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aimed to explore the status of food service outsourcing behavior of long-term care institutions (LTCIs) through a cross-sectional survey using a questionnaire administered between July 16th and August 7th, 2020. The survey respondents were either dietitians or facility managers, who worked at 731 nursing homes, 477 group homes, and 673 day-care centers. Approximately 25.9% of nursing homes, 11.7% of group homes, and 33.1% of day-care centers used a managed-services company to operate their food service units. The main reason for outsourcing food service by nursing homes was related to the staffing of dietitians and cooks, whereas group homes and day-care centers outsourced food services due to factors relating to meal costs and the cooking process. Almost all the LTCIs entered into private contracts for outsourced food services. Only a few food service contracts included the types of meals, nutrition standards such as protein and calories per meal, and the parameter or ratio of food cost. Of the respondents, 84.5% from nursing homes, 87.5% from group homes, and 87.1% from day-care centers agreed that the quality of outsourced food services of the LTCIs should be regulated. Meals are essential for maintaining the health and functional status of LTCI users. As more LTCIs outsource their food services, we suggest the following: (1) Increasing the minimum dietitian staffing standards for LTCIs as per the Welfare of Senior Citizens Act and requiring at least one dietitian for every nursing home, (2) Making it mandatory to use a standard food service contract template when drafting food service contract, and (3) Developing realistic standards for food service operations considering the size and operation type of the LTCIs.
전문직의 역량은 전문성을 입증하고 개발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이 연구에서는 역량의 개념과 역량모델의 개발, 활용에 대한 이론을 정리하고, 해외 기록전문직 역량 체계를 사례 분석을 통해 국내 기록전문직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역량 체계 활용 방안을 제안하였다. 해외 사례 분석 대상은 해외 기록전문가협회 등에서 개발한 기록전문직 역량체계 5가지로 선정하였다. 해외 사례 분석 결과 기록전문직의 역량 체계는 크게 2가지로 활용되고 있었다. 첫 번째는 전문정의 입증을 위한 활용으로 기록전문가 협회 차원에서 공인전문가 등록을 위한 검증 기준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전문성 강화를 위한 활용으로 전문직 개인의 자가 평가 및 전문 계속 교육 프로그램 설계와 연계하여 활용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두 가지 활용 방안은 역량의 입증과 강화라는 역량 체계의 활용 목적과 함께 상호 보완적인 관계로 운영될 수 있다.
Nutrition education is essential for the health of people with disabilities. This paper presents nutrition education topics and operational directions for people with disabilities living in social welfare facilities for people with disabilities. This study was conducted through one-on-one, in-depth interviews with 11 operators and workers at social welfare facilities where people with disabilities reside. They were asked about the current status of nutrition education at the social welfare facility for people with disabilities where the interviewee works, major diseases of residents, topics of nutrition education needed, and preferred education methods to determine the type of nutrition education for people with disabilities needed in the field. As a topic of nutrition education, dietary education for obesity prevention and management was most requested, and education on basic nutritional ingredients was also desired. It was mentioned that the educational level would be appropriate for children aged 6~9, and using materials that would attract interest was recommended. Activity-based face-to-face education was preferred for the operation of the program, and it was mentioned that education would be possible in a short period. In addition, it was mentioned that nutrition education is necessary for people with disabilities and workers at social welfare facilities for people with disabilities. Confirming the topic and operation direction of the nutrition education program required by social welfare facilities for people with disabilities will make it possible to contribute to providing nutrition education tailored to social welfare facilities for people with disabilities in Korea.
감사원장 자문기구인 부정방지대책위원회(위원장 서영훈)는 $\ulcorner$공사질서, 어떻게 확립할 것인가?$\lrcorner$ 라는 주제로 우리 사회가 하루빨리 청산해야할 부실공사의 추방대책을 모색하는 공개토론회를 지난 9월 6일 한국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이시윤 감사원장을 비롯한 관련기관 및 관련업계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특히 이번 공개토론회는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고 나아가서는 국가 경쟁력을 잃게 하는 부실공사의 원인을 심층진단하고 그 방지대책으로 불합리한 제도의 개선과 아울러 시민들의 감사활동을 통한 공사질서확립 방안에 대한 슬기와 지혜를 널리 모으는 중요한 자리로 후손들에게 자랑스러운 건설문화를 넘겨줄 수 있도록 밝고 건전한 공사질서를 세우는 방안에 대한 많은 의견이 있었다. 이날 이시윤 감사원장은 $\ulcorner$부실공사는 우리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국제적 위신을 실추시키며 국가경쟁력을 읽게 하는 부끄러운 폐습으로서 하루빨리 치유해야 할 망국병$\lrcorner$이라면서 $\ulcorner$감사원은 21세기 우리의 밝은 미래 창조를 가로막고 있는 이러한 부실공사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의 근절을 최우선 과제로 정하여 감사원의 모든 감사역량을 부실공사 추방을 위한 감사활동에 기울여 왔다$\lrcorner$고 밝혔다. 또한 이시윤 감사원장은 $\ulcorner$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건설환경 개선 및 품질혁신의 해로 선언하고 국민 불안감 해소를 위하여 주요시설물의 안전성 점검과 건설산업 개방에 대비한 대외경쟁력 제고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lrcorner$면서 $\ulcorner$나아가 부실공사 기동점검반을 편성 운영하여 공공공사 현장을 수시 점검하여 부실을 역동성 있게 척결하는 체제도 구축하는 등의 계획을 갖고 있다$\lrcorner$고 밝혔다.
본회는 지난달 12일부터 19일까지 5박7일의 일정으로 한형석 본회 회장을 단장으로 네덜란드, 벨기에, 독일 등 3개국의 도계 및 닭고기 포장시설을 시찰했다. 총 22명으로 구성된 이번 시찰단은 닭고기 포장유통 의무화에 맞춰 정형화된 외국의 시설을 둘러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도계 및 포장기계 설비회사인 Meyn社, Systemate社, 그리고 Stork社의 도움으로 진행되었다. 닭고기 포장유통은 단순히 포장으로만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사전준비 작업인 칠링(닭고기의 온도를 낮추는 시설)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포장시설과 함께 도계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게 되었으며 이와 함께 부분육 가공공장도 둘러볼 기회를 가지게 됐다. 이번에 방문한 도계장은 모두 에어칠링 시스템을 갖춘 곳이며, 도계장에 대한 전문지식이 부족하여 간략하게 방문한 회사의 개요만 설명하고자 한다. 처음 방문한 도계장은‘Clazing’이라는 회사로 시간당 1만5천수를 작업하는 규모이다. 작업물량은 2㎏ 이상의 산란 노계전문처리장이며 닭을 부위별로 절단∙처리하는 컷업전문 처리장이다. Flandrex 도계장 역시 노계전문 처리장으로 닭을 부위별로 분할, 아프리카 등지로 수출을 하고 있으며 시간당 9천수 정도를 작업한다.‘Klaassen푸드’는 2000년도에 세워진 도계장으로 시간당 9천수를 작업하며 부분육을 생산 벌크로 포장하여 주로 도매상중 원료육 취급업자에게 공급하고 있다.
‘Broviand社’는 닭가슴살 등을 전문으로 발골하는 회사로 시간당 6천수를 발골하며 햄버거 패티 등 가공원료로 전량 납품하고 있다. 앞서 소개한 Clazing社등에서 분할된 부분육을 발골하는 것으로 보여졌다.‘Flschgefluge社’는 독일에 위치한 회사로 원래는 사료회사를 운영하다가 도계장을 하게 된 경우로 수평계열화체계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시간당 1만2천수를 작업하며 95%를 부분육으로 생산, 전량 포장하여 마트 등으로 유통시키고 있다.
야간의 잉여전력으로 열을 저장해두었다 주간에 이용하는 축열공조에는 50여년에 걸친 긴 역사가 있었다. 이 방식이 가지는 효용에 일찍부터 눈뜬 선각자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당초 보급은 늦어져 그다지 진전이 없었다고 한다. 이러한 정세가 일변한 것은 전력공급에 병목현상이 생겨 부하 평준화가 안정공급에 있어 필요불가결의 과제가 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공조는 피크성이 강한 수요이므로 공조용 전력을 야간으로 옮기는 작업의 이점이 큰 것은 당연하다. 비 수요시간대의 요금이 큰 폭으로 떨어짐으로써 수요자측에서 보아도 야간의 전력을 어떻게 활용할까하는 것은 매력적인 연구테마였다. 이리하여 축열공조가 관심을 불러 보급이 기도에 놓인 지 2O년 가까이 되었다. 처음에는 물을 사용한 축열이 대부분이었으나, 축열조 용량의 제약으로 얼음을 만들어 저장하는 빙축열방식이 도입되어 현재의 표준적인 축열방식이되었다. 그러나 빙축열에도 비용상의 문제가 있어 전면적인 보급에 이르기까지는 아직 연구의 여지가 더 남아있는 듯하다. 한편, 교토의정서의 발효 등에 의해 지구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게 되었다. 이 같은 배경 속에 건물및 건축설비의 에너지절약 기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특히 창 주변의 공조방식, 조광제어, 축열 공조시스템 등, 건물부하의 직접적인 저감과 전력부하 평준화에 의한 환경부하저감 및 운영비용의 저감을 목적으로 한 건물일체형 설비시스템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기에 이르렀다. 환경을 배려한 건축구조.설비시스템의 채택 사례가 증가하며 건축물 종합환경성능 평가시스템과 성능검증 등 건물설비의 평가.검증 수법도 연구되어 건물에 적합한 운용면에서의 사고가 중요함이 인식되었다. 이와 같이 건축구조와 설비시스템의 양면에서 에너지절약성 및 환경성, 쾌적성, 편리성의 추구가 적극적으로 도입되는 가운데, 슬래브축열시스템은 건축구조와 공조설비가 균형있게 융합됨으로써 초기비용의 삭감과 부하 평준화에 의한 경제성 향상, 복사에의한 실내환경의 향상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있는 시스템으로 추목받고 있다.
세계 최대의 원유생산을 자랑하는 유럽의 낙농산업이 갈림길에 섰다. 지난 30년간 지탱해 온 유럽연합(EU) 국가별 우유 생산량 할당제(쿼터제)가 '15년 4월부터 폐지되면서 전환기를 맞이했다. 우유 생산량 제한정책의 폐지를 맞아 유럽의 낙농업계에는 희비가 갈리고 있다. EU는 세계 낙농시장에서 주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치즈 등 많은 낙농제품을 수출하는 선진 수출국으로 EU 유제품 수급 동향이 국제가격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어 전세계 낙농종사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유럽의 선진 낙농국들을 중심으로 쿼터 폐지에 따른 생산량 증가를 해소하기 위해 해외 시장 개척에 집중하는 등 국가별로 쿼터제 폐지라는 거대한 산을 넘기 위해 제 각기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 우리나라 낙농업 또한 EU 수급 상황의 영향권에 있기 때문에 이들의 움직임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네덜란드는 국가경제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낙농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단기적인 성장이 아닌 중장기적인 관점으로 환경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역사와 전통이 갚은 치즈의 대표 본고장 스위스는 쿼터제 폐지로 낮은 가격의 원유가 범람하면서 위기를 맞은 가운데 이를 타개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EU 내에서도 많은 원유를 생산해 내고 있는 독일 낙농업계도 운영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낙농 장비로 교체하는 등 생산비 절감 방안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여성낙농인들과 함께 작지만 강한 나라 네덜란드와, 역사와 전통을 지난 스위스, 기술집약적 낙농 강국 독일을 방문해 그들이 낙농 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주요 성공요인과 사례를 중심으로 둘러보고 앞으로 우리나라 낙농이 나아갈 방향을 가늠해본다.
본 연구는 위탁공공도서관 사서의 계속교육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개선방안을 제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계속교육의 개념과 필요성에 대해 살펴보았다. 국내현황조사를 통해서 국립중앙도서관 사서연수과의 교육훈련과정과 지역대표도서관에서 공공도서관 사서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계속교육 운영 현황을 조사하였고, 국외사례로 미국과 영국의 도서관관련협회에서 실시하고 있는 계속교육프로그램을 조사하였다. 이상에서 도출된 내용을 토대로 국내 위탁도서관사서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현재 국내에서 시행되고 있는 위탁공공도서관 사서의 계속교육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효과적인 계속교육을 위한 개선방안을 제안하였다.
본 논문은 앞으로 CM 활성화를 위한 기본적인 틀을 만들어 가는 현 시점에서 최근 정부 및 학계 중심으로 이루어 졌던 세미나 및 연구동향을 살펴보고 관${\cdot}$산${\cdot}$학 분야에서 상호협력하에 추진해야할 정책방안을 제시하였다. 먼저 CM의 수요분석을 통해 활성화 방안의 큰 줄기를 파악한 후 협회연합체, 학회, 교육단체, 그리고 제도개선 이렇게 4개의 그룹으로 총 16개의 상세한 방안들을 제시하였다. 건설업의 특징은 확립된 제도 안에서 건설 주체간의 복잡한 이해관계를 기반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어느 한 주체만의 노력으로는 CM의 활성화를 이룩할 수 없다. 따라서 국내 시장에 CM 정착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서는 제시된 CM 활성화 정책방안을 근간으로 관련 주체들간의 지속적이고 체계적 노력이 필요하다.
전자상거래의 발달은 산업구조와 상거래의 변화를 가져왔다. 기존의 제조업체와 도, 소매상과 소비자와의 관계 변화에 따라 물류에 대한 중요도가 더해 가고 있다. 인터넷상에서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전자상거래에서 물류는 그 성패를 가늠할 만큼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변화하는 정보화시대에 대비하여 정부차원에서 지난 90년대 중반부터 물류분야에서 종합물류정보망을 구축하여 수출입물류와 국내물류의 정보화를 추진하고 있다. 통관망과 더불어 종합물류정보망은 수출입물류에 있어 전자문서교환(EDI)과 컨테이너터미널에서의 게이트자동화와 터미널운영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육상에서는 첨단화물운송정보시스템(CVO)을 구축하여 화물차량실시간추적 및 수배송주선서비스를 제공하고 육상과 수출입물류에서 정보관리와 통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자상거래에 따른 산업구조와 기술개발 등의 변화 외에도 남북한 긴장완화, 동북아시아 환경변화, 환경친화형 사회 구축 등에 따른 물류정보화에 대한 접근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외국에서의 전자상거래의 발달에 따른 물류정보화의 추세, 통신 및 정보기술(IT)의 발달에 따라 구현가능한 물류정보화 서비스를 살펴보고 국내에서 추진중인 종합물류정보망의 서비스와 시스템의 추진방향에 대해 다루어 보았다. 종합물류정보망에서는 향후 수출입물류정보서비스, 첨단화물운송(CVO) 서비스, 통합물류DB서비스, 물류거점시설정보서비스, 물류 e-Marketplace 서비스를 구축,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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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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