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화분 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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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韓國)에서 생육(生育)하는 땅비싸리속(屬)(콩과(科))의 화분형태(花粉形態) (A Contribution to the Pollen Morphology of Indigofera(Fabaceae) in Korea)

  • 성은숙;김계환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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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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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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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본 연구는 한국에서 생육하는 땅비싸리속 6분류군의 화분형태를 광학현미경과 주사형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하였다. 본 속의 화분립은 단립이며, 적도면 입상은 약장구형 혹은 아장구형이고, 발아구는 삼공구형이고, 표면무늬는 DMIP상이거나 VPPS상이었다. 본 속은 mesocolpium, apocolpium 그리고 구구 주변의 표면무늬에 따라 Decora, Kirilowii, Koreana 화분형으로 구분되었다. 염색체 수와 mesocolpium 표면무늬에 연관성이 있고, Decora와 Krilowii 화분형은 Koreana 화분형에서 분지된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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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항체를 발현하는 형질전환 식물체의 In Vitro 화분발아에 대한 Boric Acid의 영향 (Effect of Boric Acid on In Vitro Pollen Germination in Transgenic Plants Expressing Monoclonal Antibodies)

  • 안미현;이경진;고기성
    • Journal of Plant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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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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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9-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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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식물화분발아는 수분수정을 통한 식물의 종자형성과 식물개체의 지속적 세대유지를 위한 중요한 요소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boric acid를 이용하여 형질전환 하지 않은 (NT) 식물과 항암활성 (anti-colorectal cancer mAb CO17-1A, anti-breast cancer mAb BR55) 혹은 항바이러스 활성을 갖는 항체 (anti-rabies virus mAb57)의 유전인자를 발현하는 형질전환식물 간의 in vitro pollen germination과 Pollen tube growth의 차이를 알아보았다. Boric acid의 화분발아에 미치는 영향을 보기 위하여 0, 5, 10, 15, 20, $40{\mu}g/mL$의 농도를 갖는 발아용액 (germination buffer)을 담배식물 화분에 처리하여 pollen germination rate을 본 결과 $20{\mu}g/mL$에서 가장 높게 발아율 (49.5%)을 보였다. Boric acid ($20{\mu}g/mL$)에 대해 형질전환식물과 NT 식물에서 화분발아율을 관찰한 결과, boric acid를 처리하지 않은 화분에 비해 형질전환여부에 관계없이 발아율이 3-10배 증가하였다. 또한, boric acid $20{\mu}g/mL$농도에서 형질전환식물과 NT 식물의 pollen tube length의 성장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시간 별로 형질전환 식물들의 Pollen tube length를 확인 한 결과, germination buffer ($20{\mu}g/mL$)를 처리하고 난 후 3시간까지 가장 빠른 성장률을 보였으며, 3시간 후에는 그 성장률이 둔화됨을 확인하였다. Western blot를 이용하여 식물의 화분과 잎에서 황체유전자 단백질 발현을 확인하였다. 화분과 잎에서의 발현을 비교해 본 결과, 잎에서 항체의 안정한 발현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20{\mu}g/mL$의 boric acid가 항체발현 형질전환담배식물의 in vitro pollen germination을 보기 위해 가장 적절한 농도라는 것을 제시하였다. 궁극적으로 의료용 항체유전자를 발현하는 형질전환식물의 in vitro pollen germination viability를 확인함으로써 형질전환식물의 화분의 안정적인 수분수정이 이루어질 수 있음을 간접적으로 제시하였다.

한국산(韓國産) 무환자나무목(目) 화분(花粉)의 형태학적(形態學的) 연구(硏究) (A Study on the Pollen Morphology of Endemic Sapindales in Korea)

  • 김계환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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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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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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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2
  • 한국산(韓國産) 무환자나무목(目) 11과(科) 15속(屬) 50종(鍾) 6변종(變種) 2품종(品種)의 화분(花粉)에 대(對)한 적도면립상(赤道面粒状) 극면립상(極面粒状), 크기(극축(極軸)의 길이, 적도면(赤道面) 지름), 발아일(發芽日)의 형태(形態)(길이와 폭(幅), 공구(孔口), 표면(表面)무늬, 벽(壁)두께, 외표벽(外表壁)과 내표벽(內表壁)의 대(大), 소(小) 관계(關係), 기타 형태적(形態的) 특징(特徵)을 조사(調査)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한국산(韓國産) 무환자나무목(目) 11과(科) 15속(屬)에 대(對)한 화분검색표(花粉檢索表)를 만들 수 있었다. 2) 한국산(韓國産) 무환자나무목(目)의 화분형(花粉形態)를 기준(基準)으로 4개의 주형(主型)과 5개의 부형(副型)으로 분류(分類)할 수 있었다. 3) 화분립(花粉粒)의 형태(形態)는 다양(多樣)하였으며 적도면(赤道面) 입상(粒状), 발아구형(發芽口型) 및 크기, 표면(表面)무늬, 벽(壁) 두께 등(等)에서 분류학적(分類學的)으로 중요(重要)한 차이(差異)가 있었다. 4) 화분립(花粉粒)은 시로미과(科) 사립(四粒)이었고 다른 과(科)는 모두 단립(單粒)이었으며 크기는 대부분(大部分) 중립(中粒)이었다. 5) 단풍나무속(屬)은 화분(花粉)의 형태적(形態的) 특징(特徵)에 의하여 신나무군(群), 청시닥나무군(群), 당단풍군(群), 비군도단풍군(群)으로 나눌 수 있었다. 6) 시로미과(科)(사립상(四粒状)), 회양목과(科)(다산공구형(多散孔溝型)), 봉선화과(科)(네 모서리가 둥근 직육면체(直六面體))의 화분형태(花粉形態)는 무환자나무목(目)의 다른과(科)에 비하여 특이(特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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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돌나물과의 화분분류학적 연구 (A Palynotaxonomic Study of the Korean Crassulaceae)

  • 신진환;유영기;박기룡
    • Applied Microsc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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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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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5-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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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한국산 돌나물과 식물 4개 속 22종 23개 표본의 화분을 광학 및 주사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 발아구연의 유무, 과립상 돌기의 유무는 속간의 유연 관계를, 유선상 돌기의 모양은 Sedum속내 분류군의 한계를 설정하는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한국산 돌나물과의 화분립 모양은 소립-중립이고, 세잎꿩의비름이 가장 작고 섬꿩의비름이 가장 컸으며, 화분의 극면상립은 원형이며, 적도면상은 약장구형-장구형, 발아구는 3 공구형이었다. 표면 무늬는 유선상이었고, Hylotelephium, Meterostachys, Orostachys는 발아구연과 표면에 과립상 돌기를 가진 분류군으로 기존의 분자적, 형태학적 결과와 마찬가지로 위 분류 군들이 매우 유연 관계가 깊은 군임을 지지한다. 유집분석 결과, Sedum속은 유선상 돌기 상면이 둥근 군과 평평한 군으로 나누어지고, 유선상 돌기 상면이 둥근 군 중에서 표면에 과립상 돌기를 가진 군인 섬기린초, 애기기린초와 과립상 돌기를 가지지 않은 군으로 뚜렷하게 나누어진다. 또한 Sedum속에 속하는 종들이 여러개의 유집으로 흩어져 있어 Sedum속을 세분화할 필요가 있다고 한 기존의 연구 결과와도 일치하고 있다. 종간의 유연 관계에 있어서도 Aizoon아속 내 기린초와 애기기린초는 유일하게 과립상 돌기가 표면에 존재하고 있어 이들이 매우 가까운 유연 관계임을 시사하고 있으며, Sedum아속에 포함시켰던 S. polytrichoides 가 Meterostachys, Hylotelephium, Orostachys속 종과 유집 되고 있어 본 종의 분류학적 위치가 재고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정동진에서 채집된 O. malacophyllus의 경우, 현재까지 한국에 보고된 동일종의 집단과 형태적으로 차이가 있을 뿐 아니라 화분 형태적으로도 뚜렷한 차이가 있어 두 집단이 서로 다른 종일 가능성이 있다 고 판단된다.

인삼의 화분벽 발달에 관한 미세구조적 연구 (Fine Structural Study of Pollen Wall Development at Late Stage of Microsporogenesis in Panax ginseng)

  • 정병갑
    • Applied Microsc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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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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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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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인삼의 소포자 발달에 따라 화분벽의 형성과정을 밝히고자 소포자 4분자 시기부터 화분이 성숙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투과 및 주사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하였다. 화분벽의 발달은 감수분열이 끝나고 소포자 4분자가 callose에 둘러싸여 있을 때 시작된다. 화분벽 발달 초기에는 원형질막이 두터워지고 구불구불해지며 원형질막 바깥쪽에 섬유성 구조물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이 섬유성 구조물은 점점 뚜렷하게 나타나고 premexine으로 발달한다. 원형질막의 함입으로 형성된 돌출부와 premexine이 연결되어 단간이 발달하고 성숙화분에서는 endexine에 일시적으로 흰색의 선이 관찰되었다. 표벽발달이 완료되면 hypertrophic Golgi에서 형성되는골지소낭에 의하여 내벽이 발달하고 발아구 부위에서는 내벽이 비후되어 나타났다. 성숙한 인삼화분은 3구형 화분으로서 약 $20{\mu}m$ 크기이며 표벽무늬는 세망상형을 나타내었다.

개승마속(Aruncus L., 장미과)의 화분형태학적 연구 (Pollen morphology of the genus Aruncus L. (Rosaceae))

  • 옥민경;홍석표
    • 식물분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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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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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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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개승마속 내 7분류군이 갖는 화분형태학적 형질변이의 분류학적 유용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주사전자현미경을 사용하여 자세히 관찰하였다. 본 속의 화분은 단립으로 크기는 소립($P=8.33-12.57{\mu}m$, $E=8.93-14.40{\mu}m$)이며, 극축면에서는 아원형에서 원형의 형태를, 적도면에서는 아단구형에서 약장구형에 걸친 형태를 나타내고(P/E = 0.68-1.70), 과립상 돌기를 지닌 3공구형의 발아구를 갖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화분의 표면무늬는 기본적으로 유선상의 특징을 지니고 있으나, 천공의 유무, 유선과 유선 사이의 너비 등에서는 차이를 보여주었다. 특히, A. dioicus var. acuminatus는 속내의 다른 분류군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짧고 높게 솟아있는 유선을 갖는 특징으로 구분됨을 확인하였다. 화분학적 형질을 종합한 결과, 개승마속의 다양한 화분학적 변이의 조합은 속 내 일부 분류군을 구별하는데 유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토리화분과 다래화분의 일반성분, 지방산 분석 및 형태 관찰 (The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and fatty acids composition of pollens in acorn and darae(Actinidia arguta))

  • 홍인표;이만영;우순옥;심하식;최용수;한상미;김혜경;변규호;이명렬;김정봉
    • 한국잠사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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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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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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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국내에서 생산량이 많은 도토리화분과 다래화분을 동결 건조하여 일반성분과 지방산 성분을 비교하였으며 전자현미경(SEM)을 통하여 세포벽 구조를 확인하였다. 일반성분 분석결과 도토리화분은 수분 11.7%, 회분 2.6%, 조단백질 24.1%, 조지방 11.8%, 조섬유 1.9%, 탄수화물 함량은 47.9%이었으며, 다래화분은 수분 4.3%, 회분 2.3%, 조단백질 35.8%, 조지방 8.7%, 조섬유 0.8%, 탄수화물 함량은 48.1%였다. 동결건조한 도토리화분의 조단백질 함량은 26.5%로 약 10% 증가하였으나 조섬유 함량은 0.4%로 감소하였고, 동결건조 다래화분의 조단백질과 조지방 함량은 각각 35.7%, 9.1%로 약간 증가하였으나 조섬유 함량은 크게 감소하였다. 도토리화분에는 linoleic acid, 다래화분에는 linolenic acid의 지방산 함량이 가장 높았으며, docosadienoic acid, eicosadienoic acid, erucic acid 등의 지방산은 도토리화분에만 존재하였다. 도토리화분은 단립이며 모양은 장구형(prolate)이고 극면상은 난형이며 발아구는 3구형이다. 또한 다래화분은 단립이며 모양은 아장구형(subprolate)이고 극면상은 원형이며 발아구는 3구형이다. 도토리화분과 다래화분을 동결건조하면 세포벽이 파열되어 세포질이 나출되는 양상을 보였다.

인공수분시 꽃가루 현탁에 따른 '후지' 사과의 착과 및 과실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Artificial Pollination using Pollen Suspension on Fruit Set and Quality Attributes of 'Fuji' Apples)

  • 유진기;강인규
    • Current Research on Agriculture and Life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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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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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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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액체에 현탁한 화분을 이용한 인공수분방법이 농촌의 노동력 절감과 '후지' 사과의 결실 및 과실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실시하였다. 액체현탁화분의 화분발아율은 6시간 경과시까지 fructose 20% 용액에서 화분발아율을 20%수준으로 다른 용액에 비하여 낮은 발아율 유지하여 화분을 안정적으로 보존해 주었다. 인공수분 처리에 따른 정화아의 중심과 착과는 화분현탁액 65 g (/20 L), 무처리, 면봉 및 인공수분기(러브터치) 처리구들이 정상적인 결실을 보였다. 수확시 과실품질은 과형지수, 경도, 가용성 고형물 함량 및 산함량은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노동력절감은 액체현탁화분 처리가 면봉처리에 비하여 3.56배 감소한 결과를 보여 경영비를 줄이는데 우수한 효과를 보였다.

Atractylis속(국화과)의 화분형태 (Pollen Morphology of the Genus Atractylis L. (Compositae))

  • 정규영;정형진;김미숙;윤창영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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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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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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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연구에서는 Atractylodes속과 혼용되는 Atractylis속 6분류군의 화분을 광학현미경과 주사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하였다 본 속의 화분은 단립(monad)으로, 극축의 길이는 46.5-66.7$\mu\textrm{m}$, 적도면의 나비는 43.6-60.47$\mu\textrm{m}$이 었다. 발아구는 3공구형 (tri-colporate)으로서 , 구구(colpus)의 길이는 19.6-29.1 $\mu\textrm{m}$, 나비는 7.3-11.0$\mu\textrm{m}$이 었고, 공구의 직경 은 6.4-10.6$\mu\textrm{m}$ 이었다. 화분벽은 외표벽 (ektexine)은 기저층(foot layer)과 원주층(columellae), 피복층(tectum)으로 구성되고, 두에는 5.2-8.3$\mu\textrm{m}$이었다. 화분의 표면 돌기는 자상(echinate)으로서 길이가 1.4-5.8$\mu\textrm{m}$이었으며, 단위면적당(No./20$\mu\textrm{m}$$^2$) 분포는 6-33개 이었다 본 연구에서 취급된 분류군들의 화분, 특히 Atractylis arabica, A. aristata, A. carduus, A. microcephala의 화분형 태는 Atractylodes속의 화분과 매우 유사하였으며, 따라서 화분에 관련된 형질은 두 속을 구분하는 식별형질로 적용할 수 없었다. 그러나 화분에 관련된 형질이 Atractylodes속에서는 화분의 크기만이 속내 분류군간의 식별형질로서 기여도가 적은 반면, Atractylis속에서는 화분의 크기뿐만 아니라 형태 및 표면무늬와 자상돌기의 크기 등에 있어서 분류군간 의 식별형질로서 적용되어 분류학적 기여도가 다소 큰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본 연구에서 취급된 분류군 중 A. cancellata와 A. prolifera는 나머지 분류군들과 달리 자상돌기가 작고 적도면상이 긴 특징은 본속의 화분의 진화경 향성을 파악하는데 매우 유용하였다.

우리나라 자생나리의 종별 화분형태 분석 (Classification of the Genus Lilium Native to Korea by Pollen Size)

  • 남유경;박기배;이진희
    • 화훼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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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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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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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한국산 나리속 7종의 화분 관찰에 의한 나리속의 종간 유연관계를 구명하고자 본 실험을 수행하였다. 화분 표면을 주사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 모두 단립(monad)으로 발아구가 한 개인 장형(prolate)을 띠었다. 화분 길이와 폭의 비율은 종별로 차이를 나타내어서 말나리가 2.59로 제일 큰 장타원형을 나타냈고, 하늘말나리는 1.82로서 원형에 가까운 타원형을 나타냈다. 화분의 길이와 폭은 참나리가 각각 115.90와 $46.54{\mu}m$로 가장 컸으며 하늘말나리는 길이와 폭이 각각 $70.33{\mu}m$$38.72{\mu}m$로 가장 작았다. 외막의 표면 무늬는 망상(reticulate)으로서 망강(lumen)은 형태가 일정하지 않은 다각형으로 7종 모두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리속의 종간 분류는 말나리와 중나리가 오차범위 내에서 유사한 화분 크기를 지니고 있었다. 한편, 나머지 종들의 화분 길이는 뚜렷한 차이를 나타내어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화분의 길이를 통한 나리속의 분류는 외막 모양이나 화분의 단면적보다는 화분 크기가 유용할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