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홍시

Search Result 123, Processing Time 0.019 seconds

The Principle of Ecological Investigation of Environmental Protection about Cultural Asset Cave (문화재동굴의 생태환경보전조사의 요령)

  • 홍시환
    • Journal of the Speleological Society of Korea
    • /
    • no.52
    • /
    • pp.3-10
    • /
    • 1997
  • 문화재동굴이란 문화재적 가치가 있는 동굴로 그 희귀성과 학술문화적 가치에 따라 천연기념물 동굴과 지방기념물 동굴들로 나뉜다. 우리나라에는 천연기념물동굴로는 16개소, 지방기념물동굴로는 20개소가 지정되고 있다. 이들 중에는 필요에 따라 이미 관광동굴로 공개되고 있는 것도 있고 아직 비공개동굴로 보전 관리되고있는 것도 있다.(중략)

  • PDF

중국의 주요 관광동굴 조사보고

  • 홍시환;홍승달;변대준
    • Journal of the Speleological Society of Korea
    • /
    • v.30 no.31
    • /
    • pp.98-103
    • /
    • 1992
  • 중국의 동굴이라 하면 석회동굴이 주로 된다. 국토가 넓기 때문에 중국 본토의 화북, 화남 지방에 분포하고 있는 석회암 대지는 대우 넓게 발달하고 있다. 따라서 이 지역에 많은 동굴들이 있을 것으로 추측되어지고 있으나 아직까지 자연동굴 그대로 방치한 상태이고, 이 동굴의 학술적이고 학문적인 방향에서의 용도로 시행되고 있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중략)

  • PDF

백두산과 천지

  • 홍시환
    • Journal of the Speleological Society of Korea
    • /
    • v.30 no.31
    • /
    • pp.74-77
    • /
    • 1992
  • 장백산이라 부르고 있는 우리나라의 조종산인 백두산, 하기야 장백산맥의 주봉을 이루고 있다고 하여 중국에서는 옛날부터 장백산이라고 부르고 있으니 우리가 올라간 곳은 백두산이 아니라 장백산이라고 불러야 맞을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우리는 옛부터 백두산이라 볼러왔고 이 산이야말로 우리나라 한반도의 영봉으로 알고 있으니 백두산이란 이름으로 불러야 마음이 편하다고 하겠다.(중략)

  • PDF

관광동굴의 환경변화와 보전에 관한 연구

  • 홍시환
    • Journal of the Speleological Society of Korea
    • /
    • v.15 no.16
    • /
    • pp.17-37
    • /
    • 1987
  • 동굴이 관광개발되면 반드시 그 환경은 변화되기 마련이다. 동굴이 관광개발된지도 벌써 20년의 세월이 지났다. 따라서 이 동굴의 개발은 마침내 많은 환경변화를 가져오게 하였다. 원래 동굴의 오염과 오손의 현상은 크게 퇴적물공해와 환경공해의 두가지로 대별되는데 그중 퇴적물공해에는 파손공해, 녹색공해, 그리고 흑색공해, 박리공해 등의 네가지로 구분된다.(중략)

  • PDF

성유굴의 지형 분석

  • 홍시환
    • Journal of the Speleological Society of Korea
    • /
    • v.8 no.9
    • /
    • pp.6-14
    • /
    • 1983
  • 성유굴도 다른 석회동굴과 같이 지면에 투수된 지하수에 의하여 그 지반을 덮고 있는 석회암층이 용해, 용식되면서 지면하에 용출이 생겼다. 물론 지하수대가 순환수대인 경우도 있고 한편 포화수대상태에 있는 경우의 두 가지가 있는데 성유굴은 포화수대의 지하수면하에서 형성된 것이다. 그리고 그후에 순환수류의 영향을 받게 되었다. (중략)

  • PDF

고수동굴의 오손오염대답조사

  • 박면용;홍시환;노용태;이호준
    • Journal of the Speleological Society of Korea
    • /
    • v.8 no.9
    • /
    • pp.24-49
    • /
    • 1983
  • 대체로 동굴속에서는 태양의 광선이 비추이는 동굴의 입구 부근에서만 자라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동굴이 개발되고 있는 내부 동굴에서는 조명등이 비추이는 부근에 이끼류나 양치류같은 하등식물이 자라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조명등의 빛과 온도에 관계되는데 이들 하등식물들이 자라게 되므로써 동굴생물의 생태계에 커다란 변화가 생긴다. (중략)

  • PDF

우리나라동굴의 환경변화에 관한 연구

  • 홍시환
    • Journal of the Speleological Society of Korea
    • /
    • v.21 no.22
    • /
    • pp.1-16
    • /
    • 1990
  • 동굴은 그 내부 규모에 따라서 최대 체동인원이 달라져야 한다. 소규모의 동굴속에 많은 관광객이 들어서면 동구가 좁아 외기와의 신진대사가 안되어 가벼운 두통이나 현기증을 느끼게 된다. 굴소는 보통 23%가 대기중에 존재하여야 생물의 생존에 아무런 지장이 없는 것인데 이보다 농도가 높아도 생물에 영향을 준다. 만일 60% 이상의 고농도가 되면 간염이나 순환계 장애가 일어나며 특히 인내성이 적은 동물은 수일만에 태반이 사망할 수도 있다.

  • PDF

A Study of cave creations in On-Dal cave (온달굴의 동굴생성물에 관한 연구)

  • 홍시환
    • Journal of the Speleological Society of Korea
    • /
    • v.40 no.41
    • /
    • pp.11-38
    • /
    • 1995
  • 온달굴은 천연기념물 제261호로 1979년 6월 18일에 지정받은 문화재 동굴이다. 원래 남굴로 불리운 이 동굴은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하리의 남한강이 서남류하여 굽이치는 남안의 남산 기슭에 위치한다. 이 남산은 서남쪽에 하리와 백자리에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남한강변에 우뚝솟은 해발 427m 성산의 기슭에 해당하는 구릉봉으로 석회암 지대의 산지지형인 급경사인 산세를 이루고 있다.(중략)

  • PDF

Summary of survey for cave scale (동굴의 규모 측정에 대한 소고)

  • 홍시환
    • Journal of the Speleological Society of Korea
    • /
    • v.41 no.42
    • /
    • pp.51-54
    • /
    • 1995
  • 동굴의 규모나 동굴이 길이, 그 밖에 생성 연대가 언제인가 하는 문제는 동굴이 발견될 때마다 제기되는 의문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도 이들 동굴에 대한 규모, 길이, 생성 연대등의 측정 기준은 획일적이고, 정확한 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다. 그리하여 여기서는 현재까지 사용되어 온 일반적인 관례에 따라 그 몇가지 기준을 소개하고 이에 대한 많은 관심을 제의하는 바이다.(중략)

  • PDF

A Study of Volcanic Cave and Cave Topography in Cheju Island (제주도의 화산동굴과 동굴지형지물 소고)

  • 홍시환
    • Journal of the Speleological Society of Korea
    • /
    • no.51
    • /
    • pp.9-14
    • /
    • 1997
  • 제주도는 동아시아 한반도의 서남해상에 위치하는 화산섬이다. Aspite 화산형을 이루는 한라산체를 주체로 하는 동서로 길다란 타원형의 화산섬이다. 이 제주도에는 대소 370개소에 달하는 분석구(기생화산)이 전지역에 산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대소 80개소에 달하는 화산동굴이 분포되고 있어 세계화산학자들의 학술연구대상지가 되고 있는 섬이다.(중략)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