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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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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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27-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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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전라남도 완도 연안여객선 터미널에서 2018년 10월 연안여객선 현대화편드 1호에 의한 선박 '한일고속페리 실버클라우드호'가 취항식을 가졌다. 국내 여객선 시장은 그간 해외 중고선에만 의존해왔는데 순수 국내 기술로 건조된 여객선이 등장한 것이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여객선 산업은 기술발전과 디자인 등 그 품질이 향상 될 것이다. 그간 여객선 이용객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영세한 규모의 국내 선사는 비용 부담 때문에 신조를 건조하기 어려워 해외 중고선을 수입하였다. 이로 인해 국내 여객선의 실내 인테리어의 노후화, 인테리어 개조에 따르는 선박 성능의 저하 등 다양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다. 따라서 정부는 2018년 현대화펀드를 통해 노후된 연안여객선을 대체할 새로운 선박의 건조를 지원함으로써 연안여객선은 이제 선사의 사적 소유물을 넘어 공공적 성격이 교통수단이 되었다. 이로써 연안여객선은 이동 편의 향상을 비롯하여 승객에게 더 큰 만족을 줄 수 있는 디자인 개선방안이 요구된다.
존경하는 암기 극기 회장님. 그리고 110년의 역사와 일본현대사에 찬란한 공적을 남기신 일본전기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토록 좋은 이절에 아름다운 역사의 도시경도에서 덕망과 학식이 높은신 많은 회원들 앞에서, 강연할 기회를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하며 또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아울러 이 기회에 7,000여 대한전기학회 회원들의 따뜻한 인사 말씀을 여러분에게 전하여 드립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에게 "21세기를 지향한 한.일 양국의 전기공학 기술 협력"이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마는 저 자신이 30여년간 작은 연구소에만 근무하고 있어서 저의 지식은 매우 제한적이며 때로는 편견이 있음도 너그러이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오늘 여러분에게 말씀드릴 순서는 먼저 한국과 일본의 지정학적 관계와 역사에 대하여 간략하게 말씀드리고, 다음으로 우리나라의 전력산업과 전기공업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으며, 끝으로 한국과 일본의 기술협력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씀드리고자 합니다.
As the development of information and globalization of world economy enters new condition, the stake of every nation's makes more complwx, and multilateral negotiation lead by WTO is seriously delayed. But the number of agreement about FTA increase exponentially. In this study we aim to consider whether Korean FTA affects the relation of the trade of Korea and Japan or not, especially Automobile industry. The composition of this paper is as follows. Chap. 1 is Introduction. In Chap. 2, we consider the change of the Trade Policy of Korea focusing in FTA. In Chap. 3, we consider how Korean FTA affect the structure of Japan's Trade, especially the automobile industry of Korea and Japan. In Chap. 4, we have conclusion. As the conclusion, the impact to the automobile industry of Korea and Japan is that Korean FTA works to Korean automobile industry advantageously in micro level, but in macro level, the competition of world automobile industry move into a next generation technology market.
Proceedings of the Korean Vacuum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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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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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9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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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최근 반도체 산업 경기의 활황에 따라 반도체 생산 설비 또한 꾸준히 증설되어가는 추세이며 고진공 펌프의 수요 또한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현실이다. 하지만, 국내 기술의 부족으로 고진공 펌프는 대부분 해외로부터의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반도체 생산 설비는 매우 보수적인 설비로써 새로 개발되는 고진공 펌프가 반도체 생산 설비에 사용되기 위해서는 원천기술, 상품화 기술 및 신뢰성 기술을 확보해야 하며, 특히 한미/한일/한-EU FTA 등에 대비하여 제품의 국산화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고진공펌프의 수입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어 국내 진공업체에서도 크라이오펌프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지식경제부 제조기반 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에 주관기관으로 수행하여 한국기계연구원 및 한국원자력연구원과 급속재생형 저진동 크라이오펌프의 기술 개발을 통해 전량 수입하는 크라이오펌프를 국산화를 도모 하고자 한다. 크라이오펌프의 주요 생산업체는 미국기업의 CTI사이며, 상품화 기술의 성능 확보를 위한 CTI사의 GM 극저온 냉동기와 현재 개발 및 상용화 준비를 하는 극저온 맥동관 냉동기에 대해 성능평가 지표를 제시하며, 신뢰성 확보를 위한 한국과학기술원 나노종합팹센터의 스퍼터 공정장비에 대한 CTI사 크라이오펌프와 상용화를 위한 개발품의 공정 현장시험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In this paperm we provide a plan of construction, employment and management of the Korean postal address database and discuss the design of to-be models for it. For the purpose, we adopt and modify the information strategy planning methodology to fit it into our study. We examine the managerial environments and limitations of the postal services and define the requirements as a result. The U.S. Postal Service (USPS) was chosen as the best practice for a benchmarking and gap analysis with its advanced management of address information. After analyzing the current status of the postal business processes and information systems used, we classify the products and the services of USPS by the process to which they are applied and propose a deployment plan. In order to design a to-be model, we define the operating and managing functions for the address database and specify the scenario according to the functions. By managing the address database and supporting the postal services, it could be possible to make the business competitive and satisfy the customer demands.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정부로부터 매년 7월 16일을 '기계설비의 날'로 지정받음은 물론 지난 7월 15일 '제1회 기계설비의 날' 기념식을 성대히 치르면서 축제의 한마당을 펼쳤다.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는 기계설비분야의 당면과제 해결 및 업계의 건전한 발전과 단결을 도모하고 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1986년 설립되었다. 한일엠이씨 최상홍 회장은 총연합회 설립을 주도하였고 초대 회장까지 맡아서 기계설비업계의 단합과 발전을 이끌었다. 기계설비업계에서 그는 "온 몸으로 실천하는 작은 거인", "기술향상에 뜻을 둔 선각자이며 기술보국에 앞장선 거보(巨寶)", "위트 있는 분위기 메이커", "원리원칙과 의로움을 중요시 하는 멋쟁이", "철두철미한 메모광", "기계설비업계의 대부" 등으로 불리운다. 우리나라에 '기계설비'라는 단어 자체가 생소했던 1950년대, 척박한 환경의 기계설비에 입문하여 오늘날 최첨단 기계설비산업으로 거듭나기까지 최상홍 회장은 기계설비 발전을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많은 후배들을 배출해냈다. 또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를 비롯하여 대한설비공학회, 냉동공조산업협회, 한국설비기술협회,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 등 업계 및 학계에 그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족적은 거대하다. 본지는 '최상홍 설비인생 50년 간행위원회'가 지난 2006년 발간한 "'적당'으로는 자부심을 얻을 수 없다" 책을 통해 의리와 사랑으로 살아온 최상홍 회장의 기계설비 인생 60년을 더듬어 본다.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정부로부터 매년 7월 16일을 '기계설비의 날'로 지정받음은 물론 지난 7월 15일 '제1회 기계설비의 날' 기념식을 성대히 치르면서 축제의 한마당을 펼쳤다.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는 기계설비분야의 당면과제 해결 및 업계의 건전한 발전과 단결을 도모하고 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1986년 설립되었다. 한일엠이씨 최상홍 회장은 총연합회 설립을 주도하였고 초대, 2대 회장까지 맡아서 기계설비업계의 단합과 발전을 이끌었다. 기계설비업계에서 그는 "온 몸으로 실천하는 작은 거인", "기술향상에 뜻을 둔 선각자이며 기술보국에 앞장선 거보(巨寶)", "위트 있는 분위기 메이커", "원리원칙과 의로움을 중요시 하는 멋쟁이", "철두철미한 메모광", "기계설비업계의 대부" 등으로 불리운다. 우리나라에 '기계설비'라는 단어 자체가 생소했던 1950년대, 척박한 환경의 기계설비에 입문하여 오늘날 최첨단 기계설비산업으로 거듭나기까지 최상홍 회장은 기계설비 발전을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많은 후배들을 배출해냈다. 또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를 비롯하여 대한설비공학회, 냉동공조산업협회, 한국설비기술협회,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 등 업계 및 학계에 그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족적은 거대하다. 본지는 '최상홍 설비인생 50년 간행위원회'가 지난 2006년 발간한 "'적당'으로는 자부심을 얻을 수 없다" 책을 통해 의리와 사랑으로 살아온 최상홍 회장의 기계설비 인생 60년을 더듬어 본다.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정부로부터 매년 7월 16일을 '기계설비의 날'로 지정받음은 물론 지난 7월 15일 '제1회 기계설비의 날' 기념식을 성대히 치르면서 축제의 한마당을 펼쳤다.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는 기계설비분야의 당면과제 해결 및 업계의 건전한 발전과 단결을 도모하고 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1986년 설립되었다. 한일엠이씨 최상홍 회장은 총연합회 설립을 주도하였고 초대, 2대 회장까지 맡아서 기계설비업계의 단합과 발전을 이끌었다. 기계설비업계에서 그는 "온 몸으로 실천하는 작은 거인", "기술향상에 뜻을 둔 선각자이며 기술보국에 앞장선 거보(巨寶)", "위트 있는 분위기 메이커", "원리원칙과 의로움을 중요시 하는 멋쟁이", "철두철미한 메모광", "기계설비업계의 대부" 등으로 불리운다. 우리나라에 '기계설비'라는 단어 자체가 생소했던 1950년대, 척박한 환경의 기계설비에 입문하여 오늘날 최첨단 기계설비산업으로 거듭나기까지 최상홍 회장은 기계설비 발전을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많은 후배들을 배출해냈다. 또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를 비롯하여 대한설비공학회, 냉동공조산업협회, 한국설비기술협회,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 등 업계 및 학계에 그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족적은 거대하다. 지난 8월호부터 연재된 최상홍 회장의 기계설비 인생 60년을 이번호를 끝으로 마친다.
Manufacturing companies are implementing a so-called customer-centered supply chain management to have a competitive advantage. In these efforts, collaboration not only within a company but also with suppliers, partners and customers is emphasized. The fast delivery, reducing the total lead-time from development to delivery, is pursued more than ever, though the quality and cost are still importantly regarded. Die manufacturing companies are not exception from these trends, because a die is a necessary tool for almost manufacturing industries. The planning and scheduling system plays an important role in supply chain management. In this study, we address a scheduling problem of a die manufacturing company. The problem is very complex due to many reasons including the uncertainty in environment and the complexity of constraints. Considering the importance of due-date satisfaction and human planners' roles, we designed the solution algorithm and the user interface respectively. In the implementation phase, modeling constructs and basic solution algorithms of ILOG solver and ILOG scheduler are used. In the paper, the problem and the algorithm are described with ILOG constructs, and the experience of use is also addressed.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정부로부터 매년 7월 16일을 '기계설비의 날'로 지정받음은 물론 지난 7월 15일 '제1회 기계설비의 날' 기념식을 성대히 치르면서 축제의 한마당을 펼쳤다.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는 기계설비분야의 당면과제 해결 및 업계의 건전한 발전과 단결을 도모하고 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1986년 설립되었다. 한일엠이씨 최상홍 회장은 총연합회 설립을 주도하였고 초대 회장까지 맡아서 기계설비업계의 단합과 발전을 이끌었다. 기계설비업계에서 그는 "온 몸으로 실천하는 작은 거인", "기술향상에 뜻을 둔 선각자이며 기술보국에 앞장선 거보(巨寶)", "위트 있는 분위기 메이커", "원리원칙과 의로움을 중요시 하는 멋쟁이", "철두철미한 메모광", "기계설비업계의 대부" 등으로 불리운다. 우리나라에 '기계설비'라는 단어 자체가 생소했던 1950년대, 척박한 환경의 기계설비에 입문하여 오늘날 최첨단 기계설비산업으로 거듭나기까지 최상홍 회장은 기계설비 발전을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많은 후배들을 배출해냈다. 또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를 비롯하여 대한설비공학회, 냉동공조산업협회, 한국설비기술협회,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 등 업계 및 학계에 그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족적은 거대하다. 본지는 '최상홍 설비인생 50년 간행위원회'가 지난 2006년 발간한 "'적당'으로는 자부심을 얻을 수 없다" 책을 통해 의리와 사랑으로 살아온 최상홍 회장의 기계설비 인생 60년을 더듬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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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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