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피해확대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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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경성 대기오염 규제 동향 : 유럽 및 북미 <1>

  • 기준학
    • Environmental engin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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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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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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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1) 월경성 대기오염물질 규제협약의 배경 - 유럽지역 내 강산성 강수 피해지역의 확대되면서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산성 강수 피해는 유럽대륙과 영국으로부터 발생한 대기오염 물질에 의한 것임이 밝혀져 국가간 공동 노력의 필요성이 대두됨. (2) 협약의 목적 및 의의 - 협약의 목적 o (인접국의 환경보전) 대기오염물질의 장거리 이동에 따라 지역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해효과를 줄여 자국뿐 아니라 인접국가의 자연환경을 보존하는데 있음. - 협약의 의의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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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udies for Forest Fire Danger Characteristic of Facilities in Wild Land Urban Interface (산림 인접시설의 산불 위험특성에 관한 연구)

  • Park, Houng Sek;Lee, Si Young;Kwon, Chun Geun;Lee, Byung Doo;Koo, Kyo Sang
    • 한국방재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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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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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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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도시의 확대와 산림의 개발을 통해 산불은 산지의 피해뿐만 아니라, 인접지에도 피해를 입히고 있다. 이는 일반적인 사례가 되어, 이에 대한 연구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경상북도의 울진군, 봉화군, 경주시를 대상으로 산림에 인접한 시설물의 빈도와 거리를 분석하여, 산불 발생 시 대피 및 진화 기준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조사 결과, 도시형으로 선정한 경주시가 전체 시설빈도가 가장 높았으며, 산악형으로 분류한 봉화군이 가장 빈도가 낮았다. 가옥의 빈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봉화군이 축사의 빈도가 특히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산림인접시설물의 산림과의 평균거리분석결과 산악형의 시설물의 평균 산림 인접 거리가 가장 가까우며, 도시형인 경주시의 인접거리가 가장 먼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산악형(봉화 군)은 인접 시설의 산림과의 평균 거리가 100m이내인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산불 발생시 큰 피해가 예상되는 가옥, 의료/복지시설, 주유소, 축사 등 전 시설물의 산림인접 100m 이내 비율도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따라서, 산불 발생 시 인접지의 피해가능성이 높은 산림 이격 거리를 100m 이내로 가정할 경우, 봉화군의 경우 산불발생 시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연구를 보다 확대하여 향후 산불 발생에 대비한 지역단위 진화와 대피교범과 기준 제작으로 발전시키며, 인접지역 시설물에 대한 산림 위험 시설에 대한 정책수립의 근거로 삼아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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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the Extraction of the Matsucoccus Thunbergianae Miller et Park Damaged Area from Satellite Image Data (인공위성 화상데이터를 이용한 솔껍질깍지벌레 피해지역의 추출기법에 관한 연구)

  • 안기원;이효성;서두천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Surveying, Geodesy, Photogrammetry and Car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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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5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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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7-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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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The main object of this study was to prove the effectiveness of satellite image data for extraction of the Matsucoccus Thenbergianae Miller ビt Park damaged area. The effectiveness of extraction of damaged area was improved by using the BRCT(Backwards radiance correction transformation) with DEM for normalization of topographic effects. The surface analysis of the extracted damaged area was revealed that the damage was started at south-west slope with the aspect of 7 to 18 degrees, and 50% to 70% of the highest altitude mountains. The direction of damage attached by the Matsucoccus Thunbergianae Miller et Park was able to predict through the analysis of periodical of years'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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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nomics, Host range & Analysis of Damage Aspects on the Black Pine Bast Scale, Matsucocus thunbergianae (Homoptera : Cocoidea), in the Coastal Area of Southwest Korea (한국 남서해안지대의 해송림에 만연된 솔껍질깍지벌레(Matsucocus thunbergianae)의 생태, 기주범위 및 피해해석에 관한 연구(I))

  • 김규진;오광인
    • Korean journal of applied entom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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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1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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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6-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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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The black pine bast scale, Matsucoccus thunbergianae, causes severe damage to the black pines of southern coastal areas. It has one generation a year, coming out of the pine bark to mate a and lay eggs from early March to early May. Especially, its peak time is from late March to m mid-April. The host plants were found to be 7 species, Pinus thunbergii, P. strobus, P. taeda, P. b banksiana, P. massoniana, P. taiwannesis, and P. densiflora. The percentage of damaged black p pine by the age were 0.8% for I-year old ones, 3.7% for 4-6 years, 5.2% for 7-9 years, 9.3% f for 10-12 years, 8.1% for 13-15 years, 7.8% for 16-18 years, 6.7% for 19-21 years, 3.3% for 2 22-24 years, 1.9% for 25-27 years, and 1.1 % for 28 years. The highest rate of damage happened to 7 -20 years old trees, whereas the highest rate of damage upon branches happened to 6 6-7 years old ones. Finally, as far as the trunk is concerned, the damages proceeded from the m middle parts of the trunk, whose branches were alive up to the top. The rates of damage s spread in pure forest/mixed forest area were turned out to be 81.3/52.5% in Koheung, 80.3/ 5 58.1 % in Haenam, and 76.3/48.5% in Muan. That is, the damage rate was higher in the pure f forest areas than the mixed forest ones. The higher the density of trees beyond 20 trees per m 100$m^2$, the higher the damage rate w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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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 - 여름철 기상재해 알고 대처하여 피해를 최소화합시다

  • Choe, Nak-Geo
    • 농업기술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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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9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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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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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최근 한반도의 기후변화 진행속도는 세계평균의 2배 이상을 웃돌며 외국에 비해 기상재해 발생 가능성이 증가하고 있다. 태풍, 집중호우 등 풍수해가 증가하면서 상시화되는 경향을 보이며 강수량 증가로 호우피해가 확대되고 있다. 1월 한파, 2~3월에는 일조부족, 3~4월 저온, 5~6월 우박과 강수랑 부족으로 일부지역에서 농작물 가뭄피해가 발생했다. 여름철을 맞아 집중호우, 태풍, 폭염에 대비한 농작물 관리요령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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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diction of Snow Damage Using Machine Learning Technique (머신러닝 기법을 이용한 대설피해 예측 및 적합성 검토)

  • Lee, Hyeong Joo;Chung, Gunhui
    • Proceedings of the Korea Water Resources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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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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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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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취약성 분석의 결과로 폭설에 의한 기후노출은 현재에는 강원권이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미래에는 강원권, 충청권, 호남권을 연결하는 축으로 취약지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본 연구에서는 다양한 머신러닝 기법을 이용하여 대설피해 예측을 실시하였다. 머신러닝 기법으로는 로지스틱회귀모형, 서포트벡터 머신, 의사결정트리 모형을 적용하였다. 종속변수로 대설피해액 자료를 이용하였고, 독립변수로 기상관측자료, 사회·경제적 요소를 사용하였다. 결과적으로 기존에 사용했던 다중회귀모형과 머신러닝 기법으로 예측한 예측력을 비교 및 분석하였고, 예측력이 가장 높은 머신러닝 기법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대설피해 예측을 위해 사용된 예측력이 가장 높은 기법을 활용하여 대설피해를 예측한다면, 미래에 전국적으로 확대될 대설피해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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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se and Vibration Isolation Method at Construction Site (건설공사장 소음.진동 방지 대책)

  • 정갑철;이성호;김영근
    • Explosives and Bl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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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8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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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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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건설공사장 소음·진동 문제는 공사규모의 확대 및 대형중기의 사용으로 인하여 피해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 도심지 공사의 빈도가 증가하면서 대부분의 경우 인근 주민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법적 기준을 초과하고 있고, 소음에 노출된 주민들의 의식 변화로 많은 민원이 야기되고 있으나 현행 국내의 건설소음 진동 규제기준이 대상지역별, 시간대별로 전체적인 레벨만을 제시하고 있어 효율적인 대책수립이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토목공사의 경우 공사현장과 가축양가 사이에 분쟁이 발생되고 있으나 인과관계의 성립여부, 피해규모, 피해액 산정, 향후조처 등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처리 사례가 국내외를 막론하고 극소수에 분과하여 분쟁의 조정이나 대책수립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소음진동에 관련된 법적인 기준이나 각종 물적 피해에 대한 판정기준을 설명하고 당사 현장에서 발생한 민원에 관련된 사례를 소개함으로서 현행법의 문제점과 원활한 공사진행을 위한 민원에 대한 의식을 높임으로서 공사초기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게 하여 원만한 공사진행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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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ntifying High-Priority Management Areas for Developing the Urban Disaster Risk Management System for Flood (도시 재해저감 업무지원 시스템 구현을 위한 도시침수 중점관리 대상지 선정)

  • Kim, Mi-Eun;Kim, Seul-Ye;Lee, Sang-Eun
    • Proceedings of the Korea Water Resources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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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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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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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전 세계적으로 물과 관련된 자연재해 피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세계재난데이터베이스(EM-DAT)에서 집계한 물과 관련된 중요한 자연재해의 피해액은 지난 50년 동안 많은 투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피해액이 증가되고 있다. 특히, 우리나의 경우, 전 국토의 70% 이상이 산악지형으로 구성된 지형적 요인, 인구 및 사회기반시설이 집중되는 도시지역의 확대 현상, 빈번히 발생되는 이상강우와 강우강도의 증가 등으로 전국 곳곳에서 큰 침수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도시침수의 저감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부처에서 도시계획적 및 방재차원에서 관련 정책을 제시하고 있지만 실무적 측면에서 실효성이 낮은 실정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지자체 담당자의 업무부담을 줄여주면서 기술지원이 가능한 도시침수 위험도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이에 따라 재해에 대해 평상시 위험도 정보를 기초로 시설투자, 개발계획 조정 등 사전대책을 마련할 수 있는 도시침수의 위험정도에 따른 지역 분석과 중점관리 대상지 선정 기준이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재해통계자료를 토대로 전국 226개 지자체에 대해, 최근 8년(2008~2014년) 간 발생된 호우 발생빈도와 피해액의 관계분석을 통하여 도시침수의 위험지역을 분류하였다. 국가재난정보센터의 재난통계기록의 호우발생횟수와 도시침수에 대한 피해정도를 고려하기 위해 건물과 공공시설에 대한 피해액을 분석항목으로 적용하였다. 이에 대한 도시지역의 침수발생에 대한 중점관리대상지 선정을 위하여 각 행정구역의 면적계수를 적용한 뒤 분위분석을 실시하였다. 호우 발생빈도와 피해액에 따라 위험도가 75% 이상으로 도시의 침수피해가 가장 높은 지역, 50% 이상이며 75% 미만인 지역, 25% 이상이며 50% 미만인 지역, 25% 미만으로 위험도가 가장 낮은 지역으로 도시침수 위험지역을 상세 분류하고 도시침수에 의한 중점관리가 필요한 대상지 35개 지역을 선정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지역의 도시계획 및 방재 측면에서 도시침수와 관련된 저감대책을 고려 시 기초자료로 활용 가능하고, 지자체별 지원 규모 설정 시 적정 기준제시가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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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훼손 적극 방지키로 - 백두대간보전 등을 위한 '산림피해 확대방지대책' 수립$\cdot$시행

  • 한국산림경영인협회
    • 산림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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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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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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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산림청에서는 백두대간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골프장 설치등으로 산림이 무분별하게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하여 '산림피해 확대방지 종합대책'을 수립$\cdot$시행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그동안 많은 논란이 있었던 백두대간의 실체규명과 보전을 위하여 백두대간의 개념 및 보전에 필요한 사항 등을 2000년중으로 정립, 제도화하는 방안을 강구키로 하였다. 또한 건설교통부가 국토이용계획을 변경하고자 산림청과 협의할 때 적용하는 산림청의 '국토이용계획변경 협의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금년 하반기에 개정하기로 하였다. 스키장$\cdot$골프장 등 설치로 백두대간이 훼손되지 않도록 백두대간 마루금 침범을 금지하는 내용으로 개정하고 집단묘지개발시 피해유발 우려가 있는 경사 30$\%$이상지역, 마사토지역과 경관지역은 묘지개발을 금지하게 할 계획이다. 또한 무분별한 산림형질변경을 제도적으로 방지하기 위하여 현행 시장$\cdot$군수로 되어 있는 산림형질변경허가권자를 시$\cdot$도지사로 상향하는 내용으로 금년중 산림법 시행령을 개정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각종 개발사업 추진과정에서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1년 이상 공사중단된 골프장은 6월중에 일제조사를 실시하여 장마철 집중호우시 수해위험에 있는 골프장에 대하여는 시$\cdot$도지사에게 요청하여 사업승인을 취소하거나 사업중지토록 할 계획이다. 산림경영 기반시설인 임도에 대하여는 피해방지 및 경관유지를 최우선하는 '환경친화적 녹색임도' 정책으로 전환하기 위하여 기존의 부실 임도에 대하여는 7월부터 대대적인 구조개량 사업에 착수하고, 내년부터는 임도계획 단계부터 노선등의 적정여부를 사전평가하는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산림훼손으로 문제되고 있는 송전탑진입로는 산림 형질변경허가를 엄격하게 운용하기 위하여 앞으로는 한국전력으로 하여금 진입로 설치 대신 삭도$\cdot$모노레일$\cdot$헬기운반을 대폭 확대하도록 조치하였으며 또한 이미 공사완료한 곳 중 피해방지$\cdot$경관유지가 필요한 경우에는 한국전력으로 하여금 설계를 변경하여 추가공사를 하도록 협의완료하였다고 산림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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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창궐하는 산림해충 방제요령

  • 박기남
    • The Bimonthly Magazine for Agrochemicals and Plant Prot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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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5 n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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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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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최근 몇년사이에 산림해충의 동향(動向)을 살펴보면 그렇게 흔하던 솔나방(송충)은 거의 자취를 감추다 싶이 하였고 솔잎혹파리도 그 분포범위가 많이 확대되긴 하였으나 전라남도, 전라북도, 경상남도 지역등 발생하기 시작한지가 오랜 지역에서는 이미 그 밀도가 현저하게 감소되어 피해를 찾아보기 어렵게 되었다. 반면에 요즈음 많이 조림한 현사시나무라던가 60년대에 조림붐을 일으킨 밤나무 그리고 강원도, 경기도 일부지역에 집중적으로 조림되어 있는 잣나무등이 전에 없던 해충들에 의하여 피해를 받고 있으며 금년들어 그 세력이 더 강해지는 듯 하다. 이에 몇가지 최근에 문제되고 있는 해충을 간추려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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