the response of AGC system depends on the dynamic characteristics of a reel motor or roll position. The test results are as follows : 1) The control method of reel motor current is better than than of the roll position as AGC system. 2) The more steel strip thickness of delivery side is thick, the larger the gauge deviation is large, and the more it is thin, the larger the gauge deviation rate is large. 3) Because the gauge deviation is large at acceleration and deceleration speed than steady speed, so AGC system is better to adopt over 50m/min. By applying this AGC system, not only the accurary in strip thickness were improved but also productivity was improved dramatically.
내측 반월상 연골 경골 후방 부착부는 원주테 장력을 유지하여 정상적인 반월상 연골의 기능을 보존하고, 돌출을 막아준다. 내측 반월상 연골 후방 부착부 완전 파열은 원주테 장력을 소실시켜 향후 관절염으로의 진행을 유발하므로, 봉합하여 기능을 보존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관절경을 이용한 정복과 다양한 봉합술이 시행되고 있으며, 저자들은 18 gauge 척수 주사 바늘과 suture anchor를 이용한 관절경적 all-inside 봉합술로 기존에 시행되어지던 술기에 비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반월상 연골 봉합술을 시행하였으며, 이에 수술 방법의 소개와 증례를 보고하고자 한다.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내측 반월상 연골 후방 골 기시부 파열 환자의 임상적 특징과 골 기시부 봉합술 및 그 임상 결과를 알아보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2003년 9월부터 2004년 8월까지 본원에서 내측 반월상 연골 후방 골 기시부 파열로 진단받은 환자 27명을 대상으로 하였고 이 중 23명은 봉합술을 시행하였다. 평균 연령은 60.2세였다. 봉합술은 골 기시부 처리시 전외측 창을 이용한 1군(14예)과 후내측 창을 함께 이용한 2군(9예)으로 나누었다. 동반된 관절 연골 손상은 ICRS system을, 술 후 임상결과는 Lvsholm Knee Score를 이용하였다. 결과: 최종 추시상 Lysholm Knee Score는 1군이 77.1점(범위; $58{\sim}97$점), 2군이 81.4점(범위; $72{\sim}94$점)이었다(p>0.05). 봉합술이 실패한 경우는 23예 중 4예였다. 1군은 3예로 반월상 연골 부분 절제술로 치료하였으며 2군은 1예로 장력이 소실되었으나 관찰 중이다. 관절연골 병변은 20예에서 체중 부하 부위에 있었고 Outerbridge 분류상 III기 8예, IV기 5예였다. 결론: 내측 만월상 연골 골 기시부 파열에서 pull-out 봉합술이 원주 테 장력을 복원하고 관절염을 예방하는 데 유용한 치료라고 사료된다.
The central burst defects, so-called chevroning, in wire drawing are analyzed by the rigid-plastic finite element method. The occurrence of central burst defects in wire drawing is estimated by the distribution of the hydrostatic pressure around the central part of the workpiece. It has been possible to obtain numerical boundaries which, in reduction in area vs. semicone angle plane, divide the safe and the danger zones, depending on friction factors and material properties. Based on the results of the analysis, it is suggested that the previous criterion derived from the upper bound analysis should be modified for better prediction of the defects. The back tension and the billet with a spherical hole on the central axis are also included in the analysis of the defects.
목적: 전방 십자 인대 손상과 동반된 외측 반월상 연골 경골 후방 부착부 완전 방사상 파열 환자에서 전외측 및 전내측 도달법을 통한 all-inside 봉합 술기를 시술하여 온 바, 이를 소개하고자 한다. 수술 술기: 관절경을 전내측 도달법으로, 봉합용 갈고리(suture hook, $Linvatec^{TM}$, Largo, Florida, USA)를 전외측 도달법으로 관절에 삽입한 상태에서 봉합용 갈고리를 틀어서 외측으로 전위된 외측 반월상 연골 후각부 파열단의 대퇴골측 면에서 경골측 면으로 수직으로 통과시킨다. 갈고리 내로 PDS No. 1 ($Ethicon^{TM}$, Somerville, NJ, USA)를 통과시킨 후 봉합용 갈고리를 빼내고 전외측 도달법 입구로 봉합사의 양끝을 뽑아낸다. MAXON 2-0 ($Syneture^{TM}$, Norwalk, Connecticut, USA)를 봉합용 갈고리를 이용하여 경골 부착부 파열단 경골측 면에서 대퇴골측 면으로 봉합사를 수직으로 통과시켜 양끝을 전외측 도달법 입구로 빼내어 두 봉합사의 경골 측 끝 중 PDS를 MAXON에 결찰하여 MAXON의 대퇴골측 끝을 전외측 도달법으로 당겨 이를 PDS로 교체한 뒤 SMC(Samsung Medical Center) knot를 이용하여 결찰한다. 결론: 본 술기를 시행하여 외측 반월상 연골 후방 부착부 파열을 해부학적으로 봉합할 수 있으며 또한 반월상 연골의 연골 장력(hoop tension)을 효과적으로 회복시켜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산화탄소를 해양에 격리시키기 위하여 액화된 이산화탄소(LCO2, Liquefied Carbon Dioxide)를 노즐을 통하여 깊은 수심의 해양에 분사시키고 이때 발생되는 LCO2 유적이 수직 이동을 하면서 해수 중에 희석되는 방법이 고려되고 있다. 이때 논의의 초점은 LCO2 유적이 희석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주어져야 한다는 효용성의 관점과 특정 수심에 너무 오래 머물지 않게 하여 그 유역의 $CO_2$ 농도가 너무 높아지지 않게 하여야 한다는 생물학적 안정성의 문제가 된다. 이들 두 가지 논점에서 공통되는 변수는 주어진 조건에서 LCO2 유적의 수직 운동의 속도가 된다. 본 연구는 LCO2 유적이 LCO2와 해수의 물성뿐 아니라, LCO2와 해수의 경계면에 존재하거나 생성되게 되는 수화물(Hydrate)등의 영향으로 부분적으로 변하는 표면장력에 의하여 그 수직 거동이 크게 달라지는 문제를 수치해석적으로 관찰한 것이다. 축대칭 2유체 유동을 묘사할 수 있는 경계면추적법 (Font Tracking Method)을 바탕으로 간단한 표면장력 모델을 도입하여 경계면의 위치에 따라 변하는 표면장력의 영향을 고려하여 LCO2 유적의 상승속도를 관찰하였다. 유적의 주위를 흐르는 유동에 의하여 유적의 후방으로 쏠린 경계면 오염물은 유적의 경계면이 유연한 벽면과 같은 역할을 하게 만들고, 이에 따라 유적의 변형과 상승속도는 달라짐을 관찰하였다.
스프링강으로 만든 3가지 크기의 타원형후크에 대하여 만능시험기로 특성시험을 하고, 나팔관을 사용한 통발 자동분리기로 모릿줄의 고달이에 연결된 타원형후크에서 장어통발이 분리되도록 하는 실험을 육상과 해상에서 각각 시행한 경과는 다음과 같다. 1. 직경 3.1mm인 대형의 타원형후크에서 줄의 이탈장력은 60kg 정도이고, 줄을 끼워넣기 위한 손누름 압축력은 6kg 정도이며, 나팔관을 통과장력은 11~15kg 정도였다. 2. 현측 로울러의 앞쪽이나 뒤쪽에 나팔관을 부착한 자동분리기를 사용하여 대형후크에서 통발이 자동으로 분리되도록 하는 육상실험의 결과 양승속도 2~4m/sec에서 분리율은 99%정도였다. 3. 현측 로울러의 후방 2m 정도 되는 곳에 나팔관을 설치하고 대형후크로 해상 시험조업을 한 결과 양승속도 3~4m/sec에서 통발의 분리율은 97%정도였다.
분사류의 해저 굴삭성능을 이용하여 해저의 모래속에 서식하고 있는 개량조개, Mactra chinensis(PHILIPPI)를 어획하기 위해, 전보의 분사노즐의 모래면 굴삭성능에 관한 수조실험 결과를 근거로 분사식 항망 시험어구를 제작하고, 군산 앞바다의 개량조개 어장에서 1990년 10월 5일에서 10월 30일까지 현장실험을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시험어구의 굴삭깊이는 분사속도 1200cm/s일 때 10~11cm, 1350cm/s일 때 11~13cm, 1500cm/s일 때 13~14cm 이상이었다. 2) 예망장력은 예망속도 6.7cm/s에서 105$\pm$5kg으로 매우 작았다. 3) 단위소해면적당 평균어획량은 0.42kg/m 상(2)으로 재래식 형망에 비해 1.2~1.6배로 많았다. 4) 분사식 항망시험 어구는 조개를 파손시키지 않아 어획물에 파손패가 거의 없었다. 5) 분사류에 의한 어장의 탁도 변화량은 수심, 유속, 저질등에 따라 다소 다르나, 표층에서는 수심 5.2m이상이면 변화량을 볼 수 없고, 해저면상 3m의 저층에서는 어구의 후방 1m에서 9~11ppm으로 최대치를 보였으나, 점차 감소되어 9m 후방 이후에서는 변화량이 거의 없었다.
인공위성은 넓은 지역에 대한 전 세계의 정보를 획득하는데 유용하지만, 좁은 지역에 대한 적시적소에 촬영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항공기 원격탐사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항공기 원격탐사시스템은 SAR센서와 열적외선 센서로 구성되어 있으며, 획득된 자료의 방사 및 기사보정을 위하여 GPS, IMU, 온도/습도계 등도 설치하였다. SAR영상은 표면 거칠기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여 밝기 값이 달라지게 되며, 해양에서는 바람에 의해 쉽게 생성 되는 표면 장력파의 진폭이 이러한 표면 거칠기를 야기한다. 따라서 정량화된 SAR의 후방산란과 해상풍 사이의 관계식을 통해 해상풍 추출이 가능하다. 한편, 열적외선 센서는 물체의 온도를 측정하는데 유용하며, 물체와 센서 사이의 대기에 의한 효과를 보정한 후 수온 추출이 이루어진다. 이 두 센서를 탑재한 항공기로 서해안 일대를 4차례 시험비행을 수행하였으며, 이로부터 획득된 SAR 및 열적외선 영상의 품질이 연안환경 모니터링 및 해양기상 자료 추출에 충분함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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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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