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피부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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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fort and Body Temperature in Different Fabrics by Sensitivity Assessment (감각평가에 따른 원단의 쾌적감과 피부온도)

  • 전향란;신윤숙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for Emotion and Sensibili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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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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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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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본 연구는 각기 다른 종류의 원단으로 운동복을 만들어 선수들에게 입혀서 운동을 20분간 실시하게 하여 원단에 따라 쾌적감을 평가하였다. 실험방법은 피부온도를 4부위 측정하였고 가슴부위에서 의복 내 온도를 측정하였으며 매 5분마다 주관적인 쾌적감을 신고하도록 하였다. 연구의 목적은 다른 종류의 원단으로 제작한 운동복에 따른 쾌적감과 피부온도의 변화와 의복내 온도의 변화를 알아봄으로서 원단별로 쾌적감을 느끼는 피부온도와 의복 내 온도를 찾아내고 운동복의 디자인이나 설계에 적용하여 쾌적한 운동복을 개발하고자 한다. 그 결과 동일한 원단에서 운동시의 쾌적감은 부위별 피부온도가 높을 때 보다 낮을 때에 쾌적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즉 운동 시에 발생하는 열을 의복이 열 평형을 이루기 위해 빨리 열을 밖으로 배출할 수 있는 의복의 디자인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각기 다른 원단에서는 시간별 감각평가를 비교한 결과 PE/Wool의 원단이 쾌적하다는 평가를 하였다. 처음 의복을 입었을 때와 운동 중 그리고 운동 후에 피부온도나 의복 내 온도 변화가 적을 때에 쾌적하다는 평가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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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surements of Temperature Distribution on Human Body Surface using Multi-Channel Skin Temperature Sensors (다채널 피부온 센서를 이용한 인체표면 온도분포의 측정)

  • 한화택;김민규;박명규;이성수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for Emotion and Sensibili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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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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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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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인체의 피부온도는 쾌적성과 감성에 크게 영향을 미치며 의류의 개발이나 건축환경의 설계 등에 활용되고 있다. 단순히 몇몇 측정점에서의 피부온도 데이터가 아니라 인체표면에 걸친 온도분포를 파악함으로써 다양한 정보를 이용하여 보다 광범위한 응용분야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인체표면의 온도분포를 측정하기 위하여 대부분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하고 있다 그러나 열화상 카메라는 서미스터 등을 이용한 피부온 센서에 비하여 온도분해능이 떨어지며 특히 의복내의 피부온을 측정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노출된 인체표면에 대해서만 측정이 가능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피부온 센서를 이용한 인체표면 온도분포 측정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하여 각 센서의 위치와 간격, 그리고 인체 곡면을 따라서 보간법에 따라 온도분포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적외선 화상 결과와 비교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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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환경기온하에서의 성인남자 피부온에 관한 연구

  • 심부자
    • Proceedings of the ESK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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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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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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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인간의 온열환경에 대한 적응은 인간-의복-환경 System사이의 산열과 방열의 열교 환을 통해 보유량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항체온 조절에 의해 이루어진다. 이러한 인체와 의 관계와의 열교환은 주로 피부표면을 통해 이루어지므로 피부온은 외계로의 방열을 예측 하여 인간의 체온조절반응을 나타내며, 온열감각을 좌우하는 인자로 의복의 온열생리, 의 복의 보온력, 쾌적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생리적인 지표가 되어 착의의 적부를 검토하는 데 의미를 지니면서 의복설게의 기초가 된다. 이에 본 연구는 국내의 기후 및 변화된 온열환경에 적응된 인체의 각 환경기온하에서의 피부온을 기존의 연구와는 달리 장시간의 노출에 의한 변동을 파악하여 쾌적 착의의 관점에서 인체와 환경사이에 존재하는 의복에 있어서 설계의 기초가 되는 피부온의 의의를 재검토함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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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surement of physiological response and estimation of subjective sensation with cool biz (쿨비즈 복장에 의한 생리적 반응 측정과 주관적 감각평가)

  • Gang, Nu-Ri;Lee, Ji-Yeon;Na, Yeong-Ju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for Emotion and Sensibili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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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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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6-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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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에너지 절약차원에서 냉방을 줄여 지구온난화 방지에 일조하고자 여름철에 가벼운 차림의 의복을 권장하는 쿨비즈 캠페인이 시작되었으나 이의 정량적인 효과를 분석하는 연구가 미흡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여름철 온실가스 줄이기 및 직장인 등의 건강증진 등을 위하여 기후복장 적응형에 대한 범국민 인식 및 실천 필요를 바탕으로, 실험을 통해 쿨비즈에 의한 생리적 반응 측정 및 주관적 감각평가를 실시하였다. 1 차실험은 두 복장(전통의복,기후의복)의 피부온 측정실험으로, 환경온 25, $27^{\circ}C$, 상대습도 50% RH 에서 20 대 성인남성 4 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하였다. 피험자는 심신을 안정할 수 있도록 30 분간의 안정기를 가진 후에 60 분 동안 실험을 하였으며, 사무실 내 작업환경과 같은 분위기 조성을 위해 편안하게 의자에 앉아 가벼운 대화나 컴퓨터 워드작업 및 설문을 응할 수 있도록 피험자 앞 책상 위에는 노트북을 설치해 두었고, 실험 진행기간 동안 피부온, 직장온, 습도, 발한량, 열화상 카메라, 온열감, 습윤감, 쾌적감 등과 같은 주관적 감각을 측정하였다. 2 차 실험은 동일 피부온 발현하는 환경온 찾기로 기준온도($27^{\circ}C$)에서 전통복장을 입고 온도를 점진적으로 하강시키면서 $27^{\circ}C$ 기후 복장을 입은 상태의 피부온도와 동일해지는 실내온도를 측정한다. 착의 형태에 따른 피부온도 변화에서 환경온도 $25^{\circ}C$ 전통의복 기후의복에 의한 피부온도의 차이는 전통의복이 최소 0.3~최대 $1.6^{\circ}C$ 더 높게 나타났으며, 환경온도 $27^{\circ}C$에서 전통의복 기후의복에 의한 피부온도의 차이는 대체적으로 전통의복이 최소 0.4~최대 $1.0^{\circ}C$ 더 높게 나타났다. 주관적 감각평가에서도 기후의복보다 전통의복에서 온열감 습윤감 불쾌감이 더 높은 경향을 보였다. 주관적 감각으로는 $25^{\circ}C$ 전통의복과 $27^{\circ}C$ 기후의복에서 중립적인 느낌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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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fluence of Skin surface temperature on Transdermal Absorption of Active Substances and Changes in Skin Condition (피부표면온도가 유효물질 경피 흡수 및 피부 상태변화에 미치는 영향)

  • Kwon, Hye-Jin;Han, Sa-Ra;Jung, Na-Seul
    • Journal of the Korean Applied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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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6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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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9-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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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skin surface temperature on transdermal absorption of active substances and changes in skin condition. A transdermal absorption test was conducted using an emulsion containing 10% heat-resistant niacinamide, and the same emulsion was used in a clinical trial to test the thermal effects. As a result, absorption was found to be 2 times greater at 10 minutes and 3 times greater at 15 minutes after application at $42^{\circ}C$ than that of compared to normal skin temperature. During the clinical evaluation on skin, no clinical subjects showed any specific adverse reactions, while moisture and oiliness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s at higher temperatures. Based on these results, it was confirmed that thermal warmer improves the absorption of active substances and had a positive effect on skin condition. It is deemed that this study will provide a preliminary data to support the development of various beauty devices using heat.

Study on the Skin Temperatures of the Orofacial Trigger Points for the Patients with TMJ disorders (턱관절장애환자의 안면 발통점의 피부온도에 대한 연구)

  • Jung, Deuk-Jin;Kim, Ki-Suk
    • Journal of Oral Medicine and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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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6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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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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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Thermography는 신체 체표면에서 발생되는 온도를 정량화하는 다양한 방법에 대한 일반적인 표현이다. Electrothermography는 의학분야에서 사용이 증가되고 있는 술식이다. 인체를 포함한 모든 물체는 적외선을 방출한다. 그래서, Wien의 법칙에 따르면, 방출되는 최대에너지에서의 주파수는 체온에 의존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피부 표면에서 방출되는 적외선을 측정하는 것에 의해 온도가 측정될 수 있다. 최근에는, electrothermography가 만성 구강안면동통 환자의 진단에 있어서 새로운 진단 기기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측두하악관절장애의 증상이 있는 교근, 측두근, 그리고 측두하악관절의 발통점의 피부 온도와 증상이 없는 대측의 피부 온도를 디지틀 적외선 체열 촬영으로 비교하고자 하였다. 측두하악관절장애를 주소로 하고 편측성의 구강안면동통을 호소하는 21명의 내원환자를 선택하였다. 디지틀적외선 체열촬영은 DTI-16-DOREX21(Dorex Inc., U.S.A) 기기를 사용하였다. 발통점 피부에 marker를 부착하고, 좌측과 우측의 color thermogram을 $0.1^{\circ}C$ 해상도로 측정하였다. 본 실험에서 측정한 발통점은 masseter inferior, masseter anterior, temporalis anterior 그리고 TMJ이었다. 증상이 있는 부위와 증상이 없는 대측의 피부온도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paired t-test를 사용하였으며, 실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급성 근육장애 환자에 있어서는 증상이 있는 부위와 증상이 없는 대측과의 피부온도 차이가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075). 2. 만성 근육장애 환자에 있어서는 증상이 있는 부위와 증상이 없는 대측과의 피부온도 차이가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볼 수 없었다. 3. 측두하악관절 내장증 환자에 있어서는 증상이 있는 부위와 증상이 없는 대측과의 피부온도 차이가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볼 수 없었다. 결론적으로 적외선 체열촬영은 급성저작근장애의 진단에 있어서 유용한 진단방법의 한가지로 사료되며, 앞으로 임상적으로 더욱더 심화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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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iabilityof Skin Temperature over the Trigger Points of Temporalis and Masseter Muscles in Normal Individuals (정상인의 측두근 및 교근내 발통점의 피부온도측정에 대한 신뢰도에 관한 연구)

  • 송태영;김기석
    • Journal of Oral Medicine and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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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2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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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7-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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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두개하악장애는 가장 흔히 발병하는 질병중의 하나이다. 이때 저작계에 흔히 호소하는 주소가 근육의 통증이다. 통증의 정도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촉진이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정량화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통증 측정기 등과 같이 다양한 시도가 진행되고 있다. 근육이나 관절의 병적 소견은 해당조직의 혈액순환장애나 염증반응과 종종 관련이 있다. 이러한 상태는 신체의 표면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피부온도에 영향을 미치며, 따라서 thermography로 측정할 수 있다. 피부온도의 측정은 질병의 활성 상태를 평가하는 데 유익하며, 또한 치료결과를 평가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객관적 피부온도 측정장치가 있다면 턱관절이나 저작근의 이상상태를 평가하는데 매우 도움이 될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경제적이면 양측성으로 특정 부위의 피부온도를 측정할 수 있는 기기를 사용하여 검사자내 및 검사자간 신뢰도를 측정하고 좌우 온도차이를 확인함으로써 향후 질환 및 치료 겨오가에 대한 임상적 평가시 객관적 측정방법의 하나가 될 수 있는 지를 알고자 하는 데 있다. 구강내 염증이나 이상이 없으며 두개하악장애가 없는 치과대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평균연령은 24.9세, 범위는 24-30세이었다. 사용한 기기는 미국산 YSI Precision 4000이다. 18-2$0^{\circ}C$의 일정한 실내온도에서 두 검사자가 각각의 검사를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별도로 정해진 부위에 검사를 시행하고, 약 1주일후 이전 검사에 대한 기억이 없어진 상태에서 두 검사자중 한 검사자가 다시 동일한 검사를 시행하였다. 측정치들을 이용하여 상관관계를 계산하고 이에 대한 유의성을 검정하였다. 1. 검사자내 상관관계(r)는 좌 .798(p=<.0001), 우 .757(p=<.0001)이었다. 2. 두검사자간 상관관계(r)는 좌 .958(p=<.0001), 우 .951(p=<.0001)이었다. 3. 좌우 측정치간의 차이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4. 근육부위별 측정에서는 inferior masseter muscle의 검사자간에서만 유의한 상관관계가 없었을 뿐 anterior masseter muscle, anterior temporalis 모두 검사자내 및 간에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정상인에 있어 근육내 발통점의 피부온도는 검사자간에는 특정부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높은 재현성을 보여줌으로서 향후 교근 및 측두근의 임상연구 평가에 피부온도조사는 도움이 되리라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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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rimental Study on Thermal Comfort Sensation of Korean and Physiological Signal Part II : Analysis of Subjective Judgement in Summer Experiment (한국인의 온열쾌적감 및 생리신호에 관한 연구 ( Part II : 여름철 체감실험 결과 ))

  • 김동규;주익성;금종수;최광환;최호선;이길랑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for Emotion and Sensibili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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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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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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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본 논문은 여름철 체감실험에 대한 결과이다. 유니폼을 착용한 각 피험자(중학생, 대학생, 고령자)는 90분동안 환경시험실에 체재하면서 의자에 앉아 전신온냉감 및 쾌불쾌감을 신고하였다. 체감실험동안 피부온도는 인체의 3곳에서 측정하였고 피험자는 10분 간격마다 전신온냉감 및 쾌불쾌감을 신고하였다. 환경물리량및 인체 피부온도는 매 20초 간격으로 측정하였다. 여름철 체감실험 결과 아래의 결론을 얻었다. 1)평균피부온도가 증가함에 따라 TSV는 선형적으로 능가하며 열적으로 중립감을 느낄 때으리 평균피부온도는 고령자의 경우 남자 33.8$^{\circ}C$, 여자 34.3$^{\circ}C$이고, 대학생 남자의 경우 34.1$^{\circ}C$ ,여자 33.8$^{\circ}C$, 중학생의 경우는 34.4$^{\circ}C$이다. 2)발한량과 평균피부온도의 관계는 각 계층 모두 평균피부온도 34$^{\circ}C$를 전후로 급격히 상승함을 알 수 있다. 3)전신온냉감이 중립일 경우 고령자 남자의 SET*=25.6$^{\circ}C$, 고령자 여자 28.4$^{\circ}C$, 대학생 남자 26$^{\circ}C$, 대학생여자 26.9$^{\circ}C$, 중학생 27.1$^{\circ}C$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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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alidation Study of Shaping Comfortable Environments Based on the PMV Index Using Facial Skin Temperature (안면 피부온도를 활용한 PMV 지표 기반 쾌적환경 조성의 타당성 연구)

  • Kim, Boseong;Min, Yoon-Ki;Shin, Esther;Kim, Jin-Ho
    • Science of Emotion and Sensi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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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6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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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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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This research examined the validity of whether the PMV index-based comfort- or uncomfort-indoor environments could be classified by the facial skin temperature, one of the physiological indicator for human. To do this, we distinguished between a comfort thermal environment and an uncomfort thermal environment using the PMV value, and then facial skin temperatures were measured in both environments. As a result, the facial skin temperature of occupants were different between the comfort- and uncomfort-indoor environments. It suggested that the facial skin temperature could be used in shaping the comfortable indoor environment based on the PMV index. While this result suggested the PMV index-based on comfort and uncomfort indoor environments could not be valid, because the facial skin temperature was lower in the uncomfort thermal environment than in the comfort thermal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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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iations of biological status and feeling for car conditioner with time (시간적 흐름에 따른 차량용 에어컨에 대한 쾌적감과 생체의 변화)

  • 황진수;서유진;박영만;노태정;김영석
    • Proceedings of the Korean Operations and Management Science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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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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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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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차량용 에어컨은 열적 쾌적감을 고려해서 제품설계를 해야 하는 아주 민감한 제품이다. 본 연구에서는 차량용 에어컨의 성능 향상을 위한 기초연구의 하나로서 시간의 흐름에 따른 피실험자의 주관적 쾌적감과 피부온, 구강온, 맥박, 혈압의 변화를 비교 분석하고자 한다. 차량 운행중 에어컨을 사용한다면 바람을 직접적으로 받는 머리 부분은 10-20분 후에 급격히 피부온이 떨어지고, 등을 제외한 나머지 신체 부위는 40분 전후에서야 34$^{\circ}C$ 정도의 피부온을 보였다. 차량에 탑승한 후 50분과 70-80분 이후의 구강온이 초기의 30 분 이전의 구강온과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 이것은 구강온이 떨어질 때 졸음의 욕구가 커지기 때문에 운행중 에어컨의 가동은 50 분 이하로 하는 것이 좋고 늦어도 70-80 분 이상을 하는 것은 안전 운행상 문제가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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