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도시고속도로 엇갈림 구간에서 나타나는 다양하고 독특한 교통 특성을 분석하는 일련의 연구 중의 한 부분으로서 엇갈림 구간의 차두시간 분포의 특성과 최대 진입 가능 교통량의 산출을 통해 엇갈림 구간의 합리적 설계의 기초를 마련하고자 이루어졌다. 지금까지 합류 구간과 엇갈림 구간에서의 최대 진입 가능 교통량을 산정할 때, 본선 기본 구간의 차두시간 분포가 이용되어 왔다. 그러나 합류 구간 및 엇갈림 구간 진입부에서의 차두시간 분포는 기본 구간의 차두시간 분포와는 다른 특성을 보인다. 본 연구에서는 이를 규명하기 위해 도시고속도로 엇갈림 구간에서 현장조사를 통해 차량 도착 분포 자료를 수집하였고, 본선 교통류뿐만 아니라 진입 교통류의 영향을 반영한 새로운 차두시간 분포 함수를 도출하였다 도출된 차두시간 분포의 검증을 위해서는 관측된 차두시간 분포 자료, 기존에 기본 구간 에 적용되던 차두시간 분포(Pearson Type III 분포), 새로이 개발된 분포에 대하여 카이제곱 검정을 통하여 통계적 검정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새로이 개발된 차두시간 분포가 엇갈림 구간 진입부의 차두시간 분포를 가장 정확히 설명할 수 있는 분포로 나타났다. 더불어 본 연구에서는 새로이 개발된 차두시간 분포를 이용하여 연결로에서 본선으로 진입 가능한 최대 진입 가능 교통량을 산출하였으며, 이를 Drew 모형의 결과와 비교하였다.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진로정체감과 진로의사결정유형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시행하였다. 연구대상자는 J도 소재 3,4학년 간호대학생 198명으로, 2021년 6월 14일부터 6월 27일까지 온라인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는 SPSS/WIN 23.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독립 t-test,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Hierarchical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진로정체감 2.79점(범위 1~4), 합리적 유형 3.78점(범위 1~5), 직관적 유형 3.38점(범위 1~5), 의존적 유형 3.01점(범위 1~5), 진로준비행동 3.51점(범위 1~5)이었다. 진로준비행동은 진로정체감(r=.40, p<.001), 합리적 유형(r=.50, p<.001), 직관적 유형(r=.22, p=.002)과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고, 의존적 유형(r=-.20, p=.004)과는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진로준비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진로정체감(β=.23, p=.001), 합리적 유형(β=.31, p<.001), 직관적 유형(β=.27, p<.001), 의존적 유형(β=-.20, p=.002)으로 나타났다. 이 변수들은 진로준비행동을 24.6%p 설명하였다(F=11.93, p<.001).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간호대학생의 진로준비행동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진로정체감 확립과 진로의사결정 유형에 따른 진로지도를 포함시킨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을 제안한다.
소셜커머스는 최근 성장하고 있는 새로운 거래이자 사회적 현상의 하나이다. SNS의 확산에 따라 소셜커머스 시장은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연구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본 연구는 소셜커머스에 대한 초기 연구로서 소셜커머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이용의도를 알아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Fishbein과 Ajzen(1975)의 합리적 행동이론을 적용하여 소셜커머스가 창출하는 가치가 소셜커머스 이용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소셜커머스가 창출하는 가치는 경제적, 심리적, 시간적 가치의 세 가지 개념으로 정의하였고, 이들 가치가 태도에 미치는 영향, 태도와 주관적 규범이 이용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그리고 태도와 이용의도 간의 관계에서 쿠폰상환노력의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SNS를 활발하게 사용하고 새로운 문화 및 기술 수용을 가장 먼저 추구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결과 경제적 가치와 심리적 가치는 소셜커머스에 대한 태도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시간적 가치는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태도와 주관적 규범은 이용의도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합리적 행동이론은 소셜커머스를 이용의도를 설명하는데 유용한 모형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쿠폰상환에 대한 지각은 태도와 이용의도 간에 관계를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 연구 목적 양생(養生)을 중시하는 사상의학(四象醫學)에 있어서 체질식이요법은 체질진단, 약물치료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 하지만 체질별 식이요법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학자들간에 체질음식에 대한 이견(異見)으로 인하여 혼란이 있어왔던 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식품 각각에 대한 역사적 유래, 특성, 효능에 대한 문헌고찰을 통하여 사상체질 식이요법의 이론적 배경을 제시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고려 때 상추쌈 문화를 원(元)나라에 전파시켰던 우리 나라에서 상추는 꼭 필요한 야채 중의 하나로 채소의 대장이라 할 수 있다. 상추는 백거, 와거, 고거 등으로 표기되었는데, 사실상 같은 식물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고거는 고채(苦菜)의 이명(異名)으로도 사용되었기 때문에 용어의 혼란이 있어왔다. 또한 고채(苦菜)가 어느 식물을 지칭하는 지에 대하여서도 논란의 소지가 있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상추와 고채(苦菜)를 같이 고찰하였다. 2. 연구 방법 본초서(本草書) 뿐만 아니라 농서(農書), 유서(類書), 개인문집 등을 비교 분석하였다. 3. 연구 결과 (1) 인조(仁祖) 11년(1633) "향약집성방(鄕藥集成方)"이 중간(重刊)되면서 백거의 두주(頭註)로 붙여진 사나부노(斜羅夫老)는 와거(부로)일 가능성도 있으나, 곡곡채(曲曲菜)인 사데풀(S brachyotus A.P. DC.)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따라서 백거의 향명(鄕名)으로 사나부노(斜羅夫老)가 쓰여진 것은 오류일 가능성이 높다. (2) 상추는 생채(生菜)에서 나온 단어로 '자부두(紫夫豆) ${\rightarrow}$ 부루, 부로, 부로(阜蘆) ${\rightarrow}$생채(生菜)(상채, 상취, 상춰, 상치) ${\rightarrow}$ 상치 ${\rightarrow}$상추'의 과정을 거쳐 오늘날의 상추가 되었다. (3) 상추가 고려국(高麗國)에서 중국으로 갔다는 것은 괘를 고(高)로 잘못 쓰는 바람에 나타난 오류이다. (4) 한성(寒性)이 있는 상추를 금(金)기운으로 보았기 때문에 적상추보다 백상추가 좋으며 가을에 먹으면 좋다고 본 것이다. (5) 상추가 도입된 이후 고거를 주로 설명하였지만 1500년대 말(末) 이후 우리 나라에서는 와거 만을, 중국에서는 백거와 와거를 각각 설명하는 경향을 보인다. 또한 "동의보감(東醫寶鑑)"의 와거는 이전(以前) 의서(醫書)에 나오는 백거의 효능설명과 일치하고 있다. (6) 상추는 소양인의 갈 흉격열증(胸膈熱症)에 응용될 수 있는 식품이다. (7) 시골집 장독대 옆에 상추밭을 조성하는 까닭은 염분이 필요한 뱀의 접근을 막고자 한 것으로 매우 합리적이다. (8) 무더운 여름에 상추파종시 저온처리를 통하여 휴면타파가 가능하다. 이는 한성(寒性)이 있는 상추에 인위적으로 서늘한 기운을 주는 것으로 해석된다. (9) 의서(醫書)와 농서(農書)에서는 고채(苦菜)를 고들빼기, 유서(類書)에서는 씀바귀로 번역하고 있으며. "본초강목(本草綱目)"의 고채(苦菜)의 효능은 "증류본초(證類本草)"의 고거와 고채(苦菜)를 합하여 설명하고 있다.
개념 정리도 되지 않은 채, 언론과 업계에서는 메타버스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 스티븐슨(Neal Stephenson)의 소설 '스노우 크래쉬(Snow Crash, 1992)'에서 용어가 처음 사용된 이래로, 미국의 미래가속화연구재단(Acceleration Studies Foundation: ASF)이 2007년 메타버스 개념을 처음 정리했지만 이후 메타버스는 오랫동안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2020년 가을 엔비디아(NVIDIA)가 실시간 3D 시각화 협업 플랫폼 '옴니버스(Omniverse)'를 소개하며 제2의 인터넷으로 메타버스를 설명하고, 로블록스(Roblox)가 기업공개(IPO)를 하며 자사의 서비스를 메타버스로 설명하면서, 메타버스는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세상으로 인식하게 됐다. 이 연구는 어느새 미디어와 콘텐츠를 넘어 새로운 삶의 공간으로 그려지는 메타버스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정리하고, 메타버스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제안하고자 한다. 메타버스의 의미를 설명하기 위해서 ASF가 제안한 두 개의 축과 네 개의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가상세계, 거울세계, 증강현실, 라이프로깅의 의미를 다양한 연구를 통해 연구를 통해 정리한 후에, 메타버스 설명의 문제점을 비판하고 대안으로 인간 중심, 사용자 중심의 메타버스 정의로 인간 커뮤니케이션, 현실, 비현실 경험, 그리고 확장현실을 제안하며, 메타버스에 대한 재개념화를 시도했다.
효용적 가치에 초점을 맞춘 정보기술에 대한 기술수용 연구는 합리적 행위이론에 그 근거를 두고 있다. 따라서 기존 연구는 사용자의 이성적 의사결정요인인 유용성과 이용용이성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유비쿼터스 사회에서는 혁신기술을 활용하는 분야가 업무 영역을 뛰어넘어 게임, 엔터테인먼트 등과 같은 비업무적인 분야까지 폭넓게 확장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사용자가 어떤 목적으로 혁신기술을 사용하는지에 따라 실용적인 요인이 아닌 감성적인 요인의 영향을 더 크게 받을 수 있다. 그러한 의미에서 유비쿼터스 컴퓨팅 기술 같은 혁신기술을 응용한 서비스 수용현상을 기존의 실용적인 요인에 초점을 맞춘 전형적인 기술 수용모형으로 충분히 설명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이와 같은 기존연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전통적인 TAM에 감성요인으로서의 유희성 요인, 유비쿼터스 컴퓨팅 기술 특성으로서의 편재성과 지능성 요인을 추가함으로써 U-서비스 이용의도 형성을 설명할 수 있는 더욱 포괄적인 버전의 기술수용모형을 제안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교통수요예측의 신뢰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와 원인을 검토하였다. 통행의 다양성과 불규칙성, 입력자료 한계, 자료의 집합화, 모형의 단순화가 포괄적 의미에서 교통예측 오차원인이 된다. 또한 불가피하게 존재하는 예측 오차의 이론적 배경을 정확히 규명함으로써 예측결과를 실무적 정책결정에 활용할 시에 합리적 판단을 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특히 노선배정모형의 예측 오차의 요인에 초점을 두고, KTDB 자료기반 분석오차를 6개 항목으로 나누어 설명하였다. 즉, (1) 입력 자료의 오차, (2) 공간 집합화와 네트워크 표현방식에 따른 오차, (3) 교통패턴 변동에 대한 대푯값 설정에 따른 오차, (4) 교통류모형 단순화에 따른 오차, (5) 노선선택 행태 집합화에 따른 오차로 구분하여 설명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사회복지사의 복지태도에 대한 경향성과 결정요인으로서 사회화, 자기이해, 이데올로기 요인과 복지태도의 인과적 관계를 실증적으로 검증함으로서, 사회복지사의 친복지적 태도 강화를 위한 정책적 방안을 제언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지역에 소재한 복지대상별 사회복지시설을 무작위로 균등 할당하여, 406명의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복지태도를 측정하였으며, 자료 분석은 기술통계, t-test, ANOVA, 상관분석, 그리고 다중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서울지역 사회복지사의 복지태도에 대한 경향성은 복지실천의지와 복지책임주체의 태도가 일치하는 일관적인 태도를 보였다. 둘째, 서울지역 사회복지사의 복지태도를 설명하는 결정요인으로서 이데로올로기 요인의 설명력이 사회화 요인과 자기이해 요인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 복지의 규범과 가치 특성인 분배지향적인 평등주의 이념이 긍정적인 복지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론을 토대로, 사회복지사의 친복지적 태도를 강화하기 위해 분배지향성을 바탕으로 사회통합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합리적인 복지재정정책 수립의 필요성 등을 제언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의 가족 및 친족관계의 특성을 국제 비교적 맥락에서 분석하는 것이다. ISSP (International Social Survey Program)의 모듈인 '사회관계와 지원체계'를 조사한 2004년 한국일반종합조사의 자료를 바탕으로 하여, 한국의 친족 간 접촉빈도와 사회적 지원에서 친족이 차지하는 위치를 비교적 시각에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한국의 대면적 친족접촉빈도가 조사대상 국 중 최하위 권에 있으며, 한국의 가족 및 친족이 정서적 지원보다는 도구적 지원의 대상으로 작동하는 성격이 보다 강함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의 낮은 친족접촉빈도는 한국의 경제발전 수준이나, 강한 가족주의의 전통으로는 쉽게 설명되기 어렵다는 점에 주목하여, 유교적 전통 중 위계적 집합주의가 섬소한 대면적 접촉빈도를 설명할 수 있음을 주장하였다. 사회적 지원과 관련하여서는 한국의 가족주의가 도구적 가족주의의 성격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하는 한편, 친족집단의 낮은 정서적 지원정도와 위계적 집합주의와의 관련이 논의되었다. 또, 이러한 낮은 정서적 지원의 양상이 반드시 한국의 가족관계가 비정서적인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지적되었다.
표준화된 중회귀모형에서 다중공선성(multicollinearity)이 존재할 때, 공선성(collinearity)의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서 능형회귀가 사용된다. 반응변수의 예측을 위한 기준으로서 반응변 수의 예측치의 평균제곱합(MSE)을 설명변수의 관심영역 R에서 적분한(IMSE) $J_w(k)$ 기 준이 Lim, Choi & Park(1980)에 의해 소개되었다. $C_k$기준이 설명변수의 관심영역 R상 에서의 가중치 함수인 w(x)가 각각의 자료점에서 등확률 1/n을 갖는 경우의 IMSE 기준인 $J_n(k)$ 기준과 동치라는 관계를 이용함으로 $C_k$ 기준에 대해서 Myers(1986)에 의해 주어진 k의 선택방법 보다 더 합리적이라 기대되는 k의 선택방법이 제시되었다. 다음으로 관심이 있는 모든 기준들에 대해서 상대적으로 효율이 좋은 능형회귀추정량 $\beta(k)$를 선택하기 위해서, 관심이 있는 기준들 간의 가장 나쁜 효율을 최대화한다는 의미에서 MiniMax 원칙을 채택하여 관심이 있는 기준들에 대해서 로버스트한 k의 선택방법을 제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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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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