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ives Adhesive capsulitis (AC) is a restricted shoulder range of motion. Rotator cuff disease (RCD) has been believed to be a major etiologic factor of AC, however, how soon is the development time from RCD to AC (DTRA) has not been elucidated. The purpose of our study was to evaluate the correlation between the ultrasonographic characteristics of RCD and the DTRA. Methods Total 40 patients who were diagnosed as AC were recruited. The clinical characteristics of RCD were diagnosed by ultrasonography and classified with the Southern California Orthopedic Institute for Rotator Cuff Classification. The correlation was analyzed with Mann-Whitney U test and one-way analysis of variance. Results 60% of full thickness tear and 40% of partial thickness tear patients (10 male and 30 female, mean age of $54.0{\pm}8.4$ years) and 38% of bursitis and 21% of neovascularization were observed. The mean value of DTRA was $74.8{\pm}131.3$ days. There were no correlation between DTRA and gender (p=0.63), location of the partial tear (p=0.63), the severity of the partial thickness tear (p=0.63), full thickness tear (p=0.66) and completeness of the tear (p=0.16). The presence of bursitis or neovascularization was not associated with DTRA (p=0.60, p=0.61). Conclusions Although RCD is a major etiologic factor of AC, the severity, the type of RCD and the presence of bursitis and neovascularization were not statistically correlated with the DTRA in our study. Comprehensive consideration about etiologic factor analysis of AC will be needed with prospective study design for future study.
목적: 외상성 재발성 견관절 탈구환자에서 Bankart 병변에 대해 금속 봉합나사못을 이용한 관절경적 봉합술의 유용성을 알아보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5년 이상 추시가 가능하였던 환자 85명(남 80명, 여 5명)을 대상으로 후향적 연구를 시행하였다. 수술 당시 환자의 평균 연령은 26세(15세~52세)였고, 이환 기간은 6개월에서 38개월까지 평균 20개월이었다. 모든 예에서 Bankart 병변이 존재하였고, 동반 병변으로 Hill-Sachs 병변과 SLAP 병변이 각각 44예, 10예였으며, 7예에서 회전근개 부분 파열이 관찰되었다. 평균 추시 기간은 7년 5개월(5년 8개월~9년)이었다. 결과: 술 전 Rowe 점수는 평균 29.3점(25점~50점)이였으며, 최종 추시 시의 Rowe 점수는 평균 86.8점(40~100)으로 우수 28 예(32.9%), 양호 46예(54.1%)로 74예(87.%)의 환자에서 양호 이상의 결과를 얻었으며 견관절의 운동 범위는 70예(82.4%)에서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재탈구가 3예(3.5%)에서 발생하였고 관절경적 재수술을 시행하였다. 결론: 외상성 재발성 견관절 탈구로 인한 전방 불안정성 환자에서 Bankart 병변에 대한 금속 봉합나사못을 이용한 관절경적 봉합술은 우수한 임상 결과와 낮은 재발율을 보였고, 합병증을 낮출 수 있는 효과적인 술식 중에 하나라고 사료된다.
저자들은 상완골 근위부의 골절탈구로 일차성 견관절 반치환술로 치료받은 환자 25례중 14례를 대상으로 치료결과를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전례에서 동통은 소실되거나 완화되었으나 Neer의 평가에 따라 총 14례중 5례에서만 만족할만 한 결과를 믿었으며 나머지 9례에서는 불만족한 결과를 보였다. 2. 수상시 상완곤두의 분쇄상이 심하거나, 수술이 지연되어 골편치 연화가 심한 경우 상완골 길이와 humeral offset의 유지가 힘들었으며, 견관절 반치환술 시팽한 측이 정상측보다 1cm 이상 단축을 보인 경우가 5례였으며 이 경우 능동적 견관절 운동범위가 정상측보다 감소되었다. 3. 견관절 반치환술은 분쇄상 상완골 근위부 골절에서 사용되어지며 동통의 감소와 기능의 호전은 있으나 완전한 회복은 어려우며 수술시 연부조직 손상이 적고 적당한 후염각, 결절의 재건 과 회전근개의 수복은 필수적이다. humeral offset과 길이의 유지는 술 후 능동적 견관절 운동 범위의 향상에 영향을 미치며 아울러 환자의 협조하에 체계적인 재활운동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목적: Bankart병변에서 봉합나사못을 이용한 관절경적 치료는 관절와 가장자리에 점고정(point fixation)을 하여, 관절와 골 결손시에 적절한 부착부 족문(foot print)치유를 이루지 못한다는 한계점이 있다. 이에 본 저자들은 골성 Bankart병변에서 나사못 고정으로 인한 점접촉의 단점을 피하고 관절순의 교차압박을 통해 기계적 안정성을 개선시킬수 있는 경골-유사 교량형 봉합술식을 소개하고자 한다. 수술 술기: 본 술식은 교량형 봉합술식을 통한 경 골-유사 회전근개 봉합술에서 응용되었으며, 이는 부착부 족문과 건 사이 평균압력과 압력이 가해지는 접촉면적을 개선시킨다. 골성 Bankart 병변의 경우 관절와 부착부의 돌출된 골병변은 제거하거나 다듬어주며, 골편이 가동성이 있는 경우 관절순과 함께 분리시킨다. 이후 2개의 나사못(3.0 mm Biofastak, $Arthrex^{(R)}$, Naples, FL)을 골성 Bankart병변 위, 아래 부위의 내측 연에 삽입한다. 관절와를 적당한 두께로 덮을수 있도록 하 상완관절와인대 부근 관절낭순의 내측에 봉합갈고리를 이용하여 봉합사를 각각 통과시켜 mattress봉합을 시행한다. 교량형 봉합을 위해서, 전방 관절와연의 관절측 가장자리에 3.5 mm pushloc 나사못 ($Arthrex^{(R)}$, Naples, FL) 구멍을 만든 후 먼저 원위 교량형 봉합을 시행하고, 이어 근위 교량형 봉합을 시행함으로써 근위방향으로 관절순을 가동시킬 수 있다. 본 술식은 나사못 고정으로 인한 점 접촉의 기술적 단점을 피하고 관절순 교차압박을 통해 간격형성을 감소시킬수 있는 이점이 있다.
목적: 관절경하에서 봉합 나사못을 이용하거나 또는 도관나사못을 동반 사용하여 상완골 대결절 골절편을 고정하며 동시에 동반된 병변을 치료하여 임상적 결과를 분석하고 그 유용성을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2004년 4월부터 2006년 4월까지 전위 골절, 복잡 골절, 회전 근개 파열, 견관절 구축이 나 관절 순 손상을 동반한 미세 전위된 상완골 대결절 골절 중에서 관절경하에서 봉합 나사못을 이용하거나 또는 도관나사못을 동반 사용하여 정복 및 고정을 시행한 총 7예를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6개월 이상 추시된 환자의 최종 운동 각도 및 ASES 및 UCLA score를 이용하여 술후 임상적 결과를 분석하였다. 결과: 임상적 결과로 평근 ASES 및 UCLA score는 술후 최종 추시 시 93.6점과 31.5점로 향상되었으며 술후 최종 추시시 평균 운동 범위는 전방거상 154.3도, 측방거상 145.8도, 외회전 32.6도, 내회전 제 1 요추 수준으로 향상되었다. 결론: 상완골 대결절 골절에서 전위된 골절이거나, 골절편이 작거나 여러개일 경우, 또는 회전근 개 파열, 견관절 구축이나 반카르트 병변등의 동반질환들이 있는 경우에는 관절경하에서 동반 병변 치료와 함께 봉합 나사못을 이용하거나 또는 도관나사 못을 동반 사용하여 대결절 골절을 고정하는 방법은 유용한 치료방법중의 하나로 생각된다.
목적: 심한 회전근 개 부전을 동반한 관절와 상완 관절염 환자나 가성 마비 환자들에 대한 치료로 역형 견관절 전치환술 시행한 후 최소 3년 추시 결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7년 7월부터 2010년 7월까지 본원에서 역형 견관절 전치환술을 시행 받은 13명(남자: 3명, 여자: 1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추시 기간은 평균 54.2개월(37~74개월)이었으며, 임상적 결과는 동통에 대한 VAS 점수, 능동적 관절 운동 범위, ASES 평가 방법, Korean 견관절 평가 방법을 이용하였으며, 수술 중 및 수술 후 합병증에 대해서 분석하였다. 결과: 총 13예 중 지연성 심부 감염을 제외한 11예의 동통에 대한 VAS 점수는 술 전 평균 7.5(6~10)점에서 술 후 1.5(0~4)점으로, 능동적 전방 거상은 $42.7(10{\sim}100)^{\circ}$ 에서 $129.1(110{\sim}180)^{\circ}$ 로, ASES 점수는 32.9(11.7~46.7)점에서 80.2(58.3~95.0)점으로, KSS 점수는 36.8(24~47)점에서 78.4(61~92)점으로 호전되었다. 합병증으로는 다양한 정도의 관절와 절흔이 총 13예 중 12예, 수술 중 관절와 골절 1예, 일시적인 신경 손상이 2예 발생하였고, 지연성 심부 감염이 2예 발생하여 재수술이 필요하였다. 결론: 역형 견관절 전치환술은 최소 3년의 추시 결과, 심한 회전근 개 부전을 동반한 관절와 상완 관절염 환자나 가성 마비 환자들에 대해 효과적인 치료 방법의 하나로 생각된다. 그러나, 술 후 재수술이 필요한 지연성 심부 감염 등의 심각한 합병증과 수술 술기와 관련한 합병증의 발생 가능성을 고려해 볼 때 숙련된 의사에 의해 매우 신중하게 시행 되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목적: 오구돌기하 충돌증후군은 전방 견관절 통증의 원인 중 하나로 알려져 있지만, 현재까지 표준이 되는 영상학적 진단 기준이 없다. 본 연구는 오구돌기하 충돌증후군이 있는 환자군에서 상완-오구돌기간의 거리(CHD)가 좁을 것이라는 가정하에, 오구돌기하 충돌증후군 유무에 따른 상완-오구돌기간 거리를 분석하였다. 대상 및 방법: 견봉하 충돌증후군 환자 124명을 분석하였다. 이학적 검사 및 초음파를 이용한 오구돌기하 주사 검사를 통하여 확진 된 오구돌기하 충돌증후군의 환자군(n=28)을 견봉하 충돌증후군만 있는 군(n=96)과 비교하였다. 견관절의 강직이나, 회전근개 파열이 있는 환자는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상완-오구돌기간의 절대적 거리는 초음파의 내회전과 중립위 자세 및 자기공명 횡단면 영상에서 측정하였다. 또한 내회전과 중립위의 상완-오구돌기간 거리의 차이와, 중립위의 상완-오구돌기간 절대적 거리와의 비율로 정의된 거리 차이의 상대적 비율(relative ratio of distance difference;RRDD)도 함께 측정하였다. 결과: 중립위의 거리는 초음파 영상과 자기공명영상에서 비슷한 값을 보였고(p>0.05), 두 측정값의 두 군간에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0.05). 초음파영상을 통해 측정한 두 군간의 중립위 거리 차이는 유의수준에 가까웠다(p=0.07). 상완의 위치에 따른 상완-오구돌기간 거리의 차이는 두 군간에 통계학적 유의성이 없었다. 하지만, RRDD 값은 오구돌기하 충돌증후군 환자군에서 유의하게 더 컸다(p<0.05). 결론: 오구돌기하 충돌 증후군 환자군과 대조군 사이의 상완-오구돌기간 거리 차이의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RRDD값은 오구돌기하 충돌 증후군 환자군에서 더 높았으며, 따라서 오구돌기하 충돌증후군이 있는 환자를 평가할 때 개인의 내회 전시 상완-오구돌기간 상대적 거리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골다공증이 있는 회전근개 파열 환자에서 상완골 골두에 표준 크기 (5.0 mm) 보다 작은 송곳 (awl) (3.7 mm 나사못용)을 사용해서 5.0 mm 나사못을 삽입하는 것이 표준 크기의 송곳과 6.5 mm 나사못을 삽입하는 것에 비해 토크 (torque)나 뽑힘 강도(pullout strength)에서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방부 처리된 12명, 24개의 짝지은 사체 견관절을 A군와 B군, 두 군으로 나누어 관심 부위의 골밀도를 측정한 후에 A군에서는 5.0 mm 나사못 삽입을 위해 3.7 mm 송곳 (awl)을 이용하는 경우를 A1군, 5.0 mm 나사못 삽입을 위해 5.0 mm 송곳을 이용하는 경우를 A2군으로 하였다. B군에서는 5.0 mm 송곳을 이용하여 5.0 mm 나사못을 삽입하는 경우를 B1군, 6.5 mm 나사못을 삽입하는 경우를 B2군으로 하여 나사못 삽입 시의 토크와 뽑힘 강도를 측정하였다. 결과: 골밀도는 A군과 B군 간이나 군내에 차이가 없었다. 토크는 A1군이 A2군보다 각각 20.6 $cN{\cdot}m$와 13.2 $cN{\cdot}m$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p<0.001), B1군과 B2군에서도 각각 12.1 $cN{\cdot}m$와 20.8 $cN{\cdot}m$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p<0.001). 그러나 증가된 정도의 차이는 유의하지 않았다. A1군과 A2군의 뽑힘 강도는 각각 204.2 N과 152.9 N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p<0.001), B1군과 B2군에서도 149.5 N과 210.9 N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p<0.001). 그러나 증가된 정도의 차이는 유의하지 않았다. 결론: 송곳 크기보다 큰 치수의 나사못을 사용하면, 같은 크기의 송곳과 나사못을 사용하는 경우 토크나 뽑힘 강도가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그러나 증가된 정도는 큰 송곳과 작은 송곳 간에 차이가 유의하지 않았다. 따라서 대결절의 footprint 내에 나사못과 나사못 사이의 거리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에 5.0 mm 송곳을 이용하여 6.5 mm 나사못을 삽입하는 대신 3.7 mm 송곳을 이용하여 5.0 mm 나사못을 삽입해도 증가되는 뽑힘 강도는 차이가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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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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