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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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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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8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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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019년 2월 28일, 선장의 음주와 잘못된 선박 운항으로 러시아 선박의 광안대교 충돌 사고가 발생하였다. 유례없던 대형 선박의 대교 충돌로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었으나, 계속적으로 국내외에서 해상교량 관련 해양사고는 발생하고 있다. 해상교량 관련 해양사고는 다른 사고와 달리 육상에도 큰 피해를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이 필수적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최근 10년간의 국내 외 해상교량 관련 해양사고를 조사하여 사고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식별하고 영향을 미치는 정도를 분석했으며, 추후에 해상교량 관련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 연구 진행 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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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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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69-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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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현재 세계 각지에는 선박이 통항하는 항행수역에 해상교량이 건설되고 있다. 이와 동반하여 선박이 해상교량에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2009년 인천 제2연육교의 완성과 더불어 선박이 통항하는 항행수역에 해상교량이 건설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해역에 건설된 해상교량은 선박의 항행수역에 건설되기 때문에 타와 주기관의 고장 등으로 선박이 해상 교량에 충돌할 가능성이 있다. 이 연구에서는 이러한 충돌사고 예방을 위하여 외국 및 우리나라의 해상교량과 관련한 해양사고 발생 현황 및 원인에 대하여 조사하고자 한다.
Maritime security incidents by pirates and by terrorists increase, but maritime incidents investigation models are limited to figure out the maritime security incidents. This paper provides the analysis model for maritime security incidents. To develop this analysis model, this categorizes five threat factors, the ship, the cargo type, port system, human factor, information flow system, makes the risk assessment matrix to quantify the risk related to threat factors and classifies four priority categories of risk assessment matrix. Also, this model makes from the frameworks which include a variety of security initiatives implementing in stakeholder levels like international organizations, individual governments, shipping companies, and the ship. Therefore, this paper develops the Analysis for Maritime Security Management model based on various security initiatives responding to the stakeholder levels of maritime security management and top-bottom/bottom-up decision trees, and shows the validity through verifying the real maritime security incident of M/V Petro Ranger.
Park, Yeong-Su;Park, Jin-Su;Song, Jae-Uk;Lee, Sin-Geol;Lee, Jeong-Jin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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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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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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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최근 우리나라는 해상 물동량 증가, 조선경기의 호황, 해양레저의 수요증가 등으로 인해 해상에서의 선박 교통량이 점점 증가 하고, 선박도 대형화가 되어가는 추세로서, 해상에서의 사고 개연성과 대형사고의 발생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허베이스피리트호의 사고에서 알 수 있듯이 연안에서 일어난 해양사고는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가져왔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영해를 포함한 EEZ해역에서의 선박통항량과 해양사고를 조사하여, 해상교통환경을 분석했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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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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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08-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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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내 5년간의 해양사고 현황을 살펴보면 충돌사고가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사고 건수 또한 증가하는 주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해상교통안전진단 규정에 따라 통항 안전성 확보가 가능하다고 평가하는 기준을 근접도에 따른 충돌 확률 $10^{-4}$으로 정하고 있으나, 이 기준에는 해상교통흐름 및 교통량을 반영하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해상교통조사를 기반으로 부산항 접근해 역의 선박 충돌 확률 산출을 목적으로 한다. 충돌 확률은 부산신항 $1.058{\times}10^{-4}$, 부산항 $0.830{\times}10^{-4}$으로 해상교통안전진단 기준인 $10^{-4}$과 근사한 값으로 산출되었으며, 최근 10년간 부산항 접근 해역의 해양사고 발생 위치와 비교해본 결과 충돌 확률이 높은 곳에서 실제 사고가 발생한 것을 확인하였다. 추후에 다양한 항만의 충돌확률 산출을 통하여 국내 해상교통량 기반의 충돌확률을 확립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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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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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53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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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압해-암태 1공구에 대한 해상교통안전지단을 실시하여 시공사가 공자를 진행 중이다. 해상교통안전진단을 실시하여 공사 중 안전대책을 제시하였으나 해상교각에 대한 접촉 사고 및 등부표 접촉사고가 빈발하고 있다. 이에 해상교통안전진단의 실시 후 안전 진단의 결과인 안전대책이 제대로 시행되고 있는지, 추후 해상교통안전진단이 필요한지 여부에 대해 고찰하고자 한다. 암해-암태 1공구에 대한 해상교통안전진단보고서의 공사 중 안전대책을 분석하고, 해양사고의 발생 현황 및 원인분석을 통해 안전 진단제도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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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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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4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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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육상, 철도, 항공 등 타 교통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사고와 인명피해가 줄어든 반면, 해양분야는 해양사고가 증가하며 실효적 해양교통안전관리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최근 3년간 국내 해상에서 발생한 충돌사고 중 어선을 포함한 충돌사고가 전체의 약 84%를 차지하며, 해상교통의 주요 변수인 어선을 포함한 국가의 해상교통량 파악은 반드시 필요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현 정부 국정과제인 '디지털 해상 교통망 구축'과 더불어 해양교통안전관리체계 마련의 일환으로 국내 전체 선박위치발신장치(AIS, V-PASS) 데이터를 활용하여 해상교통량을 분석하고 예측 모델을 개발한다. 이를 위해 선박 밀집도를 통한 그리드별 공간가산분석과 항적 데이터 전처리 및 선형화, 선박 길이에 따른 점용면적 산정을 통한 단위 그리드별 해상교통량을 분석한다. 또한, 과거 교통량 데이터는 딥러닝 기반의 시계열 특성을 지닌 RNN과 LSTM 모델을 활용하여 교통량 예측 모형을 개발한다. 본 연구의 결과는 해상교통량과 해양사고의 연관성 분석 및 속력제한구역 등 해상정책 수립의 정량적 근거를 제공하며, 국민에게 해상교통정보 제공을 통해 교통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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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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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87-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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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부산해역은 부산북항과 부산신항 해상교통관제 구역으로 구분되어 있다. 이 부산해역 관제구역의 설정은 해상교통흐름에 기초하여 해양사고 위치 등 여러 가지 고려 요소에 의하여 설정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연구에서는 부산해역 관제구역내의 해상교통흐름, 해양사고분석, 위험도 분석, 외국관제구역 사례 조사 등을 기반으로 하여 부산해역 관제구역의 적합성을 검토하여야 하는 당위성을 제시하였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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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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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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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VTS는 해상사고를 예방하는데 있어 가장 효율적인 시스템임이 입증 되어왔다. 그러나 여러 한계로 인해 VTS의 어선 관제가 불가능한 것이 현실이다. 해상사고의 70%가 어선관련 사고 임에도 불구하고 어선 사고 방지를 위한 어떠한 장치도 마련되어 있지 않다. 하여, 어선의 VTS 관제대상선박 추가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어선 관련 사고를 예방할 VTS의 역할에 대해 연구하였다. VTS 관제구역 내 어선들의 이동 패턴을 1년간 분석하고 해상사고와의 관계를 분석하여 관제 대상 선박과 어선의 사고율 감소를 위한 VTS 관점에서의 해결방안을 제안하였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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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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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90-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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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하인리히 법칙에 따르면, 하나의 대형사고는 다수의 경미한 사고나 수많은 근접한 위험상황이 발생한 위치에서 발생할 확률이 높다. 해상교통상황에서도 양 선박이 충돌 위험이 있는 상황, 즉 근접사고 상황은 해상교통관련 대형 사고를 예방하는 관점에서 중요하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러한 근접사고 자료는 VTS데이터 접근에 어려움, 관련 전문 기법 부족 등으로 수집 분석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해상교통 근접사고를 조우하는 선박간에 시공간적으로 충돌에 근접한 상황들이 발생하여 충돌의 위험이 일정한 값 이상으로 높아진 상황으로 정의하고, 2013년도 완도VTS 관제해역 해상교통 항적데이터를 적용하여 근접사고 통계를 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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