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회례연

검색결과 3건 처리시간 0.015초

세종 회례연 공연을 위한 의례복식의 유형 고찰 (An Inquiry into the Types of Ceremonial Costume Worn for the Performance of Sejong Hoi-ryeyeon)

  • 백영자
    • 복식
    • /
    • 제60권1호
    • /
    • pp.135-144
    • /
    • 2010
  • This study is on the reproduction of King Sejong's costume presented in at the National Classical Music Institute in the late of 2008. The performance was presented focusing on the idea of ceremonial music of hoi-ryeyeon produced in the reign of king(1433). The reproduction of King Sejong's costume was undertaken to keep pace with the times and to pay due regard to the performance costume. The implication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King Sejong's Hoi-ryeyeon ceremonial costume is a royal robe(gonryongpo), the best one of king's clothing. The basic type of gonryongpo is that of fastening four yongbos to danryoung. The type of gonryongpo is, therefore, made with reference to unearthed articles and portrait of the first king of the Yi dynasty. The yongbo is larger one than the late period of the Yi dynasty in the light of portrait of the first king of the Yi dynasty. The supporting type of gonryongpo is that of gonryongpo, dapho, and chulrik, king's dress granted by Myeong dynasty. In the late period jikryeong was used as supporting dress and fixed to be lining and included jikryeong. Therefore the order of supporting dress was jikryeong, dapho and chulrik and was reproduced with reference to unearthed articles in the early Yi dynasty, as did the small piece of crown, belt and shoes.

세종조 회례연시 관모 재현 - 진현관, 피변, 부용관을 중심으로 - (Reproduction of Kwanmo worn during the Hoeryeyeon(會禮宴) Performances in the reign of King Sejong - Focusing on Jinhyunkwan, Pybyun, Buyongkwan -)

  • 조우현;조현진
    • 복식
    • /
    • 제64권6호
    • /
    • pp.65-77
    • /
    • 2014
  • This paper is on the reproduction of kwanmo, which is worn by the dancers in Taepyeongjiak at the National Classical Music Institute, focusing on Jinhyunkwan, Pybyun, Buyongkwan. Taepyeongjiak is a performance of the court banquet called Hoeryeyeon held during the 15th year of Sejong'reign(1433). The Hoeryeyeon performances were held on January 1st and December 22nd, to strengthen the good relationship between the King and his officials. The reproduction of kwanmo worn by the dancers was reproduced for the modern performances on the basis of the literature and relic research.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Jinhyunkwan is the kwanmo that is associated with the literature and it comes from an old Chipokwan, is confirm that liang(梁) of Chipokwan's characteristic vanished. Pybyun is kwanmo which is associated with the military, comes from Jeolpung. The incision line was formed to make the corn shape, and this became the liang(梁). Buyongkwan is corolla adorned with lotus, and is highlighted with colored string of beads. Unlike other corollas, its gilt lotus was adorned with purple-yellow braids.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을 통해 본 왕의 위락활동 유형과 변천 (A Study on the Types and Changes of the King's Amusement Activities through 『Annals of The Joseon Dynasty(朝鮮王朝實錄)』)

  • 강현민;신상섭;김현욱;마일초;한서정
    • 한국전통조경학회지
    • /
    • 제36권4호
    • /
    • pp.39-49
    • /
    • 2018
  • "조선왕조실록"을 중심으로 분석한 조선시대 제왕들의 위락활동과 변천에 관한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궁중 안팎 외부공간에서 행해진 왕의 위락활동은 연회형, 강무형, 유희형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연회형은 회례연, 진연(進宴), 풍정(豊呈), 진찬(進饌), 양로연, 사신연, 수연(壽宴), 곡연(曲宴) 등이었고, 강무형은 활쏘기, 격구, 사냥 등이며, 유희형은 나례(가면놀이), 처용무, 풍두희(?頭戱), 그리고 화산붕(불꽃놀이), 꽃놀이(賞花), 투호, 수박희(手搏戱), 낚시, 뱃놀이, 각투(角鬪), 상희(象戱), 잡희 등이었다. 위락 활동은 고려시대 답습기[1기, 태조~세조(예종)], 확립기[2기, 군사문화가 성리학 문화로 전환되었고 연회의 규례가 제도화, 성종~중종]. 단절기[3기, 임진왜란 등 불안한 정세 속에서 침체, 단절 초래, 성종~현종]. 중흥기[4기, 위락 문화 재정비, 수준 높은 왕실 문화의 자긍심 표출, 숙종~정조]. 그리고 쇠퇴기[5기, 세도정치로 왕권이 추락하면서 위락 활동이 급격히 퇴조, 순조~순종] 등 5단계시기로 구분할 수 있다. 왕들의 사냥 관련 기사는 600건 이상 추적 되는데, 태종, 세종, 세조 등은 각 100여회 이상이었다. 사냥 대상은 호랑이, 곰, 사슴과 노루, 표범, 멧돼지, 매 등 이었고, 한양의 동북쪽 산림지역에서 주로 행해졌는데, 산수풍광이 수려하고 지리에 익숙한 풍양, 철원지역 등 북방의 정세와 안전을 살피기 위한 방안, 그리고 풍양이궁(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내각리) 장소성 등과 밀접하게 연계된다. 단오절 세시풍속으로 대중에 확산된 격구놀이는 조선 초 왕과 신하들의 최상류층 마상격구로부터, 중기이후 무과시험의 마상격구와 상류층의 보상격구로 전환되는 과정을 거쳐, 조선 후기에는 민간에 확산되어 겨울철 남성들의 집단유락문화로 전승되는 과정이 추적된다. 특히, 강무형 위락문화는 봄(활쏘기), 여름(투호), 가을(활쏘기), 겨울(격구) 등 심신수양을 겸한 4계절 행위요소로 작용되었다. 한편, 조선시대 왕과 왕비들의 연향과 같은 위락 활동은 공식적 의례의 경우 내정(內庭)에서, 비공식적 관유(觀遊)의 경우 궁궐 후원이나 별궁에서, 특수 연회의 경우 모화관과 태평관, 기로소 등 별원(別園)에서, 활쏘기의 경우 성균관 사단에서, 사냥의 경우 금표가 설치된 강무장(금원과 원유)에서, 매사냥의 경우 한강변 광나루에서, 격구의 경우 보격구 중심으로 내정이나 별궁에서 다양하게 행해졌다. 즉, 외조, 치조, 연조, 후원의 범위를 넘어서 별원과 금원, 원유 등 한양에서 최대 100리 범위 까지를 활동영역으로 설정하는 위락문화 확장성(정(庭)${\rightarrow}$원(園)${\rightarrow}$원(苑)${\rightarrow}$원유(苑?))을 추적할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본 연구를 통해 수준 높은 기록문화의 추적을 통해, 역대 왕들의 위락문화를 연회형, 강무형, 유희형으로 유형화 할 수 있었고, 위락 활동(진찬, 회례연, 양로연, 대사례, 사신연 등은 물론 사냥, 활쏘기, 격구, 투호, 처용무, 낚시, 뱃놀이, 불꽃놀이 등) 전모와 장소성, 그리고 상징적 의미, 역사적인 전승과정과 위락문화 등을 복합적으로 탐색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