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포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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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균의 건강 칼럼-신의 물방울와인 제대로 알고 마시자

  • 박태균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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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4호통권3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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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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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와인은 인류가 마시기 시작한 지 가장 오래된 술이다. 흔히 '신이 빚은 술'로 통한다. 인위적인 양조 행위가 없어도 자연 발효가 가능해서다. '신의 물방울'이란 일본 만화 제목은 이래서 나왔다. 일사병으로 쓰러졌거나 기절한 사람의 입에 포도주를 넣어주면 살아나는 경우도 있어서 '생명의 술'로도 불렸다. 고대 그리스에선 전 쟁터에서 입은 상처를 씻는 데 쓰는 살균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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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및 수입 포도주의 품질특성

  • 장은하;정석태;박교선;윤해근;노정호;장한익;최종욱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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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2007년도 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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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1-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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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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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의 자리에서 본다-농축산물의 무분별한 수입에 농민은 불안하다

  • 노영한
    • 월간 양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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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6호통권1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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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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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우리가 공산품을 수출해서 번돈으로 쇠고기와 바나나를 , 삼겹살과 각종 육가공 제품을 분유와 양념류를 수입하고 양주,포도주,맥주,마오타이,보드카를 수입해도 태평성대가 되기보다는 사회불안만 가중될 뿐이다.즉, 물가안정을 이유로 농축산물의 수입정책을 쓰는 것은 손끝의 아픔만 생각하고 심장이 상하는 것은 느끼지 못하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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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카드를 이용한 음향학 탐구학습 사례 (Inquiring Activities on the Acoustic Phenomena Using Sound Card in Personal Computer)

  • 이승국;이종림;김현벽;김영환
    • 한국음향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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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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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9-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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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PC의 내장 사운드 카드를 이용하여 음향학 탐구학습을 수행하였다. 사운드 카드는 함수발생기와 오실로스코프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학생들의 접근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학생들은 다양한 음향 현상에서 발생하는 소리를 사운드 카드를 이용하여 녹음하고 주파수 스펙트럼을 분석하였다. 소리굽쇠의 맥놀이, Rijke 관에서의 음의 발생, 물을 따를 때에 나는 소리 변화, 소리로 포도주잔 깨기 및 포도주 병마개를 딸 때에 발생하는 소리 등의 현상을 정량적으로 분석하면서 소리의 중첩, 공진 및 정상파에 대한 탐구를 수행하였다.

국내재배 Campbell's Early 포도품종의 적포도주 제조 적합성 (Suitability of Domestic Grape, Cultivar Campbell's Early, for Production of Red Wine)

  • 박원목;박혁구;이숙종;이철호;윤경은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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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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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0-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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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국내에서 주로 재배되는 포도 품종 Campbell's Early의 산도, 당도 및 유기산등 포도주 발효에 관련되는 화학적 성분을 분석하고, 이 포도로 제조된 적포도주의 성분을 분석하여, 본 포도의 적포도주 생산의 재료로서의 적합성을 시험하였다. 각 포도생산 지역에서 수확된 포도를 수확기간인 8월 21일부터 9월 6일 까지 5일 간격으로 분석한 결과 당도는 평균 14%로서 포도주 발효에 충분하지 못하여 설탕을 가하여 23%로 보충한 결과 alcohol 함량이 12%인 포도주로 만들 수 있었다. Total acidity는 평균 0.8%로서 적합한 수준이었고 산도는 pH 3.4로서 적당하였다. 유기산 함량은 tartaric acid는 3,649 ppm, malic acid는 5,339 ppm, citric acid는 948 ppm이었다. 포도주는 이천과 영동에서 국내산 Campbell's Early 포도를 발효 후 1년간 숙성시킨 적포도주를 사용하였고, 대조구로 외국에서 수입된 적포도주인 M포도주를 사용하여 비교하였다. 포도주의 분석 결과 이천, 영동과 M포도주의 순서로 산도가 각각 pH 3.5, 3.4, 3.7이었고, total acidity는 0.75%, 0.71%, 0.57%이었고, alcohol 농도는 모두 12%이었다. 유기산의 농도는 tartaric acid가 1,881 ppm, 2,098 ppm, 8,534 ppm이었고, malic acid는 3,033 ppm, 1,952 ppm, 0ppm이었고, citric acid함량은 769 ppm, 389 ppm, 0 ppm이었다. Lactic acid함량은 3,337 ppm, 2,368 ppm, 11,991 ppm으로 M포도주는 tartaric acid와 lactic acid의 함량이 높은 반면 malic acid와 citric acid는 거의 없었다. 관능시험에서는 선호도에서 영동포도주가 가장 높았고 다음이 이천, M포도주 순으로 낮았다. 따라서 국산 Campbell's Early 포도는 적포도주 재료로 우수한 것으로 보인다.

포도주 양조용 효모의 발효특성 (Fermentation Characteristics of Wine Yeast Strains)

  • Seoktae Jeong;Nami Goto;Park, Jonguck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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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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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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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포도주 양조용 효모의 발효특성 검정에 있어서 R2 균주가 발효 속도에 있어서 우수하였으며 UCD530 균주는 $25^{\circ}C$ 발효에서 완전한 발효가 이루어지지 않아 고온에서의 발효가 적합하지 않았다. T73과 AC- 균주는 총산 생성량이 많았는데 이것은 이 두 균주가 시험에 사용된 다른 균주에 비해 succinic acid 와 acetic aicd을 많이 생성한 결과였다. 발효효율에 있어서 OC-2, UCD530, Beaujolais, BC 균주는 낮은 발효효율(약 62%)을 보인반면 EC1118, RC212, T73, BM45 균주는 비교적 높은 발효효율(약 70%)을 나타내었다. D254와 Wadeswil 27 균주는 발효완료 후 침전물 형성이 우수한 것으로 보아 이 두 효모는 부유물의 응집능이 강한 것으로 생각된다. 발효 중 이취 성분의 하나인 초산생성능에서 UCD530, W-3, Beaujolais 균주는 낮은 초산생성능(약 200 mg/L)을 보인 반면 T73 및 CEG 균주는 높은 초산 생성능(약 630 mg/L)을 보여 발효주의 풍미에 나쁜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된다. 포도주 양조용 효모의 아황산 내성 시험에 있어서 $25^{\circ}C$ 72시간 배양한 것이 뚜렷한 아황산 내성 특성을 나타냈으며, 균주별로는 R2, BM45, L2056는 높은 아황산내성을 (약 30 mg/L), 71B, Wadenswill 27, Beaujolais는 낮은 아황산 내성 (약 5mg/L) 특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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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적포도주의 색도 변화에 관한 연구 (II) (Study on the Color Characteristics of Korean Red)

  • 이장은;신용섭;심준기;김성수;고경희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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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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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4-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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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국내산 포도품종을 이용하여 5가지 포도주 G(거봉100%), M(머루100%), C(캠벨100%), GM(거봉70%+캠벨30%), GC(거봉70%+캠벨30%)를 제조하여, 발효 과정 및 저장 중 포도주의 색도 변화를 분석하였다. 각 포도주의 총 페놀함량은 G는 712.6 mg/L, M은 3,472.9 mg/L, C는 2,209.4 mg/L, GM은 2,019.4 mg/L, GC는 1,184.5 mg/L이었으며, 각품종별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p<0.001). 총 페놀함량과 L, a, b value간에는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은 반면, hue와 intensity는 총 페놀함량과 상관관계를 보였다. 총 페놀함량, hue, intensity는 각 포도 품종간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p<0.01, p<0.001). Hue는 총 페놀함량과 음의 상관관계$(r^2=0.8660,\;p<0.0001)$를, intensity는 양의 상관관계$(r^2=0.8304,\;p<0.0001)$를 가졌다. 이상의 결과로, 적포도주의 총 페놀함량은 다음과 같은 간단한 방정식에 의해 구할 수 있을 것이다. $$Y_{Total\;phenolic\;content(mg/L)}=3319.3-X_{Hue}/2208.36,$$ $$Y_{Total\;phenolic\;content(mg/L)}=1230.97-X_{intensity}/98.93$$

포도와 포도 가공품에 함유되어 있는 trans-resveratrol의 함량 분석 (Analysis of trans-Resveratrol Contents of Grape and Grape Products Consumed in Korea)

  • 김대중;김상균;김명희;이희봉;이준수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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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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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64-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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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연구는 생물학적, 비생물학적인 스트레스에 대한 방어물질중의 한가지인 trans-resveratrol를 포도와 포도가공품(포도주, 포도쥬스)으로부터 분석하는 방법을 확립하였다. trans-Resveratrol 기기분석 조건은 다음과 같다. 분석 column은 Nucleosil 100-5 C18을 사용하였으며 이동상은 acetonitrile: water(40:60, v/v)로서 UV검출기(306 nm)를 이용하여 0.3 mL/min의 유속으로 측정하였다. 분석한 결과, 재현성과 반복성의 CV%는 10%이하였으며, 회수율은 $90{\sim}110%$이었다. 또한, 포도, 포도주 그리고 포도쥬스의 최소검출한계는 14.5 ng/g, 3.62 ng/mL 그리고 4.02 ng/mL이고, 최소정량한계는 14.8 ng/g, 3.69 ng/mL 그리고 4.10 ng/mL이었다. 표준물질인 trans-resveratrol 농도가 $0.048{\sim}2.4\;{\mu}g/mL$일때 $R^2$ 값은 0.999이었다. 32품종의 포도, 9종류의 포도주 그리고 9종류의 포도쥬스 내의 trans-resveratrol 함량은 각각 $0.76{\sim}207.14\;{\mu}g/100\;g$, $5.41{\sim}275.66\;{\mu}g/L$ 그리고 $63.25{\sim}751.55\;{\mu}g/L$로 분석되었다.

포도주에서 분리한 Saccharomyces cerevisiae JS59가 생성하는 Invertase의 정제 및 특성 (Purification and Characterization of an Invertase Produced with Saccharomyces cerevisiae JS59 Isolated from Home-made Wine)

  • 유지수;백현동;김수영;이시경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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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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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21-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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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전화당(invert sugar)을 생산하기 위하여 포도주로부터 분리한 효모가 생산하는 invertase의 특성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포도주로부터 분리한 효모는 지방산 분석을 통하여 Saccharomyces cerevisiae JS59로 잠정 동정되었다. 본 균주가 생성하는 invertase를 ammonium sulfate 침전, DEAE-Sephadex A-50, Sephadex G-200 column chromatography 법으로 정제하였을 때 단일성을 보였으며, specific activity가 7620.9 unit/mg, 최종 회수율은 13.9로 약 14배 정제된 효소를 얻었다. 본 효소의 $K_m$ 값은 11.5 mM이었다. SDS-PAGE로부터 분자량은 38.5 kDa으로 나타났다. 정제된 invertase의 최적 pH는 5였고, pH 4에서도 94%의 높은 효소활성을 나타냈으며 4에서 6까지의 pH영역에서 안정하였고, $55^{\circ}C$에서 최적 활성을 나타내었으며 $50^{\circ}C$까지는 안정하였다. $Ag^{2+}$$Hg^{2+}$에 의해서 저해를 받았고, $Co^{2+}$, $Mn^{2+}$에 의해서는 효소활성이 증가되었으며, 기질과 효소 반응물을 thin layer chromatography로 분석한 결과, 본 효소는 기질인 sucrose를 완전히 분해하여 환원당을 생성함이 확인되었다.

활성건조효모를 이용한 포도주의 발효 특성 (The Fermentation Properties of Red Wine using Active Dry Yeast Strains)

  • 문영자;이명순;성창근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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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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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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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포도주 양조에 있어서 효모배양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하여 대표적인 활성건조효모 5종을 선정하여 포도주발효특성을 연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 적포도 농축과즙 발효시험 : 1) 발효 1일 후에 Lalvin W15와 Montrachet 균주로 발효시킨 포도액의 에탄올 함량이 가장 높았으며, 발효2일 후에는 Lalvin W15 균주로 발효시킨 포도액이 가장 높았다. 2) 발효 시험한 결과, 당분이 과다할 경우 Lalvin W15, Prise de Mousse, Montrachet 균주의 발효능력이 우수하였고, 산이 과다할 경우와 아황산 함량이 과다할 경우에도 Prise de Mousse, Lalvin W15, Montrachet 균주들의 발효능력이 뛰어났다. 3) 발효 중 거품의 경향은Montrachet 균주는 거품이 크고 양도 많았지만 Lalvin W15와 Prise de Mousse 균주는 거품이 아주 작고 양도 많지 않아 알코올 발효에 유리할 것으로 사료된다. 2. 적포도 Campbell Early 발효시험 : 1)발효 중 Brix의 변화로 발효2일 후의 초기발효속도는 Montrachet와 Lalvin W15 균주로 발효시킨 포도액의 Brix가 빨랐다. 2) 총산은 발효 10일 후에 Lalvin W15 균주로 발효중인 포도액이 가장 높았다. 3) 에탄올 함량은 발효 3일 후에 Lalvin W15 균주로 발효 중인 포도액이 가장 높았으나, 발효 9일 후에는 Epernay II 균주로 발효 시킨 포도액이 가장 높았다.