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의 목적은 독서태도 모델을 개발하는 데에 있다. 이에 독서태도의 개념과 구성요인을 살펴보고 선행 독서태도 모델을 비판적으로 고찰하여 새로운 독서태도 모델을 제시하였다. 개발된 독서태도 모델은 크게 독서환경 변인, 독자 변인 및 독서행동 변인으로 구성되었다. 독서태도 모델 개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독서태도의 구성요인을 인지, 정서, 행동의지로 구분하여 다양한 측면에서 독서태도를 확인할 수 있는 이론적 틀을 제공하였다. 둘째, 독서태도의 행동적 요인을 행동의지와 몸짓으로 드러나는 독서행동으로 구분하여 독서태도의 구성요인에 관한 논리성을 강화시켰다. 셋째, 독서태도의 대상으로 물리적인 책(텍스트)과 책읽기를 모델에 명시화하여 책의 중요성을 독서태도 모델에 반영하였다. 넷째, 독서경험을 통한 인지적이고 정서적인 스키마를 제공하여 독서태도와 독서행동의 변화가능성을 이론적으로 제시하였다. 다섯째, 개발된 독서태도 모델은 독서환경과 독서환경으로부터 유발된 자극이 독자와 독자의 독서행동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며 피드백 되는지에 관한 영향 관계가 제시되어 독서태도의 형성과 작동과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본 연구에서는 정책정보멘토링서비스 수요자의 요구를 분석함으로써 정책정보멘토링서비스를 개발함에 있어 염두에 두어야 할 사항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정책정보멘토링서비스의 참여대상자가 될 정책관련 관계부처 공무원, 정책연구소 연구원, 정책정보서비스 실무기관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수행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정책정보멘토링서비스에 대한 요구는 매우 높게 나타났고, 이 서비스에 대한 참여의사도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정책정보멘토링서비스 개발 시 중점을 두고 개발해야 하는 사항은 정책정보제공서비스의 전문성 및 양 질적 향상, 정책정보 정보원 제공 서비스로 나타났고, 정책정보멘토링서비스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서비스에 참여할 기관들과 먼저 협약을 맺고 협력기관이 구성원들의 멘토 및 멘티로 활동을 권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으로 분석되었다. 셋째, 정책정보멘토링서비스가 성공하기 위해서 운영자측에 요구되는 조건은 멘토/멘티 인력 확보, 멘토/멘티에 대한 교육, 전문적인 멘토/멘티 활동을 위한 소속기관의 재정 지원협력 보장, 정책분야와 관련된 기관과의 연계 등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보편적이고 타당한 학술논문 공동연구 기여도 산정 기준의 개발을 도모하기 위하여, 국내대학의 교수연구업적평가 중 학술논문 공동연구 기여도 산정 기준을 분석하였다. 국내 문헌정보학과가 포함된 종합대학 27개교의 규정과 189명의 국내 교수들의 2001년~2014년간의 학술논문 데이터를 수집하여 첫 번째 학교기준들을 비교하였으며, 두번째 공동연구의 기여도 세 가지 산정식(Inflated, Harmonic, Fractional)과 학교기준을 적용하여 도출한 순위를 통계적으로 분석하였다. 계량서지학의 대표적인 공동연구 기여도 기준(i.e Vinkler)과 가장 유사한 기준은 기여도 총합이 1인 학교기준이었으며, 국내의 저자역할은 제1저자, 교신저자, 공동저자로만 구분하하고 있었다. 한편 순위의 통계분석 결과, 학교기준과 가장 유사한 기준은 Harmonic 방식이었으나, 학교기준 중 1보다 큰 기준과 Harmonic방식이 순위 상관이 상대적으로 차이가 나타났으며, 이러한 결과는 논문의 수가 중간수준인 저자일 경우, 산정식 형태에 따라 기여도 순위가 변동될 수 있음을 추측 할 수 있었다. 그러나 공동연구에서 가장 많은 기여도를 받는 학교기준을 적용할지라도 단독연구만큼의 기여도는 받지 못하였으며, 이는 연구자들이 공동연구를 기피하고 지양하는 한 요소가 될 수도 있다. 이에 타당한 공동연구 기여도 측정 개발을 위하여 정성적 연구방법을 포함한 후속연구가 지속 되어야 한다.
본 연구는 문헌정보학 전공학생들의 취업가능 및 취업 희망직업에 대한 인식과 취업 요건 및 준비성 실태 등을 분석하고 문제점을 파악하여 개선방안을 제언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4년제 대학교의 문헌정보학과들에서 조사, 발표한직업분야와 취업률을 살펴보고, 이를 토대로 K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재학생 107명을 대상으로 문헌정보학 학부 학생들의 선호 직업군과 직업준비성 실태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문헌정보학과 학부 학생들이 진출가능하다고 한 직업은 49개 직업으로 나타났으며, 전체의 82.1%를 차지하는 (1)-(20) 순위 직업에서 사서직군은 29.2%로 낮은 반면, 여타의 직업은 52.9%로 높았다. 그러나 자신의 진출희망 직업에서는 전체의 96%를 차지하는 (1)-(20)순위 직업에서 사서직군 45.8%, 여타의 직업이 50.6%로 나타나 실제 진출희망 직업에서는 사서직군에 대한 선호가 다소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취업 요건을 종교, 어학, 학업성적, 자격증, 경력으로 구분, 취업공고에 나타난 지원요건과 준비성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92%가 보통 또는 미흡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를 토대로, 전공자의 사회적 역량확대와 취업률 향상을 위해 전공 관련 다양한 직업을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지도할 것과 케이스 바이 케이스(case-by-case) 개념의 취업지도를 시행할 것 등을 제언하였다.
이 연구는 국내 학술지 저작권 및 오픈액세스 정책 안내시스템 모형안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서 먼저 국내 학술지 논문의 저작권 정책 및 오픈액세스 현황을 조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국내 학술지의 경우 33.8% 정도만이 '학술지 논문의 권리귀속 규정'을 가지고 있었고 국내 학술지 논문의 권리귀속 주체로는 학회가 28.8%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국내 학술지 중 34% 정도가 구독료를 지불해야 하는 Toll access 학술지이었으며 56% 정도가 무료접근이 가능한 학술지(Open Access 학술지, Hybrid Access 학술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국외 학술지 저작권 및 오픈액세스 정책 안내 시스템 사례로써 영국의 SHERPA/RoMEO와 일본의 SCPJ를 조사 분석하여 국내 적용시 고려사항을 도출하였다. 국외 사례는 학술지 논문에 대한 저자 셀프 아카이빙 정책 정보를 주로 수집하여 안내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 오픈액세스 학술지 정책 정보가 추가적으로 반영될 필요가 있었다. 이상의 분석결과를 토대로 국내 학술지 저작권 및 오픈액세스 정책 안내시스템 모형의 목적과 목표, 그리고 4가지 운영단계별 기본방향성과 운영방식을 제안하였다.
본 연구는 A대학교 문과대학 학생들을 중심으로 독서역량과 전공독서 실태를 조사 분석하여 문제점을 파악,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A대학교 문과대학에 재학 중인 1~4학년 남녀 학생 457명을 분석한 결과, 첫째 학과별 독서역량에 집단 간 어휘력과 독해력, 속독력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둘째 전공독서 실태에서는 전체 학과에서 독서를 하지 않는 학생이 66.9%에 달하고, 그 이유가 교재만으로 수업과 과제수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라는 응답(67.7%)이 많았다. 셋째 전체 전공독서량을 조사한 결과 82.1%가 15권미만이고, 11.3%가 1권 미만으로 나타났다. 일주일간의 전공독서시간이 5시간미만 68.9%, 10시간미만 13.9%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이 같은 문제(독서역량 학과 간 편차, 전공독서 여부 및 독서량, 시간 등)를 토대로, 전공독서의 양과 질을 넓혀갈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것을 제언한다.
본 연구는 기존의 인용횟수를 기반으로 순위매김을 하던 방식과 달리 연도별 인용횟수증가율 (YCGR) 을 기반으로 하는 특정 방법으로 순위매김을 하여 추후의 인용가능성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순위매김 방법론을 제안한다. YCGR 기반 순위매김은 논문의 인용횟수만을 적용하지 않고 총 인용문, 왼쪽경사, 출판연도, 피크연도 및 오른쪽경사와 같은 5 가지 개별인용 관련 변수의 평균값을 계산하여 순위를 정한다. 이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Scopus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여 1996년에서 2016년까지 Walters와 Wilder가 발표한 문헌정보학 저널을 기반으로 삼아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50편을 수집하였다. 이 논문들을 앞서 언급한 YCGR 측정요건들에 맞게 설정한 기울기를 측정하여 순위 매김을 하였다. 결과적으로 YCGR 순위는 논문이 추후 인용 받을 가능성의 정도를 반영하는 것으로 보이며 또한 문헌정보학에서 많이 인용된 논문들의 특징과 추세를 살펴볼 수 있는 대안적 기능도 제공했다. 더 많은 경험적 분석이 필요하지만 YCGR에 기반한 순위는 다양한 연구영역의 최다 인용된 논문들 가운데서 주목할 만한 논문을 찾는 데에도 유용하게 쓰여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록관의 경제적 효과는 그 동안 널리 연구되지 않은 영역이다. 본 연구는 공공기록관(주립, 주정부, 준주정부, 카운티및 시립)의 경제적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미국과 캐나다에서 동시에 실시된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하였다. 설문조사에서는 경제적 효과에 대한 간점적인 측정 방법을 활용하였고, 66개 기록관의 방문자 2,543명의 설문응답을 분석하였다. 응답자들은 기록관 이용이 기록관이 위치한 지역을 방문하는 주된 이유라고 응답하였으며, 기록관뿐만 아니라 그 지역의 다른 문화유산기관들도 함께 방문하는 양상을 보였다. 다수의 응답자들이 그 지역에 있는 식당을 이용하였으나 숙박시설 이용이나 연극, 영화 및 스포츠 행사에 소비한다는 응답자 수는 적었다. 결과적으로 본 연구의 설문조사에 참여한 기록관들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보통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설문결과로부터 도출된 기록관의 경제적 효과 평가에 대한 다음의 세 가지 중요한 질문을 논의함으로써 결론에 갈음하고자 한다. 1) 간접 측정은 기록관의 경제적 효과를 평가하는데 있어 가장 적합한 방식인가 혹은 기록관에서도 공공도서관에서처럼 직접적 측정 방식을 활용해야 하는가? 2) 공공기록관의 가치 명제는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가 즉 기록관이 사회에서 가지는 중요한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 사회적 영향과 같은 또 다른 측면에 초점을 맞춘 가치명제를 제안해야 하는가? 3) 기록관 방문자들이 보이는 특징적인 방문 양상을 고려하여 그 지역의 문화유산영역 전체에 이익이 되는 집합적인 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다른 문화유산기관들과 기록관이 협력해야 하는가?
[ $\ulcorner$ ]가곡원류$\lrcorner$의 편찬 연도는 1876년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가집은 완성되자마자 일 이십년이라는 극히 짧은 시간 내에 십여 권이 넘는 이본을 산출했다. 그만큼 19세기 후반 $\ulcorner$가곡원류$\lrcorner$의 영향력은 막강했다. 그런데 그로부터 불과 십여 년 후인 20세기가 시작되면서부터 $\ulcorner$가곡원류$\lrcorner$의 향방은 묘연하기만 하다. 그렇다면 20세기 직전까지도 거듭 필사되며 확산되어 갔던 $\ulcorner$가곡원류$\lrcorner$는 도대체 어디로 간 것일까. 본고는 이러한 의문으로 시작되었다. 이에 20세기 초 $\ulcorner$가곡원류$\lrcorner$의 급격한 단절에 의문을 품고, 20세기 초 $\ulcorner$가곡원류$\lrcorner$ 전승의 향방을 추적했다. 본고에서는 이를 풀어갈 단서로 단국대학교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는 하순일 편집의 아주 작은 가집 $\ulcorner$가곡원류$\lrcorner$에 주목했다. 이 가집은 남창 한바탕의 사례를 보여주는 기초 교본 역할에 적절하도록 제작되었다. 이 가집을 편집했을 당시, 하순일은 근대 최초의 민간 음악교육기관인 '조양구락부'의 가곡교사였다. 조양구락부와 관련 깊은 이 가집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기 위해. 음악연창과 문학사설로 나누어 분석을 시도했다. 그 결과 이 편집본은 19세기 $\ulcorner$가곡원류$\lrcorner$의 내용을 고스란히 담고 있었으며, 동시에 당대 연창의 실제임도 확인되었다. 이를 통해 20세기 초에도 $\ulcorner$가곡원류$\lrcorner$는 여전히 생명력을 갖고 전승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나아가 조양구락부의 성격 분석을 통해. 이 기관이 막강한 후원조직에 힘입어 운영되었음도 확인했다. 하순일 편집본은 조양구락부라는 기관이 지닌 영향력을 통해 20세기 초 가곡 향방에 결정적 전승을 이룩할 수 있었던 것이다.
지식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전장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군대에서도 창의력, 협동력, 의사소통 능력을 갖춘 인재상이 요구되고 있어 해군 교육에서도 PBL의 적용이 요구된다. 본 연구에서는 지식창출을 위한 해군 e-PBL 지원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한 프로토타입을 개발하기 위해 크게 3단계를 거친다. 첫째, PBL, e-PBL, 지식창출, 지식생태계 등을 키워드로 하여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국회도서관, 등에서 검색하였다. 내용 전문가들로부터 본 연구와 직접적으로 관련 있는 국내 외 논문 및 단행본, 연구보고서 등을 추천받아 본 연구와 관련해서 인용도가 높은 문헌과 최근 연구를 수행한 문헌들을 중심으로 선정 분석하여 지식창출형 e-PBL지원시스템의 핵심가치와 설계전략을 도출하였다. 둘째, 분석 내용을 토대로 1차 프로토타입을 개발하여 교수설계 전문가들의 검토를 받아 수정함으로써 지식창출형 해군 e-PBL 지원시스템의 최종 프로토타입을 제안하였으며, 이는 다음과 같은 가치를 가진다. 첫째, 지식창출형 해군 e-PBL지원시스템은 학습자들에게 e-PBL을 적용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창의력, 협동력,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업무 노하우를 축적 할 수 있다. 둘째, 개인간 또는 집단간 지식 공유를 통해 지식이 선순환됨으로써 업무능률을 향상시키고, 학습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시너지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한다. 셋째, 지식창출형 해군 e-PBL지원시스템은 해군 뿐만 아니라 학교교육에 PBL을 적용하고 있는 교수자들에게 지식 Base를 구축하는 PBL적용의 새로운 가치를 가지게 한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