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피부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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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열소독음(淸熱消毒飮)이 사람 폐 상피세포인 A549 세포에서의 chemokine 발현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Chongyeal-sodok-yeum on chemokines expression in lung epithelial cells)

  • 김준정;김희택
    •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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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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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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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기관지 천식은 가역적 기도 폐색, 호산구에 의한 만성기관지 염증 및 기관지 수축 물질에 대한 기관지 평활근의 과민반응 등 3가지 주 증상을 갖는 만성 염증성 호흡기 질환의 일종으로서 천식은 항원에 대한 노출이 과민반응으로 이어져 기도 내 염증 유발로 이어지면 조직 내 백혈구 침윤이 일어나게 되어 기도 상피세포의 손상 및 기도 폐색이 일어나게 된다. 이 때 백혈구를 혈액에서 조직으로 끌어오는 것이 chemotactic cytokine, 즉 chemokine이다. 본 실험은 사람의 폐 상피세포를 이용하여 염증유발 매개물질인 $TNF-{\alpha}$와 IL-4를 단독 혹은 병용 투여하여, 폐 상피세포에서 chemokine 중 호중구의 화학주성에 관여하는 TARC, eotaxin, RANTES의 생성을 유도하였고, 이러한 chemokine의 생성과정에서 청열소독음(淸熱消毒飮)이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청열소독음(淸熱消毒飮)이 사람의 폐 상피세포에서 $TNF-{\alpha}$와 IL-4로 유발시킨 TARC, exotain, RANTES의 생성을 농도 의존적으로 억제하는 효과를 볼 수 있었다. 따라서 청열소독음(淸熱消毒飮)은 TARC, eotaxin, RANTES와 같은 chemokine 생성을 억제함으로써 천식을 포함한 알레르기 질환 치료 전반에 유의적인 효과를 보일 것으로 사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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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계 질환 치료제로서의 인삼의 생리활성 성분의 개발 연구

  • 이시용;김경만;임동구;오기완;최수형
    • 한국응용약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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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응용약물학회 1994년도 춘계학술대회 and 제3회 신약개발 연구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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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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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인삼이 면역계 질환의 일종인 과민성 반응에 대한 치료약으로서의 가능성을 연구하기 위해서 in viva와 in vitra실험을 수행하였다. in vitra실험으로서는 hyaluronidase의 활성을 지표로 삼았으며, in viva실험에서는 mouse이각, rat등피부, 복강 비만세포, 그리고 guinea pig의 ileum에서 면역반응에 대한 아답타겐의 작용을 관찰하였다. in uitra 실험에서는 hyaluronidase와 histamine 분비를 항알레르기 작용의 지표로 사용하였다. hyaluronidase의 경우 그 활성은 Cacl2로 활성화 시키기 전이나 후에 모두 아답타겐(100, 50, 및 10 mg/ml)에 의해서 현저하게 억제되었다. 한편 rat 복강 비만 세포에서의 histamine유리 시험에서는 아답타겐(0.5, 1, 5mg/ml)이 histamine유리가 증가되었다. Guinea pig의 ileum 평활근에서는 아답타겐이 평활근 자극 작용없이 항히스타민 효과률 나타내었다. in uiua 실험의 첫 단계로 우리는 혈관 투과성에 미치는 아답타겐의 효과를 mouse 이각과 rat 등피부에서 관찰하였다. Mouse이각에서의 실험에서는 hoistamine, serotonin, 그리고 LTC4로 challenge하여 관찰한 결과 histamine과 serotonin의 경우, 혈관투과성 항진은 아답타겐(50-400mg/m1)에 의해서 유의성있게 억제되었으나, rat 등 피부에서는 mouse에서와는 달리 48-hr PCA가 증가 되었고, histamine에 의한 혈관투과성 항진은 아답타겐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았다. 반면에 compound 48/80과 serotonin에 의한 혈관투과성 항진은 mouse 의 경우에서처럼 아답타겐에 의해 억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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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발반사요법이 여대생의 스트레스, 피로, 피부온도 및 면역반응에 미치는 효과 (Effects of Self-Foot Reflexology on Stress, Fatigue, Skin Temperature and Immune Response in Female Undergraduate Students)

  • 이영미
    • 대한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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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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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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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effects of self-foot reflexology on stress (perceived stress, urine cortisol level, and serum cortisol level), fatigue, skin temperature and immune response in female undergraduate students. Methods: The research design was a nonequivalent control group pretest-post test design. Participants were 60 university students: 30 in the experiment group and 30 in the control group. The period of this study was from April to June 2010. The program was performed for 1 hr a session, three times a week for 6 weeks.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SPSS/WIN 17.0 program. Results: The results showed that self-foot reflexology was effective in reducing perceived stress and fatigue, and raised skin temperature in female undergraduate students. But cortisol levels and immune response were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t.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indicate that self-foot reflexology is an effective nursing intervention in reducing perceived stress and fatigue and, in improving skin temperature. Therefore, it is recommended that this be used in clinical practice as an effective nursing intervention for in female undergraduate students.

서울지역(地域)에서 발생(發生)한 개와 고양이 피부진균증(皮膚眞菌症)에 관(關)한 연구(硏究) (Survey and case study of dermatophytosis of dog and cat occuring in Seoul area)

  • ;허준회;이병천
    • 대한수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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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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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9-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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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피부진균증 임상소견을 보이거나 Wood램프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인 개와 고양이 66두에 대하여 DTM(dermatophyte test medium)배양을 실시하였다. 배양결과 가장 많이 발생한 진균은 M canis(24회)였으며 이들중 진단시 15증례에서 Wood램프 양성반응을 보였다. 치료제로 초미립자 글리세오풀빈 12.5mg/kg용량으로 1일 2회 투여한 결과 좋은 치료결과를 보였다. 그리고 1일 2회 투여가 같은 용량의 1일 1회 투여보다 효과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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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온변화에 의한 미꾸라지, Misgurnus mizolepis 표피점액세포의 일시적 변화 (Temporal Variations of Skin Mucus Cells of Misgurnus mizolepis (Cobitidae) by a Change of Water Temperature)

  • 오민기;박종영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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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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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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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인위적 수온변화에 의한 미꾸라지 피부의 점액세포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고온($32^{\circ}C$)과 저온($4^{\circ}C$)에 적응시킨 실험군의 표피조직을 실온($18^{\circ}C$)의 대조군 집단과 비교 분석하였다. 그 결과, 고온적응 설험군에서는 대조군과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저온적응 실험군에서는 등, 체측, 후두부의 점액세포 수와 크기가 현저하게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P<0.01). 또한 저온적응 실험군의 수온을 증가시켜 상온에서 재 적응시킨 결과에서도 피부 정액세포의 수와 크기가 현저히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P<0.01). 따라서 미꾸라지 피부의 점액세포가 저온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양상은 어류의 조직학적 환경지표로서 유용할 것으로 여겨진다.

기분과 성격특성이 정신생리적 반응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Mood and Personality Characteristics on Psychophysiological Responses)

  • 구문선;유범희
    • 수면정신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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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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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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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목 적 : 본 연구는 정상인에서 바이오피드백 시스템으로 측정된 정신생리적 변인들과 기분 및 성격 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 광고를 통해 모집한 내과적, 정신과적 질환의 병력이 없는 건강한 성인남녀 50명을 대상으로 스필버거 특성불안척도, 베크 우울척도, 성인용 아이젱크 성격검사를 측정하였다. 정신생리학적 변인은 J & J 바이오피드백 시스템을 이용하여 말초피부 온도, 피부전도 반응, 전완 근전도, 전두근 근전도의 수준을 기저기, 스트레스기, 회복기의 3시기로 나누어서 측정하였다. 또한 각 심리척도의 상위 10명, 하위 10명을 고집단(고불안, 고우울, 외향성, 고신경증)과 저집단(저불안, 저우울, 내향성, 저신경증)으로 분류하여 고/저 집단간의 정신생리적 반응의 차이를 t-test, repeated measures ANOVA, Pearson 상관분석을 통해 살펴보았다. 결 과 : 특성불안과 정신생리적 반응과의 관계를 살펴보았을 때, 전완 근전도의 스트레스 반응만이 특성불안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냈을 뿐(r=0.282, p<0.05), 다른 정신생리적 반응과 연관성은 관찰되지 않았다. 우울감은 기저기와 회복기의 전완 근전도에서 각각 부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r=-0.299, p<0.05;r=-0.314, p<0.05). 고우울 집단과 저우울 집단을 비교한 결과 전두근 근전도가 스트레스와 회복반응에서 유의한 상호작용 효과를 나타냈다 (F=4.26, p<.05). 외향적인 집단은 내향적인 집단에 비해 스트레스기에 측정된 전완 근전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 론:본 연구를 통해 정상인에게서 기분과 성격 특성은 바이오피드백 시스템으로 측정한 정신생리적 반응과 연관이 있음을 확인했다. 이는 각종 정신과적 장애에서 동반되는 정신생리적 변인의 이상소견을 해석하는데 있어 반드시 고려해야 할 점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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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 마우스 피부에서 모자반 추출물의 자외선비(ultraviolet B)에 의해 유도된 광노화 억제 효과 (Inhibitory effect of Mojaban (Sargassum fulvellum) extract on ultraviolet B-induced photoaging in hairless mouse skin)

  • 임동빈;김창희;황재관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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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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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7-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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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자외선(Ultraviolet radiation)은 피부 주름 형성과 피부 건조를 특징으로 하는 광노화의 주요 원인이다. 모자반과(Sargassaceae)에 속하는 모자반(Sargassum fulvellum)은 항염증, 항산화, 항아토피 활성을 갖고 있다. 특히, 모자반은 인간 각질세포(keratinocyte)와 실험동물의 피부에서 UVB에 의한 염증 반응을 완화시키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그러나, 현재까지 모자반 추출물의 광노화 억제 효과에 대해서는 보고된 바가 없다. 본 연구에서는 광노화를 유도하기 위하여 UVB를 SKH-1 무모 마우스의 등 부분에 8주간 처리하였으며, 동시에 모자반 추출물을 300 mg/kg의 농도로 매일 경구 투여하였다. 현상학적으로, 모자반 추출물은 주름 형성, 홍반 및 피부 두께를 감소시켰으며, 피부 탄력을 증가시켰다. 모자반 추출물은 콜라겐 합성 유전의 발현을 증가시키고, matrix metalloproteinase의 발현을 감소시킴으로써 콜라겐의 하이드록시프롤린(hydroxyproline) 함량을 증가시켰다. 추가적으로, 모자반 추출물의 경구 투여는 무모 마우스의 피부 수분 함량을 증가시켰으며, 경피수분손실(transepidermal water loss)을 감소시켰다. 모자반 추출물은 각질세포막 형성에 관여하는 involucrin, loricrin, transglutaminase의 발현과 자연보습인자 관련 생체지표인 filaggrin 및 caspase-14의 발현을 증가시켰다. 종합적으로, 모자반 추출물은 피부의 콜라겐 손실과 건조를 완화함으로써 광노화 억제 활성을 제공하였다. 모자반 추출물은 피부 광노화를 억제하기 위한 기능성 식품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저분자량 히알루론산의 제조 및 화장품에의 응용 (Preparation of Oligo Hyaluronic Acid by Hydrolysis and Its Application as a Cosmetic Ingredient)

  • 김기호;김경태;김영희;김진국;한창성;박선희;이방용
    • 대한화장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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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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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9-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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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이온교환수지를 이용하여 말단기에 이중결합 생성이나 고리열림반응 없이 저분자 히알루론산(oligo HA)을 제조하였다. 제조된 oligo HA의 화장품소재로서의 활용 가능성 및 그 효능을 평가하기 위하여 fibroblast, keratinocyte 및 SIRC cell을 이용하여 독성을 평가하였고, Caco-2 cell과 인공피부를 이용하여 피부 투과도를 평가하였다. Oligo HA는 fibroblast와 keratinocyte cell에서 각각 300 ${\mu}g/mL$ 및 1,000 ${\mu}g/mL$까지의 농도에서 독성이 없었으며 in vitro ocular test에서도 2,000 ${\mu}g/mL$의 높은 농도에서까지 자극에 의한 세포독성이 관찰되지 않았다. Caco-2 cell을 이용한 세포 투과실험에서는 HA는 거의 투과되지 않는 것에 비해 oligo HA은 16.0 %까지 투과되었고, 인공피부를 이용한 세포투과 실험에서도 약 90 %의 상당히 높은 투과도를 보였다. 사람 피부에서 보습효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oligo HA를 함유한 제형을 피부에 도포한 후 피부 수분량과 경피수분 손실량을 측정한 결과 HA와 비슷하게 우수한 보습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인체 피부 누적 첩포 실험 결과, 특별한 피부 자극이 확인되지 않았다. Oligo HA는 HA의 우수한 보습력을 유지하면서 높은 피부 투과도를 갖는 보습소재로써 화장품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히알루론산나트륨의 분자량 크기에 따른 Collagen 합성, 항염증 및 피부 흡수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Molecular Weights of Sodium Hyaluronate on the Collagen Synthesis, Anti-inflammation and Transdermal Absorption)

  • 신은지;박주웅;최지원;서정연;박용일
    • 대한화장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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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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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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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에서는 히알루론산나트륨(sodium hyaluronate, HA)을 효소 분해하여 분자량 크기(1, 10, 50, 100, 660, 및 1500 kDa) 별로 제조한 뒤 콜라겐 합성 및 항염증 활성에 미치는 영향과 피부투과도를 조사하였다. 이들 HA는 인간피부세포인 Hs68 세포에 세포독성을 나타내지 않았다. 콜라겐 생합성능은 1500 kDa, 50, kDa HA가 각각 59, 50%로 콜라겐 생합성 촉진능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자량 크기에 따른 HA의 피부투과도를 측정한 결과 660 또는 1500 kDa의 HA은 2% 미만의 미미한 투과율을 보였으나, 저분자 HA (1, 10, 또는 50 kDa)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투과율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마우스 대식세포인 RAW 264.7 세포에서 HA 분자량 크기에 따른 항염증 효과를 확인한 결과, 50 kDa HA가 농도 의존적으로 nitric oxide 및 tumor necrosis factor-${alpha}$ 합성을 저해하여 다른 분자량의 HA (1, 10, 및 100 kDa)에 비해 가장 큰 항염증 효능을 나타냈다. 현재까지 효소(hyaluronidase) 처리하여 제조된 다양한 크기의 분자량(1, 10, 50, 100, 660, 1500 kDa)의 HA 중 50 kDa HA가 collagen의 합성, 항염증 및 피부 흡수도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한 사례는 없었다. 따라서 이러한 연구결과는 50 kDa의 HA가 인간피부세포에서 콜라겐 합성을 증진시키고, 피부 투과율을 높으며 피부 주름을 유발하는 염증반응을 억제함으로써 피부노화 및 주름 개선용 화장품소재로 개발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고삼 추출물의 피부장벽 강화와 염증완화 효과 (Effect of Sophora flavescens Extract on Reinforcing Skin Barrier and Alleviating Inflammation)

  • 노경백;신승우;윤소현;원진배;오세영;김준오;박덕훈;정은선
    • 대한화장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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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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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1-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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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아토피성 피부염은 피부장벽 기능장애, 염증 및 만성 소양증을 특징으로 하는 다인성의 염증성 피부질환이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유전적, 면역학적, 환경적 요인 등의 복합적인 요인으로 피부장벽 기능과 면역기능의 장애를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다. 고삼 추출물은 중국전통의학에서 사용되고 있으나, 이의 항아토피 효능에 대한 연구는 거의 진행되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는 아토피성 피부염의 주요 증상인 피부장벽 기능과 면역이상 개선에 대한 고삼추출물의 효과를 평가하였다. 고삼추출물은 피부장벽 기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각질세포막의 형성을 강화하는 결과를 나타내었다. 또한 피부의 보습작용에 있어서 중요한 히알루론산의 발현을 증가시키는 결과를 나타내었다. 아토피성 피부염 병변에서 특이적으로 증가하는 황색포도상구균에 대한 고삼추출물의 효능도 확인하였으며, 고삼추출물이 황색포도상구균으로부터 유도된 전염증성사이토카인의 생성을 억제함을 확인하였다. 또한 피부 스트레스 등으로 부터 생성되는 신경전달 물질인 substance P에 의해 유도된 전염증성사이토카인의 발현도 억제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들은 고삼추출물이 피부장벽기능과 면역반응 개선을 통해 아토피 피부염 치료에 사용될 수 있는 잠재적 후보물질임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