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환자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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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내 지역별 병원 전 심장정지 환자의 특성에 대한 분석 (Analysis of characteristics of out-of-hospital cardiac arrest patients by region in Chungcheong buk-do)

  • 임성빈;양현모;김영재
    • 스마트미디어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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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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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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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충북은 지역별 인구구성과 산업시설, 응급의료기관의 분포 등에 있어 다양한 지역적 특색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심장정지 환자의 발생 특성과 관련한 지역별 특성 요인을 분석한 연구는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논문은 충북지역의 병원 전 발생하는 심장정지 환자의 특성과 119구급대 이송 현황을 분석하여 충청북도 지역 특성에 적합한 병원 전 심장정지 환자 대응체계를 구축하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수행하였다. 본 논문은 충북지역 급성 심장정지 조사 원시자료(2020년)를 기초로 구급차로 이송된 심장정지 환자 1,188명을 분석한 후향적 연구이다. 충북 도내 응급의료기관은 총 11개소로 시 단위 지역에 편중되어 있어 군 단위 지역에서의 병원까지 환자 이송 시간이 지연되고 있었다. 군 단위 지역은 특별구급대의 출동 빈도가 상대적으로 적었으며, 심장정지 환자 소생에 도움이 되는 심장정지 약물 투여 빈도도 낮게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응급의료서비스의 접근성 향상(소외지역의 구급차랑 배치, 응급의료기관 적정 배치 등), 외상성 심장정지 환자에 대한 예방 홍보 및 구급대원의 응급처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업무 범위 확대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

외국인 환자의 국내 병원 서비스 이용 만족도 (Satisfaction of Foreign Patients on Hospital Use)

  • 이황;이원재;최광일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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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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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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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외국인 환자 유치 활동을 통해 내원한 외국인 환자들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그들의 특성을 조사, 분석하여 차후 국가별 마케팅 전략 수립 시 필요한 근거자료로 사용하기 위하여 최근 3년 동안 W척추전문병원에 내원한 외국인 환자의 만족도를 연구하였다. 2010년부터 2011년 사이에 91명의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였다. 환자들은 국적에 따라 방문동기, 의료 및 의료외 서비스에 대한 이용 양태와 만족도에 차이가 있었다. 이 연구는 사회인구학적 특성, 방문목적, 한국 체류일, 총 한국 방문횟수, 동반자, 치료 계획 여부, W병원 선택이유, 의료비용, 총 한국 체류비용 등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한국을 더 많이 방문한 환자들, 한국 방문 이전에 치료계획을 세운 방문자들, 진료비가 적정했다고 생각하는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외국인 환자를 더 많이 유치하기 위해서는 의료팸투어1, 진료비의 투명화, 의료서비스 수준의 향상과 더불어 척추전문병원의 육성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조현병 환자의 재원일수 결정요인 : 건강보험 입원환자데이터셋 자료를 이용하여 (The Determinants of the Length of Stay in Hospital for Schizophrenic Patients: Using from the Health Insurance Claim Data of Inpatients)

  • 전윤희;정미영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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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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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7-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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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이용하여 조현병 환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의료기관 특성, 입퇴원 특성이 재원일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국가 보건 정책 질 향상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시행하였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6년 환자 데이터셋(HIRA-NIS)에서 조현병이 주진단인 4,692명의 진료비 명세서를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조현병 환자의 재원일수 영향 요인을 확인하기 위하여 인구사회학적 특성, 의료기관 특성, 입퇴원 특성을 설명변수로, 재원일수를 종속변수로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재원일수에 주요하게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여자, 연령, 의료 급여, 병원급, 요양병원, 강원도, 정신질환 부진단, 기타 부진단 등으로 밝혀졌다. 공공 데이터를 이용하여 조현병 환자의 재원일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찾고자 함에 의의가 있으며, 중증도는 고려하고 있지 않아 향후 중증도에 따른 재원일수의 차이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여 진다.

한 대학병원에서 반복성 폐결핵 환자의 임상적 특성과 6개월 단기요법의 치료 성적 (The Clinical Characteristics and Outcomes of Short-term Treatment in Patients with Recurrent Pulmonary Tuberculosis)

  • 유승수;권지숙;강예림;이정우;차승익;박재용;정태훈;김창호
    •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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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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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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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연구배경: 반복성 폐결핵은 재발과 재감염으로 구분되고, 각각의 치료기간이 다를 수 있다. 이에 반복성 폐결핵 환자의 임상적 특성과 약제 내성 검사 결과를 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반복성 폐결핵 환자에서 6개월 단기 표준 요법의 치료 가능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2005년 1월에서 2007년 1월까지 경북대학병원을 내원한 환자 중 과거 폐결핵으로 치료완료 한 적이 있으며, 흉부사진 상에 침윤소견과 함께 객담 검사에서 결핵균이 배양된 재치료 환자 31명과 512명의 초치료 환자 중 무작위로 선택한 31명에 대해 그 임상적 특성과 약제 감수성 결과 및 치료 결과를 비교하였다. 결과: 재치료 환자에서 이전 치료완료 후부터 재치료 시까지 걸린 기간은 2년 이후가 25명(86.2%)으로 대부분 2년 이후에 재치료를 요하였고, 모든 약제에 감수성을 보인 환자는 23명(82.1%)으로 초치료 환자에서의 약제 감수성 결과와 비슷하였다. 약제 감수성을 보인 재치료 환자 23명 중 6개월 단기 표준요법이 19명(82.6%), 9개월에서 12개월의 연장된 치료가 4명(17.4%)에서 시행되었으며, 이들을 각각 평균 17개월, 18개월 관찰한 동안 모두에서 재발한 예는 없었다. 이는 초치료 환자의 치료성적과 비슷하였다. 결론: 과거 폐결핵치료를 완료한 후 재치료를 요하는 폐결핵 환자에서 2년 이후 재발하고, 모든 약제에 감수성을 보이며, 공동 및 2개월 때 객담 배양 양성의 위험요소가 없는 예에서는 6개월 표준단기요법의 치료 가능성을 제시한다.

중소병원 응급실 간호사의 감정노동, 직무스트레스가 환자안전관리활동에 미치는 영향 (The Impact of Emotional Labor and Job Stress on the Patient Safety Management Activities among Emergency Room Nurses in Small-Medium Sized General Hospitals)

  • 이산나;김선하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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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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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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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중소병원 응급실 간호사의 감정노동, 직무스트레스가 환자안전관리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시도되었다. 중소병원 응급실에 근무하는 간호사 143명을 대상으로 자가보고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환자안전관리활동 영향요인으로 감정노동, 직무스트레스, 인구사회학적특성, 근무특성 등을 조사하였다. 변수 특성에 따른 환자안전관리활동 차이는 평균비교분석, 관련성은 상관분석을 이용하였으며, 환자안전관리활동 영향요인은 단계적 회귀분석을 이용하였다. 단변수분석 결과 연령, 응급실 경력, 직위, 근무형태, 타 부서 이동의향이 환자안전관리활동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직무스트레스는 환자안전관리활동과 유의한 중간 정도의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며(r=.48), 감정노동은 환자안전관리활동과 유의하지만 약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r=.19). 회귀분석결과 환자안전관리활동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직무스트레스, 응급실 근무 선택 여부였고, 이들 변수의 설명력은 27%로 나타났다. 직무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응급실 근무가 타의 선택일 경우 환자안전관리활동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중소병원 응급실 간호사의 환자안전관리활동 향상을 위해 직무스트레스 관리와 개인의 요구에 따른 부서 배치가 필요하다.

최근 3년 부산지역에서 분리한 인플루엔자바이러스의 특성 및 발생 양상 (Characterization and Outbreak Pattern of Isolated Influenzavirus in Busan, 2000-2002 Years.)

  • 정명주;조경순
    •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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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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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9-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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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2000-2002년 사이 최근 3년간 부산지역 급성 호흡기 감염증 환자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분리하여 그 특성을 조사하였다. 2000년도에 분리된 바이러스는 총 39주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이었으며, A형이 23주 그리고 B형이 16주이었다. 분리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항원적 특성을 관찰한 결과 A/Sydney/05/97(H3N2)-like, A/Beijing/ 262/95(H1N1)-like, 및 B/Harbin/07/94-like임을 알수 있었다. 2001년도에는 총 56주의 인플루엔자바이러스가 분리되었다. 항원적 특성을 분석한 결과 A/Panama/2007/99(H3N2)-like 및 A/Newcaledonia/20/99(H1N1)-like임을 알수 있었고, 2002년도에는 총 114주가 분리되었으며, 이 중 A/Panama/2007/99(H3N2) 유사주가 61주이고, A/Newcaledonia/20/99(H1N1) 유사주가 22주이었다. 그리고 B/Beijing/243/97, B/HonKong/22/2001, B/Sichuam/379/00 유사주가 31주 분리되었다. 분리된 바이러스의 성별 발생분포는 2000년에 남성환자 13명(33.33%), 여성환자 If면(66.67%), 2001년에 남성환자 23명(41.07%), 여성환자 33명(58.93%)이 발생하여 2000년과 2001년 모두 여성환자의 발생율이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2002년도에는 남성환자 57명(50%), 여성환자 57명(50%)으로 남녀 발생분포가 같았다. 연령별 발생분포는 2000년에는 0-10세 사이에서 48.84%로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나, 2001년에는 11-20세 사이에서 33.93%로, 비교적 높은 발생율을 나타내었으며, 그 외 연령별로는 비슷한 발생율을 나타내었고, 2002년도에는 10세이하 환자가 72명으로 63.16%를 차지하였다. 월별 발생분포는 2000년에는 1월에 한차례 높았다가 다시 4월에 다소 높은 발병율을 나타내었으며, 6월까지 낮은 비율이지만 다양한 바이러스가 출현하였다. 반면 2001년에는 2월과 3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였으며 H3N2가 강력한 발병율은 나타내면서 주로 이른봄에 발생하였고, 2002년도에는 3월과 11월에 두 번이나 높은 발생율을 나타내었다. 이상의 결과는 급성호흡기증후군이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인플루엔자 백신 개발 및 유행예측을 위한 역학자료로 유용하게 이용될 것으로 사료된다.

100병상미만 의료기관대상 퇴원환자조사 시범운영 및 평가 (National hospital discharge survey for the hospitals with fewer than 100 beds: A pilot project and evaluation)

  • 김광환
    • 한국산학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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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학기술학회 2010년도 춘계학술발표논문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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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9-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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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2007년1월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퇴원환자조사에서 제외되었던, 100병상미만 의료기관을 조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퇴원환자조사를 위해 조사 기반자료인 의무기록을 토대로 손상퇴원환자의 일반적 특성, 진료비지불방법, 질병 및 수술 양상과 의료이용 실태를 파악하였다. 2007년 한 해동안 전국 100병상미만의 급성기 의료기관을 퇴원한 추정 환자수는 총 4,697,095명으로 이는 전체 인구의 9.7%에 해당 한다. 인구 10만명당 퇴원율은 9,693명이며 평균재원일수는 9.8일이었다. 퇴원후 귀가한 퇴원환자수는 전체 4,538,861명이었고 이중 남성은 1,784,041명, 여성은 2,754,821명이었다. 타병원으로 이송된 환자는 119,378명이었으며 의뢰병원으로 회송된 환자도 8,970명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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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치료 중인 환자의 구강건강영향지수(OHIP)와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Main cause of influencing Oral Health Impact Profile (OHIP) and self-esteem of patients on orthodontic treatment)

  • 민경진;도정애
    • 한국산학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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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학기술학회 2009년도 춘계학술발표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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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9-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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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이 연구는 교정치료중인 환자의 구강건강영향지수(OHIP)와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대구시내에 소재한 교정 전문치과 4곳에서 교정치료를 받고있는 환자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지 조사방법을 이용하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및 교정치료 특성, 구강건강영향지수, 자아존중감을 조사 분석하여 교정치료환자의 구강건강영향지수 및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OHIP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연령이 낮을수록(P<0.01), 구강건강상태가 좋을수록(P<0.001), 가족의 권유로 교정치료 받는사람이(P<0.05), OHIP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분석되었으며,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남자가(P<0.05), 미혼이(P<0.01), 수입이 많을수록(P<0.05),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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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열병 환자의 재원일수 결정요인: 퇴원손상심층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The Determinant of the Length of Stay in Hospital for Schizophrenic Patients: Using Data from the In-depth Injury Patient Surveillance System)

  • 차선경;김성수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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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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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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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사회인구학적 특성, 퇴원특성, 의료기관특성이 정신분열병 환자의 재원일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고자 시행하였다. 2004~2008년의 퇴원심층조사 자료 중에서 주진단이 정신분열병인 2,239명의 환자가 최종 연구대상이었다. SPSS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사회인구학적 특성, 퇴원특성, 의료기관 특성을 설명변수로 하고, 재원일수를 종속변수로 구분하여 설명변수를 순차적으로 투입한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사회인구학적 특성이 가장 큰 설명력을 나타냈으며, 퇴원특성보다는 병원특성 설명변수를 추가할 경우 설명력의 변화가 크게 나타났다. 재원일수에 주요하게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남자, 의료급여1종, 충청도, 병상규모 등으로 밝혀졌다. 본 연구는 이차 자료를 이용하였기 때문에 정신분열병 환자의 재원일수를 보다 잘 설명할 수 있는 추가 변수의 제한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가적 차원의 대규모 데이터를 분석하여 규명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재원일수의 감축 노력은 환자 개인특성뿐 아니라 병원특성에 더욱 중점을 두고 국가적 노력이 필요함을 제안한다.

구취 환자의 주관적 치료 만족도와 인성적 특성의 상관관계에 관한 연구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Related to Subjective Satisfaction Level of Oral Malodor Treatment Outcome)

  • 장민욱;한송;김영구
    • Journal of Oral Medicine and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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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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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7-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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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구취를 주소로 내원한 환자 중 구취의 치료 후 객관적인 구취의 감소가 인정되는 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구취를 호소하며 만족해 하지 못하는 환자들의 심리적 특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구취를 주소로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구강진단과 구취클리닉에 내원하여 검사 및 치료를 시행한 환자 중, 치료 전 객관적 구취의 소견을 보였으나, 치료 후 할리미터 수치의 객관적인 감소를 보이는 40명의 구취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치료 전, 모든 환자들은 자신의 주관적 구취 심도 및 그로 인한 불편감 정도를 표시하였고, 간이정신진단검사 (SCL-90-R)를 시행하였으며 할리미터를 이용하여 구강내 휘발성황화합물의 농도를 측정하였다. 치료 후, 구강내 휘발성황화합물의 농도, 주관적 구취 심도 및 불편감 정도를 재측정하였다. 주관적 구취 심도의 감소 정도에 따라 환자들을 두 군으로 분류하여 할리미터 수치와 불편감 정도 및 간이정신진단검사항목을 비교, 분석하였다; A군-주관적 구취 심도가 평균값 이상으로 감소한 환자군; B군-주관적 구취 심도가 평균값 이하로 감소한 환자군. 1. 치료 전후 모두에서 주관적 구취 심도와 휘발성황화합물 농도 사이에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없었으며 주관적 구취 심도의 감소 정도 또한 휘발성황화합물의 감소 정도와 상관관계가 없었다. 2. 치료 전 휘발성황화합물의 농도는 치료 후 휘발성황화합물의 감소치와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p < 0.01). 3.구취로 인한 불편감 정도는 주관적 구취 심도와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p < 0.01), 치료 후 A군에서는 유의하게 감소 (p < 0.01) 하였으나, B군에서는 유의한 감소를 보이지 않았다. 4. B군은 A군에 비하여 간이정신진단검사 항목 중 대인예민성과 우울증의 항목에서 유의하게 높은 수치를 보였다 (p < 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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